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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16
@jhlee175610 ай бұрын
주 모. 여기햇반가져와
@user-ej1nj1cl4j9 ай бұрын
...
@user-fg6qb4zx3g9 ай бұрын
으...
@eidje8ske8ckd9 ай бұрын
이거 뭔뜻임?
@user-fg6qb4zx3g9 ай бұрын
@@eidje8ske8ckd 반찬이 따로없다 이런뜻..
@TFFTSY9 ай бұрын
@@eidje8ske8ckd밥비벼먹게 ㅋ
@user-rh3gs1qd5n9 ай бұрын
대형견들은 팔꿈치 저런경우가 꽤있어요. 털긴아이들은 좀 덜하긴해도 털 헤쳐보면 그런경우가 많아요. 기본적으로 아이들이 잘 엎드리기때문에.. 일단 기본적으로 체중이 좀 나가는 강아지들은(10키로 중후반부터) 몸여기저기에 체중을 버티는 굳은살들이 꽤있습니다. 여기까지 반려견미용사였씁니다!
@ydj12653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희 개도 팔꿈치가 까지기 시작해서 보습크림 발라주는데 애가 지면에 닿고 계속 누우니까 색이 탁해지고 딱지도 생기더라고요 ㅠㅠ
@8artichoke15 күн бұрын
그러면 저거 다 뽑아줘야하는게 정답임?? 피부가오히려 나빠질거같은데 해결방법없나 저건 너무 혐오스럽게나와서
@user-qh5bv1zt5k9 ай бұрын
징그러울법도 한데 일일이 다 뽑고 자고 있는 강쥐 어루 만지는 손길에서 사랑이 느껴진다
@AI-vr7cc9 ай бұрын
저런거 뽑고있으면 쾌감지릴것같은데 왜 징그러움?
@vao57849 ай бұрын
징그러우먄서도 쾌감 지림 나는 그런 사람들 꽤 있다고 들었음. 일부러 여드름 짜는 영상 찾아보고
@user-wf7rj6hh8j9 ай бұрын
@@vao5784어 나다😢ㄷㄷ
@KUBIN_0H7l8 ай бұрын
@@vao5784큼..
@user-qj8ch6jl4x7 ай бұрын
근데 강쥐견주들은 이미 저런부분을 초월했을 가능성 50000% 나도강쥐키우기전엔 으윽.. 했을듯
@user-th3qy1ks7h10 ай бұрын
강아지들 팔꿈치 아프면 안 엎드려요.. 우리 똥개만 해도 쿠션이나 이불 깔아달라고 끙끙대면서 올려다 봄 ㅜㅜ 개들도 바닥에 뼈 베기면 아픈데 저 지경이 됐다는 건😂😂 진짜 야생에서 자랐나 봐요.
@Isippaljotgotnae8 ай бұрын
콘크리트에서 자란 것 같네요
@heival77244 ай бұрын
@@Isippaljotgotnaeㅋㅋㅋㅋㅋ
@petitdiable4862 ай бұрын
평생 집에서 자란 우리 대형견 골든리트리버도 저렇습니다. 평생 집안에서 자란 소형견 말티즈는 안그래요. 대형견은 대부분 저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