#치노팬츠 #면바지 #패션역사 💙바지사장 인스타그램💙 / bajeesajang 💙신발사장 인스타그램💙 / jaeyoungkang 💔타인을 비방하거나 욕설, 비속어, 차별적 내용, 신체적 비하 등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Пікірлер: 64
@user-oi4mr7wc1y2 жыл бұрын
제품 소개나 추천같은것도 해주실줄 알았는데 그 부분이 없어서 조금 아쉬운거같아요. 다음에 한번 소장하고 계신 제품들이나 괜찮을거 같은 제품들 소개도 한번 부탁드려요
@user-fe4bo4hp1f2 жыл бұрын
이런 역사 이야기 너무 좋아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latte_lee2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유익한 공부가 되었습니다. 자주 이런 콘텐츠 다뤄주세요 감사합니다!!
@hosun92692 жыл бұрын
이런 얘기도 너무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user-gd7qx5zl1z2 жыл бұрын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치노팬츠 역사를 잘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담엔 제품 추천도 있으면 더 좋을거 같아요
@onelife5140 Жыл бұрын
다시봐도 늘 재미있어요~ 뭐든 그 역사가 가미되면 재미 없을수가 없죠~
@peterkim10582 жыл бұрын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hanss422 Жыл бұрын
신발사장님 볼펜까지 깔 맞추셧어요ㅋㅋㅋ
@user-eo2kk7oy1d2 жыл бұрын
훌륭한 정보 감사합니다^^
@Daniel-rv5ul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말미에 가지고 나오신 치노에 대한 소개나, 아니면 즐겨입으시는 치노 베스트 3 이렇게 리뷰해보는 시간도 좋지 않을까 싶네용
@brad23972 жыл бұрын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ㅎㅎㅎ
@hanss4222 жыл бұрын
사장님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혹시 퍼티그 팬츠 기원도 한번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mslee02212 жыл бұрын
신발사장님 안경이랑 시계가 오늘 주제랑 참 잘어울리네요 자꾸 눈이 갑니다
@kmo65752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봤습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두 분의 지식에 놀랍니다 ㅎㅎ
@user-xh5qd8bq5q2 жыл бұрын
재밌고 유익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user-hz6mq3xt4j4 ай бұрын
바지사장님 모자 모델명 좀 알 수 있을까요? 파란색도 자주 쓰고 나오시던데..
@user-ls8zf6vc5r2 жыл бұрын
나혼자 재밌는 영상이 절대 아니네요.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
@user-ij3mk5mg9w2 жыл бұрын
재밌네요.^^ 앞으로 또 부탁드립니다.
@user-df1qr2fe4g Жыл бұрын
왼쪽분 상의 어떤제품 인지 알수 있나요?
@HbCOPiano2 жыл бұрын
오 첫댓!! 치노는 사랑입니다😍
@user-wv7kl7yo1d2 жыл бұрын
재밌습니다
@woul_dyou2 жыл бұрын
미군 치노도 좋지만 여러 나라 army 치노를 사는 것도 재밌더라구요 원단도 다르고 가격도 다르고?!
@makemomoneyTV2 жыл бұрын
이런영상이 많아져야 대한민국 패션이 발전합니다, 돈도안되는영상 만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user-.5932 жыл бұрын
아 엄마 강의봐야돼 아니 그 특강같은게 있어!
@sheogazerlj452 жыл бұрын
인생이 풍요로워집니다.
@user-ln6lt7to6x2 жыл бұрын
두 브라더스가 하고 계신 팔찌 브랜드 궁금하네요
@csyis_2 жыл бұрын
11:25 너무 공감되서 웃프네요😂
@user-dl8zh7hp8y Жыл бұрын
사장님들 치노팬츠 기장은 어떻게 맞추시나요? 풋티지브라더스 데저트부츠 신을때 착용하고자 합니다. 기장 조언 및 수선 팁 부탁드립니다!
