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한국에서는 돈이 많으면 더더욱 결혼하지말아야지

혼자는 잘 살 자신이 있는데 결혼하면 잘 살 자신이 없음

남자는 솔직히 생존부터 챙겨야지.. 생존 보장부터 되고 나면 그다음에 여자, 자식도 생각해보는 거지. 여자도 생존하려고 나이먹으면 뒤늦게 들러붙는거 아님? 생존이 최우선이다.

백날 도태남, 찌질이, 찐따, 여자를 커뮤로 배웠니 등등으로 말해봤자 알빠노^^ 그리고 극찬 고마워 ㅋㅋ 니들 뜻대로 안되고 깐깐하다는 칭찬으로 생각함 ㅋㅋ

여자의 삶이 쉬운 이유는 자신의 생존이 목표이기 때문이며, 남자의 삶이 어려운 이유는 내 여자와 내 자식의 생존까지가 목표이기 때문이다.

출산율 나락가는데도 아직까지 여자들한테 돈 뿌리는 것이 저출산 대책인줄 알고 있는 대한민국 군대는 남자들 보내놓고, 세금은 여자들한테 뿌리냐?!

국결 마인드 차이가 이렇게 까지 심할 줄 몰랐음 친가 어머니한테 엄마 엄마 라며 가식 이더라도 먼저 찾아 간다거나 먼저 위해주는 그런 거 보고 한녀혼은 완벽한 오답임 돈 있는 사람들은 국결 알아보셈

돈문제가 아니더라도 ’ㅇㅇ 난 니아빠가 아니야!‘ ‘ㅇㅇ 난 도태남에 찌질이라 너의 비위를 맞춰주기 싫어!‘ ’너 나 싫지? 나 너 존나 싫음‘

일단 돈 많으면 재산분할 무서워서 못해요. 그제 유튜브 좋은변호사가 자기 고객 중 도축 당한 사례 말해주던데 결혼할 때 3천 가져온 집안살림도 제대로 안 한 전업주부 마눌한테 자기 명의 재산 25억중 10억 털린 의사 얘기해주더군요. 이러니 동질혼 외에는 결혼 못 함. 그런데 극단적인 상향혼을 원하는 한녀 특성상 동질혼을 감내할 한녀는 매우 적으니 걍 비혼 아님 국결하는 수 밖에... 나라법이 미쳐서 특유재산도 막 갈라줘버리니 결혼하라는거야 말라는거야 ㅅㅂ 거기에 결혼으로 얻을 수 있는 이득은 매우 낮고 부정적인 요소는 너무 많음. 어반옵 말마따나 세계에서 가장 늙은 신부를 가장 비싼 돈 들여 데려왔는데 가장 존중은 못 받음. 아니 존중은 고사하고 갈굼 당하고 허구헌날 전남친, 친구 남편들한테 비교질 당하지. 요즘 결혼식 비용이 1억이 넘는 경우도 허다하다면서요? 상식적으로 한두시간 남짓한 결혼식에 1억 넘게 태운다는게 말이 되나... 노산이라 임신도 잘 안되고 낳아도 장애아 태어날 확률은 오지게 높은데 아예 애 안 갖겠다는 여자도 태반이고 ㅋㅋㅋ 진짜 말세다 말세 나라 법이 아주 개떡 같으니 요즘은 연애하다 헤어진 일반인 한녀도 무고 걸어버리는 경우가 점점 늘고있더군요. 십 몇 년 전에 제 밑에 들어온 신입 애가 헤어진 나이 한참 많은 동거녀한테 고소당해서 일 그만두고 재판하고 고생하느라 걔 아빠돈 3천 털린걸 봤어요. 그 당시만 해도 그런 경우를 처음봐서 그냥 재수 더럽게 없는 경우라고만 생각했는데 요즘 이런 사례를 점점 많이 들으니 이젠 진짜 남 일 같지 않네요. 그러고보니 몇 년 전에도 아는 형님한테 들이댄 여자가 고소한 바람에 재판하고 결국 무죄 받았지만 이미 소문 드럽게 다 나서 매장당했었어요. 전에는 이런 희한한 여자들이 극히 일부였다면 요즘은 민주당이 얼마든지 날뛰라고 판을 다 깔아준 바람에 일반녀들도 심심치않게 저런 악랄한 짓거리를 하네요. 에휴 오늘도 비혼 아님 국결을 다짐합니다.

