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해자에 대한 객관화를 하라. 2.나의 감정을 잘 살펴라. 3.이상화시킨 가해자와 작별을 하라. 4.가해자와 정서적 거리를 두어라. 5.가해자가 바뀔거라는 기대를 버려라. 6.가해자가 거는 싸움에 말려들지 마라. 7.나의 자기 개념을 훼손하지 마라. 8.나에대한 판단 행동 기준을 가해자에게 주지마라. 9.삶의 통제력을 회복하라.

가스라이팅 은 결국 단절하는게 유일한방법

가스라이팅을 당하면서 가스라이팅인 줄도 모르고 힘들게 유지했던 가족과친구들 거리두기 해봅니다 확실하게 상황을 쉽게 비유해서 설명해주시니까 알겠습니다 큰도움을 받네요 감사합니다

안보고 사는게 최고

선생님 완전 팬입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객관적으로 상황을 바라보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내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야 행복하다는 말씀이 마음에 큰 울림이 됩니다. 어여쁘고 스마트한 선생님께서도 복 많이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자신의 문제를 알고 있으면서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요. 문제는 얼마나 치유실천할 수 있느냐 입니다.

그렇구나도 안 통하는 사람이 있답니다...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는.. 그런 사람이요. 태도와 말투 행동까지 전부 "~~~라고 하는 게 맞지." 라고 제시하거든요.

항상 유용한 정보입니다~~

오늘도 유용한 영상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이에요 혹시 직장에서 가스라이팅 과 소시오패스 그리고 나르시시스트 각각 하는 말 행동 가해자들의 각각 하는표현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원장님 감솨합니다 ~^^

대박입니다

아 귀여워용 의사쌤님 유튜브 해쥬셔서 감사헙니당

9가지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는 방법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제가 벗어나던 과정을 되돌아봤습니다. 1번 객관화하는게 제일 시간도 많이 걸리고 힘들었습니다. 그러고나니 이제서야 꾹꾹 눌러놓고 있던 감정들이 조심스럽게 올라옵니다. 당분간은 오롯이 제 감정을 느껴보려하는데, 삶의 주도권을 넘겼던 때문인지 불안과 두려움이 올라옵니다. (불안과 두려움을 책임지기 싫어 주도권을 넘겼을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들고요.) 아무튼 그냥 제 자신에게 솔직하려 하니 막연히 그러려니 했던 제 모습과는 많이 달라 좀 혼란스럽습니다. 저하고 안친했었나봐요. ^^ 날이 점점 더워지는데 건강조심하시고 감사합니다.

전미경tv 구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에서 좋은 이야기로 자주 찾아 뵐 수 있어서 좋네요 +_+ 인생에 도움이 되는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에 자주 이슈가 되는 주제들에 대한 내용이 많은 만큼 좀 더 많은 분들이 이 채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정리가 쏙쏙 됩니다 ~ 감사해용

정말 쏙쏙 알아 듣기 쉽게 잘 설명해 주시고 아름답고 귀여우시네요

선생님 참으로 지혜롭습니다 예쁘시고 선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

처음 그들은 아주 지적이고 신념있는사람으로 보일수있어요 그러나 가까위질수록 무언가 앞뒤가 맞지않는 말을 하고 지적질로 무력감을 느끼게됩니다 ㆍ 벗어나는게 지옥을 탈출하는거죠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하고 가요

