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나온 운동법을 그대로 틀어놓고 따라하고 싶다면? 운동법 그대로 따라하기: kzfaq.info/get/bejne/kMigepiqvLC3qmQ.html

식단조절하고 운동하는것이 좋습니다 훌라후프랑 줄넘기 사서 꾸준히 하고 있어요 저는 투어게인껄로 운동하는데 훌라후프 푹신한데 묵직해서 안아픈데 자극좋고 줄넘기는 줄없는걸로 쓰고 강약조절되서 괜찮아요 무릎안좋은분들은 한발로 한발 조깅하는 느낌으로 살살하셔야되요 하루에 최소 30분정도는 운동해야되요

중년 다이어트 정말 힘들어요. 하지만 하면 됩니다. 저는 갱년기 거치면서 10키로 늘어서 68이던걸 53으로 줄였습니다. 약 10년 정도에 걸쳐서 뺀 체중입니다. 여성분들 갱년기 잘 견뎌내시길 빕니다.

선미님! 그 연세에 에너지가 넘치시고 빛이 나십니다 ! 어쩜 ~~말도 이쁘게 하시는지요 저도 선미님처럼 이쁘게 나이 들어가고 싶어 오늘부터 ~웃는 얼굴과 이쁜 말투로 지내야겠네요♥️

김수영님은 다이어트가 문제가 아닌거같아요 얼굴이 너무 어둡고 타인과 대화도 어렵고 .. 지금 저 프로그램할때 잠깐은 다소 나아진지 몰라도 .. 앞으로 또 혼자스스로 행복하지못하시고 자괴감과 고독속에 홀로 사시면 정말 위험해요 정신과치료 꼭 지속하시고 외부활동을 많이 하셔야되요 그게 가장중요해요

우울하던 여자분, 카페에서 대화하면서 웃으실 때 보니 딴사람 같아요. 생기있고 좋아보이시고. 좋은 일 많이 생기고 힘내셔서 더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다른 두분은 기본적으로 밝고 긍정적인 느낌이 드는 사람들 같아 보여서 좋습니다.

그래도 첫번째 사례자분은 인상이 너무 좋으시네여 ㅋㅋㅋ 허허허 웃는게 ㅋㅋ 그리고 영어 강사하시는 분은 목소리가 너무 예쁘셔요!!!!! 인상도 좋고~

이승욱님 사람자체가 선하시네요. 저런남편복받으신 아내분 남편분께 막말하시지마시길

저도 30대후반에 과외수업하고 12시에 끝남 편의점에서 4캔에 만원+안주거리 사와서 새벽2~3시까지 마시고 잤더니 키166에 76까지 찌더라구요 이건 아니다싶어서 코로나때 집에서 식단+아침저녁운동으로 20키로빼고 유지하다 식단이 풀어지니 조금씩쪄서 63찍고 지금은 60정도인데 58이 목표예요!!!!

처음사연 남편분 성격이 좋으신듯, 좋아하는 음식을 먹기전 샐러드를 드시고 먹으면 좋을듯

중년에 다이어트 하실 땐 주름 관리 필수에요 10킬로그람 넘게 감량하고 물빠진 비니루 마냥 축축 쳐졌는데 외국 연구에서 캘메그 성분이 항노화에 최고라고 해서 뒤늦게 사용했는데 다여트 처진살이 많이 회복됬네요. 다여트 하면서 미리미리 관리해야되요

설선미님은 어머님도 그렇고 손자도 다들 표정이 참 밝아서 보면서 저도 모르게 따라 웃었어요 ㅎㅎ

마지막 세 분 웃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특히 김수영님 그동안 아름다운 미소를 숨기고 계셨군요 미소 띈 얼굴에서 빛이 나요 세 분. 멋진 중년 화이팅!!😄