자가 아파트, 수억의 금융자산을 가져보니 이걸 누구랑 나누기 싫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혼 잘못해서 아내에게 빼앗길거라고 생각하면 머리가 아픕니다.

제발 빨리 야스로봇만 나와라 성욕만 해결되면 남자가 여자한테 질질끌릴이유는 정말 없어진다

남자입장에선 결혼 자체가 스스로 제 목에 개목줄 채우는 행위지

돈이 많다 -> 빼앗길 돈이 많다.

나라 망하기 직전까지도 인정 못 하고 끝까지 돈, 아파트 탓만 하다가 뒤질듯 이 나라는 ㅋㅋㅋ

진짜 성욕이 문제다..40들어서니 진짜 마법같이 여자가 돌로 보임..예전에 미니스커트나 가슴큰 여자가 지나가면 시선이 돌아 갔는데...지금은 아...그냥 인간이구나 이생각....아침에 팬티에 텐트쳐저거 거기가 아파서 일어났는데 지금은 코인시세 궁금해서 아침에 눈뜸

40까지 솔로로 지내다가 돈 더모아서 국결하는게 더 낫겠다 라는 결론에 다다를때까지 🤏이런거 하면사 약을 올려놨으니 이젠 완전히 등 돌려버림 말도 안통하는 외국인과 결혼을 선택할 정도까지 와버렸음 그만큼 정 떨어진거 뭐 할말있냐? 이제 그만하고 화해하자 이러던데 ...여자들이 뭔가 착각하는게 지금 남자들은 싸움마저 안하려는거다 쉽게 말해서 배제된거지 선택지에서 완전 빼버린거

제 주변 지인 사례 입니다. 한명은 10년전쯤 당시 40살때 주변인 소개로 여자만나 결혼했는데 스탑럴커한테 걸려 명의도용 대출 당하고 서로 이혼소송 진행해 여자한테 애 양육권 뺏기고 이혼. 다른 한명은 현재 40대 중반 나이에 소개로 더 어린 여자와 결혼했는데 여자 직장 출근때문에 아침일찍 차로 데려다주고 여자가 밥을 아예 할줄 모름. 다른 한명은 해외이민생활 중에 현지인 서양여자와 결혼해 애 한명 낳고 키우는데 얘기 들어보니까 지인이 퐁퐁남 생활. 주변 지인들 결혼후 사는거 얘기 들어보니까 퐁퐁남에 , 스탑럴커 피해자에 매일매일 운전기사 역할에 남자가 매일 밥까지 해서 먹여주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가정생활을 서로 분담해서 하는게 아니라 일적으로 시간적으로 심리적으로 더 좋아지는게 아니라 퐁퐁남 생활하는 결혼이라면 남자들은 결혼을 안하는게 맞다는 생각 입니다. 밥짓고 반찬만드는게 대단한것도 아니고 혼자 자취하는 남자들은 다 합니다. 여자들이 결혼후에 밥을 못한다는거는 못하는게 아니라 살림을 배워서 할생각 자체도 없는거고 " 그냥 귀찮으니까 나는 모르겠다 남편이 다 해라 " ㅈ같은 마인드 입니다.

요즘 한국 결혼준비과정에서 결혼식 비용문제 사연을 많이 접했는데 7천이들었다느니 1억넘게 들었다느니 이런사연 듣다보니 우리나라사람들 돈많은 사람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들고 돈없는 사람은 결혼절대 못하겠다 그런생각도 들고 진짜 한국에서 남자로 살아가는게 정말 힘들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물론 모든사람이 사연에서 말하는 정도의 금액은 들지않고 케바케겠지만 나또한 5월에 국결하지만 진짜 미래는 어떨지 모르지만 지인소개로만나 1년연애하고 결혼준비 비용생각하니 거의 공짜로 결혼한것같다는 생각이들어 여자친구에게 미안해지네요.

