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the highlight of the first and second rounds of Mike Tyson and Frank Bruno. And Bruno got retirement and mental illness after losing to Tyson. Please watch their hidden stories. Thank you. #빡쎈 #ppagssen #타이슨
Пікірлер: 299
@swchai7711 ай бұрын
한세기를 풍미한 타이슨의 상대였다는 것만으로도 브루노도 훌륭한 선수였음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정신적 트라우마를 치료하기 위해 스스로 카메라앞에서 타이슨을 찾아간 용기는 정말 챔피언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본인도 학창시절과 사회생활을 통해 타인에게 트라우마를 주는 가해자이기도 했었고 역으로 피해자가 되어보기도 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가해자던 피해자던 모든 저의 잘못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던 겁니다. 요즘 미디어에 온통 학폭이며 왕따로 온 나라가 시끄러운데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잘못으로 사건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남탓만하면 평생 그 트라우마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브루노는 링위에서도 링밖에서도 용기있는 챔피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포츠를 넘어서 뭔가 생각을 하게 하는 영상 감사합니다.
@빡쎈체육TV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제 채널에 다양하고 알찬영상많으니 다른영상도 시청하시고 앞으로 관심과 응원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user-qx5ql2hn2v8 ай бұрын
같은 생각입니다..브루노의 용기있는 결단에 훈훈해지네요
@KINGTORA746 ай бұрын
미친놈인가? 학폭이 어느한 쪽의 잘못이 아니라고? 학폭은 일방적으로 가해자가 죽일놈이고 피해자는 피해자야. 은근슬쩍 당한 사람도 잘못이 있다는 식으로 만드려고 하지마.
@garabeen14 ай бұрын
학폭은 일방적 폭력의 형태로 일어나기도 합니다. 모든 폭력을 쌍방과실 형태로 이해하고 판단하는 것은 아주 위험합니다. 힘이 약하고 어눌하다는 것, 또는 환경적 결핍을 가졌다는 이유로다른 이, 또는 집단에게 일방적 폭력의 대상이 되고 피해자가 되는 학폭의 일반적 패턴을 손벽을 마주친다는 동등의 개념으로 접근하는 건 너무 위험하고 잘못된 시각입니다. 잔혹하고 일방적인 폭력을 얼버무려 희석하는 또다른 폭력의 왜곡이 될 수 있습니다.
@user-pb5po7tw2g4 ай бұрын
일단 이 댓쓴이는 다름과 틀림, 지향해야할 자세와과 책임(잘못)을 구분 못하는 애인건 확실한듯. 왕따를 당하는 부류엔 크게 두종류가 있는데 첫째 틀린행위를 저지른 애가 자연스레 도태되어 왕따. 둘째 다름에 해당(무리나 일반학생과는 다른 모습, 다른 말투, 그저 소극적인 성격)하는 애들이 학급에서 눈에띄어 무리의 중심이 되는 애들에게 배척 또는 괴롭힘당하고 그 분위기가 자연스레 집단화돼서 고립됨. 첫째는 쓰레기가 정의구현 당한거고. 둘째는 잘못을 한 애가 아닌 애가 괴롭힘을 당한거다. 소극적이거나 남들과는 다른 행동양상을 고쳐보려는 '지향점'이 필요할수는 있어도 이걸 찐 '책임 잘못'으로 말하는건 틀린거다. 술먹고 왜 밤에 나갔냐 왜 차 문 열어놨냐 모두 의도는 '강ㄱ 강도'안당하게 노력해라는 의도로 해야지 '잘못이 있다 책임이 있다'로 가면 안되는거다. 손바닥이 마주치지 않아도 니 왼손에 니가 알지도 못하는 새에 내가 후려갈겨서 소리나는 경우도 많다. .중요한건 생각을 깊게하고, 능동적 행동 방식을 지향하자는 의도는 알겠으나 왕따라는건 발생되는 상황이 여러형태가 있다. 양측에서 한 행동이 서로 다름에 해당하는 행동들에 의한 결과가 왕따일수도 있고 일방적 틀림에 해당하는 행동에 대한 정의구현 방식으로 왕따를 시킬수도 있다.
