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정답을 말하네. 근본은 변하지 않고 포장만 바뀔뿐. 가부장적이든 엄격하든 기본바탕에 지켜야할선을 지켜야 엄격함도 존경을 받는데. 바람도 피웠고 배우자 뺨도 때리고. 그건 가부장 엄격함이 아니라 막대먹고 자기멋대로인사람인겁니다.

나는 저 의사를 보면 진짜 일명 사짜들의 위선과 꼴값이 그대로 느껴짐. 본인이 공부한것과 일하는것이 무조건 최고고 남은 무조건 깔봄. 집에서도 버르장머리를 드럽게 가르친경우가 대부분이라 정말 재수없음.

의사면 뭐하나 아내를 무시하고 사랑하지 않는데...밥 해 주는 것도 아깝다.

참 독하고 교만한 남편이네. 저런 남편은 진짜 피해야한다. 마음이 차가운 사람은 무섭다

못된 성격 어머님한테 받은듯 이혜정쌤 진짜 맘고생 많았을듯

방송이라 차마 말못 하고 걸러진 더심한 상황도 수없이 많았을듯~ 자녀들도 성장하면서 상처를 셀수 없을 만큼 받았을 것 같아요 수영장에 옷 을 입은 채로 뛰어 들었단 말이 모든걸 말해주네요 물불 안가리는 층격적 성격이 가부장적 시대와는 상관1도없이 인성자체가 오만불손 안하무인 이네요 가족들 고생이 참으로 많았겠어요 이혜정씨 힘내세요

이런말씀드리기 뭐하지만ᆢ좋은집안 딸이신 이혜정선생님이 결혼을 잘못하셔서 너무 고생하셨더라고요ᆢ남편분 집안은 그냥 막돼먹은 집안이라 볼수밖에ᆢ그간 겪어내신 시누 시모 남푠분 만행이 기가차던데ㅜㅜ 사회적지위 이런거 다 필요없고

이혜정씨같은 여자는 남자가 사랑표현만 가끔해줘도 평생을 떠받들고 살 성격이구만... 한 평생 너무 맘고생하셨을듯싶네요 ...

이혜정씨도 부잣집에서 남부럽지않게 살다 배운분으로 결혼해서 살아도 저렇게 시어머니와 남편에게 때론사람취급 못당했어도 그 모욕감과 속상함을 누구보다도 뛰어난 음식선생님과 관련사업으로 성공시키지 않았나~그것도 가정을 지키고 일부종사하면서 그것만 봐도 훌륭하다.

저는 이혜정님의 표정이나 말투가 너무 좋아요. 진솔하시고 꾸밈 없으시고, 그래서 비디오 보면 더 공감이 가고, 전혀 지루하시가 않아요...ㅋㅋㅋ

남편이 교만덩어리 자체구만 진상 이다. 저런 인간은 최악이다. 진짜 보기도ㅜ싫다 제발 티비 나오지말아라. 가부장적인 집이 저런거 아닙니다. 저건 인간성이 더러워서 그래여.

남편이 아내귀한줄도 모르고 고맙고 감사한줄도 모르고 반찬투정하는거 보고 호강에 겨워 요강깨는소리하고있네 싶더라고요 요즘 젊은사람들 이렇게 남편한테 쩔쩔매면서 살진않죠 서로 존중해주면서 살길바래요 자녀들도 반듯하게 잘 자랐네요 남은세월 행복하게 잘사시길 바랍니다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아니 내가 여유있는집에서 자라고 아쉬운것도 없는데 굳이 저렇게 구박받고 살았어야했나?내가 저 여자분 입장이였으면 당장 갈라서고 내갈길 갔겠구먼 물론 부부일은 부부가알아서하는거겠지만

수영장에 양복입은체로 들어오셨다는 말씀에 정말 성격보입니다. 이혜정님과 두 자려분들 고생많으셨어요.ㅎㅎ

'늙으니까 먹는것도 뵈기 싫어 'ㅋㅋ 혜정샘 넘 귀욤

남편은 눈빛에서도 교만과 비아냥과 무시가 느껴지네요. 시간이 아깝다

자식 없었으면 벌써 끝났을 듯. 이제는 나이도 잡수셨고 시대도 많이 변했으니 행동을 바꾸시는 게 나에게 유리하고 살기가 편하지요. 지혜롭고 현명하게 바꾸셨네요.