500충이라 남편 월급 마지노선 1500소리 듣고 미련버림 ㅋㅋ

돈이 있어도 비교질 하고 돈이 없어도 비교질 하고 결국 이래나 저래나 남의 남편과 비교질 하는 문화 때문에 남자들이 지친거임 본인은 혼수 3천이 끝이면서 나한테는 누구 남편이 이랬다 저랬다 누구 남친이 이랬다 저랬다 하면 당연히 결혼에 대해서 부정적이지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 이딴식으로 도축해버리는데 경제관념 없고, 허영심뿐인 여자와 누가 결혼 하고 싶어 합니까?? 그럼에고 불구하고 대한민국이 멸망 당하는 꼴 보기 싫어 7월말 국결 맞선보러 베트남 갑니다 ㅎㅎㅎ이미 베트남 걸러야될 여자 분석 작업 및 데이터는 확보했고 결혼해서 애 5명 이상 낳겠습니다

남자가 돈이 많아지면 한국여자랑 결혼할 거라고 생각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어떤 삶을 살면 30대에 벌써 욕구가 없음? 거세함? 투자 대비 수익이 없으니 여자 꼬시기 귀찮은거지 여자한테 투자해서 그만큼 얻는 행복과 이득이 없는 것일 뿐

애초에 누군가랑 같이 산다는거 자체가 스트레스고 단점도 많습니다 물론 장점도 있겠지만요 쉽게 생각해서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 좋은점도 많지만 짜증나는일도 많죠 그것이 배우자나 자녀라고 할지라도 스트레스의 빈도수나 역치를 따지면 혼자 있는게 더 편안하고 리스크도 없고 무난할수 있다는 결론에 도출하게 되죠

ㅇㅇ돈이넘쳐도 생각 안듬 그냥 내눈에 차는 매력녀가 없다 다들 찐따같음 돈에 환장 외모에 집착 남들하는거에 우루루 다 노매력

결혼을 비즈니스로 생각하는 이나라의 문화가 문제

남자는 자식욕심 없으면 결혼 안함..요즘엔 자식리스크를 걱정하는 시대라 더더욱 자녀에대한 수요가 낮아짐.허지만 다정한 스윗한남들은 히힛❤거리면서 결혼에 목매면서 표독해짐

그냥 성욕탓임.. 성욕이 반 줄어들면 결혼생각도 반이 줄어듬

저도 33세지만 극공감되네요ㅎㅎㅎ 일하고 헬스하고 주말에 게임하거나 낮잠자는게 행복이죠 굳이 바꾸고 싶지않네요. 솔로세를 무겁게 세금매기면 국결이나 해야죠 자여들이 도태라고하던 뭐라고하던 어차피 볼일없을테고 나중에 뉴스에 '중년여성 고독4늘어나.' 라고 뜨면 웃고 지나가겠죠ㅋㅋ

이번달에 베트남 신부 입국했는데 우리 어머니랑도 엄마 엄마 거리고 어머니도 너무 좋아해요 어머니랑 쇼핑도 하러 가고 시댁 가면 본인이 나서서 설거지 청소 다 해요 어머니랑 영상통화도 자주 하고요 어머니는 결혼 전에는 국결 절대 반대하다가 요새는 아주 좋아합니다 외삼촌은 아들 둘이 다 국내결혼했는데 결혼 이후로 며느리 눈치때문에 아들집에 가본적도 없고 자기 집에 와주지도 않는다고 하네요 제사도 다 없애고 연락도 못 하고 산다고 하더군요

ㅅㅂ 우리도 연애인 못만날빠엔 안만난다 ㅋㅋㅋㅋ

예쁜 여자 사귀면 얼굴값 하거나 바람나거나 함. 결혼은 그냥 인간 본성에 안맞는듯

돈이 곧 의리이자 사랑

돈이 많으면 외국 여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전해 보고싶다 한반도 남쪽의 여자들은 이젠 쳐다보기도 싫다

아니 남자 나이가 많아지면 성욕이 줄어서 그만큼 결혼에 대한 욕구가 사라진다라… 만약 남자가 나이 먹어도 성욕이 넘친다쳐도 대체 결혼하면 아내가 그 성욕을 채워줄거란 환상은 어디서 오는지 모르겠음. 주변에 리스가 대부분인데 아직도 모르나 ㅎㅎㅎ

합법 자르노 국내혼에 관심이 없다고 해야할 듯

내가 번돈 나한테만 쓰면서 맘편히 살거야. 왜 결혼해서 눈치보고 맞추면서 희생하며 살아야됨?

