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호는 서사가 있다.. 이게 가장 큰 무기다.. 테크닉이 훌륭한 가수들은 많지만, 정신적인 영역으로 흡인시키는 가수는 별루 읍다..

홍이삭의 유일한 대항마로 불리던 소수빈도 탈락위기까지 갔다가 겨우 살아난 거 보면, 싱어게인3의 최종 우승자는 홍이삭일 것 같다...홍이삭이 부른 노래들이 대부분 조회수가 100만이 넘어가는구만...그만큼 대중적인 매력도 있다는 거 아니겠음?...

그 먼가 홀리 하다고 해야 하나... 목소리에 자기 만의 울림이있고 먼가 자기성찰적이라고 할까 내적 고민이나 갈등의 시간을 많이 보낸 훌륭한 보컬이 아닌가 싶음

58호 실력에 비해 관심을 비교적 적게 받는 것 같아서 아쉬움 ㅜㅜ

난 짝사랑 하는 사람도 없는데 노래 듣다가 지금 거의 한 6년 짝사랑한 남자 생긴 느낌; 감정 진짜 레전드다....

우리학교에서 유명한 선배 홍이삭 학교축제때 야외에서 소규모 콘서트로 몇곡 듣는데 그간의 인생이 돌아봐지고 나도모르게 눈물이 줄줄 났엇더랫죠 ㅠㅠ 끝나고 보니 같이간 칭구랑 다울고잇엇다는.. 라이브로 들으면 정말 마음에 울림과 전열이 잇는 멋진 가수입니다 인정

58호는 이미 수준급 아티스트임. 유일하게 아우라가 느껴지는 참가자.

진짜 미칠 것 같다.. 이...다른 댓글에서 나오는 것처럼 불안감 ... 노래가 불안하다는게 아니고 사람이 흔들리는 중에 모든 것을 걸고 노래하는 느낌 ㅠ 듣는 내가 벅차오름

진짜 저녁타임 카페 근무 하는데 홀손님 없을 때 이 노래 겁나 생각나서 오지게 틀어놓음 ……. 진짜 그냥 계속 머리에 맴돎. 미친완결성…… 특히 저 일렉 소리 미치게함 진짜 아름다운 완결성이라는 말이 딱 맞는 무대…

옛날부터 봐왔지만... 정말 우승했으면 좋겠어요 이젠 뜰 때도 됐잖아요 목소리 음악성 외모 성격 다 되잖아요 이정도면 안뜨는게 이상하단 말이예요ㅠㅠㅠ 사랑합니다

이거개지린데 조회수 왜 백만 안넘지 난 한남동에서 집까지 버스타는 한시간동안 58호가 부른 기다림 계속 반복하면서 혼자 소설 썼는데…

극T인 나를 자꾸 F로 만들어 버리는 이삭이오빠.. 남자친구랑 이별하고 이별노래 들어도 안우는데 이오빤 첨듣는 노래로 날 울리네

언제까지 진짜 가수들이 이런 경연 프로에 나와서 나 진짜가수라고. . 외쳐야할까. . 내겐 그들의 노래가 절규처럼 느껴져 듣는 내내 아팠네요. .

jtbc!내년에 비긴어게인 해외편 기획 중이라면 홍이삭 넣어라!영어 잘하지,얼굴 죽이지,목소리 홀리하지,피아노 기타 색소폰 바이얼린 드럼...못 하는 악기 없다!!!비긴어게인에 한번만 나오면 홍이삭 반드시 뜬다🙏🍀😭👍

와 이노래 원곡 진짜 좋고 색깔도 강하고 어려워서 누가 커버해서 자기곡으로 만들기에 난이도가 상당한데 진짜 좋다.. 일렉이랑 후반부 편곡은 정말.. 홍이삭님은 늘 느끼지만 편곡력이 상당하시고 드라마틱하게 감정을 올려버리는 능력이 탁월하심

싱어게인 이삭님 완전 팬됐어요 무한 반복입니다 콘서트하심 꼭 갈래요 넘 고마워요

수없이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면서 한 번도 누군가가 우승하기를 진심으로 바랐던 적이 없었는데, 홍이삭님은 꼭 우승하셨으면 좋겠어요. 노래를 듣는 동안 너무 많은 감동과 위로를 받아서요. 앞으로도 오랫동안 이분의 노래와 함께 하고 싶네요.

좁은길을 가는 그리스도인이, 마지막 때를 기다림을 노래하는거 같네요, 언젠가 안아주실 그 때만 소망하며..

58호님에게는 청년기를 마친 사람의 쓸쓸함과 동시에 뭔가 사춘기 소년같은 불안함이 있어요. 그것이 노래에 그대로 묻어나구요. 그 쓸쓸함과 불안정성의 에너지가 응축되어서 쌓여가다가 후반에 폭발하면서 느껴지는 광활함이 있습니다.

