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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슈워제네거 그시절 평범하지 않은 이름인데 영화에서 보고 바로 외워버릴만큼 멋진 몸이었다

3편짜리 3시간 다큐. 재밌어서 어제 정주행 ㅋ

대략적으로 요약한거만 봐도 대단함이란 향이 느껴지네 ㄷㄷ..

이게 영화가 아니라 다큐라는게 신기할 정도로 대단하시네요😮

과거의 위인이었던 파브르 막사이사이 이런 사람들 보다 아놀드 같은 사람의 찐 리얼 인생기가 위인전보다 더 큰 의지를 만들어 주는것 같네요

아놀드...초딩때 솔드아웃 이라는 영화를 접해서 처음 알게된 배우,,,,목소리부터 너무 멋있다

영상 다보니 풀버전 땡기네요

명확하게 그리면 이룰수있다! 명확하게 자기 목표를 그리고 시각화하고 나도 할 수 있다고 진정으로 믿을수 있었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부럽습니다

와,,, 아놀드가 직접 얘기하는 모습들이 정말 소름돋네... 연기자라 다른건가..

세계적으로 봐도 이만한 인물이 없음. 보디빌더 세계1위 캘리포니아 주지사 액션배우 탑까지. 3가지 분야에서 1등먹은 사람은 거의 없음. 우리나라는 강호동이 두분야에서 1등먹은 정도. 진짜 대단한사람임

지금까지 바디빌더들 다 너무 비대해서 하나도 멋있다고 생각한적 없었는데 유일하게 몸 멋있고 이쁘다고 생각했던 유일한 사람이 아놀드였고 앞으로도 유일하다고 생각했는데 범스테드가 생각을 바꿔줬지.

우앙 이건 머 안볼수가 없군요 !!!

세월 앞에 장사 없다고 아놀드도 많이 늙었다 젊었을때 명작 코만도 시리즈 볼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세월은 그 동안의 삶을 고스란히 지어간다 늙어서도 활동하면서 멋진 작품 만들어 팬들에게 보여줘서 매우 고맙다

7:57 I love it. 여기서 왜 갑자기 눈물샘이 작동되지... 인생은 정말 앞을 향해 나가는 그 과정을 즐기는 모험임. 막상 이루고나면 별거 없지만, 그 곳을 향해 나아가는 그 여정 자체를 즐기는게 인생의 목적이 아닐까

헬스, 영화, 정치인까지… 어느 한 분야에서 최고의 경지에 오르면 그로 인해 발생되는 시너지는 엄청나다는 것을 깨닫는다!!

아놀드가 한말중 가장 원하는 꿈을 10초안에 3가지 말하면 무조건 이루어진다고 절실함에 묻어나오는 명언이였던거 같네요

한분야에서 최고의 자리를 찍은 사람의 이야기는, 항상 귀기울여 들어야 함

와 퀀텀점프의 비결이 무엇을 하든 운동이 인생의 중심이었네요. 대단합니다.. 동기부여 지대네요.

탈영 참가만 보더라도 인생 최고의 영상이 되고도 남을...

성공 그 자체인 사람

경쟁자끼리 경쟁하지않고 서로 격려해주는 문화가 존나멋있다 ㄷㄷ

역대 보디빌더중 가장 젊게 사는 보디빌더임에는 틀림없죠..'안 올드' 슈왈제네거니까요.. 엌ㅋㅋ

밑바닥에서 정상까지 그게 진정한 남자의 삶

터미네이터 VTR 녹화로 몇번을 다시봤는지 ㅎㅎ

멋있다.. 저렇게 돼야겠다

중간 중간에 로니 콜맨의 yebb buddy ~~~ 가 나오는 편집센스 ^^

터미네이터 2 보고 반했다가 보디빌더 시절 사진보고 한번더 반했습니다

진짜 아놀드같은 커리어는 전세계에서도 거의 없는 정도임. 아무리 까내리려고 해도 이미 증명된 여러개의 1등기록(영화,정치포함) 은 못해본 이들이 까내리기에는 너무 부끄러울듯

보디빌더에서 영화배우 그리고 주지사까지…. 진짜 영화같은 삶

아놀드 인생애기는 진짜 흥미진진하죠 ㅎㅎ

본인이 발견한 일에 악마같은 노력을 하고 그에 맞는 결과를 거머쥐며 최고의 정상 까지 오르면 얼마나 희열을 느낄지... 그에반해 지금은 좀 공허할수도

미국 오기 전까지는 네츄럴이었다는 게 놀랍네 ㄷㄷ 상체가 말이 안되는데

갑자기 아놀드 이두 사진 보고 영상 보러 왔다.. 볼록 솟은 이두는 볼 때마다 웅장해지네..

아놀드는 봐야지..

재치있고 영리한 분이죠.

확실히 빌더들이 약을 왜 쓰는지 정확히 알수있네요. 아놀드보니 쓰기전과 쓴후에 차이가 많이나네요.