자식욕심이 없고 애를 좋아하지 않아서 결혼생각이 없음. 나 닮아서 멍청하고 못생기고 체형도 ㅈ같은 장애인2세 낳기 싫고, 그런 삶을 주는 것도 인간적으로도 못할 짓임.

혼자사는데 핸드폰과 야구동영상이 한목했다에 내 오른쪽 ㅂ랄을건다..

어쩔수 없다. 나도 못 한거다. 그냥 혼자의 삶을 잘 살기위해 노력하자.

돈 많으면 뜯길게 많아지는건데 당연히 하기 싫지.

아 다 필요없고 걍 결혼이고 나발이고 전부 귀찮아짐. 가끔 누워서 요즘 결혼하려면 남자가 갖춰야 할게 너무 많아서 머리아파 귀찮으니 안 하고 살래 ㅅㅂ

약간의 오류. 통계자료 세전 300중반은 그냥 평균값이고 진짜 근로자 평균임금이라는 중위소득 통계자료는 세전 200중반이라고 함.

왔다 내 포르노

정치인부터 자여들까지 날강도가 판치는 나라

이혼 전문 변호사가 한 말이 생각나네 결혼은 신중하게 이혼은 신속하게 괴로운 거 보다 외로운 게 낫다.

한국남자는 책임감이 워낙 강해서 가족을 부양할수 없으면 국결도 안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요즘 국결하는 한국남자들 고자산,고연봉,고학력이 국내결혼사람보다 더 높은 경우가 더 많아요. 특유재산에 대한 강한 애착이 있어요. 저도 아파트로만 대출없이 15채정도(월세80%) 있어서 특유재산 보호차원에서 국결했는데 제 앞뒤로 자산이 더 많은 분들이라 엄청 놀랬습니다. 만나진 못했지만, 비슷한 마음일거라 생각되요. 여자를 위한 나거한이 오히려 국결로 내몰고있어요. 자산이 많은 분들 대부분이 미래를 항상 생각해요.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 기본탑재가 되야 자산형성이 되거든요. 저도 성장동력 다 잃은 한국보다 젊고 다이나믹한 나라에 이민이든 투자든 관심이 많거든요.저에게 1차 방파제가 부동산이라면 2차방파제는 미국주식입니다. 둘다 수익률 좋구요. 한국 부동산 언제 정리할지도 10년 플랜으로 미래만 생각합니다. 지금 한국엔 미래가 없어요. 착하고 예쁘고 23살 어린 와이프를 만난것에 결혼 안할 이유가 없더라구요. 제가 한국여자들 맞선으로만 2년정도 40명정도 봤는데 다 병신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의료시스템마져 붕괴되면 한국부동산 다 던지고 배당금 미국주식으로 이전 후 지체없이 이민갈거예요.

옹 삼체 한번 봐야겠네. 저 애니 말고 영화는 재밌는 게 잘 없는데 후기 남기겠습니다. 술을 좋아하는데도 넷플릭스 보는 게 그렇게 좋다니 아직 어반님 뇌건강은 괜찮은 거 같네요 ㅋㅋ 요리가 재밌다는 것도 그렇고.

진정한 각자도생의 시대의 도래

와씨.... 썸네일 완젼 내얼굴...후덜덜

결혼한 선배들의 처우가 어찌 되었거나 아버지들을 가족들이 어찌 대하는지 다 봐 왔기 때문에 한녀랑 결혼 하겠어여 ㅋㅋㅋㅋ

전 1억 넘게 벌고 부모님도 노후준비 끝나계신대도 별로 결혼 생각이 없어요. 혼자 살면 편하고 하고 싶은거 맘대로 다 하고 사는데 결혼하면 지금하고 사는거 전부를 포기해야 하니 쉽게 결혼 생각이 안 들더라구요. 솔직히 결혼해서 몇십년 여자랑 잘 살지도 의문이고 아이도 잘 키울지 모르겠고.