한번도 가보지 못한 바다를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학창시절에 미치도록 사랑했던 그 음악이 아직도 있구나. 눈물이 왈칵 쏟아질만큼 반갑다.

선미 심사평이 진짜 맞는듯 먼가 심사 받으러 나온 사람이 아니라 노래에 있어서 자신이 길을 못찾고 있으니 본인한테 계속 되묻는거 같음 넌 도대체 무슨 노래를 하고 싶고 어떤 길을 가고 싶은지..

고조되는 이 몰입감 어쩌지... 소오오오름...

58호님은 다 됩니다. 두고 보면 아실겁니다. 계속 같이 가주시면 됩니다~^^

미칠것 같아.하는데 정말 미칠것 같았어요.

지금까지 들은 기다림 중 최고

진짜가 나타났다

왤까.. 너무 많이 들어서 지겨워질만 한데 또 들어와서 듣고 있네요ㅜㅜ

순수.보기드문 아름다운 청년의 향기가❤❤❤

교회 오빠,형으로 딱 단정짓기엔 홍이삭님이 가진 스펙트럼이 더 넓고 깊다는 생각이드네요👍

홍이삭님이 가진 생각과 가치관이 음악 못지않게 빛나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그저 뛰어난 싱어가 아니라 선하고 바른 인품이 겸비된 올라운더 뮤지션이자 비교할 수 없는 아티스트라는 생각이 듭니다. '숨바꼭질'이라는 본인의 노래가사처럼 주님께서 늘 함께하시니 외로워하지도 두려워할 필요도 없음을 늘 기억하시면 좋겠어요.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 ^^

선생님 양덕 초등학교 제자 입니다..어른이 되어 아드님의 노래를 이렇게 만나게 될 줄 몰랐습니다. 방과 후 컵라면을 같이 먹으며 또 다른 공부를 가르쳐주신 선생님, 제 인생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아드님을 통해서 다시 한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넘 ~ 슬프다. 어두운 바다위에 부서진 조각배위에 누워있는 내 작은 몸..

58호 원픽입니다. 1등갑시다!!!!

감정,가사전달력, 폐활량, 두성발성, 기타, 얼굴, 인성 뭐 하나 빠지는게 없다 이대로 우승까지 가보자 홀리삭!♥

내 입덕씬...58호의 정보를 1도 모르는 상태였는데...난 이 사람이 God한테 절규하는것처럼 느껴져서 얼마나 울었는지... 나중에 알고보니 종교와 뗄레야뗄수없는 환경에서 자란분이었다. 수없이 많이 봤는데 그때마다 하늘나라에 계신 나 키워준 우리 할머니 생각도 나고ㅠㅠ 한없이 기댈수있는 그 무언가의 존재가 꼭 있을것만 같아 너무나 위로가 된다

뜰 때가 된 가수

역시 홍이삭 좋아!!! 진실된 홍이삭 안반할수가 없다. 홍이삭의 노래는 듣는이로하여금 그의 진실된 마음이 전달되고 힐링이 된다!!! 그의 마음이 전달되어 좋다. 홍이삭의 음악은 다 좋다. 역시 1등이다. 1등은 홍이삭밖에 없었다구!!!! 손수빈도 홍이삭과는 경쟁이 안된다구

후렴구에서 웃으면서 일렉을 치는데 그때 웃는게 흐느껴 울부짖는거 처럼 느껴져서 소름..... 음색에 슬픔이 묻어있어서 참 표현력이 좋은가수

홍이삭의 '하나님의 세계'가 젊은 청춘들을 얼마나 많이 일으키는지 꼭 알았으면 좋겠어요.

공간의 지배자가 이번에도 광야를 뛰어 넘는 차원의 공간으로 나를 데려다 놓으셨다.......

다른 싱어게인 가수들 노래는 안 듣거나, 1~2번 듣고 다시는 안 듣는데, 58호 가수분 노래는 10번 째 듣는 중입니다. 왜 그런 거 있잖아요,, 맛집 찾으면 1번 시켜먹고 끝이 아니라, 자주 시키게 되는 거.

홍이삭 진짜 너무 잘부름

클라이맥스에 마치 라디오헤드의 크립 클라이맥스를 듣는 느낌이었습니다…

무언가 작위가 없이 담담한 시인의 느낌. 편안한 노래. 참 이런분이 설 무대가 많아야 할텐데요.

혼자부르는데 오케스트라 느낌이들어요

언젠가가 아니라 지금 안아주고 싶네요

언젠가 아무 말없이 날 안아 줄 그대를 바라며 오늘 아자아자!