나쁜남편 저런인간하고 살면 시간 낭비이다 의사는 의사 값을해야지 귀한 집 딸 데려다가 노예처럼일 시켜 먹고 밥상차려대령해주니 눈에 보이는 것이 없구나

남편 찐 짜 밉상 혜정씨 속 많이 썩고 살아서 스트레스가 많은것같아요 남편 왜케 밉상 이네요

추운겨울 아내를 논두렁에 내려놓고가는것과 양복입은채 물에뛰어들었다는것보니 저사람 독하기로는 말로못할정도인것같네요.이혜정님 마음고생 심하셨을것같아요.

이 부부를보면서느끼는게 결혼은 조건도 중요하지만 사랑이 더 중요한거 같네.

여자가 아까워 남자는 진짜 재활용도 안된다!!!

난 이혜정이 아깝더라 시어머니 못된것을 남편이 그대로닮음 집안도 그닥 좋은것도아니더만 시모갑질은 대단 집안으로보나 뭘로보나 남편쪽이오히려 을에 가까웠는데 시모시집살이는 남편이라도 살가우면모를까 남편인성도 좋은줄 모르겠더만 나이먹어도 저정도니 젊었을때는 더했을것같음 이혜정은 그래도 기업가의딸 유한킴벌리 이름만되도다아는데 남편은. 없는집자식 집안도기울어도한참기울었는데.남편쪽은 뭐그리 잘났다고 시모시집살이 남편시집살이 나라면저런남편 의사래도 버렸다

황혼 이혼 당해야 와이프 고마운 줄 알지 . 남편 너무 싫다.. 아이들 학교 교육보다 요즘에는 인성 교육이 더 중요 한 이유

이죽거리고 비아냥거리는 저런사람과 평생 어찌살수있나? 그래도 좋은게 있으니 살겠지?

김영옥선생님 대단하시다. 오래오래 건강히 사세요^^

얼마나 한이 맺혔을까 죽기전까지 안잊혀지지

그 수모를 겪고 꼭 같이 살아야하나? 능력도 되는데 이혼하지

같이 살지 마세요. 왜 저런 사람이랑 같이 살아주는 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니까 자기가 다 맞고 잘난 줄 알잖아요... 저런 사람은 아내랑 자식들한테 버림 받고 깨달을 때까지 연락 안 해줘야해요.

난 본인 기분 더럽다고 여자를 차에 내려놓고 버리고 가는 인간은 누구든 최악의 남자인거 같다 화면에서는 부드러운척하는데 본심은 냉정하고 이기적인 남자!!!

이혜정 남편 안 나왔으면. 남편 인성이 최악~~~~~

대화중에 남편이 아내를 자네라고하네요. 부인을 아랫사람으로 고정하고 살고있네요. 눈물나는 슬픈부부~~~~

😢 아내분을 존중한다면 저러지 못합니다.이제라도 많이 바뀌시길요...

점촌에서 구미까지....한겨울에 걸어갔다는 말에 할말이 없다....

능력되는데 혼자 살아요. 뭐하러 대접도 못받으면서 같이 살아. 나이들면 서로 존중하면서 말년을 보내야 서로가 행복합니다.

에휴~회사원인 울남편이 의사보다 훨씬 품위있고 아내 배려해주고 교양있네요. 울남편한테 더 잘해야지..

중환자실에서 그렇게 부르시든 준구님이 혜정샘 아들 이군요 멋지네요 눈이 부들부들 합니다❤ 민환 선생님 더많이 변해주세요 너무 무서워 전 못살았을것 같아요

이혼 안하고 오래 살면 안 변할거 같은 사람도 변해서 내 편이 되주는 모습을 볼 수 있는게 인생의 묘미인거 같아요.

고민환 선생님 이제지낝날. 잘못한것 사죄하면서. 모든것 내려놓고 잘해주세요

얼마전 본 영상이 공감되네요 할머니 동창회 다녀와서 속상해하는 이유가 공감가네요... 할머니들 나이드셔서는 배우자 없이 맘편히 살아보시기를...

맞아요 ~~ 안 맞는것은 죽을때까지 안바뀔것 같아요 저도 그런 남자하고 살아 간답니다. 그래서 심장병까지 왔어요.

