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시간이 불규칙한 일부 영업직에 한해서 시행되어야 하는데 정시출근 정시퇴근하는 사무직에게까지 적용시키는 악질적인 임금제도입니다. 반드시 폐지되어야 합니다.

포괄임금제 진짜 없어져야합니다. 디자인업계는 정말 도가 지나칠정도로 심해요 절대 없어져야하는 법임

포괄임금제는 악법중의 악법입니다. 반드시 없에야 합니다

정말 악법인게 야근을 새벽까지 했는데 수당 하나도 안쳐주고 연차, 월차, 공휴일 휴무도 없습니다. 그거 다 포함해서 돈주는거라는데 그렇게 치면 절대 많이 주는게 아닌데도 고용자는 굉장히 좋은 대우를 해주고 있다고 생각하더라구요. 그래서 연봉협상도 안해주려고 해요.

포괄임금제 진짜 악법중의 악법임.. 공짜로 부려먹는것도 정도가 있지, 이건 진짜 노동자들 피말리게 하는 악법이라 반드시 없어져야 함. 게다가 개발직, 디자인직 같은 곳에서는 개인의 실력을 근거로 안 줄 수 있기에 더더욱 없어져야 함..

포괄임금제는 일반사무직에게 악법 중의 악법입니다. 자기가 일한 시간만큼 보상을 받는 생산직보다 못한 거죠. 그만큼 시간을 비효율적으로 쓰게되고 가족에 소홀할 수 밖에 없는... 그래도 가족들은 늦게 퇴근한다고 고생했다고... 가정파괴제도

악법도 이런 악법이 없네요. 일한 시간만큼 급여를 받는 게 당연한 겁니다. 소중한 남의 시간을 왜 공짜로 쓰려고 하나요? 반드시 폐지되어야 합니다.

포괄제 폐지해야 한다 본래 직무 특성상 일이 없을 시기에는 조기 퇴근하고, 일이 몰릴 시기에는 야근하는 특정 직무들을 위해 만들어진 제도인데 이제 좆소기업이라면 무조건 깔고 들어가는 악질적인 제도가 되었다

포괄임금제 폐지해야 합니다

이게 드디어 뉴스로 나오는구나 ㅠㅠ 제발 계속 이슈화 시켜서 남용못하도록 제제를 해주세요

출퇴근시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포괄임금제를 적용하여 야근강요문화를 만드는 이러한 임금제도는 없어져야합니다.

회사에 오래 붙들어두기만 한다고 생산성이 높아지는게 아닌데 실제로 입증된 사례들이 있어도 변할 생각이 없으니 국가가 더이상의 발전이 없는거죠.

포괄임금제 폐지해야합니다. 야근수당, 초과수당, 휴일수당 당연히 줘야하는 것 아닙니까

지각은 5분도 허용하지 않지만 퇴근은 맘대로 못하는 문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회사가 포괄임금제였는데 진짜 일이 많아서 야근할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일해도 야근수당같은거 하나도 안주더라구요 그땐 일에 치여서 포괄임금제가 뭔지 제대로 알지도 못했는데 연봉협상때 사장이 불평하면서 포괄임금제를 직원들이 악용한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씨부려서 알게되었습니다 진짜 저런 고용주는 본인들이 많이 준다생각해요 ㅋㅋ

이거 굉장히 좋은 내용이네요. 2017년부터 포괄임금제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고 있었지만 몇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방법을 찾지 못했다는 점에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에 이렇게 알려져서 다각적으로 살펴보고, 해결 방법을 강구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포괄임금제 조항 삭제 해야함.딱 할만큼만하고 받는형식이 낫다

포괄임금제 이제는 없어져야합니다. 주 80시간 넘게 일해도 몸이 버텨주는한에서 괜찮습니다. 근데 일한 시간 만큼의 돈은 제대로 주긴 해야죠

포괄의 폐해는 게임 업계가 진짜 심각함 9시까지 출근해서 빠르면 12시, 늦으면 새벽 4시까지 일하고 다음날 또 9시까지 출근하는 걸 몇 달간 지속하며 주말 출근까지 하니 몸이 망가지고 내 삶이 없으니 정신도 피폐해져서 자살 생각이 수도 없이 떠올랐지 그와중에 연봉은 짜고 제대로 된 야근 수당도 없었으니 몸만 축나는 거 지금이야 주 52시간에 포괄임금제 폐지돼서 전보다는 사람 답게 살고는 있는데 다시 그때로 돌아갈 조짐이 보여 걱정이다

포괄임금제 초과근무로 노동부에 신고했더니 혐의 없다고 결론나더군요 기업들이던 감독기관이던 전부 한통속입니다. 애초에 포괄임금을 근로계약서에 명시하고 있는 회사는 꼭 거르세요. 절대 가면안됩니다.

