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무임승차가 확립된지 너무 오래되었고 초고령화 사회로 가고 있는 상황에서 인구 비율이 달라질 수 밖에 없다. 무임승차 전면 폐지는 복지적인 면에서 어렵기 때문에 인구비율을 다시 계산하여 무임승차의 기준 연령대를 상승시켜 비율 조정을 하는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무지성 무료가 아니라 횟수 제한된 카드 지급 같은 식으로 무임승차 바꿔야함. 당연히 물가상승분만큼 요금도 올려야하고 기초수급자 수준이 아닌이상 혜택을 주더라도 횟수 제한이 필요하고 정말 복지가 필요한 인원에게는 횟수를 제한을 풀더라도

65세 이상 무임승차 지금까진 지하철 이용도 독려하고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점점 고령화되어가는 사회에는 더이상 적절하지 않아보이네요 땅파서 장사하는것 아니니 어쨌든 지하철은 계속해서 일정한 운영료를 필요로 할거고 누군가는 그 비용부담을 해야 하는데 젊은층에게 고스란히 가겠지요 역이름 판매는 일시적인 방법으론 좋아보이나 장기적으론 어려워보이네요

무임승차의 연령을 높이는것보다, 개인당 무인승차의 횟수 제한을 두는게 맞다고 봄 지하철이 붐비는 시간에 예를들어 출퇴근시간엔 추가요금 200원정도 받게하던가...아니면 한달에 20번 횟수제한을 두던가해서 원하는 방향으로 본인이선택해서 이용할수있게하는것이 효과적이라고봄

적자가 엄청난 만큼 65세 이상분들의 전면 무료가 아니고 출퇴근 주말을 제외 할때만 무료고 나머진 40퍼할인 그리고 할인을 받는 조건으로 운전면허증을 무소지하던가 있다면 반납하여야 합니다.

적자라는 것 자체가 국민들이 그만큼 편하게 이용하고 있다는 반증임... 대중교통은 환경을 위해서라도 국가가 지원하고 장려하는게 맞음. 애초에 무지성으로 공기업 적자 까는 놈들이 문제임. 준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기업이 적자라는건 그만큼 간접적인 복지혜택을 받고 있다는건데, 적자라는 이유만으로 존나 까는애들이 문제인거지...이런 애들주장대로라면 가스비,전기세,수도세 다 2배씩 뛰어야함

0:25 깜짝이야 발성좋네

한날 출근길 꽉 찬 지하철을 타는데 한 무리의 할아버지들이 이렇게 말했다 "이렇게 장사가 잘 되는데 적자가 난다고? 말이 안 돼~", "맞아맞아~" 정작 요금은 안 내고 타는 분들이...

우리나라 대중교통 시스템 교통비도 저렴하고 노선도 엄청 잘 갖춰져 있고 위생적이어서 최고인데 적자라니 안타깝습니다..

고령자도 무임승차 보단 500원 1000원이라도 받는 방향으로 개정해야합니다..무료다 보니 탑승할 필요가 없을때도 탑승하시는분이 많습니다

현재 65세 이상 무임승차인데.. 요즘 같이 수명이 늘어난 때에 기준 나이를 올려야한다고 생각 길거리나 지하철 타시는 어르신들만봐도 옛날처럼 할머니할아버지 느낌보단 젊어보이셔서.. 이대로라면 저출산 고령화 영향으로 돈내고 타는 사람보다 안내고 타는 사람이 훨씬 많아질것

지하철 공사에 근무하는데 요즘 젊은 사람들보다 노인분들이 훨씬 많네요...특정 유동역(홍대입구역, 강남 등) 몇몇 빼고는 노인분들 수송량이 훨씬 많습니다... 65세부터 노인권 프리패스를 사용하시는데 갈수록 사회가 고령화로 깊어지는데 계속 이대로 가다가는 큰일날 거 같습니다. 적자가 점점 심해져요. 게다가 노인분들이나 다른 교통약자를 위한 엘레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교체해 줘야하는데 노인분들은 국민 세금으로 왜 이렇게 오래걸리냐 왜 안고쳐주냐 엄청 화를 내시는 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왜 오래걸리고 못고쳐줄까요? 돈이 적자니까 예산이 갈수록 줄어들어 교체를 제때 못하는겁니다... 65세부터 지하철 운임을 면제하기보단 50%감면과 같이 순차적인 시도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물론 반발은 심하겠지만요

