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예밤하 라이브에서 난춘 재생하니까 수줍게 본인이 커버한걸로 틀어주면 안되냐고 했던 예준이가 생각나요ㅎㅎ 가벼운 바람같기도 하고 때론 묵직하게 덮어주기도 하는 그런 목소리.. 예준아 오래도록 듣고 싶다
@k.e638313 сағат бұрын
가끔연락하다니 촴놔... ..몰입이 안되니까 15437894645만 더 들어야지
@user-op5eh4gh9m13 сағат бұрын
주기적으로 1주년 라이브보고 평플을 다짐한다 💙💜💗❤️🖤
@chuxieun13 сағат бұрын
NOAH SAYANGKU CINTAKU SUARA KAMU ADEM BANGET KAYAK UBIN MASJID
@nebeyoula13 сағат бұрын
My favourite yejun's cover. Been listening to it religiously. Finally officially uploaded! 💙
@thefeeling55513 сағат бұрын
The sun goes up I'm sorry I forgot her name I don't do love 어제는 잊기로 해 I been living like this Living like this Living like this I been living like this 담배빵 On a brand new Bottega bag 어제보다 더 취해서 집에 가네 Are you Thinking bout me Thinking bout me Thinking bout me Thinking bout me Are you thinking bout me But 사실 너가 없어서 내가 꿈꿔 왔던 거 전부 의미가 없어진 건 아니? 없어진 건 아니? The sun goes up I'm sorry I forgot her name I don't do love 어제는 잊기로 해 I been living like this Living like this Living like this I been living like this 샴페인을 쏟아 니가 준 Cartier 위에 The f*** is this girl tapping on my back? Are you Thinking bout me Thinking bout me Thinking bout me Thinking bout me 너한텐 My life's good 나는 불평 못해 아무거나 갖다 네 빈자리를 채우려 하지만 말처럼 쉽진 않네 Every night every night Ay ay Don Julios gets popped This yungin from the block 압구 Zombie walking 오늘도 Move in silence 내 옆에 쌓이는 많은 것들이면 충분해 나는 나 며칠 갤러리 안 들어가면 돼 It ain't nothing yeah yeah Stay 방금 내가 한 말은 실수였어 oh wait 니가 저질렀던 실수를 전부 머리에서 지우고 담배불에 다 태우면 돌아올래? Baby girl I'm sorry 사람 말은 아직 잘 믿지 못하지 기대하지는 마 Please 너랑 난 어차피 되고 말아 Nothing 내 삶이 시시해 눈앞에 Vvs 있어도 기지개 니가 잘못했잖아 받을 테니까 먼저 전화해 This song is for you 아침에 눈 뜨면 다 꿈이어줘 다 봄인데 눈이 오네 내 맘에만 쭉 니가 뭘 해도 But 사실 너가 없어서 내가 꿈꿔 왔던 거 전부 의미가 없어진 건 아니? 없어진 건 아니? yeah yeah Stay 방금 내가 한 말은 실수였어 oh wait 니가 저질렀던 실수를 전부 머리에서 지우고 담배불에 다 태우면 돌아올래? yeah yeah Stay 방금 내가 한 말은 실수였어 oh wait 니가 저질렀던 실수를 전부 머리에서 지우고 담배불에 다 태우면 돌아올래? 내가 아닌 저 사람과 새 삶을 만들어가지마 내가 아닌 저 사람과 새 삶을 만들어가지마 내가 아닌 저 사람과 새 삶을 만들어가지마 내가 아닌 저 사람과 새 삶을 만들어가지마
@user-oz6df6cb3r13 сағат бұрын
담배빵들으러 온사람 손 ✋
@chela852013 сағат бұрын
예준이 입에서 담배빵이랑 담배불이란 단어를 들을 수 있는 썸머
@KIZZAA_13 сағат бұрын
나 욕 좋아하네
@user-th5cv7yn2w13 сағат бұрын