싱어게인3 중 어나더클래스 감성 보컬 음색 완벽

결승 마지막 라운드에서의 음이탈은 오히려 매력으로 느껴질 정도로 이삭님의 노래는 매력적이고 오롯이 자신의 품성, 감성, 삶의 히스토리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슬픔이 묻어있어요. 자꾸 듣게 되네요

끝나고 ㄹㅇ 소름 좍

아이작님은 반드시 뜬다고 봅니다. 이렇게나 좋은데.. 이제 아는사람들이 많아졌으니..ㅎㅎㅎㅎㅎ

이제까지중에 저는 이 노래가 가장 좋았어요.

선하고 구분되어진 분위기를 풍기는 것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그래서 귀한데

곽진언 가수 생각남 58호 보면... 노래 서사가 엄청 내것같이 느껴지게 하는 힘이 있음

나 도대체 몇 번 듣노..?너무 좋음.

소름돋게 잘해 난 홍이삭이 원탑이야 최고야

인터뷰하는게 진짜 머리 좋은 사람이네요. 자기가 최선을 다하려면 뭘해야할지 알고 최선의 무대를 보여줬네요

이게 라이브라니 놀라울뿐 이 노래 들으면서부터 우승 점찍었네요^^

이승열 검색하다가 싱어게인나와서 깜짝놀랐음 ㄷ ㄷ 홍이삭님 선곡 감사

이분... 정말 곱게 미치셨습니다... 아마도... 아름다울 "미" 로 치신 듯 ❤❤❤

외로울 비주얼도 실력도 아니어 보임에도 불구하고, 깊은 고독감을 서사적으로 극대화하며 풀어내는 이 노래의 시간이 경이롭다... 단순한 노래를 넘어 신이 그에게 더욱 고독하고 외로운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며 함께하며 사랑하는.. 시대와 관련된 그 무언가를..소명을 허락하신 건 아닐까. 노래의 카타르시스마저 아름다운 서사의 느낌.

58호님은 다른 가수분들에게서 많이 보이지 않는 특별함을 지니고 계신것 같아요. 노래를 들으면서 이렇게까지 마음으로 와닿은 적이 많이 없는데 58호님의 음악은 마음으로 와닿아요. 노래에 기승전결이 있어 처음에 가졌던 감정이 끝에선 극에 달하고 감동까지 줘요. 이런 점에서 아주 특별하고 소중한 가수라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로이킴님과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가수이세요. 끝까지 응원할게요.

이삭님 노래를 들으면 바다에 있는거 같다가, 바람 소리를 듣는거 같기도 하고, 하늘위에 있는거 같기도 하고 그래요 😊

소름… 처음 들었는데 이어폰 찾았어요… 여러번 돌아올 거 같아요. 휘몰아치는 감정에 정말 흡입력 장난 아니네요. 그런데 인터뷰에서 말은 어찌 이렇게 예쁘게 해요? ㅎㅎㅎ

눈물나요..외롭고 슬프고 그런데 따뜻해요

싱어3은 58호! 심사위원들의 표정에서 끝남.

58호 가수님 노래는 깊은 바다같아요. 꼭 푸르고 깊은 바다를 오래 오래 깊이 수영을 하며 느끼는 낙원같아요. 꼭 1등하시길...🙏

이삭아~ 양수리고모^^ 우리 이삭이 늘 응원하고 있다😊 건강 잘 챙기면서 ... 항상 주님안에서 기도하자~ 우승가자❤❤❤

감정에서 그냥 사람 자체가 ㅈㄴ 선한게 느껴지네...

이상하게 눈물나네

단순히 노래를 잘한다는 말로는 한참 부족한 설명하기 힘든 영성 같은 게 느껴집니다. 괜히 홀리삭이 아닌가봐요. 74호 이후 흥미를 잃었었는데 덕분에 끝까지 기대를 가지고 갑니다. 감사해요.

보이스컬러, 음악성, 외모, 아우라 다 미쳤다...ㅠㅠ

그동안 싱어게인보면서 진심을 다해 응원한 적도 누가 꼭 우승을 해라 이런 것도 없었는데 58호님은 응원하게 되네요 그냥 모든게 완벽해보이고 너무 잘하서 신경쓰이는 남자 맞네요 온맘다해 응원합니다!!!!!❤❤❤❤

이번시즌은 대체로 훈남들이 많이 나온듯ㅎㅎ

해석의미학.. 기다림.. 아 진짜 이삭님

말도 너무 잘해!!! 이 3라운드 인터뷰보고 어! 이 사람 괜찮네~하다가 노래 듣고 완전 홀릭!! 1라운드부터 다시 듣고 우승 확신하게 됐네요.