교통비자체가 말도안되게 저렴한이유도있지만 역반경근처에 큰건물이름을 붙여서 위치상으로 더 편하게 이용할수있다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는거같습니다 무조건적으로 나쁘게만 볼필요는 없는거같아요 다만 무조건 역주변의 건물이나 회사에 한해서만 실행해야할듯

무임승차 횟수를 제한하든지 아님 시간을 제한하든지 방법을 강구해야될 때라고 생각해요 점점 노인들은 늘어가는데 언제까지 그렇게 운영할 생각인지

출퇴근시간에는 진짜 무임승차 제한해야한다고 생각함..

우리나라 교통 요금 진짜 싼 편이고, 너무 편리하고 무엇보다 정시각에 딱딱 온다는건 정말 인도 같은 나라와 비교할 수도 없어 완벽한데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국가에서 많은 정부 보조 지원 부탁드립니다~

저출산은 해결도 못하고 고령화는 불 보듯 뻔한데 다른 대책없이 이런식의 돌려막기로 언제까지 해결하려하는지.. 무임승차 연령을 대폭 높이던 기존에 얻는 수입원 말고 다른 수입원을 찾아야하지 않을까..

일단 출근시간 7시~10시, 퇴근시간 17시~20시 무료승차 막아야됩니다... 출퇴근 때문에 혼잡한데 무료승차 때문에 더 혼잡... 왜 돈내고 타는 사람들이 불편을 더 겪는건지... 참고로 모두가 강해지는 1,4호선 이용중

국회의원 5명만 덜 뽑아도 지하철역 이름 안 팔고 정부지원 가능할텐데 나랏돈은 줄줄 이상한데로 새고 정작 필요한 곳에서는 미지원이네. 65세부터 무료교통 전두환 때 만들어졌던거 같은데 65세 기준 바뀌면 여태까지 세금낸 사람들도 억울하고 그렇다고 방치하다간 서울교통 망하고 공사 입장으로선 이름판게 진짜 최선의 선택이었다. 인정.

교토가 노인들 대중교통 무임승차 때문에 파산 위기라던 뉴스 봤던 기억이 있는데, 비슷한 꼴로 가는 거 같네요. 이런 건 빨리 해결해야 할 듯

생각해보면 실제 무임승차 혜택 받는 사람들은 지하철이 있는 지역에 사는 사람 한정인데 시골에 사시는 분들은 혜택을 못 받지 않나요? 젊었을때 똑같이 세금 내고 살았는데 복지는 일부 한정이라... 울 할머니는 돈 아까워서 버스도 제대로 못 타고 그랬는데..

출산률 꼴지라 젊은사람들은 점점 없어지고 노인분들만 계속 늘어나는데 시대에 맞게 반값이라도 받으면서 유료화로 바꾸는게 맞지않을까 싶네요..

한국철도가 적자를 면하지 못하는 가장 큰이유가 노인 무임승차인데 계속 방치만 해두고 있으니;; 노인한테도 최소한 어린이 요금은 받아야함

나쁘지 않다고 본다. 역이름이 크게 바뀌는것도 아니어서 승객들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평생 역이름이 바뀌는것도 아니라 당장 적자 막기에 좋은방법인거 같다. 다만 앞으로를 생각해서 정부가 적자가 나지않을 다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함

전면 65세 이상 무임승차를 시행한게 벌써 40년이 다되어가는데, 그때 65세 비율과 지금이 같냐고... 빨리 바꿔야한다. 65세 되고 무임승차 받을생각없으니 바꾸는게 맞다

노인무료승차 연령을 올리고 그담에 출퇴근시간대에는 돈내고 타게하고 그러면 참 좋겠는데.... 너무 힘들다ㅠㅠ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등 제외하고 노인 요금 개편이 필요하긴 할듯.. 서울지하철 개인이 낸다면 생활지원금 받을정도로 어려운 집 아니면 부담될 요금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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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임승차 처음 시작할때의 해당 나이 인구비율대로 조정해야함. 예를들어 당시 65세가 5퍼센트였다면 지금 5퍼센트 기준 나이로 변경. 혹은 무임승차 가능 시간대를 설정. 월 횟수 제한 20번 등.

