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후배라고 출근시간 빠르고 이런건 부당한건 맞지않나요;; 부당한건 부당한건데 한국사회에선 굳이 안바뀌니 그냥 그러려니하고 사는거죠

어느직종이든 자기일잘하고 같은실수 자꾸해서 피해주면 안되고 예의있게행동해서 사회생활 하는건 당연한거고 간호사는 의료인이기때문에 실수가환자한테 피해가기때문에 더 주의해야하긴하는데 막내잡과 출근 일찍하는게 당연한건 말이안되네요 물론 자신이 부족함을 느끼고 인계줄사람 피해안주려고 개인이원해서 일찍가서 미리 공부하고 일해놓는건 그럴수있는데 그게 원래 당연히 그래야하는거야는 아니라고봅니다 신규들은 가뜩이나 일 느리고 잘 모르고 그래서 오버타임으로 더 일하다가 가는데 막내잡이요? 솔직히 신규들이 병원에서 업무하는 시간은 2교대 수준 아닌가요.. 그럼 2교대하는것만큼 오프를 맞춰주던가 그것도 아니니 몸이 망가지는데 그걸 개인이 건강관리 못햇다고 하면.. 간호사 건강은 도대체 누가 챙기나요.. 물론 막내잡도 업무중 하나여서 신규들이 익히고 배우려면 해야하긴하는데요ㅎㅎ 무조건 막내니까 해 이건 아닌거 같아요 사람이 1인분을 하려고해도 처음부터 냅다 2인분을 줘버리니 신규간호사 퇴사가 늘고 올드들도 일손이 없고 계속 재교육해야하니 힘든거 아닐까요 진짜 악순환이라고봅니다. 사람이 아무리 이겨내려고해도 다시 일어서려고해도 환경이 도저히 개선되질 않으면 그냥 밟혀 죽어요... 신규가 이쁨받을짓을 안해서 올드들이 태우는게 아니라 의료인 굴리는 시스템이 너무 올드해서 문제인거라고 봅니다

뭔가 자꾸 빠져드는 개뚱님의 영상들~같은 응급실 간호사로 아주 공감하고 갑니다~ 저도 개뚱님처럼 진솔한 유튜버가 되고싶네요❤️

선생님 ㅠㅠ진짜 무슨 알고리즘으로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선생님 영상 다 보면서 넘 위로도 되고 힘이 나는 거 같아요❤️선생님같은 분들만 계시면 참 좋겠지만,,하핳 세상에 다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선생님 말씀 잘 기억하고 적응해볼게요!!!감사합니다💙💙

1.혼나도 적당히 반성. 이후에 속상한거 티내지말기 2. 여러번 실수하지마라 계속 죄송하다할 상황 만들지 말기 3. 대한민국 간호사라면 체력 필수 - 3교대. 감정노동. 두뇌풀가동직업임 아프면 병가..?집단에 피해임ㅋㅋ 4. 변명금지 /왠만하면 억울해도 하라면 아 네 하고 넘기기 - 위계질서 지키기(막내잡 당연하게 생각하자..어쩌겠어 선배인데) 5. 너무 밝게 금지 적당하게 선배님 눈에 안거슬리게 밝을것 6. 성격상 아부. 밝은거 못하면 그냥 묵묵히 알아서 일 잘하기(일잘하면 애살없어도 인정) 다 너무 맞는말인데 너무 빡센거 아닌가요👺 근데 다 지키면 이쁨받는거 진짜 오천만타 확률이긴 하겟네여,,,,😐

감사해요...진짜 좋은영상이에요...

그냥 지긋지긋하고 그만두고싶어져요 제자신이 무섭고 힘들어요 저 간호학과온것은 후회안하는데 임상 온 거는 너무 후회하고 힘들어요 선생님.. 출근전에는 오만가지생각으로 머리를 채우고 우울해하다가 나 진짜 우울증 약이라도 먹으면 나을까 싶고 외롭고 힘들어서 누가 나랑 얘기좀해주면 좋겠다 싶다가도 모순스럽게 휴대폰을 버리고싶을만큼 혼자 있고싶고.. 진짜 어디아픈것처럼 몸과마음이 다 힘드네요

선생님 덕에 힘 얻고가요 1,2편 보고 생각을 완전히 바꿔 먹을려구요 억울하고 속상했는데 선생님이 말해주신데로 하다보면 저도 사랑받을수 있을 것 같아요 노력할거에요 그만두지 않고 선생님 영상 보면서 버틸게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말씀에서 참 좋으신분 같네요 :)