포괄임금제는 진짜 불법으로 규정해야 한다...

포괄임금제는 연장근로시간 산정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외근직에 준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특히 여느 일반사무직 상대로 하는 포괄임금계약은 무조건 무효입니다.

애초에 주 초과근무를 52시간으로 제한해도 그 이상 근무해야한다는게 문제지. 주52시간 제한했던게 그 이상은 일을 못하게 하고 추가로 근무가 필요하면 사원을 추가로 뽑으라는거였잖아

도둑질, 사기는 남 돈 등쳐먹는 악행입니다. 공짜 야근도 같죠. 남 시간과 기회 비용 등쳐먹는 거죠. 공짜 야근시키는 도둑질, 사기를 장려하는 법은 소멸해야 합니다.

포괄임금제의 또하나 문제점은 복지포인트, 유류비, 중식비 등등 경비같은것을 다 연봉으로 포함시키는 것도 정말 큰 문제인것 같음. 통상임금을 낮게 잡고 기타 복지급여성을 연봉에 같이 산정해버리니까 실제적으로 따지면 통상임금은 최저시급보다 더 낮은 경우도 많아요. 세금, 중식비, 교통비, 노조비 이런거 급여지급날 다시 공제해버리면 월급이 300이 넘게 떠도 통장엔 200초반 찍히는 게 진짜 대부분입니다. 법적으로 제재 해야한다고 생각함

출퇴근기록부 일부러 수기로 작성하게하고(전산으로 출퇴근 기록시 증거 남으니까) 조기출근해도 정상출근시간으로 적게하고..주말에 나와도 못적게하고.. 꽤 규모 있는 회계법인도 저러고 있죠..

이거 진짜 누가 만든거냐.......... 취업하고 보니까 직장인 최대의 적임 그렇다고 연봉을 미리 포함한 야근수당(?)만큼 많이 주는 것도 아님...

대기업 사무직도 포괄임금제로 인한 폐해가 있다지만... ㅈ소는 항상 한 술 더 뜹니다. 기본적으로 주는 돈부터 적으니까

용기가 대단하시다... 기업을 상대로 뉴스에서 목소리내는...👍

대기업은 그나마 높은 연봉과 업무 성과에 따른 성과급으로 보상하는 경우나 있지 예전에 잠깐 인턴했던 곳은 주말 출근수당, 야근 수당 1도 안챙겨주는 곳도 있었습니다. 심지어 거기가 지역에서는 꽤나 큰 중견기업급이었는데도 그랬죠..

포괄은 악법 입니다. 계속 직장에 묶어두니 출산율이 계속 떨어지죠 나중에 휴전선 국가는 누가 지키나 국가안보 실제의 적은 내부에 있는듯 ㅡㅡㅡ

진짜 쓰레기 같은 제도다. 몇년전에도 한참 공론화 되다가 묻혀졌던걸로 아는데 언제쯤 법적 규제화가 될지... 대부분의 기업에서 쓰고있어서 쉽게 손 못대는건 알지만, 이젠 미래를 위해서 쫌 강제로 바꿔라. 당장은 손해인것 같아도, 자살률과 출생률이 조금씩 나아질거다. 기업들이 사람의 생명을 갈아 넣어서 유지하는거 진짜 자랑 아님. 과로사가 그리 드문일이 아니라는게, 부끄러울 뿐이다.