너무나 사랑했던 연인과 헤어진 후 68kg => 47kg 으로 자동감량. 수분과, 근육과 머리카락이 빠진 몸무게. 확 늙음. ㅠ..ㅜ

저는69살입니다. 15년전부터 키165에88kg에비만이었읍니다. 그때부터지무에다니며일주4일두시간운동합니다. 그래서말르지못합니다첫째는 마르려는결심과계획입니다귀중한자기사랑입니다. 그다음은먹지말아야합니다. 죽을각오하면못할것없읍니다. 중년이고노년이고 굶어보세요행복이오고. 기쁨이오고. 자신이생깁니다. 지금62. kg입니다

하.. 11시에 퇴근해서 집에 오시다니... 힘들고 나를 달래고 싶죠~ 보상심리 이해해요~

저도 갱년기 오기 전에 4달 동안 10키로 뺐습니다. 5키로만 더 빼고 유지하면서 건강하게 보내려고요.

저도 4년동안 천천히 22k 감량했어요~^^

과민성대장증후군 심한 저같은 사람은 차가운 채소 과일 빈속에 먹으면 종일 복통 설사 해서 단백질 먼저 먹고 나서 채소 먹습니다

여성분 두분 목소리로 뽑으셨나~낭랑하고 여성스럽고 애교스러움.남자분 쭈굴 눈치볼때 귀여우세요.마지막에 입꼬리내려가 있던 여자분이 활짝 웃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어떤 살이던 다 빠진다는 쌤 말씀이 빵터지고 믿음직

나잇살 진짜 너무 스트레스... 블로그에서 보니까 안티옥사민이 갱년기에 좋다해서 요즘 챙겨먹고 있긴 해요. 몸 독소도 빼니까 계단 오르기 운동할때 훨씬 기분 좋더라고요~~^^

전 1년동안 62에서 54로 8키로 감량한후 3년째. 유지중이에요 전 야채 고기종류로 양껏 먹고싶은만큼 많이 먹고 밥도 먹었어요 그대신 많이 걸었어요 그리고 저녁식사후 점심까지 16시간 공복 유지해요 그외시간은 먹고픈거 다 먹어요 그렇게 했더니 살이빠졌고 지금도 먹고싶은거 다먹고 잘유지중입니다

우울증으로 폭식하고 자는 반복된 생활하다보니깐 52키로에서 70키로까지 쪘었는데요 작년 10월부터 저녁만 굶고 매일 하루 이만보씩 걸었더니 지금 57키로 됐어요 6개월동안 감량한 체중이 총 13키로 이제 원래 몸무게까지 -5키로 남았네요 이 영상 보고 자극받아서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남편한테 사람같지않다니. . . .너무하시네요. 저희 아버지도 비만으로 인한건강문제가 심하셔서 (응급실도 실려가신적이있었어요) 잔소리 는 하지만 외적인거로 지적하진않았어요. . . 사모님께서. 남편분 건강생각해서. 모진 소리하신 마음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그래도 상대방 생각해서 사모님처럼 곱고. 이쁘게 말씀해주셧음 좋겠어요. 사회생활로지치고 힘들었을 텐데, 집나가면 남편분의 편은 가족밖에 없을거에요😢

아 근데 사연자분들 너무 인상도 좋고 ㅋㅋㅋㅋㅋㅋ 성격 좋으시고 아웅 호감형들이심

와~ 세 분 다 대단하시네요! 확실히 나이 들면서 드는 생각은 목숨 걸고 먹는 것 조절하고 운동해야 한다는거예요~이래야 최대한 큰 병을 막을 수 있는 거 같아요!