죄송하다고하면 그말밖에할줄모르냐고욕하고 듣고있으면듣고만있다고욕하고 너무바빠지나치면인사안한다고뭐라하고인사하면인사밖에할줄아는게없냐고뭐라하고~등등 죄송하다는말을 자주하는거 역효과라는말은 딱 집어서 갈구려고하는사람한테는 모든게 다 무용지물입니다~현실입니다 참고하시길

고마워요 정말 .. 요즘들어 많이 심란했는데 우연히 선생님 영상보고 바로 구독&알람설정까지 하구 지금 정주행하고있어요! 영상보구 저는 어떻게 행동했는지 생각이 많아지네요 ㅜㅠ 새롭게 알게된 점들도 많고 고칠 점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열심히 노력해서 저두 사랑받는 신규간호사 될게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 할수있다아아!!!!!

신규때 생각이나네요... 신규간호사에게 현실적으로 힘이 되는 말들뿐이네요...선생님들 모두 응원합니다~👍👍

오늘도 혼난 신규간호사입니다ㅜㅜ 선생님말씀듣고 다시 마음 가다듬어서 내일 출근해보겠습니다ㅠㅠ

정말 좋은조언인거 같아요. 꼭 간호사님들께만 해당되는 내용이 아니라 모든직장인에게 도움되는 영상 ~~!!!

애살이라는거 뭔가 신기해용ㅋㅋ 사투리인가요...?? ㅋㅋㅋ말하는거 너무 재밌어서 시간가는줄 몰랐어요ㅎ 재밌어요옹~ 이제 간호학과 1학년인데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ㅇ우와우와 간호학과 첫 대학시험 준비한다고 밤새하다가 딴길로 새서 개뚱이님 영상 정주행했는데 영상이 올라오다니.. 이거만 보고 꼭 공부 해야겠다!

Sn일때 선생님 영상 많이 봤는데 rn이 된 지금 오늘도 실수에 욕 한바가지 먹고 영상 보러 왔어요ㅜㅜㅜㅜ 선생님들이 저한테 악감정 없다는 건 매우 잘 알지만 일하다가 혼자 울컥울컥하네요... 다른 선생님들도 이런일을 다 겪었기에 지금 잘하시는 거겠죠? 항상 괜찮아 다시 일어서면돼 라고하는데 눈물은 왜 이리 나느지 신규는 그냥 이런 존재인거겠죠. 저도 어느 순간 일잘하는 사람이 되겠죠

진짜 타겟 정해놓고 태우는 사람들은 감당이 안되죠~ 전 그래도 좋은 선생님들만 보고 댕깁니다 ㅎ

우와ㅜㅜㅜ2개월차 신규간호사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퇴사 고민을 하루에도 몇 번을 하고 불면증에 꿈을 꾸면 병원꿈만 꾸네요ㅜㅜㅜ선생님 계신 병원으로 가고 싶어요ㅜㅜㅜ진짜

오왕 ㅋㅋㅋㅋ 선생님 너무 아름다우세욧 저도 사투리 써서 정감가요 ㅎ 올해 간호 4학년인데,, 대학병원 취업 잘하고싶네요 흑흑

나이트 퇴근하고나서 영상보는데 너무 힘이되네요 ㅠ ㅠ

샘 너무 귀여우세요~!!

간호사도 아닌데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 공감 되는것도 많고...

간호조무사때 알았으면 좋았을것 같은 이야기네요 2년뒤 신규 간호사 되면 사랑받을수 있게 해볼께요

자기할일말 잘하면 된다고여?? 하이고오~갈구려고하는 사람한테는 어떤 대응도 안통합니다...고인물이라 해야하나...딱 그 분위기 생각하시면 됩니다 딸이 날마다 울며 전화합니다 가슴이 아프고 먹먹하고 그러네요 케이스바이케이스라지만 유명한?병동에 발령떨어지면 그때부터 지옥이라 생각하면됩니다 견뎌내고 살아남는 사람만 근무할 수있다 들어올 간호사들은 줄지어있다 그래서 계속 태웁니다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움문화는 근절되지않고 계속된답니다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고 또 되짚어보아야할 심각한 사회적인 사안이라 생각이 드네요

저는 간호사가 아니고 작업치료사입니다 저도 신규시절에 많이 배우고 좀 힘들었지만 간호사 직업이 많이 힘들어 보네요 3교대이고 힘내시고 좋은날이 옵니다 화이팅입니다

지금 병원 웨이팅 중인데 선생님 같으신 분이 제가 일하는 부서에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제가 말도 먼저 잘 하는 편도 아니고 익살스러운 면도 없어서 혼자 겉돌까봐 걱정이었는데... 선생님 말씀대로 예의바르게 행동하고 주어진 일이라도 잘 해결하는 간호사가 되어보겠습니다!!!