오은영때문에 온 나라가 이상하게 돌아가는듯 하다.보는 사람들이 건 바이 건으로 봐야하는데 일반화해버리니 다들 세뇌되어 갈수록 걱정.

리스크가 너무 커. 나도 내년에 예정이긴한데 혹시 몰라서 사업자들 어머니 명의로 해놈 ㅋㅋ

헐 이형님 되게 오랜만에봤는데 자연인스타일이되셨네..

어딜 봐도 지뢰밭인데 어떻게 밖에서 뛰어놀까요?

솔로로 살다가 싱글세도입얘기나오면 국결각봐야겠다

돈문제 맞지 몇년뒤에 도축당할지 모르는데 겁나서 하겠나

출산율이 어디까지 떨어질지 감도 안오네요

국내결혼 이혼확률 50% 이혼시 재산 반갈죽 혹은 90%까지 도축 국제결혼 이혼확률 5% 이혼시 재산분할에 해당 안됨 국내결혼 : 50%확률로 살아남는다고 하더라도, 그 살아남는 사람들은 언제 도축 당할지 모른다는 불안감 속에 살아야 하고, 처음부터 그런 불안감들이 있으니 서로가 진짜로 신뢰할수 있는 진정한 사랑이 아니고, 사랑을해서 결혼하는게 아닌 돈만보고 결혼하는 취집러들까지 생김. 이건 뭔가 잘못되도 단단히 잘못된거고 출산율 0.6이 괜히 찍힌게 아님 국제결혼 : 국내자본 해외 유출로 인해 외국인과의 이혼시 재산분할 해당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95% 남자들이 이혼을 안하는 이유? = 외국인 아내와의 결혼생활이 찐으로 행복하기에 처음부터 돈을보고 결혼하는것이 아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보고 결혼할수 있음 국제결혼 KO 압승 이런 나라에선 이제 살필요 없음 버리고 이민가던가 국제결혼 ㄱㄱ 결혼은 서로가 사랑을하고 평생 할께 살고 싶을때 해야되는거고 이혼은 서로의 사랑이 식고 이제는 같이 살고 싶지않을때 해야되는건데 나이가 차서, 처음부터 돈을 목적으로,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과 결혼하고 이혼하는 자체가 말이되지 않다라고 생각됨

포기하면 편해지더랑

돈많으면 도축당할까봐 못할수도있고, 돈없으면 입구컷 ㅋㅋ

마린으로 럴커에게서 살아남기 게임.

여자가 30(혹은 40)넘어 결혼 안했다면 아래 3가지 중 하니임. 1) 가난함. -학력, 직업이 안좋거나 집안이 개판인 경우가 대부분- 2) 미쳤음 -실제 정병인 경우 50%정병인 경우가 대다수. 정상적인 가치관이 없음- 3) 못생김. 외모에 결정적인 문제가 있음. 건강에도 결정적인 문제가 있음. 루푸스(지 화를 지가 못이김)나 과체중으로 인한 다낭성 머시기등등 // 이렇게 3가지 중 하나이니 모두 기억하도록. 단, 예외가 있는데 박사학위나 그에 준하는 걸 공부하느라 결혼을 못한 경우는 예외.

돈이중요하지 나혼자쓰고싶어

어릴때는 잘생긴남자랑 연애하고 나이 먹으면 능력있는남자랑 결혼하는게 요즘 젊은여자들입니다

미쳤음? 누구 인생 조질라고 결혼을 하래 ㅋㅋ

나이 40 넘으니 장원영 아니면 아무도 안꼴림

한..2백억 있으면 50억 떼일 생각하고 결혼하는것도 괜찮을 듯..