학원하시는 아버님은 마음의 고통 스트레스가 원인으로 보입니다. 😭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은 당연히 폭식과 무분별한 식사를 하게되죠ㅠㅠㅠㅠ걷기도 싫고 사람만나기도 싫고 하기도 싫고 내가 우울증이군 ㅠㅠ

중년비만은 무너진 건강으로 나빠진 호르몬이 문제죠. 식욕조차 호르몬이 관여하는거지 사람 의지의 문제가 아닌.. 설탕 가공식품들이 호르몬을 망가트리고 계속 식욕을 항진시켜요. 불규칙한 수면도 그렇고요. 일반식으로 현미밥 고기 두부 계란 채소 등등 되도록 건강한 자연음식 반찬들 위주로 규칙적인 식사하는 습관을 들이면 힘들지않고 살이 빠지는데 영상에 성공하신분도 건강한 식습관으로 바꾸고 유지했기때문에 다이어트 성공 하신것같네요. 저도 가공식품 간식 끊고 한식위주 식사로 바꾸고 10kg 빠졌는데 설탕 가공식품들만 피했지 집밥 잘 먹고 빼서 하나도 힘들지않았어요. 다이어트에 칼로리이론 같은건 대대적으로 실패해 온 개념이니 잊어야함. 배불리 먹어서 살찐게 아니고 잘못된 음식을 먹어서 그런겁니다. 건강하게 먹으면 배불러도 절대 살 안쪄요 호르몬이 개선되서 식욕도 저절로 줄고요. 그리고 최신논문에 의하면 성인기이후 60세까지 기초대사량 안 줄어든다고하네요. 나이들며 살찌는건 안좋은 식습관 생활습관들이 쌓인기간이 나이들수록 오래되다보니 그런듯함. 비만은 습관병인거같아요. 습관을 바꿔서 계속 가져가지 않는 이상 살빼려고 별짓 다해도 그만두는순간 재발(요요)하는 병이요..

중년이 살찌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내 경우는 늙을 일 밖에 없어서가 제일 큰 이유 더이상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연애하고 결혼하고 애낳고 이런 숙제를 다 해서 더이상 아름다운 몸을 유지해야할 목적이 없어서가 제일 큰 이유… ㅜㅜ

이 프로그램 너무 좋아요. 세 분 다 3주 후에 건강도 그렇고 일단 활기가 정말 남다르게 좋아지신 것 같아서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방송이었네요

토요일 새벽 2시의 귀하신 몸… 이건 귀하네요

52살 언니 3개월만에 8키로 빼고 59키로 1년째 유지중이에요 중년 다이어트 할 수 있어요

27:00 운동 따라해봐야 겠네요.

저두 건강한 중년을 맞이하기위해 먹으먼 눕지않고 움직이고 먹고싶은건 낮에 먹고 저녜소식후 운동해요 눈바디가 달라지니 행복합니다 세 분 응원해용~~

선미님 젊은시절 옷 디게 잘입으셨다

중년에 7킬로 일년에 걸쳐 뺐다가 요요 때문에 5킬로 다시 졌어요 . 운동을 엄두가 안나다가 갑자기 혈당이 높은 거 같아서 다이어트 하고 운동하고 있어요. 추워서 나가기 너무 싫어요.

날씬한 아내는 아닌듯..마른 비만같은데요?뱃살..장난 아니구만요

아침 운동가려는데 운동하면서 틀어놓고 바야겠어요

아동교사 어머님은 상담해주는 대학병원 교수님한테도 나긋나긋 애기들한테 하듯이 눈빛 발사하고 말씀하시네ㅋㅋㅋ

저녁만 조심해서 먹으면 한달에 ㅡ1킬로 감량은 가능합니다 라면. ㅡ스파게티 ㅡ빵은 끊코요ㅋ 1년이면12킬로 감량가능❤

습관이 나를 만든다. 꾸준한 자기관리야 말로 노년을 위해 그 어떤 투자보다고 가치있는 일!!!