선생님 3월 신규입니다 조언 너무감사합니다 🤗 독립생각에 제가 과연 할수있을지 잘 모르겠어서 프리셉터 선생님께 매일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ㅠㅠ..

저도 예전 응급실에서 일했을 때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아 자부심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신규든 경력선생님이든 새로운 병원 환경이 분명 힘들겠지만 누구나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전문가가 되지 않나 싶네요

솔직히 의료쪽이나 일찍오고 가는게 이해안되면 다른직종찾아야댐 꼰대 절대아니고 그냥 우리 사회가 그럼 걍 포기라고 해야되나 일찍왜가 ? 라는게 이상한게 아님 쌉정상인데 그냥 그렇다 사회가 이해못하고 화가나면 그냥 다른길 가시는것도 좋음 의료쪽해서 공부하고 노력한거 아까운건 앎,부모님얼굴, 대학동기 창피할수도잇음 하지만 인생짧은데 더 관심있거나 하는 일 하는게 좋음 내친구도 부모님 몰라 관두고 디저트가게하고잇는데 대박나서 2호점도 내서 부모님이랑 같이 일함,그만큼 사람일 모르는거고 밥못먹고 스트레스 오지게받으면서 환자 감정쓰레기통 엿같은 인과관계 이런거안해도됨 내가 정말 몇달동안 노력해도 안되겟다하면 다른길 찾아보는거 좋은거임 실패가아님 절대

선생님 혹시 출근시간에 못 일어나는 경우도 있나요??? 곧 입사인데 불규칙한 생활패턴때문에 알람을 못 듣게 되서 못 일어날까봐 걱정이예요ㅠㅠㅜㅠ

저는 정신없어서 할 일을 자꾸 놓치는게 많은데 각성하고 더 잘해야지 신경써도 개선되는 점이 없이느껴져서 너무 힘드것같아요. 민폐캐릭터가 나라니,, 이걸 받아들이는게 힘드네요

개뚱이님~오늘도왔습니다~몸건강잘챙기시고발목도조심하시길응원합니다

전 이제 4학년 올라가는 간호학과 학생입니다..취업준비가 이제 남 일이 아니라는 게 느껴지니 너무 불안하고 제가 취업해서 잘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어요ㅠㅠ지금 술기시험에서 교수님한테 순서 빼먹었다고 한 소리만 들어도 멘탈 깨지고 자책감이 드는데 취업해서는 얼마나 실수를 할 지,,ㅠㅠ

인상이 되게 좋으시네요

밝고 당당하게ㅋㅋㅋㅋㅋ

근데 실수를 .. 안해야겟다 생각하고 안하는사람이 어딧어요 ㅠ 같은실수는 두번안하겟는데 ... 에휴

이언니야 말로 여러명 힘들게 하셨을것같은뎅~ 느낌상

간호사는 체력이 엄청 좋아야 오래 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지금 프리셉터 선생님 붙은지 5일차 되는 신규 간호사 입니다! 선생님 앞에만 가면 왜이렇게 위축되고 실수하고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 실수만 하는 제 자신도 너무 싫고 밉고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요,, 업무도 지금 미숙해서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알려주신거 실수만 하고,, 아직 조금 밖에 안되서 그러겠지만 잘해야하고 잘 보여야한다는 압박감에 악몽도 꾸고 하루하루 힘드네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7살 간호학과 1학년이에요 저는 졸업을하면 31살에 신규로 들어가는데 저처럼 나이많은 신규들도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학교에 들어와보니 간호조무사를 하다가 온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 분들은 다 간호일을 하다가 오신 분들이고 정맥주사,근육주사도 다 가능하시더라구요 저는 다른 일을 하다가 간호일은 처음이거든요ㅜㅜ 그러다보니 나이는 많은데 일은 더 느리게배우고 힘들까봐 걱정입니다ㅜㅜ

#8:6 이맛은 이맛이고 저맛은 저맛이고 🤣 인정합니다

독립한지 얼마 안된 신규간호사 입니다.. 독립하고 나서 매일매일 혼나는데... 내일 출근이 두렵습니다..ㅠㅠ 그치만 주눅들지 않고 내일도 힘내서 해보겠습니다!!

영상 재밌어요~~!