반갑습니다 ^^

본인을 바꿀 수 있습니다 노력이 필요합니다(동기부여/명상)등등으로 스스로 깨우침을 느끼고 간절히 바꾸려고 노력하고 더 이상 과거로 돌아가지 않을래 라는 마음으로 부정적 감정 올라 올때 마다 명상으로 다스리면 먼가 모를 행복한 기운들이 느껴집니다 확언/시각화 오디오북 등등 꾸준히하면 스스로 부정적 감정을 다스려집니다 모든지 안된다는 그 말이 부정적 시각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어떠한 힘든 일이 생길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이 단어를 뒤에 연결하고 긍적적 단어로 마치면 많이 변하고 달라집니다 전 정신과치료보단 경험과 실전적 실제 치료는 심리학이라고 봅니다 과거 우울증와서 정신과치료 약물치료 해봤지만 결국은 약처방이더군요 먹으면 잠오는...결국 마음의 병은 긍정적 사고가 주는 자기사랑이 들어간 마음챙김과 마음근육 단련뿐이라는 사실을 깨닫았습니다 마음 관련 치료는 솔직히 정신과의사보단 심리치료사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정신과의사랑 이야기 하다 보면 결국은 공감이 없더군요 그냥 듣기만 하는 산전 수전 다 겪어 본 우울증 앓던 사람이 심리치료사가 된 분들이 진짜 공감을 하면서 그 슬픔 같이 느끼며 도움 된다는 사실까지도요 이래서 사회는 (전문가 지식 교과서 위주의 경험은 탁상공론입니다)정신과의사들을 비하하는 건 아니고 정말 느끼고 깨닫은 점들을 말하고 갑니다 모든 걱정과 우울과 부정의 근원(뿌리)은 본인 스스로가 스스로 만든 부정적(습관)이 만들어 낸 생각과 상상입니다 해결 방법은 절대적으로 자기 사랑을 실천하고 스스로 부정적 감정이 (습관)처럼 올라올 때 마다 그걸 인지하고 이건 나의 과거(습관)이구나 하고 별 거 아닌 거 처럼 계속 인지하고 깨닫으면 조금씩 변해갑니다~누구나 변할 수 있습니다~안된다는 그 말 쓰는 순간부터 부저의 구렁텅이에 빠져듭니다 다들 힘내세요 그리고 (이거 힘든데.아 너무 어렵다,이건 못하겠어)가 머리속에 떠 올랐다면 바로 (인지)하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단어를 그 끝에 붙히세요 예시) 이거 힘든데.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이런식으로요 그럼 마음 속 기분이 먼가 모를 좋은 감정으로 순간 바뀌는 걸 느꼈다면 그게 진리이니 이렇게 노력하면서 그 동안 부정적 습관 탈출을 시작하시면 됩니다~눈에 보이진 않지만 이것들이 쌓이면 마음 근육이 단단해져서 작은 부정적 감정에는 정말 작은 사소하게 느껴 지실 겁니다 다들 행복한 날만 가득하세요~~이 모든 이야기들은 저의 이야기였습니다 누구나 노력하면 변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닥전님ㅎㅎ, 오늘은 가스라이팅. 불끄는 방법을 알려주셨내요^^ 이번 업로드 올리신 영상 보고, 들으며, 저는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신과 전문의 얼굴 이, 이처럼, 밝고, 생기박찬 모습, 어디서나 쉽게 볼수 없겠구나, 제시한 9가지 방법 보다 "닥전님" 표정에 으로 이미 🔥불꺼졌내요 감사합니다 😀

6번 매번 6번 걸려들었다는것 오늘알았습니다 결국 나의미안하다로 마무리

원장님! 원장님 저서 중에 가스라이팅에 대한 내용이 있는 책도 있나요? 참고 하고 싶어서요~~

넘 좋은 말씀인데 허구헌날 늦는 사람을 제가 엄청 경멸하고 있는데 제가 문제일 수도 있겠군요;;

코로나라서 부모님과 절대 벗어날 수가 없어요....

선생님 40번 약속에서 40번 약속시간에 늦게 갑니다. 모두 이유는 있습니다. 상대방이 계속 '다음엔 시간 지켜줘' 라고 하다가 나중엔 인격모독을 합니다. 나는 그 사람에게 '왜저래?' 툭 튕겨 내버리는게 자존감이 높고 좋은 건가요?

초등학교 동창 친구가 저한테 가스라이팅을 하는것 같은데 중학교에서 다른 반이긴 하지만 계속 마주쳐서 끊기도 곤란하고 그 친구가 정신이 좀 불안정하고 우울증도 있어서 손절해도 자살 할까봐 너무 불안해서 못하겠어요. 얘한테 문자 올 때마다 무섭고 그런 제가 한심해요. 어떡해야 할까요?ㅠㅠ 요즘은 피해다니고 있어요ㅠㅠㅠ

7번의 예시를 애 앞에서 말해요ㅜㅜ 5살 애가 하지말라 소리쳐도 합니다. 제발 애 앞에서 그러지 말아달라해도 듣지 않아요 애는 늘 불안해 하고 ㅜㅜㅜㅜ

감사 합니다 선생님. 가스라이 팅 하는 나르시스트 에게는 어떻게 대처하 고 어떻게 다루어야 합니까?

