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말투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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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ай бұрын

들어가실게요~ 앉으실게요~ 따끔합니다~ 따.끔~
쏘울리스 안내멘트부터
어르신 잘 주무셨어? 밥은?
반존대까지.
환자를 대할 때 만이 아니라 인계할 때, 노티할 때...
간호사의 말투는 몇개일까요!ㅋㅋ
*
정신과, 간호사, 그리고 정신과 간호사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저에게 궁금하거나 듣고 싶은 에피소드가 있다면 덧글로 남겨 주세요! =)
일상적인 데일리 소통은 블로그에서 하고 있습니다. 놀러오세용♡
blog.naver.com/iiiloveyou

Пікірлер: 26

@sanepsy1412 8 ай бұрын

들어가실게요~ 앉으실게요~ 따끔합니다~ 따.끔~ 쏘울리스 안내멘트부터 어르신 잘 주무셨어? 밥은? 반존대까지. 환자를 대할 때 만이 아니라 인계할 때, 노티할 때... 간호사의 말투는 몇개일까요!ㅋㅋ * 정신과, 간호사, 그리고 정신과 간호사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저에게 궁금하거나 듣고 싶은 에피소드가 있다면 덧글로 남겨 주세요! =) 일상적인 데일리 소통은 블로그에서 하고 있습니다. 놀러오세용♡ blog.naver.com/iiiloveyou

@yyojo5740 2 ай бұрын

나중에 간호협회장 되실분이시네... 만약 그날이 온다면 초심을 잃지 말고 좋은 리더가 되시길~

@HJ-nt6tw 8 ай бұрын

확실한 목소리 컨트롤 능력만 봐도 임상에서 얼마나 일 잘 하셨을지 알겠어요. 이번 영상은 시청하면서 환자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담당 간호사 선생님을 마주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 ㅋㅋㅋ

@ssuj4311 4 ай бұрын

선생님 딕션이 진짜 최고세요~ ~있으시구요.. 나이트 새벽에 일찍 깨서 스테이셤 앞 지나가시면 맨날 ㅋ OOO님 체중 제고 들어가실께요~^^ ㅋㅋㅋㅋ

@user-rw6jv6zc9f Ай бұрын

교수하셔도 될듯~저희 학교로 와주세요~~~~^^

@paggy_wooo 3 ай бұрын

어쩔수 없어요ㅠ 환자들이 할머님 할아버님들이 많아 귀가 어두워서 존댓말 잘 못 알아들으니까요..ㅜㅠㅠㅠㅠㅠ 꾀꼬리같이 또박또박 말해야 열번 말 안해요ㅠㅠㅜㅜ라운딩 한번 돌면 지쳐서 루틴일 시작하기도 전에 지쳐서 멘탈 못 잡을때가 많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Ribbon5323_ 8 ай бұрын

인계할 때 ~해야하는거 있으시구요~ 이것도 많은분이 하는 말버릇 ㅎ

@user-pv8br8bc6w 4 ай бұрын

매력 있으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HarpSealAdorer 5 күн бұрын

영상 다봤는데 새삼 대단하시네요... 멋지셔요

@Luvlove48 4 ай бұрын

세인님 분명 엄중한 시국인데 채널 너무 재밌어요!❤

@sanepsy1412 4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용 😘😘

@HarpSealAdorer 5 күн бұрын

"~할까봐요" 라는 표현 잘 못듣는데 간호사들만 쓰더라구요! 아무래도 닥터들한테 의견 제시하거나 뭐 해달라고 할때 최대한 부드럽게 그러나 비굴하지 않게?ㅋㅋㅋ 하려는데서 나온 말투인거 같아 살짝 마음은 아픕니다... 물론 저희병원에서만 쓰는 말일지도요ㅎㅎ

@limhyuns 4 ай бұрын

이 쌤 모야.. 성우야 간호사쌤이야ㅋㅋㅋㅋㅋ

@user-xy3bu2mt7f 8 ай бұрын

공감 가네요 ^^ 잘보고 갈게요 ^^

@ci4740 8 ай бұрын

이런거 가르쳐주는 선생님 진짜 없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대학교 교수님보다 더 좋은 거 같아요 😂

@sanepsy1412 8 ай бұрын

😊 감사합니다

@BlueSky-ct3gl 8 ай бұрын

일하는데 넹~이 자꾸 귀에 맴돌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nepsy1412 8 ай бұрын

넹~ㅋㅋㅋㅋㅋㅋㅋ 실제 제 말버릇...ㅠㅋㅋㅋㅋ

@user-cp9wj2ps4c 5 ай бұрын

우리 박세인 샘께서 " 아침이와요 " 대본 각색 , 미술센터 미술 및 세트제작 , 인서트 영상 전작 , 앵글 , 테이크 , 편집 , 그래픽 모든 부분에서 담당 프로듀서 , cP 와 야전 침대 두고 날밤을 함께 연출 하신듯 , 드라마에서 전문적인 향취가 진동 하였습니다. 원작자 만화가 간호사샘 께서 계시지만 각본 콘티 작성은 더 많은 큐시트와 미술 작업서 등등 , 소품에 이르기까지 , 모든 부분은 전문적이지 않으면 않 되기에 , 세심한 영상미와 대사 속에서 흐르는 인간적인 냄새 , 실제 있을법한 , 진짜의 다큐와 같은 냄새가 아련히 베어 나왔습니다. 수간호사님 방에 책꽂이 책들 , 서류 캐비넷 까지 , 병등 페인트 색깔 , 의상 생깔 및 신발 까지 전부 영상에 보이는 모든 것은 리얼리티가 생명인 이 드라마였습니다. 앞으로 좀 더 추가적인 드라마 한편이 더 나오면 좋겠더라구요. 극장 상영 용으로 나오면 , 상영 보다 요즘 같은 OTT 시대에 " 아침이와요 " 는 너무 좋았습니다. 2 편이 새로이 탄생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런데 에피소드 마다 진짜 존재할 만한 , 존재 했던 이야기들이 나오는게 참 대단한 작품이구나 싶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아플 수 있다. 그러나 치료도 된다. 그래서 더 나은 삶을 살아 갈 수 있다. 용기와 희망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제가 김종학 프로덕션 간부 였다면 선생님을 캐스팅 하고 싶은 욕심도 앞섭니다.^^ 오늘 방송 감사히 잘 시청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