제가 입원했던 병동으로 선물하나 보내려고하는데 8층 b병동 간호사실이라고 보내면 되나요??? 간호사선생님들 모여서 근무하는곳을 뭐라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 저는 지금 간호학과를 준비하고 있는 고3 입니다 ! 제가 고민하고 있는게 있는데욥.. 제가 사는 지역에 있는 전문대 간호학과를 갈지 아니면 다른지역에 일반대 간호할과를 갈지 고민중입니다.. 혹시 취업할때 차이가 있을까요 !?? 도와주세요 ㅠㅠ

생체리듬 감정노동 육체 사회생활 생각,계산 5가지

왜나만그런거지라는 생각들면 누구에게 대화해야하나요?

선생님 간호학과 입학2개월남은 간호학생인데요! 혹시 아이패드 가 꼭 필요한지알고싶어요( 전공서적 넣어 다니면 가볍다고하지만 공부는 책으로 해야된다는 말이잇어서 고민입니다 ㅜㅜ 작은돈도아니규 ㅜㅜ)

선생님 이미 미움 받았으면 되돌릴 수 없는건기요?? 제가 눈치도 없고 가르쳐준것도 계속 틀리고 공부도 안하는 것 같다고 부서에서 찍히고 다른 선생님들도 저를 미워하시는게 느껴집니다 ㅠㅠ 이미 한번 미움받기 시작하면 되돌릴 수 없는건가요?? 선생님이 미움받지 않기 위해 해야할일에 제가 너무 많이 해당하는 것 같아서 고민이고 이제 되돌릴 수 없을까봐 하루하루 걱정입니다 ㅠㅠ

심징화 닮으신거같아요!!!예쁘세요

적당하게 라니요? 선생님의 사고방식때문에 태움이 근절되지 않는겁니다

군대에서도 이정돈아니다 ㅋㅋㅋㅋㅋ2021년기준 막내한테 특정업무시키는것도 위법으로 명문화됐는데 미필들이 막내잡 당연시하는거 토쏠리고 역겹네

안녕하세요 개뚱이님 NP과에서 3년 일하다가 작년 12월 말에 다른병원으로 이직한 경력 아닌 경력신규입니다ㅋ 전병원에서는 지금 병원보다 정~말 하는 일은 별로 없고 거의 다 잡일 뿐이었는데 지금 병원에서는 새로 다 다시 배우고 모르는 것도 너무 많고 할 줄 아는게 별로 없으니까 너무 힘듭니다ㅜㅜ 그리고 제가 나이가 좀 있어서 윗선생님들께서 저에 대한 기대치가 높으십니다.. 이건 알겠지, 이건 할 수 있겠지 하는 생각으로요ㅜ.ㅜ 또 지금 더 무서운것은 입사한지 2개월 밖에 안 됐는데 코로나 터져서 2개월 동안 선별 들어가면서 교대근무를 안 했는데 이제 좀 안정화가 됐다하여 5월부터 다시 3교대 시작할거라합니다 흑... 다시 시작할라니 처음 2개월 동안 배웠던거 다 까먹은거 같고 이제 또 털릴 생각을 하니 두렵습니다.. 퓨... 다시 NP과로 가고 싶기도 하고 다른 병원으로 이직하고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일단은 개뚱이님 영상 보면서 기죽지 않고 실수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감사합니다 개뚱이님♡

저도 하고 싶은말이 있습니다 도망치세요 제발

간호학과 1학년 학생인데 이런거 볼때마다 멘탈이 약한 편은 아니지만 간호사라는 일을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ㅠㅠ 중학생때부터 꿈꿔왔는데 잘할 수 있겠죵?!!ㅠㅠㅠㅠㅠ

간호사들은 결핵을 무조건 1번은 걸린다는 말이 있던데 진짜인가요?ㅜㅜ

저는 고등학교 간조실습생 이였는데 곧 실습시간 다채워서 몇개월뒤에 시험치는 기간이엿는데 그때 신규간호사 두분이 오셧고 수선생님이 병원 길?(내과.외과)알려주고 오라고 햇는데 신규간호사 한분은 잘알려줘도 안듣고 다른신규간호사 는 저한태 이거는 어디로 가야하나요? 물어보면 귓속말로 그건 간호사한태 물어보자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그리고 무시하던 신규간호사는 제가 봉합준비해놓은거 다햇으니깐 만지지말라고 햇는데도 맨손으로 만지더라구여 어떻게 기본?기초적인 멸균되잇는걸 손으로 만질생각을 하는지 모르겟네요 아니면 실습생이라고 무시하는건가 저런사람들은 어떻게 간호사면허증을 취득한걸까요....?

적당히 너무 어려워요

전혀 공감이 안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