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건몰라도 핏빛바다는 정말 참신한듯 바다랑 해적이 있으면 저런 미신같은게 등장해도 놀랍지않다는 요소를 잘 섞은느낌

대항해시대 온라인 맵의 끝쪽 바다에 가면 선원들이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하던 시대라 그런지 세상의 끝으로 떨어지는거 아니냐는 멘트가 나오던게 생각나네요

실제로 서브노티카는 바다행성에 거대한 화산이 형성되고, 그 화산의 분화구 부분만이 태양빛이 도달하여 생태계가 존재하게되어 게임내내 플레이하는 배경이 되는데 그 분화구의 외곽이니 끝도없이 가라앉는 심연만이 존재한다는 설정이 있음

7:45 만약 배를 수리하면서 계속 전진할 경우 그냥 배와 함께 리스폰됩니다

배틀필드 시리즈는 전쟁이라는 컨셉에 맞게 맵의 경계를 넘으면 전장으로 복귀하라고 하는게 인상 깊었네여

위쳐3는 이것들에 비해 좀 평범한게 이 안개 너머에는 강력한 괴물이 존재한다-라는 문구가 생각나네요

어쩐지 레비아탄이 잘보이더라 길치인증했네ㅋㅋㅋ

스포어라는 게임의 육지생물 단계에서 바다를 건너려하면 거대한 바다 괴물이 유저를 잡아먹는 연출과 함께 둥지로 리스폰 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깜짝 놀라서 기억에 남았던 연출이었던것 같아요!

가장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은 게임 속 맵들 이런건 영상 주제로 어떨까요?

7:15 아 왠지 갑자기 바다가 빨강색으로 변하드라

청원이님 곧 30만이시네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1:46 순간 액정 깨진줄 ;

프로토 타입에서 판데믹을 막기위해 미사일 폭격 한다는 설정이 있죠

정보 : 유령 레비아탄은 실제로 잡을수 있다 물론 전기충격기로 한참을 지지고 볶고 1시간은 해야 한다

보더랜드 시리즈도 맵밖에 나가려고 하면 포탑이 쏘던게 인상적이었네요

더 월드 오브 토름에서는 맵밖으로 넘어가면 게임에서 직접 이메일로 현재 개발중인 맵은 여기까지라고 와서 깜짝놀라서 인상깊었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어떻게 매번 소재가 끊이지 않지?... 대박

기어코 끝까지 가보려는 자 vs 그걸 창의적으로 막아서는 자 1:29 이게 게임하고도 잘 연결되는게, 주인공이 떨어진 부분은 높게 솟은 지대라 빛을 받아 생태계가 형성된 곳이고, 맵 경계는 그 영역을 벗어나 유령 레비아탄이나 플랑크톤 밖에 없다는 설정 4:33 작은 폭발이라기엔 너무 시원하게 날아간다 5:26 회사한테 권한 대행 받은 건가 7:18 유령의 바다?

아크서바이벌 이드볼드에서는 맵을 못 나가게 하는 돔 모양의 장막이 있는데 그 장막이 아크스토리와 연관이있어서 게임의 몰입도를 더 늘려주는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선생님 점점 청하~! 가 상쾌해져요 ㅋㅋㅋㅋㅋ

07:48 ??:핏빛바다에서 헤엄쳐라!

유키가 배그 미라마 국경 넘을려고 온갖거 다한거 기억난다 ㅋㅋㅋ

타르코프는 맵밖으로 나가려고하면 저격수 경고 표지판이 나오더니 더 가면 총성이랑 함께 죽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되게 게임이랑 잘 어울려서 기억에 남네요 ㅋㅋ

6:46 "CAPTAIN LOOK!!"

와우에서 초반에 가지 못하는 곳을 덤불로 막아뒀었는데, 중간에 비집고 들어갈만한 틈이 있어서 사람들이 벽에 붙어서 찔끔찔끔 들어가기 시작하자 패치를 해서 덤불을 완전히 막았다는 이야기도 들은 것 같아요

8:03 ??:핏빛바다에서 헤엄쳐라!

저 서브나우티카를 200시간가량 플레이하며 1번쯤은본 유령레비아탄 신기하게 생겼음

와우 오리 시절에 아이언포지 산을 올라간 사람이 기억 나는 군요. 불성인가? 에선 벽타기를 해서 쉽게 클리어 했던 던전도 있었고요

3:33 그래선지 GTA 4의 본편과 달리 확장팩인 TLAD와 TBOGT에서는 처음부터 맵의 서쪽 끝부터 동쪽 끝까지 갈 수 있죠. 당장에 TLAD에선 첫 미션부터 서쪽 섬인 올더니에서부터 북동쪽 섬인 보한으로 가야 하는 게 나오고요.