광고대행사 다니는데 광고업계는 대기업 계열사도 대부분 포괄임금제로 운영합니다. 하,,,, 이건 아닌거 같아요! 웃긴게 야근이 많은 업계가 더더욱 포괄임금제로 운영을 함

저도 포괄임금으로 하루 12시간씩 일해서 월급을 받은 케이스인데요 사실 시간당으로 나눠보면 그렇게 많이 받은 것도 아니라 (정시근무보다 야근이 훨씬 많으니까) 좀 억울하다고 많이 생각했었죠

출근 시간은 당연한데 퇴근 시간은 왜 안 당연할까

식품 품질종사자 신입으로들어갔는데 출근시간이 오전 8시 퇴근시간이 오후 5시라고되어있어 들어갔지만 실제퇴근시간은 오후 11시더군요... 매일이 10시아님 11시입니다... 포괄임금제때문에 매일이 공짜야근에 주 70시간을 근무하고 야근수당 10원한장 못받는데 하루빨리 폐지했으면하는 바램이네요...

장시간 노동을 하면서 생산성은 떨어지는 전형적인 후진국 노동 초격차와 4차 산업을 말하는 시대에 참 부끄럽다

초과 노동 안해도 받는 돈으로 노동자에게 이익인거처럼 달콤하게 꼬셔놓고 적용할떈 어쩜 이리 개같이 편법으로 만들어서 잘활용하는지 진짜 대단하다

예전에는 전공 관련 전문기술 준비 빡세게 해서 좋은 국내 기업 입사 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는데, 요새는 다른거 다 제쳐두고 외국어 공부에 과할 정도로 치중해서 얼른 이 나라를 떠야겠다는 생각 밖에 안 든다

대한통운 지역인재전형 합격해서 6개월 다니고 퇴사했다.근로계약서는 고정오티엿지만 고정오티시간이 넘어가면 그외에 오티시간은 인정되지 않는 포괄임금이더라. 역시 퇴사율 높은곳은 다 이유가있더라

병원도 부서마다,병원마다 다를수있지만 병동은 대부분 포괄입니다. 병동서 12시간 밥도못먹고 일해도 추가수당없음...그나마 서울대이런데서나 쬐끔 가능한이야기... 병원은 저기서말하는 특수경우에 속하는거로 알고있는데, 저 특수경우라는건 너무 안일한 함정이라고 생각해요. 엄연히 근무 시간이 존재하는데 왜 알수없다고하는건지... 그런 특수직은 다른 시계로 사는 사람들인가요?

주 52시간이 포괄 임금제랑 만나면 저렇게 악용됩니다. 포괄 임금제를 폐지해야 합니다.

근로기준법 포괄임금제가 정말 양날검입니다. 야근을 하는 이유가 요즘은 그래도 단순히 강제로 남아라는 꼰대는 거의 사라지고 있다지만 그러한 무의미한 야근을 제외하고는 업무과다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ot비를 지급할경우 거의 한사람분 월급이 나옵니다. 회사가 넉넉한 회사라면 ot를 다 지급하던지, 인원을 충원하는데 그게 아닌 회사는 어려움이 있을것이고, 회사 매출이 높고 당기순이익이 높은 회사여서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고 ot비를 전원지급하면 속칭 "가라야근"도 많이 나올것입니다. 사람마다 추구하는것이 달라서 누구는 돈을 적게 받아도 야근을 하기 싫어할것이고 또 누군가는 퇴근하고 할것도 없는데 회사 남아서 일이나하며 돈이나 벌자 라는 사람들도 있을것입니다. 그 부작용은 의미없는 연장근무가 발생되는점이 되지요. 업무에 의미없는것을 구분하는 기준도 각 회사마다 업무마다 애매할것입니다. 그래서 정부도 이것을 쉽게 건드리지 못합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스타트업이나 당장은 매출이 어려워도 미래전망이 좋은 기업은 있겠지만 어느정도 과도기는 있을 것인데 대기업 못지않게 급여를 주고 싶고 ot비를 지급해주고 싶어도 회사 자금은 부족하니 줄수는 없을 것이고 사람은 그로인해 자꾸 퇴사를 할것이고 사람은 안뽑히고..악순환의 무한 반복...이것은 정말 똑똑한 사람들로 구성하여 정부가 고심해여 제도를 개선해야 합니다. 이제 슬슬 인구수도 줄어들고 제조업은 이미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야근없애자고 만든게 포괄임금제인데....기업과 근로자가 모두 상생할수 있는 효율적인 법안을 제발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주말에 업무 파일도 보내지 좀 말아줬으면...그것도 다 업무 연장선상임..어느정도 급여수준을 맞춰줘야지 참고 견디지... 포괄임금제에다가 온갖 꼼수 다 부리고 아이디어 뽑아내라는 미친 기업 많음

하루 8 시간 근무를 법으로 정하고 그외 초과된 근무 시간은 따로 계산해서 지급받아야 맞다.

