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령 : 010-9982-3353 신당 위치 : 서울 강남 대한민국 NO.1 무속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가 선정하다! 신神과의 접신! 신들의 말을 전달하는 강신무! 그들의 신통한 점사! 신통하게 잘 알아맞히는 신점! . . #다령 #무당 #한울 #제자 #엑소시스트 ##벽사신당 #유명한점집 #용한점집
Пікірлер: 92
@cstr7773 ай бұрын
너무 편하고 정확하게 점사를 봐주시네요.존경합니다.
@user-dq6oq8fb5v3 ай бұрын
다령님 가르마 헤어스타일 바뀌신거 너무 잘 어울리고 이쁘세요🌸 진짜..볼때마다 콕콕 집으시고 팩트만 전달하시는거 너무 신기하고 시원해요 정말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다령님에거 점사 보고싶네요ㅠㅠ
@user-jl9ie2jo5v22 күн бұрын
전 전 가르마가 더 잘얼리시는거같든데..
@user-pd5iw5by5s3 ай бұрын
다령님 와~라는 말 말고는 할말이 없네요 ㆍ영검하고 착한 제가입니다
@user-ll9ii3lj9f3 ай бұрын
저도 한번 보고싶어요 정말잘보시는것 같아요
@user-ie7dm5xg8v3 ай бұрын
우연히 유트브에서 보다 가 댓글 답니다 얼굴도 이쁘시고 진심이 느껴 집니다~ 저도 이분게 사주한번 보고 싶어요 저도 기독교인데 그냥 아무일 없이 잘 지내고 직장도 잘 다니고 있는데 왜이렇게 힘이 드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정말 저도 이분한번 보고 뵙고 싶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
@sa-rp5ee2 ай бұрын
기독교 란말을 하지마세요 ㅠㅠ ㅋㅋ
@user-yh8jd4yt8m3 ай бұрын
저도그랬어요 .. 신은놔두고도망을못가더라구요
@user-wt6iy5xb3f3 ай бұрын
다령님 안녕하세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그대가 하고 말씀도잘해주시고. 언젠가는 뵙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흔들리지 않고 바른 모습으로 이끌어 주시려고 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사연자 분 꼭 바른 길 걸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fybxchhijcc-hd2mx3 ай бұрын
바른 이라는 말이 바르게 들리네여 ㅎ
@kimyongseok772 ай бұрын
이런말 하기 조심 스러운데.. 다령님은 너무 귀여우신거 아니에요? ㅋ
@user-ln3jz4su9i2 ай бұрын
다령님 보면 행복합니다 늘 응원해요~~🙏
@dakkim2 ай бұрын
바르고 맑은 제자님들의 모습은 이렇게 보는이들로 하여금 편안도 주시는구나 싶네요. 이게 신제자구나..
@user-fm4bb7kl9g3 ай бұрын
다령님 너무 귀여우세요~^^!
@user-mi7kk1pd5sАй бұрын
보면볼수록 이쁘세요.말씀도 이쁘게말하시고~
@user-ph8vg4je6nАй бұрын
다령님 귀여우세요❤
@user-jl9oz2qo6zАй бұрын
중국에 귀신쫒는 나무가 있는데. 저희집에도 있습니다..제사때는 다른곳에 놔두다가 끝나면 다시 가져오는데 대대손손 무당집안인 저희집이 저희 할머니때부터 사라졌습니다..
@sophia-lj7lx3 ай бұрын
생사여탈은 하늘이 정하는 것이고 인간은 선 곳에서 최선을 다할 뿐이죠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을 괴롭히며 오는 것은 신이든 귀든 인간이든 짐승이든 인정하지 않으며, 인간의 의지는 신의 계획도 꺾는 다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으로서 좀 안타깝기도 합니다.(그것이 기도를 하는 이유죠)
@ksk1004863 ай бұрын
다령님 넘팬입니다.볼수록볼매예요.응원합니다
@user-332woody00Ай бұрын
다령쌤,넘귀여우세요,ㅎㅎ
@user-kb2dn6rt9v2 ай бұрын
알면서 암시롱 귀여워 😍
@user-qi4kq4jd2p2 ай бұрын
영검하신 벽사신당의 다령사제님. 확실하고 명쾌한 점사 감사히 잘 봤습니다. 다령사제님 덕분에 사례자님께서 바른 길로 잘 가실거 같아요. 상담이 잘 이뤄진 거 같아서 기쁘네요^^ 다령사제님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도 잘 돌보시길 바랄게요
@user-ey5jt9dz8r24 күн бұрын
다령쌤 넘 신통하신데 근데 넘귀엽고 예쁘시고 착하신거 아니에요~??