이 채널이 오지는 이유가 게임에 관련된 컨텐츠를 끝없이 창조해냄 진짜.... 신기할 종도다 이제는

길막의 전설은 잠만보죠 ㅋㅋ

스포어 라는 옜날게임도 육지생활때 바다경계밖으로나가려고하면 바다괴물한테 먹히는 연출이 있었죵

gta5가 나올줄 알았는데 4가 나와서 당황했네요 ㅋㅋㅋ 자동으로 탈것들을 고장내고 결국엔 상어밥이 되버리는 gta5도 인상깊은것 같네요 ㅎㅎ

이형은 개구리짤 너무 좋아해

3:50 이거 보니까 예전에 했던 플래시 게임 중에 트랙터를 타고 농장에서 숨겨진 아이템을 찾아서 트랙터를 개조해서 점프를 성공하는 게임이 생각나네요. 거기에서도 농장 밖의 옥수수 밭으로 넘어가면 이상한 각도로 거의 무한 점프를 했었죠.

킹덤컴의 점차 느려지는 형식 한국인은 버틸수가 없었습니다 해야할일이 있다고 하면서 가까워질수록 느려지는데 바로 포기했습니다

원신에서는 맵 밖으로 탈출을 시도하면 페이몬이 앞쪽은 다음에 탐색하러 오자며 맵 안으로 도로 돌려보냅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낭떠러지나 협곡 같은 데 떨어져서 낙사하게 되는 상황이 왕왕 일어나는데요. 심지어 페이몬의 성우분도 이 상황을 경험하셨다고 합니다.

형 미안한데 잘때 보면 ㄹㅇ 잠 개잘와 불면증 치료 영상이야

딕션 발음 음색 전부 다 초기에 비해 너무 좋아지셨어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타 5에서 진짜 멀리까지 가봤는데 진짜 엄청 멀리까지나간 순간부터 맵에서 이동이 안되고 파도만 타고 계속 앞으로 나가는거처럼만 보임. 잠수함타고 바다밑으로 계속 내려가면 몇백미터쯤 개껌껌해서 암것도 안보이는정도까지 가는디 거기서 압력땜에 잠수함 폭발함

사실 GTA 시리즈에서 가장 창의적으로 길을 막은 방법은 역시 GTA 4보다는 GTA : SA에서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SA도 4같이 초반엔 다른 지역으로 갈 수 있는 길들을 막아놓았는데, 만약 호기심이 발동해서 로스 산토스 위에 위치한 라스 벤츄라스로 가려고 하면 1단계 방해물로 볼 수 있는게 다리의 통행을 막는 거대한 바리케이드를 볼 수 있고, 그걸 어떻게 컨트롤로 뚫고 가더라도 바로 별 6개짜리 수배령이 내려지면서 탱크와 누즈의 합작으로 인해 장렬히 산화하거나, 납탄세례를 선물로 받고 좋아 죽는 칼 존스를 보는 경우가 왕왕 생겼죠. 근데 이것 보다 가장 기발했다고 생각하는건 바로 대사 한 줄로 인해 유저들에게 어느 고정관념을 심어줘서 초반에 로스 산토스가 아닌 다른 지역으로 넘어가는 걸 방지 했다는 점입니다. 인트로에서인지 아니면 경찰 3인방의 미션을 받는 시점인지가 헷갈리는데, 어쨌든 텐페니가 칼 존슨에게 하는 말 중에 이런게 있습니다. '우리가 언제나 널 지켜 보고 있다는걸 잊지 말라고, 칼. 니가 여기 이외의 장소로 넘어갈려고 시도하는 즉시 너에게 현상수배를 때릴거니까, 이 동네에서 도망칠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을거야.' 그리고 이 대사를 본 대다수의 유저들은 이 대사로 인해 CJ를 움직여서 다른 지역으로 넘어갈 생각을 하지 않게 되죠. 넘어가면 귀찮은 일이 벌어질거다란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그리고 이 이후에 텐페니 일당이 CJ를 시골지역에 버리게 되면서 부터 지역해금이 시작되고, 나중엔 라스 벤츄라스까지 해금되게 되죠. 그래도 대사 한 줄로 유저들의 생각을 막아버린 이 방법이 제 개인적으론 가장 신선했던것 같습니다.