@kiy8031 Жыл бұрын
치노가 다시 보이네요. 옷의 역사랑 같이 이야기해주니 더 재미있게 봤습니다
@user-ky3qs6ep1q2 жыл бұрын
매우 유익한 영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badboyanthem2 жыл бұрын
제품 추천도 부탁드려요
@user-nf9mp9lp2d2 жыл бұрын
일상 생활에서 카키가 많이들 알고 있는 초록색을 칭하게 된 이유도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Cccc-vw9wo2 жыл бұрын
위 영상에서 나오듯 사막 전장의 군용팬츠 색을 카키(사막모래색)라고 불렀으나, 군용팬츠 자체를 카키라고도 부름. 다른 전장에서는 정글과 숲의 보호색인 올리브그린 컬러를 군용팬츠로 쓰다보니, 그곳에서의 카키(군용팬츠)=올리브그린색이기에, 주전장이 사막이 아닌 지역에서는 카키(군용팬츠)의 색, 카키색이 올리브그린으로 변질되어 불렸다고 합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더욱 심하죠. 그러나 대부분의 용례로는 카키=사막모래색이 맞습니다. 대한민국만 올리브그린컬러를 카키 부르는 게 아니긴하나, 공식적으로 통용되는 카키 컬러는 사막모래색이니 오해를 막고자 용어 정립이 필요하다고 생각.. 사막모래색 = 카키 대한민국 군복 국방색=올리브그린
@user-nf9mp9lp2d2 жыл бұрын
@@Cccc-vw9wo 확장된 의미의 사용으로부터 시작된 느낌이네요! 알기 쉬운 설명 감사드립니다
@Denimnana2 жыл бұрын
바지사장님 샴브레이 셔츠 궁금합니다!
@user-ik4jt7fr6p2 жыл бұрын
버즈릭슨 입니다 :-)
@Denimnana2 жыл бұрын
@@user-ik4jt7fr6p 답변 감사합니다!
@user-oq1mn2bp6b2 жыл бұрын
30대까지만 해도 청바지가 좋았는데 50대 넘어서니 치노 팬츠 찾게 돼더라구요. 문제는 구김인데... 링클 프리로 해결해야죠 ^^
@bangab23272 жыл бұрын
완쪽분 칵킥스셔츠 정보좀 주세영
@user-ik4jt7fr6p2 жыл бұрын
상의 말씀이시면 드레익스 입니다
@navyblue31162 жыл бұрын
이런 역사도 알게되면 옷이 더 재밌는 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user-sd8po3xj5x2 жыл бұрын
사장님입고계신 샴브레이 셔츠는 어디제품인가요?
@yoosoomin80652 жыл бұрын
완전궁금
@user-ik4jt7fr6p2 жыл бұрын
버즈릭슨 입니다^^
@user-cb6de8iv3v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이런 밀리터리 베이스 기반의 의류(ex퍼티그팬츠, 샴브레이 셔츠)등을 설명해주는 컨텐츠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아 바지사장님이 입으신 샴브레이 셔츠 정보도 궁금합니다 ㅎㅎ
@user-ik4jt7fr6p2 жыл бұрын
버즈릭슨입니다:-)
@계란볶음밥2 жыл бұрын
신발사장님 입으신 상의 제품 궁금합니다 .
@user-shinbalsajang2 жыл бұрын
드레익스 오버셔츠입니다.
@user-cu5tj3mn4n2 жыл бұрын
아나토미카 치노가 그렇게 인기 많은 이유가 귱금하네요
@mooximco2 жыл бұрын
바지 사장님! 모자 브랜드 좀 알 수 있을까요?
@Daniel-rv5ul2 жыл бұрын
이벳필드일거에요~
@mooximco2 жыл бұрын
@@Daniel-rv5ul 답변 고맙습니다^^
@user-ik4jt7fr6p2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
@rgs92212 жыл бұрын
Hi
@olivershin78252 жыл бұрын
제품 리뷰는 어디갔나요ㅠ
@user-ik4jt7fr6p2 жыл бұрын
준비해보겠습니다^^
@user-dj5is8gg9s2 жыл бұрын
신발사장님 티셔츠와 팬 깔맞춤한거보소
@user-hg1wr9ss3n2 жыл бұрын
모자도 해주세요 ㅎㅎ 아직까지 한번도 안 다룬거 같은데
@user-ik4jt7fr6p2 жыл бұрын
한 번 하긴 했습니다^^ 또 한 번 해보겠습니다^^
@user-ug4kl4ln5m2 жыл бұрын
혹시 괜찮으시면 인코텍스에 대한 브랜드 역사랑 제품군리뷰도 가능할까요
@richtergerhrd2 жыл бұрын
딱 풋티지 컨셉에 맞는 영상이지 않나 싶습니다. 확실히 패션역사를 보면 밀리터리가 영향을 끼친게 많아 보입니다. 팬츠는 치노, 구르카, 퍼티그 등등도 있고, 코트는 더플, 트렌치 코트 등등.. 정말 전쟁으로 인해서 이러한 복식이 만들어지고 발전해오고, 실생활에서 편하게 활용한다는 것이 어찌보면 아이러니하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