무임승차 혜택은 폐지하는게 맞다.. 아니면 요금 감면정도로 해주던지, 무임승차때문에 적자가 많이나면 그걸 유지한다고 버티다가 민영화되는것보단 낫지않나?

무임 승차 조건을 강화하고 적자가 심하면 교통비도 약간은 올리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어떤가 싶다. 일반 시민으로서 싸게 타면 좋지만 적자 심해져서 대중교통 개판 되면 그건 더 손해니까. 물론 역 이름 판매도 할 수 있다면 하는 것이 좋아 보이고.

8억7천에 3년동안 역이름에 거는거면 홍보 효과가 엄청날거 같아요. 하지만 적자가 일년동안 1조면 모든 역에 입찰해도 적자를 매꾸기 힘들거 같네요. 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ㅠㅠ

정치권 표장사 노인 무임승차만 없애도 적자 없을듯. 표가안되는 합리적 정책은 관심이 없지

65세 전면 무료로하기보다 어느역을가든 500원만 부담하게하고, 출퇴근 시간대엔 기존 성인 요금을 부담케하는게 바람직한것 같습니다.

지하철 찌린내의 70%지분을 차지하는 만큼 좀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굿 아이디어

수도권 지하철은 한국의 자랑.. 이 정도 가격에 저런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것에 감사해야. 괜히 만성 적자가 아니지요. 운임 올리지 않는 선에서 어떻게든 메꿔주긴 해야 하는디... 수정: 운임을 올리면 불편해질 분들이 그야말로 수백만명이니 무임 혜택을 줄이거나 국가 보조금을 늘리거나 하는 방안을 찾아서 이 좋은 지하철 시스템을 최대한 지금과 비슷한 요금 수준으로 유지해보자는 뜻이었습니다. 아래에 댓글을 굉장히 공격적으로 다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제가 무슨 시비를 걸지도 않았는데 왜 그리 무례하게 나오시는지 모르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노인 무임승차도 많겠지만 휠체어입구 통해서 무임승차하는 사람들도 잡아야 한다...다른 사람 나올 때 문이 흔들리는 틈을 타서 후다닥 들어가는 사람들을 꽤 많이 봤음...

난 잘 모르겠다. 어차피 고령자들이 지하철을 이용할땐 출 퇴근 시간은 아닐거고 , 그것때문에 적자라는 것엔 동의가 되지 않는다. 바쁘지 않은 한 낮엔 지하철 배차 간격을 늘릴수도 있다고 본다. 우리나라 처럼 기다리는 문화가 익숙지 않은 나라에선 좀 어려움도 있겠지만! 다각도로 모색해 봐야하는데 여론에서 한 쪽으로 몰고가는 것 처럼 보여 좀 안타깝기도 하다! 벌써 이 이슈가 뉴스에 나올지도 십년은 넘은 것 같은데 …

노년층 기준을 높여야한다고 생각함 아니면 저렴하게 받던가 그래야 그나마 적자가 덜 날듯

이건 까놓고 정치권 전부의 잘못이지. 교통비나 노인복지 건들면 지지율 떨어질까 무서워서 계속 방치 중이잖아.

궁금한점. 1. 지하철은 상시운임으로 이로인한 적자인가? 2. 상시운임이라면 최한시(14시~17시 각역마다의변동폭은있음)시간대의 운임딜레이를 큰폭으로 늘릴생각은 없는가?(경의선) 3. 이것이 단순 65세이상 무임승차에의한 적자가 맞는것인지?

아이디어는 너무 좋네요ㅎㅎ

좋은 생각이네요!!