@samy5930 Жыл бұрын
브루노... 진짜 아까운 선수임. 신체 스펙 괜찮고, 펀치력 하나는 진짜 굉장했고... 레넉스 루이스랑 붙었을 때도 잘 나가다가 레프트 훅 한 방에 그로기 되어서 계속 얻어맞다가 TKO패... 4수 끝에 챔프가 되었으나 1차 방어에서 타이슨에게 TKO패...
@johnchoi3021 Жыл бұрын
타이슨과 브루노가 화해를 했다니 잘된거네요. 타이슨과 브루노 두 사람 다 어려움을 극복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user-zg5lv8fh9c4 ай бұрын
트라우마의 근원을 정면으로 대할 수 있는 용기 그리고 패배자에 대한 값싼 동정이나 조롱이 아닌 친구가 되는 방식으로 환자의 의지를 북돋워 주는것... 멋지다 둘다.
@user-qv5hk2xz6k Жыл бұрын
결말이 따뜻하게 돼서 흐뭇했습니다. 두 사람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user-ex5qz1rn8c Жыл бұрын
결말이 시발 뭐가 따뜻해 이혼하고 정신병원갔는데
@Havefun_9 Жыл бұрын
ㄷㄴㄴㄴ라
@jhk-hp1bk Жыл бұрын
타이슨의 무빙은 정말 미친거 같네요. 요즘 격투기가 유행이지만 저시절 권투는 정말..... 나이든 두분을 보니 세월에 무상함을 느끼네요. 두분 오래 건강했으면 합니다.~!!!
@빡쎈체육TV Жыл бұрын
👍제 채널에 알찬영상들 많으니 다른영상도 시청하시고 앞으로 관심과 응원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frozen1583 Жыл бұрын
이 경기 타이슨 최고의 경기라고 여겼는데..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을 줄은.. 프랭크 브루노 역시 진정한 챔피언입니다.
@user-wx4dr2dl4j Жыл бұрын
브루노 몸을 보면 운동을 얼마나 열심히 했겠냐??!!!....실명을 감수하고 운동에 전념했지만 그 노력을 무참히 짓밟는 천재들이 있었으니....
@user-fc6kh6xh5j Жыл бұрын
저당시에 약이 어마하게 성행햇죠 타이슨도 자서전에 가짜성기달고 약물주입햇으니까오 근데 저런 덩치로 헤비급평정한게 지금 생각하면 정말 어마한거죠
@user-xe5bm4tc6q Жыл бұрын
한사람의 챔피언 뒤에는 얼마나 많은 패배자가 있을까요. 누군가의 영광은 누군가의 좌절과 고통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user-si5vi8wo1h Жыл бұрын
당시 브루노가 1차전에서 타이슨의 펀치를 맛보고 가능한 피하는게 좋았을텐데.. 그놈의 프로모터들 때문에 재경기를 할 수 밖에 없었을겁니다.. 그 결과가...
@user-si5vi8wo1h Жыл бұрын
홀리필드나 루이스가 타이슨의 전성기를 피해 시합을 했을거라 생각됩니다...
@muzicaally7909 Жыл бұрын
우주만물 자연 이치!
@user-su3ln9nn2q Жыл бұрын
@밤영 왜 눈을 째세요? 승자 뒤엔 노력한 패자도 있는법인데, 본인은 승리만 하고 사셔서 이해가 안가시나 봐요?