미국은 주 40시간 이상 근무하면 법적으로 오버타임 페이로 추가시간에 1.5배 임금을 지급해야해 회사에서 직원들의 야근 및 추가근무를 원치않음

포괄임금제는 정말 없어져야 함

공연업계에서도 포괄임금제 사라져야됩니다 악질입니다 정말.. 월화수목금토일 전부 9~23시까지 일할 때도 있습니다 이러고 월급 190주는곳도 있어요 물론 초과근무수당 다 포함된 임금입니다

포괄임금제가 연장이나 야근없는 회사에선 고정OT수당을 받을수 있어서 연장이 없다는 가정하에는 좋긴한데, 거의 대부분의 회사는 연장을 하고 있다는것..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 직원 한명한명 소중한 시대입니다. 제발 챙겨줄건 챙겨줍시다. 포괄임금제 언제적 임금제임

주 120시간 말한 사람은 하루에 몇시간 일해야되는지 생각을 안해본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게임업계 포괄임금제로 풀야근에 인건비 싸게 지급하고, 돈 왕창벌던 시절 생각하면 혈압오르네 돈 어마어마하게 벌어놓고, 작년보다 못벌었다고 돈 안주려고하던 기억이나네

삶의 질을 바꾸려면 이거 진짜 없애야해요. 호주에서 오래 살다보니 한국의 직장문화를 생각하면 얼마나 답답할지 참 상상만으로도 끔찍하네요…..

포괄 임금제 정말.... 정말 이갈린다.. 설계직한테는 정말..

매일같이 야근하는 하청업계 다녔었는데 지각비는 걷으면서 야근 수당은 없어도 그게 잘못된건지 몰랐습니다. 저녁밥값으로 다 퉁치니까. 그리고 열심히 안하면 물갈이 당할 각오하라면서 공포 분위기 조성하고 퇴사 의사 밝힌 사원 생기면 부장이 따돌림을 주도했죠. 사원들 단체로 기분 안좋아지면 피자 돌리는 식으로 민심 수습하고.. 청년 고용 지원하는 국가지원금으로 그렇게 사람들 골수만 빨아먹고 연봉협상 해주기 직전에 단체로 갑자기 내치더군요. 하청에 납품할 것들을 노예들이 다 생산했으니까. 근데 그나마 거기가 여태까지 다닌 곳중엔 제일 나은 곳이었다는 게 너무 현타옵니다. 이런 나라에서 애를 낳아라는 건 너네가 어떻게 사는지는 알 바 아니고 싸게 부려먹을 노예가 필요하니 채워달라는 말 밖에 안됍니다.

초과근로수당 나오면 자괴감이라도 안들지... 한달동안 6시는 무슨 7시에 퇴근 하면 와 오늘 개빨리 마쳤네 이러고 있는데 에휴... 살인적인 업무량에 직원들은 줄줄이 퇴사해버리고 남은사람은 더 죽을거 같고 퇴사마렵다 진짜

포괄임금제는 그냥 부려먹겠다는 거외에 더 이상의 설명이 불가능하다

'먹고살려면 눈치껏 알아서 행동해라' 무슨 말 하는지 회사다니신 분들은 다 알겁니다.

사무직도 사무직이지만 하루 업무량이 딱 정해져 있는 현장직 조차도 포괄임금제를 적용한다는게 문제에요. 가령, 포괄임금제로 하루 10시간 책정해 놓고 업무량은 11시간,12시간 해야 겨우 끝날 량을 책정해 놓습니다. 이미 급여는 정해져 있고 한시간이라도 일을 더 시켜야 사업주가 이득이니까요. 사무직 같은 경우는 업무시간에 농땡이 치다가 일 밀려서 잔업하는거까지 잡아낼수 없어서 그럴수도 있겠다 하지만 현장은 분당 기계작동 되는 시간이 있기에 거기 맞춰 일하기에 중간에 농땡이 치고 그런게 있을수 없죠. 그랬다간 전체 라인이 정지해 버리니깐.

