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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으면 한없이 좋다가도 어느 순간부터 구석에만 숨어 있는 망부석 오월이. 손을 내밀면 입질도 하는 오월이는 지킬과 하이드일까?
다급한 제보에 출동한 세나개 제작진❗
피부 괴사에 잘린 꼬리... 결국 응급 수술에 들어가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 걸까...
오늘의 주인공 폼스키 3세 오월이 🐶
마냥 귀엽기만 하던 오월이에겐 두 얼굴이 있으니😂
해맑은 모습을 하고선 한순간에 돌변🔥
보호자를 향한 입질에 자신의 꼬리까지 물어버리고..
한번 물렸다하면 피가 나는 일은 부지기수😂
미스터리 두 얼굴 오월이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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