@vertrag007 Жыл бұрын
@밤영 그래 세상에 너를 짓밟고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으니 너도 힘이 들어서 모르는 사람에게 불쑥 화를 뱉은것이겠지... 그런데 그 언뜻 당연해보이는 세상이치를 보지 못하고,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참 많단다. 그래서 네가 그렇게 세상이치를 알면서도 인지하는 못하는 사람들에게 치여온거고, 너 또한 남에게 눈살을 찌푸리면 남도 너에게 눈살을 찌푸린다는 당연한 이치를 망각한채 댓글을 풀어버린거지... 힘들면 쉬면서 정신좀 차려라
@user-cl5mu5gr7x Жыл бұрын
" 두분다 .... 복싱계에 살아있는 영웅으로 존경합니다 "...!!!
@user-rk3fe3ie1x Жыл бұрын
트라우마가 엄청났나보네 불안함이 보는사람이 느껴질정도니
@yugeinkim4154 Жыл бұрын
너무 가슴 아픔 ㅠㅠㅠ
@user-zz2zb7di2lАй бұрын
상대방을 어떻게 하고 싶은데 어쩌지를 못하고 혼자 속으로 삭혀야 하는 홧병 ㅠ
@user-zo5ro3kl5e Жыл бұрын
아 행사장 표정 보니까 너무 마음아프다 ㅠㅠ
@user-yt1qp8er1z Жыл бұрын
타이슨이 은가누에게 가르치는 열정을 보면 마음한구석엔 따뜻함이 보이던데 악동같은 이미지는 불타는 승부욕같음
@daehangeesou3 ай бұрын
챔피언들 그들의 인연이 행복한 노후를 만들어가는 이야기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둘다 힘든시기를 지나왔을텐데 두분이 화해했다는것이 가슴깊게 와닿네요 서로의 아픔과 정도의 차이는 다르겠지만 지나온세월만큼 두분의 우정이 변치않길 웅원해봅니다 빡센님 제작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user-hr1fy8jo7m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타이슨은 인간이상의 전투사 같았음
@user-yu4eu6ez4s4 ай бұрын
0:48 진짜 번개같다ㄷㄷㄷ 57세 타이슨도 개무서워보였는데, 많이 순해진거였구나..ㄷㄷ
@user-yu4eu6ez4s4 ай бұрын
8:13 타이슨 그래도 시합 끝나고 괜찮냐고 찾아가는거 보면 참.. ㄹㅇ근본 착한 사람인듯
@빡쎈체육TV4 ай бұрын
제 채널에 타이슨 영상이 많으니 다른영상도 시청하시고 앞으로 관심과 응원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kiann6099 Жыл бұрын
두분다 잘되였음 좋겠어요 복싱의 전설들 이세요
@Peter-iv8ys Жыл бұрын
좋은설명 감사합니다. 영상은 많이 봤었는데 이런 역사가 있었는지 몰랐었네요
@빡쎈체육TV Жыл бұрын
제 채널에 알찬영상들 많으니 다른영상도 시청하시고 앞으로 관심과 응원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rilke1117 Жыл бұрын
둘다 인생이 나락으로 갔다와서..이제는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게 된것이겠지..
@user-tesla3 ай бұрын
브루노 잘살고있어 다행이다. 행복하게 오래사시길
@user-bp3lf5yu3i Жыл бұрын
제 기억으론 타이슨과 브루노의 첫대결은 89년 2월에 로베르토 듀란과 아이란 바클리의 경기와 함께 더블 메인 이벤트로 열린 경기였고 이날 마이클 버퍼 링아나운서를 처음 봤던걸로 기억합니다!
@Nigtiger98711 ай бұрын
트라우마 때문에 정신적으로 얼마나 고통을 겪었으면 파티에서의 모습이 ....가장 큰 심리치료는 역시 화해와 용서임을 잘 보여줍니다. 드라마틱한 영화로 제작되면 좋을듯하네요.
@빡쎈체육TV11 ай бұрын
제 채널에 타이슨 영상이 많으니 다른영상도 시청하시고 앞으로 꾸준한 시청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aa-pb9zo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다시 극복하는용기 멋집니다! 인생은 회복과 극복의 반복이 아닐까 싶네요!