벽 너머에 이스터 에그같은거 있으면 퍼펙트

서브노티카의 실험결과 심연으로 계속 떨어지면 화면이 깨지며 오류인지 의도인지 모르겠지만 유령 레비아탄이 캐진 현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있습니다

첫 번째 소개된 유령 레비아탄, 저도 처음 작은 잠수함이 생겼을 때, ‘끝에 뭐가 있지?’ 궁금해서 서쪽으로 쭈욱 직진해가다 갑자기 유령 레비아탄이 나와서 깜짝 놀라며 재빨리 반대 방향으로 도망가서 다행히 잠수함은 부서먹지는 않았던 적이 있네요. 참고로 서브노티카 맵이 설정상 넓은 분화구 지역의 풍부한 자원과 플랑크톤으로 다양한 생명체들이 살고 있고, 황량한 외곽 지역은 유령 레비아탄들의 주요 서식지이니, 만약 주인공이 불시착했을 때, 분화구 안 쪽으로 추락하지 못했더라면.....(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육지는 드물 정도로 적으면서 부유충이라는 생명체로 떠 있는 섬 정도에, 행성의 극지방(후속작 무대)으로 가야 얼음으로 된 육지가 있는 정도?)

개발자가 의도한 것이 아니라고는 해도 마인 크레프트의 머나먼 땅은 인상깊죠.

이젠 스팀에서 볼수 없는 게임인 프로토타입에서는 맵 밖으로 나갈라 하면 경계지역에서 벗어났다면서 폭격을 쏟아부었었는데 그게 기억에 남네요

1:55 이건 지금 유령 레비아탄을 잡을 수 있는 총입니다. 유령 레비아탄에게 스턴을 먹여서 그 사이에 때리는거죠.

니어 오토마타의 사막에서 맵 밖으로 나가려하면 모래폭풍이 시야를 가리고 끊임없이 제자리걸음을 하는 느낌을 주고 보스전이나 특정 이벤트가 발생할때 그 지역을 벗어나면 개그성 히든엔딩이 나오는게 참신했습니다 ㅋㅋ

중딩땐가 했던 게임중에 오토바이 타고 산악 달리다가 어느지점가면 멀리 튕겨져나가는 재미로 꽤나 플레이했던 게임이 있었는데 여태껏 그 게임 타이틀을 몰라서 지금껏 환상(幻)의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마침내 16~7년만에 찾았네요. 모터크로스 매드니스 고맙습니다.

몰입도를 유지하면서 단순한건 마인크래프트인듯 ( -그 녀석들이 망쳐서 그렇지- )

00:40 Opening 10:19 Endcard

2:54 형독: 봉쇄죠?

목소리가 예전에는 쫌 생기 없었는데 이제는 생기발랄하네용

3:44 이게 모터크로스 매드니스였구나 ㅋㅋㅋ 이름도 모르고 몸개그 치면서 열심히 했었는데

GTA5는 바다 넘어서 맵 경계에 도달하면 헬기든 비행기든 보트든 갑자기 고장나서 바닷속으로 가라앉고 그상태로 헤엄쳐서 들어가면 상어한테 잡아먹히죠

이 영상으로인해 본인의 우주를 구현하고자하는사람들이 많아지겠네요. 한국게임계화이팅!

보더랜드시리즈의 외각 방어포탑이나 스펀지밥 비키니시티에서 맵밖으로 나가면 튀어나오는 선장님 손을 예상했는데 안나왔네요

진짜 섭노티카는 레비아탄 나오는거 너무무서웠음 ㅠㅠ 헤드셋끼고하다가 레비아탄나오면 진짜 공황상태되고 덜덜떨리던데

서브노티카 레비아탄 잡으려고 일부러 가고 했죠...

경관 좋은 맵을 가진 게임소개도 좋을것 같네요 :) 레데리2 같은거?

6:46 A: Captain!!!!! B:ye yes? A:Look!!!!! B: Ooh Fuck!!! 대포 펑!!!

