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우닝 감옥에 갇혀있다가 이제 출소한줄 알았는데 슈가코트 감옥으로 이감되었던 것이에요

아니 ㄹㅇ 뭐야………..왜 이제 알았지

콘서트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플리들이 원하면 다 해 주는 미친 사람 (사랑한다는 뜻임)

조용히 조회수 성큼성큼 올라가는 게 이 노래의 진가를 알려줌.

“내가 누구야 한노아잖아“의 남자 그이의 인생을 축약하는 단 하나의 문장

아니 제가 주접을 떠는 게 아니라 이 남자가 먼저 함부로 잘했잖아요

the fact that this COVER is trending in korea with all those big names and queen of tears osts is so crazyyy noah is just on another level fr

imagine losing this kind of voice because the industry failed to recognize just how good it is AAAAAAAAAAAAAAAAAAAAA noah thank you so much for not giving up this is so beautiful i havent stopped thinking about this cover since you dropped it

내 인생에 당신같은 공주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이번주 프플로 슈가코트는 예상 정말 하나도 못한 사람만 누를 수 있는 그런 댓글......

This might be weird for some, but I'm a fan and I'm an adult man. I'm more of a fan of a band like Day6 and Lucy. Plave music has the same vibes as those and do not sound like a common kpop song these days that's why I like them. It's also fan to watch their live especially whenever they play games. 😁

저는 그냥 입덕인가봐요..

모든 “구다리”가 저의 마음을 “이빠이” 충만하게 만듭니다..

“커버 찢었다.” 플리들은 이렇게 얘기하지 않습니다. 공주의 은총이 끊이질 않는다. 보컬의 쫀득함이 상당해서 찹쌀떡 장인에 견주어볼만 하다. 치즈숨소리에 살살녹아 심신의 안정을 꾀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신개념 고혈압치료제다. 짜릿한 고음 애드립에 제세동기가 따로 필요없다. 이렇게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원곡을 워낙 좋게들어서 '제대로 소화된 남자보컬버전이 궁금하다' 라는 호기심이 해결되는 좋은 커버곡이네요

와 근데 진짜 목소리가 어떻게 이렇게......어떻게 이렇게 섹시할수가 있지 돌아버릴것같은 목소리임

다시 왔다…알고리즘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노랑머리 걔 슈가코트 걔’ 로 노아를 다시 한 번 부르게 되는 600만 넘길 커버영상이 왔어…

팬들이 이 노래 저 노래 커버해달라고 조르면 다 해주는 아이돌을 만나버렸음.... 어떡함 이미 버릇 조졌는데......

노아가 ㄹㅇ 캐릭터랑 목소리랑 성격 삼합이 개맛있음

감옥 증축해라 좁아 죽겠다 지금 백만 플리들 다 여기 껴있어요

노아야 목 아프겠다 4시간 넘도록 노래 부르고 있으니 말이야

한노아의 효능 체력 개선, 허약체질 개선, 혈액순환, 면역력 강화, 빈혈예방, 시력개선 피부미용, 노화방지 등..

요즘 노래는 다 2분이던데 이 노래는 1시간씩이나 길게 하네 가수분 목 아프시겠다

”여긴 왜이렇게 개미가 많아?“ 라는 질문에 “한노아 슈가코트가 너무 달콤해서” 라고 답하자 모두가 납득했다.

노아는요 서프라이즈를 좋아하는 공주인데요 이럴때마다 저는 사후세계를 보고오는데요 이런 노아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데요 그저 출구를 찾고있을뿐인데요 출구는 없고 입구만 있는데요 걍 ㅈㄴ 사랑만할 줄 압니다

유튜브 알고리즘 빨리 일해라. 아직도 플레이브 모르고 사는 테라인들 생각하면 안타까워서 눈물이 줄줄난다

하 진짜 광고트럭에 노아 슈가코트 틀고 전국 각지 돌아다니고싶음 진짜 이걸 우리만 듣기엔 너무 안타까움

한노아 말랑뿅아리라 할라했는데 노래 들으면 섹시한 어른이인거 바로 납득됨...