@ayojo4980 Жыл бұрын
참 가슴아프다.. 정신트라우마 오래가는데 정말
@vipkim7828 Жыл бұрын
멋진영상 감사합니다
@빡쎈체육TV Жыл бұрын
자주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raymondchrisoh Жыл бұрын
정신이 육체를 털어버린 부르노...불쌍하기까지 하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과 해설 감사드립니다^^
@빡쎈체육T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제 채널에 다양하고 알찬영상많으니 다른영상도 시청하시고 앞으로 꾸준한 시청부탁드릴께요. ✌️
@raymondchrisoh Жыл бұрын
@@빡쎈체육TV 네~
@majorslee9603 Жыл бұрын
타이슨도 지팡이 짚고 다니는 모습도 보이고,젊어서는 세계를 호령한 강철같은 남자들이,건강을 잃고 주저앉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다..이제 다시 글러브 끼고 링위에서 상대방을 잡아먹을 듯이 싸워야 할 일도 없는데,서로 화해하고 옛 추억을 나누면서 여생을 같이 보내는게 좋지 않겠나..브루노도 정신적인 충격서 회복해서 건강한 여생 보내기 바란다
@user-xm6pt6gd2c Жыл бұрын
멋있어요!
@user-ff1lu8uc8x Жыл бұрын
브르노형님 극복을 해내셔서 다행입니다
@wannabepianoman6874 Жыл бұрын
인정해야 맘이 편해질 거 같습니다. 인정하지 못하면 평생 병이 되는 거죠. 나보다 강한 걸 어서 인정하고 떨쳐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쉽지는 않겠죠. 인생의 모든 것이 다 그렇습니다. 브루노의 모습을 보면서 저또한 인정하고 내려놓고 멋진 상대방에게 박수를 쳐줘야할 것 같습니다~ ^^ 잘 봤습니다.
더 일찍 찾아가서 친하게 지냈으면 조금이라도 고통의 세월을 줄였을텐데,,, 그래도 훈훈한 결말 좋네요
@user-un4ng3hf6u Жыл бұрын
타이슨 형이 보기와 다르게 사람이 좋음
@user-iu5et9fd5n Жыл бұрын
이런 스토리가있었네요 잘봤습니다
@빡쎈체육TV Жыл бұрын
제 채널에 알찬영상들 많으니 다른영상도 시청하시고 앞으로 꾸준한 시청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
@user-tc2sn2ns7d2 ай бұрын
브루노는 인생자체가 챔피온 답네요~
@user-ug3sI1kn8o Жыл бұрын
타이슨은 정말 속시원하게 경기를 한다
@user-jv6rz1gu7e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영상 이네요
@빡쎈체육TV Жыл бұрын
많이 퍼트려주세요. 감사합니다.👍💯
@succeed450 Жыл бұрын
옛날 전성기 타이슨형님, 88년도 미국에서 어떤 시상식있었는데 울나라에서는 장정구선생님이 상을 받았져. 그때 타이슨형님이 장정구선생님을 반갑게 안아줄때 찡~ 했는데.. 한국 기자들과. 인터뷰때도 88올림픽때 한국에 가고싶다고도 했었어요.. 타이슨형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markhunt0511 Жыл бұрын
제가 지금 장정구 빠마하고있습니다
@user-ks6bk1kc8m Жыл бұрын
영상넘재밌네요 ㅋ
@빡쎈체육TV Жыл бұрын
제 채널에 알찬영상들 많으니 다른영상도 시청하시고 앞으로 관심과 응원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Hahahahahahohohohoho Жыл бұрын
Such beautiful channel good on you!!!
@빡쎈체육TV Жыл бұрын
Subscribe please 🙏
@hsl2667 Жыл бұрын
아이구~! 두분 잘 됐네요^^
@minggumalam43636 ай бұрын
두 아재 진짜 멋있네요.