주변 랜드마크가 역 이름에 병기되면 찾기쉬울 수도 있고 수익성을 개선해서 적자도 메울수 있으니 나쁘지 않을듯 그래도 역내 1km는 좀 범위가 넓기는 한거같음. 서울대 입구역처럼 모르는 사람들이나 처음가는 사람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지않겠음? 아직도 기억난다. 서울대 입구역 첨 갔다가 빡친 기억이

민영화 군불 떼는 거 같네요. 전세계 최고의 지하철입니다. 부디 민영화는 말도 꺼내지마세요 일단 10% 수준에서 요금 인상하고 무임승차 횟수를 제한합시다

이건 정말 좋네요 광고효과도 있고 목적지 랜드마크도 되고 시재정에 도움도 되구요

돈을 잘 벌고 있으면 혜택 차원에서 고령자분들 무임승차는 찬성하는데 적자 보고 있는 마당에 무임승차는 불필요 하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환승도 되고 대중교통 요금 다른 나라에 비하면 싼 편인데 무임승차 대상자 좀 줄여야한다고 본다 잘 살고 직업도 멀쩡하게 있으면서 그냥 나이많다고 공짜로 타는건 아니지

지하철요금 정상화뿐만 아니라 운영에대한 개혁도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합니다~또한 무료 탑승제도 폐지해서 적자해소해야 된다 꼭 필요합니다~!!

무임승차는 없어지는게 맞지 돈내고 타는 젊은 사람들은 무임승차하는 노인들한테 눈치보여서 자리 양보까지 해 줘야하는데 돈내고 타는데 돈 안내는 사람들 눈치보고 돈 안내는 사람들보다 불편하게 가야하는게 맞나 싶다

좋네요 역근처 중견기업들 본사나 지사를두고있는 업체들에게는 광고효과가 좋은 역이름을 입찰받기위해 관심이 갈거같습니다

무임승차 솔직히 월 몇번으로 제한했으면...

우리나라에 그나마 복지혜택이라고 있는게 공공교통요금 저렴한거다. 전기. 교통 적자라고 흑자날 때까지 올리고 월급은 안올려주면 없는 사람 살지도 못한다. 가난해도 이런 복지가 있어서 사람들이 험해지지 않고 살 수 있는 거다. 전기요금도 요금 걱정 안하는 사람들이야 두배가 오르든 세배가 오르든 상관없겠지만 서민은 죽어나간다.

심각한 적자가 왜 나는지 그거부터 파악해서 손실을 매꾸는게 먼저아닐까....

조금은 가격을 올려도 좋다고 생각됨 그리고 이런식으로 적자를 매꾸는건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노인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텐데. 언제까지 무료승차제도를 시행할텐가. 정 어려운 노인들 한테만 무료 승차카드 배포하고 노인 무료 폐기 시켜라. 여야가 합의해라.

노인들 무임승차 하지말고, 70세 이후부터로 늘리고 1인 1달 10만원까지만 무임승차 인정해주고 그 이후부터는 자기돈으로 타고내릴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 어느 정도 복지도 보장해주고 무지성 탑승과 혈세 낭비를 막을 수 있는 방법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의 지하철에 국가나 지자체가 보조금을 지원하지 않아서 생긴 일이라 봅니다. 출퇴근 길에 전국 지하철 노조 명의 포스터를 유심히 보는데... 대도시의 절대적 교통 수단인 지하철에 국가나 지자체가 너무 무관심하고 자체적으로 알아서 재정난을 넘기는거 같더군요. 근데 서울에 살아보면 출퇴근 시간에도 어르신이 많으시고 주말엔 온양온천이나 강원도쪽 노선으로 가는 어르신도 많으시고 아 평일도 할일이 없으시니 그냥 아침부터 가시는 온천이나 강원도 댐, 산야로 가시는 분 많습니다. 결국 서울 교통공사를 비롯한 많은 철도 공기업이 적자에 허덕이는데.. 신경쓰는 정부 부서나 지차체도 없는것 같아요. 요금을 현실화 하고 어르신들에게도 30%라고 기본요금 받읍시다. 요즘 지하철 역 툭하면 에스켈레이터 고장나고 수리하는데 며칠씩 걸리고 돈이 없어서 그런지 시설이 노후화 되서 그런지.... 암튼 독바위역 지하 굉장히 깊습니다. 거의 지하 6층 7층 급인데 에스컬레이터 고장 너무 잣습니다. 그러다고 젏은 40대가 엘리베이터 타기도 그렇고 계단으로 열심히 뜁니다. 하지만 수리는 굉장히 오래 걸리더 군요. 출구 하나밖에 없는 서울 외곽의 독바위역이지만 에스컬레이터가 너무 자주 고장 나고 그러는데.. 고생하시는 역무원분들 보면 할 말도 없고 결국 위대가리들 잘못인데... 알고보니 위 대가리들도 힘이 없고 돈도 없고 서울시 오세훈이나 중앙정부의 윤석열이 나서서 지하철 노후 공사에 비용을 대던가 대책 좀 마련하세요. 재정이 파탄난 공사 사장은 아무 권한이 없어 보여 이런 글 씁니다.

