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고싶은데 자기가까면 속물적인거같고 정당성부여해달란거지 뭐

부모님이 옥탑방 사시고 기초수급인데 여행을 다녀? 이거야 말로 정신병 아닙니까? 한푼이라도 벌어서 집에 돈을 보태든 모으든 해야지

원래 결혼은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거란다. 조건만 보고 결혼하면 불행할 수 밖에 없음.

내로남불 사연이라고 봅니다. 여자는 없어도 결혼 가능하지만 남자는 없으면 욕먹어야 하는 더러운 내로남불의 가스 라이팅~~

가난한데 완벽한 남자랑 결혼하지마세요. 이유는 여성분이 완벽하지 않으므로 남자분이 아까워요 ^^

아니 남자가 40대 인데 얼마나 잘생긴거야?ㅋㅋㅋㅋㅋㅋ 개부럽네...나 올해 40인데 저남자 보다 돈은 자신있는데 ㅜㅜ

통계가 증명해줍니다 월 천이상 고정 수입있을수록 이혼률이 제로에 수렴한다고 웃픈현실

유리할땐 현실을 이야기하고 불리할땐 사랑을 부르짖는다 그들은 당신을 사랑하지않는다 오로지 돈과 생존을 원할뿐

조금만 생각해보면 여자들 상향혼하려는 이유는 본인이 애초애 뭘 하려고 할 의지가 없기 때문에 그러한 듯…그래서 자꾸 뭘 해준다 마인드가 탑재된 듯. 원래 내가 해야할 일이다 생각하면 힘들어도 하게 됨. 남자들중에 내가 여자들보다 돈 더벌고 여자가 돈은 남자들 돈도 쓰는데 내가 너한테 엣따 돈 써준디라고 생각하거나 말하는 남자는 드뭄..남자는 해준다라는 마인드가 여자들에 비해 월등히 적은 듯 ㅎㅎ무튼 오늘도 점심반찬 얌얌 ㅋㅋ

그동안 똥차들만 만나다가 ㅋㅋㅋ 진짜 본인 좀 되돌아보자...

법륜 스님 : 남의 조건이 좋아 좋아하면 존경이고, 무조건 좋아하면 사랑이다.

야이~ 아무리 사랑이 전부라고 해도 가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할만큼은 벌고 살아야지~ 게다가 부모님 아파봐라 몇천은 우습게 나간다. 근데 기초생활수급자? 하.... 나도 아내랑 옥탑방에서 시작했지만 진짜 열심히 살았고 결혼 18년차에 집 차 월실수령 5백 이렇게 맞춰놓고 살고 있다. 20대가 아니잖냐? 40대에 아무것도 없다면 아무것도 아닌 인간이야.

주작인 것 같은데... 육봉이 오이만 한가? 그 정도면 뭐 여자가 고민될 수도....

현재 외국에서 살고있고 대학생 여친 만나고 있어요 한달에 한두번 아주 지랄을하지만 나이 반토막 만나는데 감수해야지 한답니다. 다들 화이팅 하소서

한국여자랑 하지 마세요 돈 뺏기고 X됩니다 국결이 재산도 늘고 존중도 받습니다

미안하지만 남자들도 너무 잘사는 남자 고통 받는 걸 좋아함 ㅋㅋㅋ 최태원 위자료 이혼에 대해서 안됐다고 공감해주는 사람 없음 ㅋ

결혼해봐라 싸우는게 10번중 9번은 돈때문이다

남자가 곱휴가 크고 잘서나보네

어떤 선택을 하든 후회하는게 그 성별임 ㅋㅋㅋ

그럼, 여자가 열심히 돈 벌면 완벽한 것 아닌가요? 당사자가 죽기보다 일하기 싫은가 봅니다..

안되지! 살면서 얼마나 갈구고 꼽줄거야! 남자의 인생이 불쌍해~(아직안봄)

아들아 결혼은 출산적령기의 몸과마음이 건강한여자하고 하도록해라 출산적령기를 지났거나 몸과마음이 건강하지않는 여자와 결혼하면 네인생이 엄청 힘들어질거다 그런여자들과 결혼했다가 재수없이 저능아나 기형아를 낳게되면 네앞에는 지옥이 펼쳐질것이다.

젊어서 돈없는건 그럴수있는데 나이 40이상 쳐먹고 가난한거면 인생 리세마라 뛰어도 되지않나..

돈없는데 46살에 무슨짓을 하면 29살을 ㅋㅋㅋㅋㅋ 외모가 원빈이라도 겁나 고민할텐데

이건 나도 쉴드를 칠수가없다 오늘은 쉰총각김치반찬~

46에 잘생이면 찐인데

소름 내 주변에 민주당 지지자 40대들 다들 모은돈이 없는데 여기에서도ㅜ나오는군. 소름이다

저게 문제가....결혼을 고민할 정도로 사랑하는 관계라면 아무리 이전에는 가난하고 게으르게 살았어도 자기 여자 혹은 나중에 나올 아이가 있을지도 모르니 좀더 노력할려고 했어야 하는데 책임질 수 있는 행동을 전혀 안하고 욜로적으로 놀러다니면서 사는거면 저건 일단 욕먹어도 싼 남자네요. 진짜든 아니든 일단 돈이 문제가 아니라 마인드의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돈도 없고 가난하고 나이도 많고 .... 난가?

요즘 여자애들과 달리 우렁각시 같이 인성좋은 나를 칭찬해줘~ 뭐 이런건가.

결혼하구서 돈 없다고 남편 갈굴거잖아...너도 맞벌이 제대로 나설거 아니면 그냥 결혼 하지마. 그 남자를 위해...

