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복이것" 라는 목적어 그리고 "뺏어먹어야겠다" 라는 동사의 의미를 알고 있다. 또한 그 "오복이것"이라는 목적어가 아까 본인이 먹다 남긴 간식이란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그 간식이 어디에 있었는지 기억하고 있다. 오복이 천재
@emi87532 жыл бұрын
굿
@dingdiri-x3p2 жыл бұрын
갓오복
@mmiinnggmmoonngg3 жыл бұрын
3년째 봐도 재밌어 죽겠네ㅜㅠㅠㅜㅠ
@user-gv7li2bz1w3 ай бұрын
드러누워있다가 오뚝이마냥 벌떡 일어나는게 너무 웃기고 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오뚝오복
@user-eu7ky7lk4f2 жыл бұрын
강아지 안 키워보신 분들은 왜 개 약올리냐 사람한테 대든다는 둥 이해 못 할 수도 있는데 저희 집 개도 살아있을 때 식탐쩔어서 영상속 강아지랑 똑같았거든요ㅋㅋㅋㅋ 제 눈엔 저 모습도 사랑스러워서ㅠㅠ 하면 더 식탐이 세질 거 알면서도 못 참고 더 하고 있은 내 자신....
@user-fw6bq7zq8r3 жыл бұрын
크왕냠냠냠 하는 중에 소리는 세상 사나운데 얼굴은 순둥순둥한 거 킬포임ㅠㅠ
@user-py7br7il8l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개웃기네 얼마나 많이 했으면 말만 해도 애가 화들짝! 놀라 ㅋㅍㅍㅋㅋㅍㅋㅍㅍㅋㅍㅋㅍㅍㅋㅍㅋㅋㅋㅍㅍㅋㅍㅋㅍㅋ
@Daisy_wlrma2 ай бұрын
맨초반에 "누나가-" 이 말 하자마자 귀 움찔거리는 것도 개웃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naste548 Жыл бұрын
진짜 올타임 클래식 🫶🏻
@cwk33984 жыл бұрын
웃음소리가 너무 호탕하세요 ㅋㅋㅋ
@user-ft3ji8zw8p2 жыл бұрын
안본사람은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 .... 몇 번째나 보는지 ㅠㅠ 오복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