요즘 20대들은 아놀드 잘 모를텐데.. 90년대 영화는 두부류로 나뉩니다. 아놀드 나오는 영화와 아놀드 안나오는 영화 ❤

Love 아놀드 신발제끼고 ❤❤❤

아놀드가 군필이였다니 ㄷㄷ

세상 살 다보면 진짜 뭘 해도 반드시 성공하겠다 싶은 사람을 가끔 보게되는데 아놀드도 그런 유형이네

진짜 아메리칸 드림 그 자체

실베스터 스탤론 형님 인생썰도 무엇보다도 유명한데

전성기때 아놀드의 가슴은 지금 기준으로도 최고로 좋은 모양을 가졌죠. 근데 하체는 그의 가슴만큼 완벽하지 않아 늘 약점으로 지적되었는데 후에 특별한 트레이닝으로 보완이 되긴 했지만 역시 최고의 하체는 아니었죠. 우리나라 황철순 선수도 멋진 가슴과 어깨를 가지고 있지만 미적 부분에서는 역시 아놀드에게 점수를 더 주고 싶네요.

역시 성공하려면 어느정도의 빽이랑 범죄는 필수네 하긴 나도 수많은 갈림길이 있었지

2011년도 쯤 아놀드를 처음 인터넷에서 접했던 기억이 납니다. 거대한 몸에 매료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엄청난 사이즈에 한동안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빠져서 매일 아놀드 사진만 봤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약물을 했다는 것을 나중에야도 알았지만 지금도 개인적으로는 제 마음 속에는 아놀드 슈왈제네거 라는 사람은 영웅이라고 생각합니다.

목표를 정하고 돌격하는 행동력이 장난 아니다. 정말 열심히 살았었구나 놀드성님.

진짜 몸 이쁘다 전성기때 이두랑 가슴은 미쳤네 지금봐도

바디빌더 -> 영화배우 -> 정치인

진정한 알파메일

비실이라고 했다고 울었다는 거 보고 빵터졌네

운동 정치 배우 모두다성공한 진짜 아놀드야말로 레전드오브레전드 이보다완벽할수있나~

어릴때 아놀드를 보고 보디빌딩에 매료되서 아놀드의 보디빌딩 백과 책 사서 보면서 운동을 시작했었는데.... 아놀드나 톰플라츠의 운동강도,가동범위가 가히 충격적이라 일반인들이 보면 대게 다친다. 올드하다. 대보식이다. 등등 폄하 되기도 하는데. 팔룸보이즘 때문에 배가 남산만해도 프리키하게 사이즈에만 집착하는 요새의 빌더들에 난 눈길이 잘 안가게 되더라... 예술적,미적인 부분은 현대 올림피아 오픈바디빌더에 비하면 독보적으로 아놀드가 레전드지...

아놀드옹이 정력이 그렇게나 강하시다는 썰이

제가 초딩시절 부터 아무 이유없이 매일 팔굽혀펴기를 자기전에 한계까지 3셋트 35세까지 했습니다. 나중에는 100개를 하게 됐습니다. 35세 이후 왼쪽어깨 회전근개 파열되서 관두고 1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어딜가나 상체좋다 갑빠좋다 소리들어요. 110사지즈 입고요. 대신에 왼쪽어깨랑 팔꿈치는 지금도 통증으로 고생하는데 너무 무대뽀로 나쁜자세로 매일 한계까지 해서 그런거 같아요 아놀드 가슴이 레전드라는데 역시 초딩부터 팔굽혀 펴기 했군요. 성장기에 근력운동하면 아예 체형으로 잡히는거 같아요. 성장기에 하는 운동과 성인이 되고 하는 운동의 차이점에대한 연구가 되면 좋겠네요

보디빌더계의 전설 휼륭한 영회배우이자 캘리포니아 전주지사 역사상 이런 배우는 없었습니다ㆍ

다큐 보니깐 존나 재밌음 ㅋㅋ

2:00 에압 바디 뭐여ㅋㅋㅋㅋㅋㅋㅋ

5:19 펌핑아이언 첫장면에 나오는 발레강사가 이분이신가요??

아놀드 아 ~~~ 내 나이 50이지만 지금껏 뇌리에남아있는 우상과같은 존재!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진짜 존경스럽네요 . 보고나서 자극 받아서 팔굽혀펴기 . 푸쉬업 100개 했는데 너무 피곤하네요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테로이드를 하셨나요?! 아놀드: 넵 이게 상남자지. 알파휘파메일임

3:09 성공비밀 : visualization 항상 벽에 붙여놓고 자신의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라. 그리고 Confidence - 니가 할수 있으면 나도 할수 있어. 자기자신을 향한 믿음.

목표가 확실하다

2:01 yea buddy 에서 빵터짐

스포츠, 정치, 배우 커리어 빽빽하네 ㄷㄷ

존경스럽다❤😮

자기를 너무 잘 알고 자기가 성공하는 모습을 상상하고 어떻게 해야 성공할지 어릴적부터 알았다는게 진짜 난놈은 난놈이네.