@JJlove17192 ай бұрын
어쩜 좋은길 가게 빌어주신다니..사리사욕 보지말라고 걱정해주시고 다령님 좋은분이시네요~^^
@user-jl9ez9km4g2 ай бұрын
늘 응원하는 따령 사제님❤
@benny___68042 ай бұрын
이분은 말을 예쁘게 하시네..몇일전에 점집갔더니 다짜고짜 십만원! 먼저줘! 현금없으면 계좌이체 이러길래 뭐지싶었지만 줬거든요?.. 주고 나니 또 반말로 이름 생년월일 빨리 말해 시간없어 이러길래.. 죄송한데 한번만 더 반말하면 망설임 없이 아굴창 부실게요 라고 했더니 죄송합니다. 할머니가 들어왔었습니다. 생년월일이랑 이름 말씀해주세요 이러더라구요.. 이런곳은 사이비인가요? 기분나빠서 돈 다시 돌려받고 그냥 왔었는데 여기 채널에 있는 무당들은 찐인가
@user-jq7wb5nv5x2 ай бұрын
예약할려구요
@user-uv2jo7ks9g3 ай бұрын
다령님이 젤 조아
@mihael643Ай бұрын
이편 재밌어서 또보네 ㅋㅋ
@user-sp3mb5jq5b18 күн бұрын
목소리가 개쩐다 개쩔어
@user-zc1xs4os2tАй бұрын
점사를 봐야지 얼굴보면 안되는거 아는데 상당한 미인이시네요..
@user-jd9kz6bv6g3 ай бұрын
다령이라는 분도 어린나이에 고생을 하니 경험의 얘기를 해주는게 간접적으로 느껴지네요 한울이라는 좋은 스승이 있어 다령이라는 좋은 제자가 있는거 같네요
@user-tg6pd9lk8l3 ай бұрын
다령님~~
@user-yh8jd4yt8m3 ай бұрын
다령선생님 쵝오쵝오❤
@user-oe7cu3vt8t2 ай бұрын
오늘도 예쁘십니다 😊
@user-rw3vo6rj6h2 ай бұрын
믿음이가는 말투 진짜 영검이세요 ♡
@user-ot7ub1yv1i3 ай бұрын
다령❤샘❤정말 얼굴도 이쁘지만 진짜 영검하셔요❤
@kkang_shoi3 ай бұрын
다령 사제님께서 처음부터 확신에 찬 공수를 시종일관 주시면서, 사례자 님 입장에선 무척 당혹스러웠을 마음을 천천히 다잡아 주시는게 정말 인상적 입니다. 올바른 선생님을 만나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는 다령 사제님의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사례자님 스스로도 열심히 비셔서 꼭 참되고 옳은 스승 만나셔서, 구제중생 하시는 큰 분 되시길 응원 합니다. 오늘의 인연이 평생의 인연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리 되시면, 저랑도 한번 뵙겠는데요 ㅎㅎ
운명이 정해졌다는건 이미 그길로가야하는걸 막아내기위해 교인이 되게 엄마가 하셨다고 하잖아요 결국은 교인이되든 뭐가되든 그끝은 무당이란소리잖아요 그리고 교인으로 살던 무당으로살던 그건 저사람선택이고 신바람불어 힘들게사는게 보통힘든게 아니니 결국 신앞에 무릎을 꿇는다는 소리겠죠 사람은 어차피 다죽지만 삶을 고통스럽게 살필요없이 좀더 나아진 삶을 살다가는게 낫겠죠
@user-gp5vn3fr7j2 ай бұрын
겪어보지 않은 일이니 사례자가 아니면 모릅니다 어떤 삶을 살건 힘들지 않은길 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