어쩌지 ᆢ 난 25년 됐는데 넘 숨막혀서 화병 생겼는데 40년됐는데도 안변한다 ᆢ ᆢ 두 부부가 엄쩜 울 부부랑 똑같네 ᆢ2:52 4:07 혜정님 좀 안쓰럽다 그래도 지금은 자식들이 다 커서 엄마편을 드네요 12:52

이 남편분 성품이 정상일까??????? 어쩜 옷입은채로 수영장에 뛰어들어..??? ..... 아무리 아무리 화가나도 자기 아내를 내버려두고 혼자만......... 자신의 딸이 시집을 가서 그런 대접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 그래도 저런 변명이 나올까.. 그래서 사람은 절대 안변하는거고 죽을때까지 노력하다가 가는것입니다.

수영장에 뛰어든 일은 충격 그 자체다

❤❤아들딸이 너무 멋져요!!!

딸 이뻐요 아들도 듬직하구요 !~☆

의사가 되기전 인간이 먼저되세요 .의사가 무슨 큰벼슬하는줄 착각하고 사시는 모양인데 저런의사가 환자 진료는 제대로 할 까요

이혜정님은 너무 매력덩어리입니다 방송의 엑끼스입니다 부부싸움이 이렇게 재미를 주다니~ 우리집 부부도 엄청 싸웠는데 아들은 의사 사위도 의사 딸은 좋은직업을 갖고 잘 살고 있다오

그래도 자녀분들이 엄마를 이해하고 엄마편이여서 보기좋아요~^^

이제 전국민이 다 아는 스토리가 되었네요... 피로감이 느껴진다...저렇게 흉보면서도 같이 살고있다는게 더 놀랍다😮

맘씨 따뜻한 부잣집 딸이 넘 고생하셧어요 운명인듯 싶어요 ㅠㅠ

따님이 너무 예뻐요 귀티 나는 얼굴입니다 아드님도 잘 생겼네요

내 남편도 시댁갈때마다 싸웠던기억 지금도 상처로 남아 10배로 갚아주고 있음 부산사람 가부장적이고 징해

남편 성격이 고지식한면이 심해서 파트너가 아닌 가부장 위치인데 이제 세상이 얼마나 변했는데 노년에 그러시면 고생 합니다 속 마음만 사랑한다는 말 ,같이 가는길 쓰다듬으면서는 어떨까요 미안함니다, 저 꽤나 나이 먹은 노인이에요. 😅

고민환씨는 언제든 아내를 버릴수 있는사람이다 😮이혼 늦게하면 반드시 죽어서도 후회할텐데😢한마디로 구제불능 나도 50년 살아봐도 절대로 안 바뀜 결국엔 이혼이 답이다

저런건 버리는겁니다 음식도 상하면 버리듯이 뭐가그리 아쉽고 아꺼워서 평생을 그런거하고 같이사나요.

두분~정말 똑 같으시네요 ㅎㅎㅎ 저는 두분 영상 처음 보는데요~ 내가 먼저야! 내가 중요해! 내가 맞는데 왜 내말을 안들어! 하시는게 딱 보입니다.

마음 편한게 최고의 삶

고박사님 승질박사네 어떻게 저럴수가 잇냐 보기에는 훈훈해보이는데 뭐보고 자랏길에 저렇게 일방이고 까칠하냐 우와 화남 화남

우리 남편과 나 같다. 33년을 살아도 안 맞아. 누가 버릴레도 맞는 쓰레기봉투가 없어 못 버린단다. 정말 이렇게 내 인생을 버리는거 같다

진즉 따로 살지 왜 꾸역꾸역 같이 사노

진짜 참 무심하고 싸가지없는 남편이네..의사면 뭐하나..인간성이 정말 아니다.. 정말 못된 남편이네..

이혜정선생님은 말씀도 잘하시고 상대방이 조금만 배려심있고 자상하게 대해준다면 엄청 애교있고 여성스럽고 살갑게 잘하실것 같은데 살아오시면서 얼마나 상처가 깊었으면 한이 맺ㅎ있다는걸 말씀 말씀마다 느낄수 있어서 안타깝고 짠한 마응입니다 이혜정선생님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혜정님 홧병 치료 꼭 하세요.ㅠㅠ 생명 단축됩니다. 위로를 보냅니다. 남편분 반성하시고 아내 귀한 것 느끼세요.좀~

이 부부 그만좀 나오던지. 저렇게 지속적인 부부싸움이야기를 방송에서 하는게 이해가안된다

그세월을 참고사셨는데 고생많이 하셨어요 해정씨

그냥 두분이 안맞네요 특히 남자는 여자가 좋으면 먼저표현하고 아껴주지요 특히 남편분이 첨부터 원하는 스타일 여성상이 아니었나봐요 외모를 중요시하는 남자가 더 많죠 남자는 여자가 맘에들고 이쁘고 좋으면 먼저 도와주고 성격도 좋게 변하는거같은데 두분은 첨부터 너무 안맞는 사람

전세보증금 다 돌려주고 끝났나요?????