승욱님 진짜 미남에 성격도 좋아보이시네요 다이어트 하고 건강해지셔서 정말 새로운 삶을 찾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백미 말고 현미로하면 좀 더 많이 먹고 살도 덜 쩌요. 어떤걸 먹냐에 따라 양도 더 많이 먹고, 몸의 모양도 변해요. 그만 먹어가 아니라, 많이 먹어도 돼고, 그거 말고 요런거 요렇게 바뀌어야해요. 같은 시간에 같은 양으로 먹고 6시 이후는 안먹는거 그리고 물도 많이 먹어서 기초대사량을 늘리고 운동은 30분만 해도 살이 빠져요. 과자는 진심 위험. 밥먹고 4시간은 아무것도 안먹어야 다이어트가 되요. 적은 양도 먹으면 인슐린이 개속 나오기때문에 먹는거 자체에서 살이 안빠져요. 속을 비우는거 중요. 약간의 과자 혹은 다이어트 간식? 과일? 이런것도 절대로 안되요. 밥 먹고 4시간은 무조건 공복 유지하고 일정시간에 간식 시간은 넣으세요. 그때는 매번 그 시간에 간식을 먹을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중요. 그치만 소량. 과일보다 야채. 과일은 살이 많이 쩌요 당이 많기때문에 밥보다 더 쩌요. 밥먹고는 절대로 쉬지말고 청소를 하든 몸을 움직이세요 그때 인슐린이 나와서 급당으로 혈당을 올리면 잠이 오거든요 그때 움직이면 살이 건강하게 유지가 되요. 당뇨가 없어도 인슐린 혈당이 다이어트랑 관계가 많아요. 운동보다 식단이 다이어트에 중요하고 운동은 30이면 나머지 70%는 식단입니다. 꼭 야채, 탄수화물, 단백질, 혹은 생선이 있는 식단이어야하고, 다이어트 식단하지말고 일반식으로 하세요. 천천히 2년을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원푸드 혹은 한약 등등 다이어트 판매 음식? 이런거는 음식에 갈망만 더 증폭시켜요. 그렇기 때문에 일반식이 중요.저는 100kg에서 지금 60kg로 유지 중이고, 근육근량은 29kg이고 체지방률은 평균을 유지하고 있어요. 3년을 천천히 뺐고, 지금도 요요한번도 없고, 유지중이에요. 지금은 1년 전부터는 헬스도 하는데 몸이 가벼워지니 운동도 재미가 생기더라구요. 뭐든 단계별로 한다고 생각하세요. 천천히. 말그대로 근력을 유지하고 체지방만 뺐어요. 그래야 요요가 없어요. 절대로 의학품에 의존하지말고, 영양제 종합 비타민요런거 많이 드세요 이건 필수 입니다. 화이팅!❤

과일,채소,견과류,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먹기

이금호쌤이 하시는 헬시티비 구독하고 꾸준히 유산소, 코어, 덤벨 운동하는데 무리하지 않고 성취감도 주고 복부행창도 줄고 전 효과 좋더라구요~무엇보다 저강도 운동이라 저같이 자가면역 있고 몸 약한 사람은 따라하기 넘 좋아요🥹

출연자분들 인상들이 좋으시네요

남편분 젊었을때 넘 잘생이시다

가족분들이 모두 행복한 표정이어서 너무 부럽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너무 많이 살이찌면 어디서부터 손을대야되는건지도 모르게됩니다 40대중반인데 20~30대 했던 다이어트방법 전혀 되질않았어요 그방법 찿는데 2달이상 걸렸어요 중년다이어트 공부해야됩니다 포기안하고 꾸준히하니 빠지긴해요 어렵지만 포기만 안하면 할수있어요^^

사람같지않다니... 막말 장난아니네

설선미님 너무 좋아요♡♡♡

저렇게 해도 여자들은 1.5키로도 안빠진다는걸 리얼로 보여줌. 똑같이 해도 남자는 6키로정도 빠지고.

세분 서로 이야기 나누며 용기 내는거 너무 보기 좋으네요

첫번째 남자분 96까진 안나가보이는데 ~ 키가 크신가? 배만 좀 줄이심 ~~ 얼굴도 살안찌시고 인상좋으시네요

아이스크림 빵 피자 치킨 과자 요런거 달고살았는데 싹 끊고 사과 바나나 채소위주로 먹고 퇴근을 강남에서 노원까지 거의 매일 걷고 살살 뛰면서 하루 2만보 정도 채우니 4달동안 17킬로 빠져서 안맞던 옷들도 다 입을구있고 건강도 좋아져서 먹는즐거움 보다 다른 즐거움들이 몇배로 늘고 좋더라구요

첫번째 사례자님은 먹는것으로 스트레스를 풀기 때문인듯, 먹으면서 위로받고 싶은것

교수님 성우 같으시네요. 자상하시고 용기도 듬뿍 주시고 넘 좋으세요. 세분 다 웃는 모습이 넘 좋으시네요. 계속 힘내세요😊

세분다 웃는게 너무 보기 좋아요.