형 요즘 영상 너무 잘 올라오는데 나 불안해..ㅋㅋㅋ 혹시 힘들면 다음 인트로 오른쪽 위에 당근좀 그려줘

시 오브 시브즈는 핏빗바다도 무서운데 유령선들이 때지어서 오는 그런 연출도 소름돋을듯..핏빗바다에서 공포스러운 브금 덤으로 저 멀리에서 요상한 배들이 때지어온다고 생각하면ㅎㄷㄷ

gta 4의 방식 gta sa에서도 초반에 스토리 진행 없이 샌 피에로나 라스 벤츄러스로 넘어갈려고 하면 바로 별 4개 뜨는 시스템이 있는데 참 gta스러운 시스템입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이분 너무재밌음 정주행해도 내용이 아무상관없는건데 계속봄;;

테라리아는 던전 앞에 있는 노인을 밤에 대화를 걸어 보스를 처치해야 들어갈수 있는데 무시하고 그냥 들어가게 될 경우 체력9999 방어력9999 데미지 999라는(캐릭터 최대체력 500) 미친 해골머리가 존재합니다 근데 그마저도 한번 때리면 1뎀 크리티컬 뜨면 2뎀 들어가는 던전 수호자를 컨트롤 오지게 하면서 잡아내면 그 해골을 펫으로 달고 다닐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이 나옵니다 근데 좀 어이 없는게 그 해골이 게임중 3번째로 잡아야 하는(테라리아 보스 약 15마리 침략이벤트 6개)라서 그냥 초반에 던전템 못먹게 하는 용도라는게ㅋㅋㅋㅋ 그리고 데미지999 인 이유는 9999였으나 거북이 갑옷(피해량 50%반사, 반사딜 방어력 무시)여서 그 수호자도 원콤내는 기적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버프인지 너프인지 좀 했갈리는 역사가 있습니다 모바일에선 1.2버전때 생명체를 3초동안 스턴을 걸어주던 큐피드의 화살이 있었기 때문에 잡기 쉬웠으나 1.3버전때 삭제 됬습니다

6:42 이게임 지인이랑 넷이서 하다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붉은바다 갔었는데 처음에 뭔가 하다가 배부서지는거 보고서 당황해가지고 오지게 수리하고 겨우 빠져나온기억이 생생히 나네요ㅋㅋㅋㅋㅋ

어쎄신 크리드 오딧세이의 항해는 맵 끝에 거대한 폭풍이 있고 그 폭풍진입 전에 배가 튕겨져서 못들어가게 해놨더군요.

8:06 나이거 무슨보스전인줄알고 계속 나가다가 죽었는데

드디어 서브노티카가 소개됬어!!!!!

아직 보진 않았지만 사슴겜에 ㄴㅇㄱ하고있는 개발자 생각난다

맵밖이라 하긴 뭐하지만 레데리 2에서 블랙워터에 진입하려 들면 무수히 달려드는 보안관들이 인상적이였죠

즐겁게 잘 봤습니다!!

프로토타입은 레드존(바이러스가 심한곳이여서 소각,폭격중)이라는 컨셉으로 헬기는 한방미사일로 격추되고 가까이가면 경고뒤에 위성폭격으로 죽죠..

4:30 디스센더스라는 자전거 경주 게임도 저 기능? 이 있습니다. 재밌는 기능입니다.

와우에서 예전에 가젯잔 남쪽으로 맵 밖으로 나가봤는데 그냥 낭떠러지였음 가젯잔에서 남쪽으로 계속 헤엄치면 물약 빨면서 계속 내려가면 지도에는 없는 섬이 있는데 거기에 고블린들이 살고 있음 상점도 있고 있을건 다 있는데 특별한걸 팔지는 않고 거기를 지나서 남쪽으로 더 내려가면 갑자기 바다가 끝나면서 낭떠러지로 떨어지는데 이게 짧게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5분이상 떨어지면서 계속 체력이 떨어지다가 죽음

테스트 구역을 따로 만들어 놓았다면 커맨드로 뚫고 들어갈 수 있어요. 스카이림 같은 게임이 그 예이죠 데스트 룸이랑 테스트 구역 나옴 스카이림 뿐만 아니라 엘더스크롤 시리즈는 다 있더라구요 커맨드로 들어가는 방법도 그냥 공개 해두고 있고 원래 오픈 월드에서 할꺼없으면 한번씩 다 해보는 짓일꺼 같은데 맵끝까지 가보기 맵 끝 경계기준으로 한바퀴 돌아보기 등등 다해봤었음 하고나면 현타옴 진짜 별거 없는경우가 더 많아서 물론 히든 몬스터 비슷한게 있어서 잡으면 어떻게 되지 싶어서 수십번 시도해서 잡았지만 아무것도 안줄때도 있고 그냥 재미로 하는거지 저짓을 진지빨고 하면 개 현타옴

고스트 리콘 : 브레이크 보인트 에서는 주인공인 노매드 일행(고스트 리콘 팀)이 헬기로 투입되다 의문의 드론으로 인해 격추 당한 뒤 추락해서 섬의 사건을 파헤치는 내용이 있습니다. 스토리를 진행 하면 섬은 드론들로 봉쇄되어 있어 오갈 수 없는 상황이란 걸 알려주는데, 그걸 반영해서 탈 것을 타고 섬을 나가려 시도할때 드론들이 와서 즉사시키는 게 기억에 남네요.