쫀쫀의사꼰대선생님 지금까지 밥얻먹고 사시니까 다행입니다ㅎㅎ 좀 많이 능구렁이시네요ㅎ 저런분이 원래 남에게는 좋은사람 집에서는 간뒤집는 남편입니다ㅎㅎ

진성씨는 말하는솜씨가 철이 났네요❤

웃는데 눈물난다ㅠ 나 같아서ᆢ 가부장적인 남푠ㅠ

서로가 다른데 부모 형제 지간에도 다른데 살아온 환경도 다른데 생각이 같을 수 는 없어요 서로 나에게 맞춰지길 바라고 나만 힘들다 생각하면 진짜 힘들어요 서로가 서로에 대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 줄때 그때 화가 사라지는듯 부부는 참 묘한 관계에요 그냥 평생 친구를 얻었다는 마음으로 사세요 ㅋ

남편이 늦게 온다고 불만만 하지 마시고 혜정씨께서 늦게 나가시고 맞지 않는 것은 포기하고 웃으면서 사세요.

공감도 지능인데 아무리 지식믾은 의사라도 공감지능이 떨어지는데 환자를 잘 볼수가 있을까?

성질 대단했다!!!

아드님 참 복스럽게 생겼네요 😊

남편감은 빵점

이혜정씨 바보네요 논두렁에 추운날에 버린 남편하고 왜 살아요

저 시대 아버지들은 가부장적이었죠 ᆢ 그래도 혜정님 너무 고우시고 사랑스러우세요 ᆢ 남편 흉봐도 그저 가만히 듣고 계시는 의사 선생님께도 성격은 고지식하셔도 인격은 훌륭하신듯요 ᆢ 두분다 가식적이지 않으시고 저희 부모님 모습 보는 것 같아 따뜻해요

ㅠㅠ~~아들이엄마고~~딸이아빠판박인데요!~^😅

요즘 같으면 이혼당하고도 남을 남의 편 진심 부인 무시하고 누리고 산 나쁜 남의 편 별 잘나지도 않은 의사라는 하나로 무시 참 너무 많이도 참고 사셨네요,혜정쌤

이 혜정씨 정말 대단 하시다

가정교육이 얼마나 개인의 성격 형성에 큰 영향을 주는지 알수 있다

그 시대에 그렇지 않았어요 참 못된 남편하고 살았네요

교육시키고 남자들 결혼시켜야할듯

이 남편분 아내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결혼생활을 유지하는거에요 아내분 많은걸 기대하지 마시고 내려놓으세요

헤어지지않고 함께 지금껏 산다는건 어찌됐든 애정이 있기때문.

그만살면 되지~~매일똑캍은 레피토리

진성님팬입니다😊건강하시길

나이먹어서 부부가 최고인데 빅마마씨 마음이 찡하네요🎉

버려라 남편. 지금이라도.

남편이란 작자가 사회적으론 인정받았을지 몰라도 인간적으론 개ㅆㄹㄱ네 뭐 저런 인간이 다 있지?ㅡㅡ 혜정님이 아깝다ㅉ

남편분도 나름매력있네요 넘 남자흉보지맙시다 이혼이 장난입니까

가정교육의 차이가 극복하지 못할 갭으로...

의사랑 살면 뭐하나 내 삶이 행복하구나.

평생 못잊지....

이혜정에게 고민환이 하는 모든 것에 만족이란 없군.. 패널들이 과장이 좀 있는 것 같다고 해도 아니라고 일단 받아치고.. 고민환이 그래도 언성을 높이거나 크게 그러지는 않는것 같다고 해도..아니라고 ..그게 더 무섭다고.. 뭐 어쩌라는건지.. 언성높이면 높인다고, 말 안하면 그게 더 사람잡는다하고.. 남편분이 정말 피곤할것 같네요 😢

진즉에 이혼감이다. 빅마마님이 보살이다

누가 누구를 탓해? 끼리끼리네

안 맞는건 포기한던가 아님 남은 인생 따로 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