썸넬이 윗집사는 아재 너무 닮아서 깜놀했네ㅡㅡ

오랜만에 넷플릭스 뒤적거려봐야겠군. 삼체라.

뜨자마자 헐레벌떡 선댓

섬네일 왜 강원기닮은거같지..

🥇

우성이형은 난민들 케어 해야 해서 여자는 눈에 안차실꺼에요~

결혼좀해주세요 제발 5년후 여러분 재산 반갈죽 해야되요😢😢😢

미디어에서 그렇게 세뇌시킥ㅎ있으니까😊

망하면 나눌꺼도 없고 애만불쌍

이십대 초중반 남자나 여자나 지금의 미디어에 물들지않았을때 결혼했었어야 그나마 잘살았을텐데

대기업다니고 자가있고, 지금당장퇴사해도 혼자먹고사는데 지장없는데..굳이 결혼의 장점을 모르겠음.

돈있으면 더더욱 한국여자랑 결혼을 안하는게 맞지, 대놓고 돈뺏기고 퐁퐁인생 살라는 소린데

한국은 뉴질랜드 확정이라 잘 생각하고ㅋㅋ

주변도르 할 필요가 있나... 이제 지 아빠만 봐도 아는거지.

나도 여잔데 돈때문이 아니라 그냥 혼자가 편함 누구랑 부대끼고 삐지고 신경쓰고 달래주고 모든게 다 귀찮...

메이플랜드 3차전직나왔으니 달려볼까

그냥 애들키우는집에 돈많이주고 미혼여자들한테 돈한푼도주지마라 오히려 미혼세 때려라

늙었든 젊건 뷰지는 쳐다도 보기싫다. 징그러운 걸 원래 싫어하는 성격이라.

2년간 애국심 강제로 불태워 졌을때 30,40이 넘은 지금 무엇이 돌아왔을까? 잘 생각해보자 ㅋㅋㅋㅋ 국결도 도피처가 아니라 돈있는 자들의 선택지라는거다. 없는 애들은 리얼돌이나 고민해라 ㅋㅋㅋ 드러운 100세를 준비하지 말고 아름다운 안락사를 준비하자

오늘은 고양이 안나오네요.

주바베 티비라고 요즘 재미있게 보는데 주식하면서 소소하게 베트남에서 사는거 보기 좋더라구요 저도 자영업 10년 하다 다시 내일부터 취직하는데 월 6회나 쉬게 해주고 세상 좋아졌다고 느낍니다 라떼는 주1회 아님 월 4회 휴무였는데 ㅋㅋ

50대 되야 조에서 완전 자유를 얻는다. 여자가 디자인으로 보인다

여자 없이도 혼자서 재밋게 살렴 주위 사람들을 자주 봐야 할껀데 그 사람들 다 결혼 해버림 우짤라고?

왜 썸네일에 내 사진 박아놨냐!!! 초상권 침해다 이거

중소기업 다니면서 부업까지해서 세후 300-330정도 버는데.. 비슷한 수준에 여자를 만나 맞벌이하면 살 순 있는데 그런여자가 절 안 만나주죠 ~ ㅋㅋ

국제부부 유튜브로 전향 ㄱㄱ

삼체, 지루하더라..

선조들은 온갖 고통 속에서도 혼인을 했고, 자녀를 낳았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있는 것입니다. 즉, "인생이라는 선물", "인생이라는 기회"를 계속 전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변명은 집어 치우세요. 요양원에 계신분들 중에 자녀가 없거나, 혼자 나이드신 분들을 보세요. 다 후회 하십니다. 물론, 발끈 하지만, 그 눈빛, 눈치, 표정등은 숨길 수 없습니다. 반면, 자녀가 있는 경우는 1년에 몇 번 밖에 만나지 않더라도, 그 설레임이나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물론, 자기 몫을 하는 자녀, 무난한 자녀 일 경우) 현실은 이렇습니다. 젊음도 한 때 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내 뱉은 "말"이나 "행동" 또한 다시 주어 담을 수 없습니다.

남성 홀몬이 다들 부족해

자기 애 낳아보세요.... 진짜 너무너무 예뻐서 진짜 좋아요

와씨 인셀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