오 아이디어 좋다 단순하게 요금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걸 기업들이 투자하게금 만들었네요 굳굳

저렇게라도 수익성 극복해야죠 좋은결과 있길 바랍니다

무임승차 없애라!! 단돈 오백원이라도 받아라!!! 연령도 70으로 올리고!!! 젊은세대에게 다 떠넘기면 다냐? 진짜 욕나오네..

저거 수익 일시적인 거 아닌가? 그냥 팔지 말고 계약을 하는 식으로 해서 언제부터 언제까지 할 수 있도록 하고, 바꾸든 추가로 계약사항을 올리는 등의 느낌으로 가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노인들 무료승차권을 아예없애는 것보다 무분별한 죽치고 앉아있기 방지차원에서 한달에 일정량의 정회진 횟수까지 무료고 그이후부터는 요금을 받으면 정말 필요한노인들한텐 그대로 쓰이고 무분별한 남용은 막을수 있을꺼같은데

그냥 조금 더 번거롭게 무임승차하도록 하면 좋을텐데.. 이를테면 월 25회 제한걸고 그 이상은 2달에 한번씩 무제한권 신청하도록,,, 같은 무임승차라도 살짝 더 번거로워지면 진짜 필요한 사람은 신청해서 탈테고 소일거리로 타시는분들은 경로원을 알아보시겠지 다만 나이드신분에게는 절차가 번거롭고 힘들수 있으니 민증이나 기존 교통카드만 있으면 주민센터에서 바로 발급되도록 해야지

현시점에서 60세이상 인구비중이 상당이 높으므로 무임승차혜택의 기준을 변경해서 최소한 이용경비정도는 받아야한다

돈 많은 분들이 사가지고 괄호 안에 이름 넣으면 재밌겠는뎈ㅋㅋ 예를들어 홍대입구역(최재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임승차, 싼 요금 다 좋은데, 무임승차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여지껏 하나도 없었다는게 진짜 문제다. 아니 지금껏 무임승차제도를 만들라고만 해놓고 지원을 하나도 안해준 것이 말이 되냐?

노인 지원책 좀 개선되야 된다고 생각함. 정말 몸이 불편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매일같이 병원 출석하시고 탈 필요없는데 가까운 거리도 지하철 타고 이동하시는 분들 많으심;;

오 아이디어도 좋고 손해도 매꿀 수 있고 역이름하고 연동되서 주위 건물도 알 수 있고. 좋네요.

요금 올리겠단 떡밥 던진거네ㅋ

어르신들에게 받는 것보다 너무 자주 운행하는 걸 줄이면 될 거 같네요 출퇴근시간대엔 자주 운행하되 나머지 별로 없는 시간대에는 운행텀을 늘리는거죠

일정기간동안만 역이름을 병기해서 파는건 좋은 아이디어네 수익난것으로 적자도 모두 메꿨으면 좋겠다..

노인인구는 계속 증가하는데 이제 무임승차 없애야 합니다. 대신 할인을 해준다던가 아니면 하루에 두번만(왕복) 공짜로 해주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민간처럼 적자가 발생하는 손익구조를 알려주고 그 해결방안을 모색하면될듯싶은데 댓글보면 고령자 무임승차를 원인으로 모는거같은데 그게 전적인 원인이 아닌거같습니다. 지하철공사 전체 비용 분석을 통해 절감할 부분 정검하고 AI자동운행으로 운행인원과 불필요한 인원과 비용을 줄이고 수리보수정비인원을 보강하는게 어떨까합니다.

😁😁😁아 하하하 그렇군요 💡 아이디어 하이팅

나레이션 시자 목소리 씩씩하네 군기가 아주 바짝들었어 ㅋㅌㅋㅌㅋ

기자님 발성 딜리버리 딕션 텐션 모두 개성있고 화려해요...!!!