@user-tt4fk1ji1i Жыл бұрын
세계 🌍 프로복싱 헤비급 타이틀 매치 🇺🇸 마이크 타이슨❤️🔥 🇬🇧 프랭크 부르노 맞대결
@user-xk6qx2nq1p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타이슨 ㅈㄴ 천사임......... 그냥 아우라가 맑음 써져있음
@user-xp6nf5pt6n Жыл бұрын
그 가끔 욱해서 사람 치려고 하는거 보면 천사는 아닌듯.. 그냥 한 분야의 정점을 찍은 사람이라 모두가 존중, 존경하는거지
브루노 엄청나게 강한 사나이였는데 , 콩 트라우마는 사실 보통 심각한게 아닌데 , 그래도 극복한 홍진호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 데니스강을 이긴 추성훈, 박광덕을 이긴 강호동의 삶을 보면 , 그 승패로 인생이 완전히 뒤바뀌는듯 합니다 , 개인적으로 브루노 진짜 궁금했는데 , 뒷이야기가 너무도 슬프네요
@빡쎈체육TV Жыл бұрын
제 채널에 다양하고 알찬영상많으니 다른영상도 시청하시고 앞으로 관심과 응원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타이슨의 펀치를 온 몸으로 받아내야하는데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이상이 없다면 그게 더 이상하겠죠.
@hyunmo06903 ай бұрын
놀랍다.. 살아있다는건 신기함이고 축복임을 알게된다.
@user-mk7jt2qg7u Жыл бұрын
1차전 생각하면 부르노 빡칠만했네요. 5번이나 시합을 연기하다니..
@user-oy4wv5bv6d Жыл бұрын
타이슨의 위빙에 전율이 느껴진다
@user-mm8kp9bq2j Жыл бұрын
이런 일들이 있었네요....
@buzzlightyear8674 Жыл бұрын
세월이 약이라는말이있듯이. 젊은시절 목슴걸고(?) 치열하게 경쟁하며 대립하던사람들도.. 반백이넘어 다시만나니, 모두 어제만난 배프처럼 서로 마음이 허물어지더군요. ㅎ 사람마음은 다같은것같습니다.
@muzicaally7909 Жыл бұрын
꼬이고 삐딱한 모자라고 못난 인간들은 세월이 지나도 답없음
@ethanhur5166 Жыл бұрын
브루노는 타이슨한테 큰피해 의식으로 헤매고 다녔을거같음. 그런 타이슨도 레녹스, 홀리필드에 연달아 KO패 당하고 몰락함
@user-os2jf3fw4u Жыл бұрын
프로의 세계는 냉정한 거 같다.
@twkim942 Жыл бұрын
끝까지 지켜봐야한다.갑자기 어느 순간 피해망상증이 나타날수도
@monsuwoo8251 Жыл бұрын
타이슨은 헤비급인데 기술.스피드.유연성.파워 진짜 최고다
@user-si5vi8wo1h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홀리필드와 레녹스루이스가 타이슨의 전성기를 피했다고 봅니다..
@youtubejhs5150 Жыл бұрын
승자의 스토리만큼 패자의 스토리도 진하네.사실 승자보단 패자가 훨씬 많지.대다수지.
@user-vg5oz3sq3k Жыл бұрын
끝이 친구로 끝나서. 좋다
@Smash1235 Жыл бұрын
영화 '주먹이 운다'가 생각이 나네요 가족문제 계약 문제 사건문제 금전적 문제 등으로 나락으로 떨어진 두선수가 챔피언전에서 꼭 이겨야만하는 서로다른 이유들... 영화 주먹이 운다가 생각나네요... 감동적이고 마지막 화해후 마음의 병도 치료하고 훈훈하기까지... 돌이켜보면 서로 잃을거 다잃은 사항에 놓였었네요 ㅜ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다니... ㅜ
@빡쎈체육TV Жыл бұрын
👍자주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user-hd1el5hu9s Жыл бұрын
행사장 영상의 (투샷은 정말 안쓰럽네;;) 그래도 긴시간 돌고돌아~ 악수하고 포옹하는 장면에서는 므흣 해지네.