중학생때부터 고등학생때까지(물론 쉬지않고 지금도 하는중) 열심히 운동했고 배트맨과 함께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꿈이었는데 한 그렇게 4년을 해도 고딩때 몸이 옛날 아놀드 학생때 처럼 좋아지지 않자 나는 저렇게는 되기 어렵겠구나 하고 힘들게 포기를 한듯..근데 지금 와서 보면 애초에 좀 현실적인 목표를 잡았으면 지금 더 좋은 몸에 좋은 삶을 살고 있지 않응까 싶음

근육 별로안좋아 하는데 아놀드보고 반했지

터미네이터 t-100 그리고 펫보이와 샷건.... 간지 그 자체...

아놀드는 진짜 "탈"을 참 좋아했었네 ㅋ

헬스 안가고 밍기적 되다가 뽐뿌 오지게 옵니다 바로 가보자

감사합니다.

ㄹㅇ 알파남

쇠질보다 그의 시가가 더 땡긴다!!

몇년 전에 아놀드 한국 와서 티비엔 택시에 출연했었는데 김구라. 전현무 가 운전하고. 그때 요즘도 운동하냐니까 매일 한다고 오늘도 서울 와서 아침에 2시간 호텔엣거 핼스 했다고 함. 나이70바라보는데 그러면서 하는 말이. "누구든지 잘하고 싶은건 어렵고 힘들다" 우리가 볼떄 스타들은 쉬울거 같지만, 그뒤에는 죠나 하기 싫고 힘든걸 매일 하고 있는거임. 영어 단어로 디피컬트라는 단어를 씀

약쓰기 전에도 걍 요즘 빌더들 다씹어먹는 사이즈와 완성도 , 연기 진짜 ㅈㄴ 못하는데 그걸 장점으로 승화시켜 터미네이터라는 프렌차이즈 개떡상시킨후 인기를 토대로 정치인. 야먕. 운.능력 셋다 갖춘 멋진 인생 ㅋㅋㅋ

아메리칸드림의 표본이죠

그는 결국 켈리포니아 주지사직에 입성하게 됩니다. 이민자가 켈리포니아 주지사에 오른 다는 것은 실로 어마어마한 업적입니다. 우리나라 서울시장 정도? 대권에도 도전할 수 있는 자격.

터미네이터 에서 로봇으로 나왔는데 아무 이질감이 없던몸 그 자동차 주먹으로 뚦는씬

금수저가 참 좋아

성공한 모습만 보고 쉽게 생각했는데 올림피아 전 까지의 과정도 영화네~

개인적으로 가장 성공한 커리어를 지닌 인간으로 생각되네요. 운동선수 배우 정치인으로...

"I will be back."

난 운동도 안하는 86kg아저씬데 ... 이 영상 보고 있으니 .. 입에서 쇠 맛이 느껴지네... 헐 ... 운동좀 해야 겠다 ...

와 진짜 무슨 게임 주인공 처럼 생겼네

지금도 너무 잘생겼다..... 거의 15년전 아놀드아저씨가 캘리포니아 주지사 였을시절. 산타바바라에 큰 불이 났을때, 지역에 방문해주셔서 스타벅스에서 한번 뵜었습니다. 정말 코앞에서 봤는데, 키 몸 거기에 얼굴까지 사람이 맞나 할정도로 거대하게 보였었어요...

보통 사람들이 스테로이드면 고자된다고하는데 정작 아놀드는 나이가 들어서도 성욕이 왕성햇음 ..그냥 간단하게 요즘 불법이다보니 그런것 처방안하고 하니까 고자되는것이라고봐야겟지 저때는 의사의처방도있고 요즘같이 강하지는않앗으니까 그리고 유전자를 무시못함.

로력으로 몸을 만들어!!!

예업 버디에서 터졌다 ㅅㅂ ㅋㅋㅋㅋ 다 참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ㅁㅊ

3:46 manifestation

예전 코만도 포스터에 *아놀드 슈바제네거*..아놀드는 71년생인 나도 첨엔 코만도에서 영화배우로 알았고. 후에 보디빌더로 알게됬다.. 아놀드도 멋있었지만. 내 고교시절 원탑 포스터맨은 도리안 예이츠"

400와트 플라즈마 소총,우지 9밀리미터 이분은 터미네이터가 젤 영향력 큼

난 이걸보고 미국의 위대함을 느꼈다 오스트리아 이민자에서 정치인이 된 그도 대단하지만 그를 품고 기회를 준 미국도 참 위대하다

나는 아놀드의 바디빌딩 재능이 아버지가 형과 함께 시킨 아침 푸쉬업이라고 믿는다. 10개20개 40개? 몇개를 시킨걸까.

'아놀드 슈워제네거'

예전 포르노 배우로도 나왔었음!😅

형의 운동 비전엔 여자가 없고 운동만 있었다니..근데 미국와서 그렇게 성인들의 운동을 즐겼던거야?그 비전에 가정부가 있던것은 물론 아니었겠지 완벽한 바디에 그렇지 못한 헤어스타일이 항상 아쉬웠던 형

진정한 헬창은 탈영까지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