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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 트로트곡 ‘갈색추억’으로 유명한 가수 한혜진 씨가 매거진동아 유튜브 채널 ‘김지영의 트롯토피아’ 시리즈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한혜진 씨를 가수로만 알고 있지만 실은 1985년 KBS 공채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1987년 MBC 강변가요제에 이어 1988년 MBC 신인가요제에 입상하며 노래 실력을 증명했고 그 기세를 몰아 1988년 ‘가슴 아픈 말 하지 마’라는 노래로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하지만 ‘갈색추억’이 히트 치기 전까지 오랫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수로 성공하기까지 그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김지영의 트롯토피아’에서 그녀가 직접 들려줍니다.
무반주로 즉석에서 라이브로 선보인 ‘갈색추억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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