아침 출근할때 저렇게 챙겨먹는거자체가 진짜 어려운데 결국 살빼려면 그만큼의 시간도 투자해야함 결론 시간돈없으면 다이어트 꿈도못꿈ㅜㅜ

교수님 설명잘해주시네요❤

선미님 어머니 넘 고우시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셔요

나이 들면서 즐겁지 않아서 그래요. 참고 참고 참다보면 얼마나 많이 즐거움이 없어졌는지 모르니 어느 순간 즐거움이 음식 밖에 없어진 거죠. 삶에서 스트레스 , 즐거움 관리가 사회적으로 없어서 무조건 참고 참다가 저런거라 봅니다. 위법이 아니면 내가 즐거운 선택 하세요. 위법이 문제면 그게 합법이거나 불법이 아닌 나라고 가고. 내가 감당할 수 없는 법, 도덕, 규칙 이면 감당할 수 있는 곳으로 가야합니다.

김수영님 ~~상담 받으실 때 표정 ㅜㅜ 무기력하고 의욕없는...우울증으로 보였는데~~건강한 생활습관으로 몸도 마음도 계속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자기 남편한테 막말하는 저 여자 너무싫다 말이 어 다르고 아 다르다고 건강에 안좋으니 먹지말라고해야지 살이쪄서 사람같지가 않다니😮

선미님 목소리 너무 좋으셔요 ㅎ

사람은 누구나 가꾸고 꾸미기 나름

주말에도 관리하라고 밤새 열일하시고 올려주셨네요^^

선미님처럼 예쁘고 나긋나긋하게 말하고 싶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보기좋습니다!! 늘 핑계없이 나이들수록 자신을 잘관리합시당😊

10:58 할머니와 어머니...두분다 말씀을 조근조근 우아하게 하시네용😘

인사이드 아웃에서 나온 슬픔이가 여기도 있었군요.ㅋㅋㅋㅋㅋ 어쩜 머리스타일도 똑같이.ㅎㅎㅎㅎ 인사이드아웃에서는 슬픔이도 우리 인생에서는 중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거든요. 감명깊어서 오랫동안 가슴에 남아있는데.... 슬픔이를 진짜 만나게 될 줄이야!~~~~~ㅎㅎㅎㅎ

저도 하루 10분 달리기.5분스트레칭. 16시간간헐적단식.식단조절하기시작했어요

40대 이후 체중 감량시 조심해야 합니다. 날씬해 질수 있지만 잘목하면 더 늙어보입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다들 가족분위기가 좋네요ㅎ

나잇살이라기보단 40몇년 축척된 습관들 때문이지 뭐, 젊을때처럼 많이 먹는데 예전만큼 안 움직이니 당연히 남는 에너지가 쌓일수밖에... 나이들면 기초대사량이 주는건 많이 안 움직이는 거에 몸이 이미 적응했기 때문~

승욱님 몇개를 사오는거야 란 부인 말에 세트야ㅋㅋㅋ 귀여우셔요ㅋㅋ 세분 모두 건강한 다이어트 응원합니다😊

2kg쩌서. 일주일동안 탄수화물 반으로 줄이고. 채소는 두배 늘리고 간식 당은 먹지 않고. 간간이 운동 했더니 2kg빠짐. 여기서 5kg더 감량 노력중. 저녁식사는. 약간 배고픈상태까지 먹음 또한 영양제 챙겨먹음 중년임