시오브 시프스같은건 그냥 바다 끝에 도달하면 거대한 폭포밑으로 떨어지면서 세상의 끝 느낌을 줬으면 좋았을텐데...아쉽

아크도 스토리모르면 욕처먹을 겜이죠... 근데 스토리 알려면 모든 맵을 탐방하며 일기장을 모아서 스토리를 알수 있는데 영어,중국어라 해석 못하고 그림도 이해하기 힘든데 그걸 길이(가명) 님이 해석하심ㄷㄷ

보통 업계에서는 저런것들로 way Point 를 구성해 길잡이로 쓰기도 합니다 ex)라오어1 같이 드넓은 도로에서 도망치는중 건물이 무너지거나 자동차들이 서로 엉키면서 길을막음

뭔가 더 가고 싶어지는거 같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청원이형 라이브 스트리밍 영상들 따로 올리는 채널 만들어주면 안될까ㅏ 유튜브로 편집된 영상이랑은 또 느낌이 달라서 마싯서..

워크래프트 오리지널 시절 아직 생성안된 지역을 무한 점프 노가다로 가본적있는데 아무 것도 없던데.. 그냥 대충 만들어놓은 땅바닥 지형만..

서브노티카의 고스트 레비아탄은 로스트리버 지역에 아성체가 살고있고 분화구외곽은 성체가 자라고있다 로스트리버는 고스트레비아탄이1~2마리 살고있고 분화구외곽은 무한하게 살고있다

청원님 곧 30만 기념 Q&A 하시는거 어떻나요?

GTA4뿐만 아니라 GTA5도 맵 밖으로 나가려하면 날개 하나 뿐질러져서 추락하게 만듭니다 뉴비분들 가지 마세요

포켓몬이 ㄹㅇ 레전드인데 충분히 갈 수 있는 사이즈인데 해무기 3마리가 잔다고 못가게 하고 아주 아오 확 그냥

발헤임이라는 게임에서는 맵이 평면지구라 북유럽 바이킹이 주소재인 게임인지라 요르문간드를 기대하고 갔던 저를 아이템 회수도 못하는 낭떠러지로 떨궈버렸지요...심지어 해류까지 바뀌기 때문에 너무 다가가면 벗어나지 못하고 그대로...

예전에 '세피로스'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투명막으로 가려진 미개발완료된 맵을 넘어간적이 있었어. 말그대로 맵 이외엔 일절 아무것도 없었지.

배틀필드 : 탈영으로 간주하여 디스플레이 베틀필드온라인 '그'클랜 : 수송헬기로 맵밖으로 던져서 아군 전멸 트롤링

형 나 주제 추천 해볼래 서브노티카 1편 엔딩에 스포주의 . . . 로켓 타고 외계향성 탈출하는데 그때 타임캡슐? 같은거에 아이템 넣을 수 있거든? 그곳에 아이템 넣고 엔딩 보면 그 아이템은 다른 플레이어가 서브노티카를 플레이하다가 찾을 수 있어. 그 안의 아이템도 쓸 수 있고. 이거처럼 혼자서 하는 게임인데 나의 선택이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게임을 주제로 영상 만들어줘.

9:00 ??????:이 상어들은 탈수있습니다, 북한 해군은 상어가 자기들 함선에 접근하는걸 별 신경쓰지 않죠

서브노티카 행성이 거대한 화산같은것인데 분화구 안쪽만 생물체가 사는것이고 밖은 보통 미생물만 먹는 유령레비아탄밖에 없어요 하지만 정지소총 하나면 발열나이프로 찢어버릴수 있죠ㅎ

6:43 Captain!!!!!! LOOK!!!!

4:31 거부존이닼ㅋㅋㅋㅋㅋㅋㅋ

이 형 영상 점심때 보면 반 도 못보고 낮잠자게됨

하 항상 영상 말미쯤 되면 대사 없이 틀어주는 게임 영상을 보면서 아 벌써 끝나나 하면서 아쉽네요

1:21 아니 저건 맵 내부에서 서식하는 아기잖아 맵 외부에서 사는놈은 다 커가지고 우르르르 몰려다니기나 하고

09: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원래 못가는곳이구나 ㅋㅋㅋ 빠른 포기와 납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