포괄임금제 저건 반드시 없어져야하죠 사람을 부품으로 만드는 법입니다

포괄임금제가 법제도라고 알고있는분들이 많으시네요. 근로기준법 어디에도 없습니다. 예외적으로 대법원에서 인정한 경우지, 법에 규정되어있지않아요~

누구보다 법을 잘 이용하는게 자본가들이니 법을 개정하지 않는 한 문제는 없어지지 않겠네. 기업하기 좋은 나라야

주 120시간 일해도 된다는 사람 뽑은 대한민국 아닌가?

지금까지 포괄임금제로 회사들이 직원들 희생시켜 회사를 유지시켜 왔습니다. 이제 포괄임금제 바꿀려고 하면 기업들이 하나로 뭉쳐서 반대하겠죠.

포괄임금제 계약서보고 경악했던게 초과근무수당빼면 최저시급이더라고요

아들이 근무하는 회사 한달이면 20일이상 밤샘 근로를 하는데 임금은 같다 포괄 임금제 연봉의 부당한 근로임금제이다.개혁해야한다

나도 이거때문에 퇴사함, 교통비 목적으로 돈은챙겨주지만 반대로말하면 맨날 야근시키고 돈 얼마 안주겠다 이거임

입사를 하고 일하면서 느꼈지만 포괄임금제는 너무 악질적인 것 같습니다. 매일 조기출근하고 주말이나 연휴에도 일생기면 나와서 일하고 돈은 받지도 못하고 이렇게 일하면 기름값만 나가고요.. 윗사람들은 이런게 당연하다고 너의 발전에 도움된다고하는데 하는사람은 엄청 갈리네요. 제가 회사를 그만둘때까지도 변하지는 않겠지만 좀 바뀌어서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52시간 최대근무시간 가쁜히 넘기는 걸 나라가 보장해주니 기업은 신나지. OECD 근로시간 최고수준에 경쟁력 있고 빠른 업무처리. 이걸 우린 자랑삼아 이야기하고 창피함은 별로 못느껴.

그정도면 약과죠 ~연말소득공제"또한 5인 이하 사업장 사장들은 노동자한테 줘야될 환급금 근로자한테 안주고 사장들이 다 처먹습니다 달라고 해도 소용 없습니다 소득공제 환급금"국세청에서 노동자에게 직접 주는 제도로 변경해야 됩니다 환급금"날치기 하는 사장들 생각보다 엄청많이 있습니다 돈을 일단 사업장에 가면 손이타서 허술한 사업장은 전부 사장 주머니에여 이들에게 손실 보상이라고 처 주고 있으니....

우리나라 출산률이 나락가고있는 수많은 이유중하나

저런류의 기업들은 퇴출해야 합니다

엊그제 정부에서 소비자 물가를 잡아야 된다고 기업들한테 임금 인상 자제하라고 했지... 내년까지 임금 동결 좋빠가~~

제발 건설업도 근무시간 좀 줄여줘ㅠ

2달만에 퇴사한 회사 : 포괄임금제이고 출퇴근 자율 시스템에 직접 등록인데, 실제 근무시간은 엄청 길고 등록은 일괄적으로 9시부터 6시로 등록하라고 강요함. 직접 등록한거니 법적으로 문제 못삼게 하려고...

사업주에게만 좋은 조건인거 같네요.. 이렇게 일하면 근로자 몸상해요ㅜㅜㅜㅜ

대통령이 후보시절 주120시간 일해도 된단 발언 듣고 소름 돋았음 주6일 근무 한다는 기준으로 하루 20시간 근무라는 말인데...

포괄임금제 폐지해라

새벽출근, 야근 해도 수당하나도 못받고 그나마 휴일근무는 수당이 조금있는데 그것도 상한선이 있어서 그거 넘어가면 공짜노동을 하는경우가 있음...일한만큼 받고싶다 진짜..

노동자들이 연합해서 불법적인 지시는 따르지 않겠다고 말할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함. 모두가 안해야 위해서도 안 시킨다. 누군가는 자기만 승진하겠다고 위에서 시키는 불법적인 것들까지 다 하려고 하니까 결국 모두가 망하게 되는 것.