맞아... 냄새가 다름... 나도 어바니형처럼 껴안으면 냄새부터 맡았음 ㅋㅋㅋㅋ

오늘도 자여반찬?!

저렇게 눈돌아가면 답없는데..결국 결혼하고 살다가 콩깍지 벗겨지면 이혼하고 그러지 않겠나 싶어요.

애는 가지지 말고 서로 결혼해서 돈 모아가면서 살면 되겠네. 어차피 둘다 자기 쓸거 자기가 쓰고 말았구만.

진짜 어린여자만나보고 동갑내기 만나보면 아줌마만나는 느낌 그리고 관계를할때 죄책감마저 든다.... 어린여자도 죄책감들긴하는데 차라리 같은죄책감이라면 어린게 백만배좋음...

3초에 돈없는건 그럴수 있는데 4중에 가난이면 인생 끝인건데 콩깍지가 씌여도 제대라 씌였네

이럴때 쓰는게 결혼은 현실이다 네요. 젊어서 가난 한 건 흠이 아닙니다. 왜? 벌 수 있는 기회가 많으니까요. 그런데 나이 들어 가난한 건 구제 못해요. 돈 써 버릇을 나이 들어 고친다? 무리 입니다. 거기다 두 분 다 여행 같은 돈 쓰기 좋은 습관?취미?를 가지셨네요? 같이 가난 하게요? 그냥 좋으면 연애만 하세요. 같이 인생 망하고 나중에 맞네 안 맞네(폭력,사기,탓)로 싸우지 마시고요. 에그.. 난 제목 보고 뭐야 요즈음 애들이란 하고 욕하러 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돈없어도 결혼하라는건 20대, 한국은 취업이 늦으니 30대초반? 진짜 아무리 잘쳐줘도 30대초중반 이야기지 40중반에 돈없으면 그냥 괜찮은 사람이 아님

기초생활수급자는 끝까지 기초생활수급자로 남을려고 합니다. 그분들 지원금에 대한 의존이 생각보다 큽니다. 그래서 모아둔 돈이 없을 겁니다.

4등ㅠㅠ

세상참 각박하다.

❤❤❤❤❤

뭐지? 드라마 줄거리인가??ㅋㅋㅋㅋ

❤❤❤

아가씨요 정신차리소

남자가 어리면서 가난하면서 결혼 생각이 있을수 있고, 나이 많으면서 가난할수는 있지만, 남자가 나이 많고 가난하면서 결혼하려는건 무책임함에 가깝지 않나?

집안이 풍족하지 않음에도 부모님 등골 뽑아먹으며 런던의 명문대중 한 곳 졸. 학비만 겨우받으며 주중엔 허가받은 20시간 오피스잡 알바 주말엔 한인식당에서 캐쉬잡 뛰며 꾸역꾸역 살다 졸업 후 런던내 빅4 회계법인 입사 성공 미쳐 돌아버린 월세, 세금에 월급 다 뜯기고 겨우 연명하며 살다 2년전 헤지펀드 애널리스트로 전직 성공 홍콩으로 이주해서 이제 겨우 자리잡고 돈모으기 시작 결혼생각이 좀 나서 부모님 소개로 나이대 비슷한 30살 여자 국가직 공무원과 소개팅 중 제 월급의 5분의 1 받는 애가 저한테 모아놓은 자산없다고 돌려서 면박주고 부모님 용돈 드리는거 가지고 꼽주는거 듣다 환멸을 느껴 한국여자와 결혼은 포기했습니다. 왜 최선을 다해 어떻게든 아둥바둥 살아온 제 인생은 "30이 넘도록 아파트 한채 마련 못한 남자"로 정의되고 무시되고 평가 절하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주작썰이라 걍 듣다 말았음. 멋모르는 20대 초반도 아니고 사회화 된 29살이 잘생기지도 돈도 능력도 사회적 지위도 아무것도 없는 46살에게 무슨 매력을 느낌. 반응 볼려는 사회 실험같은 주작 썰

님하가 갑부이면 거절해도?ㄷ

신림에서 나이차 좀 많이 나는 국결 부부인지 커플 봤는데 솔직하게 애랑 부모 느낌이긴 하더라 ㅋㅋ 여자가 트남 아니면 태국 쪽 같았는데 아재가 배가 너무 나와서 더 더욱 아빠랑 딸 느낌이 강했음

저런 판춘문예를 곧대로 믿는 능지도 참 대단하다

몸이나 정신에 결격사유 없으면서 기생수면 사회적 약자로 볼 필요가 없음 아니 오히려 줘 패야지 밥값도 못하면서 남들 뺑이쳐서 낸 세금에 기생이나 해서 먹고사는걸 왜 이해해주고 오냐오냐 해줘야 함?

근데 서른넘어 무능한 새끼도 쳐 패고싶은데 마흔넘어 저러면 뭐... 나라면 컷하고 젊은 시간 아껴서 다른곳으로 넘어감 그리고 기초생활 수급자에서 무능페이 못받는 수준으로 올라와본 입장에선 아무리 좋아도 내새끼는 기생수랑 결혼 허락 안함 그나이먹고도 기생수를 벗어나지 못했다는건 뭐 어떻게 봐도 답이 나오잖음? 그런 사람한테 본인뿐만 아니라 자식까지 나락으로 끌어들이려는 행동은 하면 안됨 오히려 기생수에서 자수성가 해서 벗어났으면 차 한대랑 원룸 한곳 보증금에 1년 월세정도는 지원해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