The sun goes up I'm sorry I forgot her name I don't do love 어제는 잊기로 해 I been living like this Living like this Living like this I been living like this 담배빵 on a brand new bottega bag 어제보다 더 취해서 집에 가네 Are you Thinking 'bout me (thinking 'bout me) Thinking 'bout me (thinking 'bout me) Thinking 'bout me, are you thinking 'bout me But 사실 너가 없어서 내가 꿈꿔 왔던 거 전부 의미가 없어진 건 아니? 없어진 건 아니? The sun goes up I'm sorry I forgot her name I don't do love 어제는 잊기로 해 I been living like this Living like this Living like this I been living like this 샴페인을 쏟아 네가 준 Cartier 위에 The fuck is this girl tapping on my back? Are you thinking 'bout me Thinking 'bout me Thinking 'bout me, are you thinking 'bout me 너한텐 my life's good 나는 불평 못해 아무거나 갖다 네 빈자리를 채우려 하지만 말처럼 쉽진 않네 Every night, every night Ayy, ayy, Don Julios gets popped This yungin from the block 압구 zombie walking 오늘도 move in silence 내 옆에 쌓이는 많은 것들이면 충분해 나는 나 며칠 갤러리 안 들어가면 돼 It ain't nothing Yeah, yeah, stay 방금 내가 한 말은 실수였어 oh wait 네가 저질렀던 실수를 전부 머리에서 지우고 담배불에 다 태우면 돌아올래? Baby girl, I'm sorry 사람 말은 아직 잘 믿지 못하지 기대하지는 마 please 너랑 난 어차피 되고 말아 nothing 내 삶이 시시해 눈앞에 vvs 있어도 기지개 네가 잘못했잖아 받을 테니까 먼저 전화해 This song is for you 아침에 눈 뜨면 다 꿈이어줘 다 봄인데 눈이 오네 내 맘에만 쭉 네가 뭘 해도 But 사실 너가 없어서 내가 꿈꿔 왔던 거 전부 의미가 없어진 건 아니? 없어진 건 아니? Yeah, yeah stay 방금 내가 한 말은 실수였어 oh wait 네가 저질렀던 실수를 전부 머리에서 지우고 담배불에 다 태우면 돌아올래? Yeah, yeah stay 방금 내가 한 말은 실수였어 oh wait 네가 저질렀던 실수를 전부 머리에서 지우고 담배불에 다 태우면 돌아올래? 내가 아닌 저 사람과 새 삶을 만들어가지마 내가 아닌 저 사람과 새 삶을 만들어가지마 내가 아닌 저 사람과 새 삶을 만들어가지마 내가 아닌 저 사람과 새 삶을 만들어가지마
빨간 다라니와 잡초 앞에서도 빛나는 네가 좋다. 벚꽃의 화사함에 지지 않는 너의 해사함이 좋고. 마지막 손가락의 작은 떨림까지 사랑해.
@aria1ee14 сағат бұрын
이 노래가 좋은 이유 : 담배빵, Fxxx 을 선한 인상을 가진 예준이가 불러서가 저얼대 아닙니다.🙃
@8ri._.ri814 сағат бұрын
드디어 공식에서 듣는 남예준 썸머… 도입부 듣자마자 아련해짐 ㅜㅜ 음색 진짜 도라버려 걍 빡빡우는 플리가 되 호흡 섞는거 예술임 ㅜㅜㅜ 귀가 간질 거림💙💙
@songe_031214 сағат бұрын
52:40 ㅇㄷ
@dojaemb1ue14 сағат бұрын
예준아 너가 내 여름이다
@user-qz9qb6jo1s14 сағат бұрын
아 남예준 너무 좋아
@your3starweapon14 сағат бұрын
My last stan was a 3rd gen group... PLAVE is the only new gen I'm into. It's a refreshing concept plus they create every music they published... And the fact that some/most of them almost gave up their dream and passion for music, really tugged my heart. I'm really grateful that they never give up because they're so talented and the music they create brings me so much emotion and hope. So I'm gonna continue to be a PLLI and support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