@kjinsuk777 Жыл бұрын
브루노에게 도전자 당시의 타이슨은 감옥살이 3년이 괴물로 만들어지는 시간이였음
@user-qc2ub6tx9i Жыл бұрын
타이슨은 진짜 한방 한방에 온힘을 쓰네ㄷㄷㄷㄷ 몸통을 비틀면서 죽여버리겠다고 패네
@Cacophonyism Жыл бұрын
행사장에서 안절부절 못하는거 진짜 안쓰럽네요;; 어쨋든 나중에 마음의 짐을 내려놓은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user-ep1wr8yg2z Жыл бұрын
케빈루니 해고하고 나서 딱 이때 89년도부터 급격히 느려지기 시작했죠 ㅠ
@user-ml7el1ex6d Жыл бұрын
아..타이슨.넘사벽
@user-sc6fm7lc9t Жыл бұрын
브루노 비운에챔피언이네 영화같은스토리다
@lock866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타이슨이라는 사람은 정이 많고선한사람임. 언론이 악인으로 만들고 그로인해 악인타이틀씌워지니 그걸로 돈버는 기레기와 지길바라는 많은 사람들.. 정신병이 생겼으면 타이슨이 더 생기는게 맞았지요. 타이슨은 인간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생각이니 반박시 당신말이 맞아요
@user-lr2rt7yw5z Жыл бұрын
👍👍👍
@user-mb2qw8cq9p Жыл бұрын
자기보다 강한 상대는 있기 마련 패배가 준비가 되잏는냐 않되있는냐는 더 근도약을 하는냐 마느냐임
@user-po9qg2im6b Жыл бұрын
타이슨에게 졌다고 충격 먹을 필요 없는데.ㅠ
@user-tg1qc7gf3w Жыл бұрын
브루노 타이슨 얼굴만 보고 식은땀 흘리고 정신나간것 같은 얼굴보니까 불쌍하다
@user-ue9uj9cw2e Жыл бұрын
👏 👏 👏
@numnam52294 ай бұрын
진짜 정신병에 걸려야 할 사람은 오히려 타이슨 아닌가? 홀리필드의 박치기로 인해 KO패 타이틀 상실 및 재대결 실격패를 당하고 자격 정지를 먹으며 급속하게 쇠락해 선수생활 말년에 레녹스 루이스전을 비롯해 잇달아 KO패를 당했는데... 그 정도면 정신병에 걸리고도 남았을 텐데 맨정신으로 살아온 것이 대단한 듯...
@user-ow3to4os5b Жыл бұрын
브루노와 1차전 이때쯤부터 타이슨이 목둘레와 전체적 몸이 얇아졌었네요.루니와 결별후 훈련을 많이안한 티가 나네요. 타이슨의 절정기는 스핑크스와 래리홈즈하고 붙었을때가 최고엿던것 같아요.
@tvpaintingmusicmoviehappyv70286 ай бұрын
브르노 안타까운 선수였네 타이슨이 잠시 자리 비운 사이 챔피언의 삶을 누렸는데 타이슨 나오자 마자 타이슨만 없었다면 챔피언인데 마치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처럼
@user-yk4mg1sx6q Жыл бұрын
이거만 봐도 일방적인 폭력과 정신적 고통의 트라우마가 얼마나 큰지 알수 있을거 같네요.학교폭력은 살인 입니다 란 말이 갠히 나온게 아닌듯요.엄중하게 처벌해야 할 듯요
@빡쎈체육TV Жыл бұрын
제 채널에 알찬영상들 많으니 다른영상도 시청하시고 앞으로 꾸준한 시청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