포괄부터 없애고 임금구조 개선해야됩니다. 포괄 때문에 중소기업이랑 대기업이랑 차이가 더 심해집니다

마트에서 참치캔 몇천원 짜리 훔쳐도 도둑질인데 임금은 공짜로 써도 관대함

포괄임금제 폐지하고 주 36시간 해야 출산율이 늘어납니다

대기업만 그러냐.. 그냥 중소기업도 사무직이면 다 포괄임금제 이지.... 특히 설계업 진짜 미친 업종이다...

이런게 저출산률의 원인아님? 기업들은 사회적 책임다 해야 한다 기업들은 성장 하는데 출산률은 최저? 책임이 없다 할 수 있나?

추가로 안줘도 된다는이유로 야근에 토요일출근에 그러는데 사실 지금도 안되는건데 관리감독이 잘안되니 배쨰라하는게 현실이고 추가수당은 재대로 주는방식으로 바뀐다면 왠지 또 정시 퇴근했다고 기록해놓고 야근시키면서 돈은돈대로 덜주고 읿은 그대로시키는 기업이 꼭나올거같은

제일 쓰레기 같은 포괄임금제 없어져야 한다. 그래야 사람 골수까지 뽑아먹어서 쓰고 버리는 기술력 없는 기업 없애야한다.

일본의 블랙기업 기준 중 하나가 포괄임금제...야간수당같은 거 추가해서 사람 갈아 넣는 것보다 포괄 임금제로 하는 게 더 싸게 먹히기 때문 , 즉 기업이 '나는 직원이 아니라 회사일에 갈아 넣을 노예를 뽑는다' 라 생각하면 편함....이라고 알고 있는데 아닐 수도 있어요. 합리적인 지적은 감사히 받아듣고 수정 및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경제석박들이 장시간 노동 하고 일 개같이 시켜도 생산성도 안늘고 경제도 안 산다는 게 증명이 되었어도 이거 개선은 안 하겠지… 사용자는 지들이 경영 못한다는 생각은 못하고...

저희도 포괄임금제 ㅠㅠ출퇴근기록안합니다 연봉이 협상되고 입사를 결정하였는데 근로계약서 받아보니 포괄임금제로 정해진 야근수당이 포함된 금액이 협상됬던 연봉금액..

대단합니다!!!!!

포괄임금제에 추가근로수당만 있고 야간근로수당은 포함되어 있지 않은 회사도 있어요ㅠㅠ 그렇다고 야근 안시키는 것도 아니면서.... 출퇴근기록도 관리하고는 있지만 퇴근 안했어도 적당히 주 52시간 안넘게 퇴근기록 남기라고 권장? 강요함 ㅠㅠ 기업 입장에선 포괄임금제와 더불어 52시간 제한도 그 이상의 노동을 요구하면서 노동의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 아주 좋은 수단이네요. 이게 무슨.....

경험상 어차피 야근이기 때문에 정직 일을할 업무시간엔 대충 때우거나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차피 야근이니 저녁에 하자 그냥 이런 생각을 가져버리는거죠…

저희 저렇게 일해요..10시 넘겨 가는 경우가 많으나 미리 정하여 연봉을 책정하여서 추가수당 없습니다 ㅜㅜ

우리회사는 택시비도 지원안해주고 한달내내 야근해도 안주는데

일하느라 피곤하고 행복지수도 너무 떨어져요. 우리도 연장이 노동시간에 강제 포함되어 있는데.. 8시간만 일하고 싶네요.

포괄임금제 적용 기업 전수조사해서 수 많은 노동자들 힘들게한 재벌들과 고용노동부 공무원들 검찰 조사해서 징역살게 해야 합니다.

자동화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중소기업 사원인데 포괄임금제가 얼마나 흉악한지 알게되었습니다....주말이나 공휴일에도 출근해야하는데 추가수당이 없어요....대기업도 저렇게 임금을 삥땅치는데 중소기업은 얼마나 더 심할까요

진짜 장관들이나 국의원들 국민을 봉으로 보나요?! 😂 요즘 얼마나 깨어있고 똑똑한데.. 말 장난으로 넘어갈라하네..

이런뉴스 진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