노래커버의 지배자, 노래커버의 권위자, 노래커버의 황제, 노래커버의 제왕, 노래커버의 군림자, 노래커버의 마스터, 노래커버의 신, 노래커버의 대마왕, 노래커버의 대명사, 노래커버의 정석, 노래커버의 전설, 노래커버의 표본, 노래커버의 종결자

다들 조심하세요 한노아 그는 마치 세이렌...나를 망치러온 나의 구원자 그자체니까 4시간이 사라졌어요

걍 목소리가 개잘생김

인기급상승에서 내려 올 생각을 안하네

실제로 약국에서 근무하는 플리입니다. 오늘 고령의 고객님이 오셔서 효과 최고로 좋은 약 달라셔서 노아님의 슈가코트 추천해드리니 첫 소절만에 원기 회복하고 가셨습니다. 아주 그냥 효자 상품이네요

어떻게 목소리가 자주색 베이스에 금색펄 진한게 올린 디올 아이 섀도우 같냐..

저 알파카 한쪽 눈 가려진거 뭔가 킹받음 2000년대 초딩 헤어스타일같음 ㅋㅋㅋ

베텔기우스로 처음 알고 이사람 뭐지 싶어서 또 뭐 아는곡 부른거 없나 찾아보다가 럽미올립미 커버 들었을때 와 씨 미쳤네 천재구나 싶었는데 이번에 또 느낌 진짜 천재야

나 한노아 몰랐을때 어떻게 살았냐…..

베텔기우스 걔, 덴져러슬리 걔, 드라우닝 걔, 슈가코트 걔. . .레전드를 세우심이 끝이 없으시다 수식어로 줄을 세울셈인가 그냥 외쳐 한노아한노아한노아

그래 뭐 당신이 공주면 내가 왕자하면 되지

내 애정은 사실... 대단할 거 하나 없는 사소한 마음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억을 짚어 보면 그 시작엔 노아의 목소리가 있었음 이런 목소리로 이런 노래를 팬들에게 불러주는 사람이라면 믿어보고 싶단 마음이 들었고 믿고 있는 지금 절대 후회하지 않음 오래 오래 노래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응원할 거야 노아야 고마워

어느날 갑자기 이 남성이 효소 공구를 해도 겸허히 개큰구매를 할 수 있게 만드는 목소리,,,,

혹시 인급동이나 인급음으로 우연히 여기 들어오신 분 있으시면 노아 하입보이도 한입만 잡숴봐요 제발…

노아가 댓글을 다 본다는 것이 이 커버를 완성한다 플리를 위해 다 해주는 그 남자

슈가코트 듣고나면 드라우닝 추천떠서 자연스레 드라우닝 듣는 플리가되

*_"SUGAR G.O.A.T"_*

플리들 이젠 '와 이번커버 미쳤다...' 이게 아니라 모든 짤과 유행어를 들고와 주접떠는게 너무 웃겨죽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ㅌ

the way he's belting those notes are so out of this world dear god thank you for gifting us a han noah in this lifetime

this is crazy. To think this cover was trending in Korea too just shows how good this cover is. It's a crime to sing this good, Noah.

드라우닝 그만듣는법 : 슈가코트를 듣는다 슈가코트 그만듣는법 : 드라우닝을 듣는다 뭐..내 귀는 한노아노래 전용이야 ?😂

다이어트중이신 분들 조심하십시오. 이노래 듣고 입맛이 돌아 슈가코팅 된 탕후루를 먹어버렸습니다....