재미있게 다 봤어요 ㅎㅎ

피자 치킨 먹기 전에 샐러드 먼저 먹이시면 돼요. 콜라 대신 드링킹요플레 물에 타서 드시고. 살은 안 빠져도 찌지는 않아요. 모든 밥은 곤약밥으로 대체하시고 매운거 땡기기 전에 양배추나 배추를 채써서 초고추장에 비벼서 김에 싸서 식사나 야식으로 드시면 만족스러워요. 나머지는 본인의 의지에 달렸습니다.... 아내의 역할은 거기 까지예요 ㅋㅋㅋ 남자들 뱃살은 근력 운동해야 빠지더라고요. 여자들은 공복에 유산소만해도 순환 좋아져서 빠지는데... ㅋㅋㅋ

운동보다 식단이 중요합니다..살아오면서 소식을 하고있고 운동은 스트레칭 조금씩 하고있어요.간식은 믹스커피 정도에 배가부르면 먹지않고 몸무게 적게는 38~55키로 평균 45키로계속 유지하고있죠..맵고 짜고 기름에 튀기는 음식들은 먹고싶은 마음이없어서 먹지않고 라면은 1년에 몇번 라면 반개 국물은 먹지않고 또 국물이 있는 음식은 건더기만 먹어요 갱년기때도 증상이 오십견 1년넘게 있었고 살은 2키로 늘었다가 2달만에 제몸게로돌아왔답니다..

부인최악이다..저런 대우를 하다니

2023->2024년 넘어가는 중간에 보았습니다. 저도 이분들처럼 좋아지기를!

50 앞둔 나이에 작정하면 14kg은 1주일 만에도 감량할 수 있고, 한달이면 편안히 감량할 수 있는 내가 참 자랑스럽다...

27:28 운동시작

이승욱님!! 우리 동네 우리집 앞에 사시네요!!! 반갑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자기남편한테. 사람같지가 않아요 외모가 중요하죠 남편외모가 더 괜찮음 나이가많아요 ㅠㅠ남편나이 48 본인 나이44 외모도 그닥 인성이 영 ... 11시퇴근하시던데 확원하시느냐고

우와ᆢ세분 넘 멋지세요ᆢ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밥 면 빵 떡 국 한글자 되는건 다 끊어야 다이어트 됩니다 진짜진짜

돈없으면 다이어트도 못하겠네요

이제 중년에 접어든 83년 생인데 찐 30대까지 172에 49-51 먹는거 의식 전혀 없었는데 마흔 요이땅하자마자 미틴ㄷㄷㄷ 살다살다 못보는 숫자를 그러다 우울해지고 조급해지고 그러니까 집에 둔 간식을 가만히 못두고 유튭보면서 또 처묵처묵 하루만에 3키로가 왓다갓다하는 거 보고 기절 ㅠㅠㅠㅠㅠ 저도 중년 이후 비만도검사를 해야하나요 벌써? 하아 시집도 못갓는데 마냥 서럽네요

와이프님 나이비해 동안 날씬 하시니 그런 말씀을 !!!

남편 야밤에 퇴근하면서 치킨 피자 사와서는 손도 안씻고 음식섭취 ㅠㅠ

27:00 간단 운동법

정신건강의학과는 상담은 매우 짧고 무조건 약 먹으라고 하죠 약 조절하면서...

그냥 애정이 없는 거 아닌가. 울신랑 결혼하고 배나오고 살쪗지만 그것도 넘 곰돌이같고 귀엽던데.. 맨처음 밥 차려놨는데 피자랑 주렁주렁 싸들고 오면 짜증날만하겠다했는대 풀떼기 ㅋㅋㅋ 하루종일 일하고 와서 풀떼기 먹을 생각나겠냐고.. 다이어트식품이 건강식품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데 풀떼기 몇개 냉장고에 넣어두고 참...

맞아요 저도 우울이오니 체중이 확

ㅠㅡㅠ 165에 62 출산후 에 찐 10킬로중에 5킬로만 빼고 싶은데 드럽게 안 빠지네요.....저도 43입니다. ㅠ 중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