노인 무임승차가 적자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나요? 다른 원인도 있을꺼같은데 댓글창은 노인무임승차에 집중되어있어서 의아하네요 아님 정말 적자 대부분이 무임승차때문인가

이게 적자를 매꾸기 위한 수단이였으면 좋겠다… 비리 이딴거 터지면 어휴

경로무임승차 없애고, 요금을 적자를 만회할 수준으로 올려라.

심심하다고 출퇴근시간에 무임승차하는 노인들은 진짜 심각한 문제임

무임승차대신 우대권은 현행 금액의 10%가격 출,퇴근시간에는 30% 이렇게 받으면 될거같은데 애초에 %면 물가올라도 같이 오를거고, 10%가격이면 부담도 없을거라 보는데..

Wow

무임승차 폐지하고 소득에 따라서 차등둬라 하필 출퇴근 시간에 자리 차지하고 새치기 하는 노인들 보면 아침부터 한숨이 나온다

노인들 사이에 지하철관광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무임승차가 헛되게 이용되는데 꼭필요한 사람들에게만 혜택이 갔으면 좋겠네요

역 이름 판다는 말에 정말 무너지는 마음으로 눌렀는데 또 그게 말이 아주 안되는게 아니고.. 복지는 좋지만 댓글들 보고 요금 다시 생각해봐야할 일이 아닌가 싶네

버스지하철 환승요금을 폐지하면 적자 충당이 어느정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영구적으로 팔지 말고 기간 임대제로 판매하자. (5~10년 등) 낙찰 받은 기업은 역 내 모든 안내문구 변경에 대한 비용을 부담한다는 별도 약정 필요

65세 이상 무임승차 대신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만 무임승차를 하는게 낫지않나?? 연령대가 높아지니 70세 이상으로 무료승차 기준을 올리거나

고령화가 초스피드로 가속화 되고 있는 마당에 계속 무임승차 정책을 펴면 안됨

저번에 지하철 카드기 앞에 서있는데 나이 든 승객 외에도 비상벨 누르고 아무렇지 않게 무임승차 하는 사람들이 많은걸 보고 경악했네요.. ㅜㅜ 제발 양심적으로 카드 찍고 다닙시다..

이것은 결코 좋은 일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기존의 강남역 간판에 3글자만 놓고 영어 일본어식 등 디자인이 명확하고 심플했지만 이제 광고주가 붙어 곳곳에 추가되는 글자 및 디자인 훼손등 시야성등이 결코 좋지 않게 됩니다. 일본의 지하철이나 철도등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적자가 나는 근복적인 대책은 마련하지 않고 임시방편인 셈입니다. 지금이라도 무료 승차 기준을 65세에서 70세로 증가하고 현실적인 요금 인상등의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계약기간 이후 다른 회사 이름으로 바뀌거나 회사 이전 등의 이유로 후에 다른 역과 재계약할 시 이용하는 승객들의 혼선은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하네요

이렇게 일시적으로 돈 버는것도 방법중 하나겠지만 근본적인 개선을 해야될듯.. 그렇다고 요금을 올릴수도 없고. 참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게 쉬운일리 아니네. 항상 사람이 많은데 적자라니. 어디서 새는 돈은 없는지, 수익보단 지출 구조가 너무 비효율적으로 만들어져있지 않는지 체크해봐야될듯…

현재 우리는 87년도에 만들어진 9차 개헌의 시대에 살아가고 있고 35년이나 지속되고 있는데 뭐 이런 문제 때문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법개헌을 할시대가 다가오는거 같다…

대중교통이니 적자라는게 꼭 나쁜 것은 아니지만 좀 씁쓸하네요. 노인 무임승차가 싫다면 차라리 승차권이나 정기권을 싸게 팔던가, 아니면 횟수제한형 정기권을 무료로 발급하는게 어떤가 싶네요. 아 물론 외국인 관광객이나 불법체류자는 제외하고요. 국회의원들은 일 안하겠죠.

이런 저런 뉴스가 민영화의 빌미가 되니 이런 뉴스만 보면 가슴이 서늘해진다.

기준연령 5세 정도 높이고 무임승차 전면 폐지하고 피크 시간대 제외 요금을 절반 할인하는 식으로 해야한다

무조건 무임에서 바우처 방식으로 제발 바꾸자....표 줄어든다고 정책 미루지 말라고...진짜 노후화 심해서 대형사고 난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