선생님.. 남편이 편집증에 날시시스트 에요..약물치료와심리상담중인데 담당 심리치료사 분이 저에게 대처방법을 배우라고 하는데요... 책 추천해 주실수 있으실까요.. 정신병자의 가족으로 사는건 투명인간 의 삶 같습니다.. 가해자의가족으로 사죄하며 살아야하고 동시에 1차 피해자로 가장많은 피해를보는데 사회에서는 투명인간이네요.. 이혼준비하고있지만 같이지내는 동안에는 대처하고 살아야하니까요. 선생님책 읽어보면 될까요

평생을 그러케 살고 한 말이 말년 울집서 하루도 산거 같이 산 날이 없었다고ㅜ 그 한맺힌 말도 남길 필요가 없는게 엄마는 자기의 생의 주체가 못 되고 평생을 옛날 배운것도 없어 위안부 안 껄려 가게 하려고 17세때 민며느리 드가서 18세부터 결혼생활 그시절 여자들의 일생 너무 불쌍해요ㅠㅜ

제가 가스라이팅을 당한다고 생각했는데 영상을 보면서 나도 어느 경우에 상대에게 가스라이팅을 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말도 안 되는 억지 이유를 대며 마치 너무나 논리적인 이론인냥 학문적이며 딱딱한 용어를 일부러 선택하면서 타당하다고 우기는데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듭니다. 결국은 제가 혹시 잘못 생각하고 있고 제가 틀린건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저는 상대를 배려하고 이해하려고 하는데 이게 자존감이 낮아서일까요? 그렇지만 그렇게 이해해보려고 노력해도 결론은 그 말도 안 되는 억지를 제가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 해서 화가 더 쌓여 이제는 걷잡을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상식을 상식이라 생각 안 하고 군중심리라고 그런건 중요치 않다고 말하는 사람이네요. 정서적 거리를 두기에는 너무 가까운 관계이고 관계 단절을 하기도 어려운 관계인지라 자꾸 관계를 회복해보려고 생각하는 제 자신이 어떨 땐 한심하기도 합니다. 내 삶의 주도권은 내가 갖어야 한다는 말씀이 깊이 들어오네요.

저는 가스라이팅 남편과 저 누가 하는지 모르겠네요 남편은 제가한다 그러고 이걸 알아볼수 있는 테스트는 없을까요?

굉장히 복잡 하고 어렵네요 연애를 해봣어야 알텐데 ㅠㅠ

남편 누님이 유부남과 살아서 남편한테 이건 시댁어른들이 아무말 안하면 당신이라도 바로잡아야지했더니 요즘 돈 만원에 사람을 죽이는 세상인데 사람을 죽인것도 아닌데 하면서 버럭 화를내고 나보고 말하랍니다 처음엔 시댁얘기에 화가난건가 했는데 물타기였네요

..

'틀림'을 '다름' 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더러 있습니다. 40번 약속에 40번 지각하고도 '데이트 약속은 늦어도 되는 거야'라고 생각하는 '틀림'을 회사 지각과 데이트 시간 지각을 똑같이 여기는 사람을 자신과는 '다름' 이라고 여기고 거기서 끝인거죠. 자신의 행동을 바꾸려는 의지가 없어요.

이번 폭포살인 김은해??보험살인?이걸 보고 죽은 남성이 가스라이팅 당했다고 그러던데 꼭 죽지 않아도 정신적으로 애정이던 경제적인 문제던 사람들에게 고통을 가하고 피해자는 힘들어 지면 가스라이팅 당했다고 하는건가요???사람과 비교하는 진짜 잔인한 인간형은 내가 자라면서 봐 왔던 울 아버지ㅠ 이중생활 평생~~첩과 항상 비교 당하면서 사는 엄마를 보며 살아왔고 제작년 장마철 93세를 일기로 영감 따라 16년만에 돌아가심 말년(8년)치매,걷지도 못하는 엄마를 건축부도 두번 나고 애아빠는 도망가고(두번째 재기시킨 상탠데 또 부도 내고)지적2급 아들 현재(27세)를 델고 모신 이유도 엄마의 일생이 너무 불쌍해서 모셨어요 근50년을 그런 아버지에게 분리도 못 되고 7남매 중 맨 위 오빠 둘은 다섯살씩 먹어 죽고 둘째오빠5세때 외가 놀러가서 낮에 가재 잡고 했는데 놀랐는지 밤에 입에 거품 물고 죽고 친정 못가게 하고 아부지는 그때부터 주막 가서 술마시고 그곳 주모랑 바람 야반도주(그곳도 그여자는 수양딸로 드갔다가 35세 차이 남자에게 삼남매를 낳은 상태였데요)그때 엄마는 된시집 박차고 나와야 되는데 외가로 가니 외조부께서 출가외인이라고 돌려 보냈데요/요즘 같으면 이혼을 시켰겄죠ㅠㅜ

가스라이팅 이란 말이 최근 자주 들려 오네요. 내용을 듣고 일부는 동의하지만 의사 선생님이라서 그런지 참 단호한 단어를 많이 사용 하시는 것이 좀 듣기 불편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