진짜 돌판 덕질하면서 이런 아이돌 처음 봄 버블도 신세계 그 자체였음 거의 하루도 안 빠지고 매일매일 와줌 160일 넘었는데 안 온 날이 하루도 없음 심지어 예준이는 하루에 7번 넘게 온 적도 있는 것 같음. 버릇 진짜 잘못 들었다 하.. 타돌 버블할 땐 몇 주 안 와도 그러려니 하는데 플브는 매일 와주니 이젠 하루, 이틀 이상 안 오면 무슨 일 있나 이 생각부터 들고 걱정됨. 심지어 노래 커버 해달라고 하면 다 해줌.. 진짜 레전드다

im back again… everyday… i live here now… setting up my room to live in noah’s sugarcoat cover 🚪🧺🛋️🪑🛏️🪟

목소리로 춤추는 것 같다 장르에 맞게 또 음색이랑 창법 새로 꺼내는거 진심 재능 미친거 같음

확실히 노아가 음악적 스펙트럼이 넓고 다 잘 소화하는듯 대중픽..

이거 다 듣고 자동으로 붕붕으로 넘어가면 이 남자가 랩까지 잘한다는 거에 놀람 아는데도 매번 넘어갈 때마다 또 놀람

나의 목소리도 한노아를 위한 하나님의 연습대라고 생각하면 만족합니다.

하루에 몇 시간 듣는 줄 모르겠음 좋은 노래 있으면 항상 공유하고 다녔는데 남자라 공유하기도 그런게 ㅈㄴ 계륵임

Please upload dangerously quickly. The fan channel has 1.55 million views. I need the official one...😢

여기 유난히 주접 댓글 많은 거 개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만큼 공주님이 찰떡레전드로 말아주셨다는 거지~

한노아씨, 제가 결혼해줄 거 아니면 꼬시지 말라고 했잖아요.

이쯤되면 애국가도 한노아 버전 있어야함 한노아 목소리 없으면 아무것도 못 듣는 나를 위해

noah, aren't you tired? you have been singing for 3 weeks straight..

실화냐고 슈가코트 진짜 실화냐고 자꾸 이렇게 서프라이즈 해주면 난 어떡하라고, 어띃하라고, 어떡콰라고, 어뜨카라고, 억떡하라고, 우뜨카라고, 모루카라고, 오픈카라고, 엉뜨켜라고, 엉뚱하라고, 오또카라고!!!!!!!!!!!!!!!!

"내가 누구야 한노아잖아"

어우... 얘진짜잘하네

학교 출석체크도 이렇게 열심히 안 했어... 그냥 여기에 아주 눌러살아... 쫀득한 목소리의 노아코트만 갈망하며 살아가...

여러분 조심하세요.. 곡은 2분대지만 듣다보면 새벽2시되는 위험한 남자입니다 + 2시는 무슨 4시까지 듣고 아침에 지각할뻔했음

가능, 가능으로 점철된 남자, 가능 너머 또 가능인 남자, 김종민님이 가능한을 외쳤을때 카메라뒤에 숨어있었던 남자, 동해물과 백두산이 가능하도록, 가능님이 보우하사 우리 노아 만세, 가능, 쌉가능

아니 슈가코트를 와 이거잖아

와..ㅇ입덕이다ㅇ…

나 한노아 안티임(안보이면 티슈로 눈물 닦음, 안보이면 티라노사우르스 됨, 안보이면 티본스테이크 던짐, 안보이면 티셔츠 찢고 소리 지름, 안보이면 티비 부여잡고 엉엉, 안보이면 티나게 슬퍼함, 안보이면 티스푼으로 땅굴 팜, 안보이면 티타늄 먹방)

노아는 플리앞에선 자아가 없고 음악앞에선 한계가 없는거 같음 미친사람이야(positive)

아 또 왔다….이렇게 중독자처럼 들어도 되는걸까,,

한노아 레전드 육각형 아이돌… 이렇게 노래 장르 비빔밥인 아이돌 첨본다 이야 맛도리

본진있는데 입덕하게 만드는 아이돌은 처음입니다…날개 달고 훨훨 날 수 있게 내가 서포트 해줄게 얘들아. 날아보자!

난 슈가코트 커버한 사람이 붕붕 커버한 사람이랑 같은 사람이라는게 믿어지지가 않는다. 어떻게 이런 달란트를….