슈밴때부터 봣는데 윤종신 심사위원 말씀대로 슈밴보단 싱어게인이 훨씬 더 어울리는듯 합니다. 싱어게인에선 꼭 우승하시길!!

왜이렇게 잘하지? 왜 원곡보다 좋냐고..

참 솔직하고 진솔하게 말해서 호감입니다. 이런 분은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슈퍼밴드 때부터 응원했는데 이제야 제자리를 찾은 거 같아요 58호 홍이삭 화이링~~~~!!!

이삭님 노래에 하나님의 세계 라는 곡을 이번에 처음 듣게 되었는데 힘든 시기라 그런지 아무 생각 안 하고 하염없이 울었는데...이분은 진짜 노래하실때 가사나 감정을 전달하는데에 있어서 정말 뭔가가 있어...

1:46 미칠 것 같아 첫소절 부르는데 먹던 치킨을 내려놓고 오롯이 집중하게 되는 미친 몰입력을 가진 무대였다

보컬 편곡 얼굴 천재

진짜 소름 돋음 슈퍼밴드에서 보고 참 좋았는데 그 맑고 깨끗한 음악 그동안 맘 고생 많이 하신듯 이삭님을 기다리는 팬 많아요 이삭님 유튜브 구독하러 갑니다

진짜 기가막히다..홍이삭님의 노래에는 깊이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외로운 느낌, 쓸쓸함이 최고의 무기가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좋아요. 좋은 음악 계속 해주세요.

마치 하나님께 말하는 마음처럼 들리네요. .....언젠가 그대가 날 ,,, 아무말없이 안아주겠죠. 그품안에 아주오래도록~❤

내일 싱어게인 이삭님 2주만에 보네요ㅜㅜ 인기투표 1위 탈환 올어게인 그리고 최종 우승기원🙏(안경 벗고 나오시면 좋겠음 잘생김을 왜 굳이 가리시나요ㅜㅜ물론 쓰셔도 잘생기셨지만...)

노래할 때 부르는 눈빛과 목소리에 반해 매일 들어와 듣고 갑니다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 말 없이 안아주겠죠" 이 가사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왜 그렇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지, 비주얼도 좋고 가창력도 좋으시지만 '후광이 비칠 때 가장 잘 어울리는 가수'란 표현이 참 적절한 것 같습니다... 탑3는 무조건 가실 것 같아요

파이널 최종우승 후에도 떠나지 못하고 지난 영상들을 반복재생 중이네요. 모든 무대가 좋았지만 저에게는 이 무대가 최고로 감동적이었습니다. 선미 심사위원의 코멘트처럼 복합적으로 해석하게 되는데요, 노랫말이 주는 존재론적인 의미위에 이삭님의 탁월한 음악적 역령이 어우러져 저에게는 신에 대한 갈망처럼, 기도처럼 더 큰 서사로 다가왔습니다.

이 노래 듣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ㅠㅠ 진짜 못버틸거같은 하루였는데 이상하게 이 노래가 위로가 되네요... 언젠가는 슬픔없이 웃을 수 있을거라는 소망이 생기는 노래네요.. 감사합니다 58호님

보고 또 보고, 듣고 또 듣고...

너무 소름이였어요 58호님 우승하셨으면 좋겠어요

심사하시는 임재범씨 심사평은 노래를 감상하는 방법을 잘 알려주신 것같습니다

58호 가수님의 이 자꾸 생각나는 매력이 뭘까 고민해봤는데 “친해지고 싶다” 인거같아여… 예를 들어 학창시절에 공부를 잘하거나, 착하거나, 운동을 잘하거나 이런 반짝이고 매력있는 애들보면 나도 저 아이랑 친해지고싶다~ 이런 마음이 드는데, 58호 가수님은 노래로도 사람마음을 흔들지만 뭔가 사람자체가 저사람이랑 친해지고 싶다~! 이런 매력 뿜뿜이에요…. 왜일까요…? 웃음? 말투? 뭐지? 😮 여튼 이게 롱런하는 대중가요 가수로서 중요한 부분인거같어요… 사람들이 자꾸 생각나고 친해지고싶고 찾게되는….😅😅 반장같은 매력… 😂 혼자 주저리해봤습니다…

아… 소오름 제가 안…아… 드려도 될까요?! 들을때마다 새로워요.

홍이삭 사랑합니다❤ 하나님에 완벽한 작품이네요

공간을 만드는 목소리예요 영혼이 진동합니다 편곡과 멜로디, 목소리가 딱 조화를 이뤄서 계속 듣고 싶어져요

너무 예쁩니다..예뻐요

4:13 전율을 느꼈을 때 나오는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