커버 나온날 새벽3시까지 들었더니 이제는 걍 3시쯤 깨어있으면 귀소본능처럼 찾아 들으러 옴

미치겠다 대체 여기서 며칠째 못 나가는거야,, 이거 무기징역이네.. 가석방이 없네

구라안치고 어제 새벽 4시반까지 이거 듣다가 잤어요 내 생활패턴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한노아..

살면서 숨길 수 없는 것 1. 사랑 2. 기침 3. 노아의 슈가코트를 듣는 순간 요동치는 심장소리

걍 보일때마다 누름ㅋㅋㅋㅋ

이상하다... 나는 기다릴게가 플레이브 노래라고? 로 시작했는데 왜 여기까지 와서 핸드폰 배경화면을 바꾸고 슈가코트를 들으며 발작을 하고있지?

이 노래 들으면서 계란후라이하려고 계란을 깼는데 갑자기 병아리가 나오더니 웨이브를 하네요

이 노래를 듣고나니 500미터 밖에서 소곤거리는 목소리도 다 들릴 정도로 귀가 좋아졌습니다 꼭 들어보시고 후회없길 바랍니다 제가 1.00% 무조건 보장합니다

무섭게 올라가는 조회수가 모든걸 말해준다... 진정한 GOAT (Greatest Of All Time)..... 노아코트......

사람 목소리가 진짜 어떻게 일렉기타 앰프에 연결 안해도 소리가 가장 선명하게 나는 일렉기타는 한노아 밖에 없을 듯

존나 고트하다 가성, 진성, 애드립으로 리듬타면서 목소리로 춤춰주심 존나 황홀경

한노아 진짜 육각형을 넘어선 동그라미 아이돌 ㄹㅇ 올라운더야

드라우닝 이거 지짜 더이상 이길만한 커버 없다 이랬다가 슈가코트 듣고 아찔해져 소녀가 되. 초원을 무자비하게 뛰어다니는 티라노사우르스가 되. 알로사우르스가 되. 브라키오사우르스가 되.............. 아 진짜 들을때마다 추워요 아 더이상 안되겠다 진짜 난 더이상 안되..진짜... 얼어 죽겠다 진짜..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나으 심장이 한노아 슈가코트를 입고 걸어다니게 되......돈 슈가콧미베이비.컴플렉스이스오붤뤠틷....으으으으으으으아아아아악 그냥 음색과 분위기 비트에 몸을 맡기다 못해 쿼크가 되.

이남자 진짜 뭐지 헤어나오지 못하는중..

ㅈㄴ 위험한 남자임 이거 듣다가 3시간 자고 일어나서 혐생 가는중 ㅜㅠㅠ

이거 못들은 사람 있으면 안된다 진짜..

뭐했다고 벌써 일주일이 지나간거지.. 내 마음은 아직 슈가코트에 있는데..

와 도입부부터 소름이 쫙.... 미쳤다

가성이 어때?! 하다가 진성이 어때?! 하고 나는 그냥 가성 진성을 뵙습니다 모드 되는거임 미친사람이야 한노아

산책하다 공원의 운동기구를 봐도 길가다 피자집의 치즈메뉴 간판을 봐도 친구와 통화하며 깔깔웃는 청년들을 봐도 수십년만에 유성이 떨어질거라는 뉴스를 봐도 온통 생각이 난다 먼훗날 언젠가 쉬고자 한다면 그댄 많은 사랑을 받았었지 추억하며 웃으며 살아갈 수 있겠지만 난 그때에도 세상 모든것을 보며 매일 그대를 떠올릴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방향도 모를 곳을 쳐다보며 하루종일 기다릴 것이다 그러니 그대는 부디 오래오래 노래해주길

잔뜩 심장 간질거리게 해놓고 확 긁어주는 맛이 진짜 중독적임

come back here every breakfast, lunch, and dinner 🍽️

이 노래 듣고 노아 커버곡 다 찾아보고 있음..멤버 이름도 다 외움 ......이틀째 잠 못잠 망한 듯

노아가 플리를 암살하려는게 분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