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혹시 실내온도 때문에 고기가 익을수도 있는지 궁금해서 시계 옆에 고기를 둬봤습니다 조만간! 쇼츠로 때린 고기와 방치한 고기의 차이 보여드릴게요 😆

어릴때 집안의 소형가전은 죄다 뜯어보던 애들이 크면 이분들처럼 되는 걸까ㅋㅋㅋㅋ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직업만족도 굉장히 높아보여요ㅋㅋㅋㅋ

ㅋㅋㅋㅋ 진짜 말도 안되는거 최선을 다해서 성공시키버림 ㅋㅋㅋ 영상 너무 몰입하면서 봤습니다

ㅎㅎ 진짜 해내는구나... 과학도들이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실패를 겪음에도 이겨내는걸 볼 때마다 그 마음이 전해져서 더 응원하게 됩니다. 내년에도 더 많은 실패와 큰 성공으로 값진 세상의 빛이 되어주세요. 올 한 해도 좋은 영상 정말 감사했습니다. 내년 23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ㅎㅎ

저 방식으로 수비드처럼 익히고 따로 불위에서 마이야르 시키면 신개념 조리방식 완성 ㄷㄷㄷ 때비드 ㄷㄷ

그 어떤 요리 유튜버도 만들지 못할 미친 조리법

영상 중간부터는 저걸 어떻게 개선할까 생각하다가 기압을 높여서 때리면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그냥 과거로 타임머신 타네요 ㅋㅋㅋㅋ

linear resonant actuator 를 떠올렸다면 공진의 원리를 이용해서 더 적은 힘으로 초고속으로 때릴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무게배분을 통해 공진주파수도 임의로 설정 가능한데 원하는 주파수로 구동이 되도록 solenoid coil 전자제어만 할 수 있다면 긱블에서 충분히 제작이 가능할것같아요. 꼭 이 컨텐츠가 아녀도 공진을 이용한 재미난 컨텐츠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기계진동연구실 대학원 출신 연구원이었습니다~

포뇨 불로 가는 배 만들어주세요!!

육식맨님 영상 보고왔습니다! 정말 때려서 고기를 익히는게 가능할줄은 상상도 못했어요ㅋㅋㅋㅋㅋㅋ

퇴근전에 저 장치에 고기 넣어두고 다음날 점심에 스테이크 먹을 수 있겠네요 ㅋㅋㅋㅋ

오프닝:0:01 문제점 파악: 0:51 메이킹 시작: 2:16 때려굽기 시작: 6:48 솔루션 발견: 12:39 찐 때려굽기 시작: 13:47 고기 확인: 20:23 쓸모없는 도전은 없으니까!! 긱바!: 23:22 100만 축하드립니다!🎉

고온에 노출 되지 않고 온도가 너무 천천히 올라가며 최종 심부 온도도 저온이라 세균 증식이 일어나기 쉬운 환경일 것 같습니다. 연구도 호기심 해결도 좋지만 건강이 최우선!

말로만하는게아니네.. 와... 행동으로 직접만드시군요 ㄷ 1편보러갑니다

고기는 두드릴수록 육질에서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발생합니다. 그리고 요리는 정성입니다. 고로 손바닥으로 조낸 두들겨 익혀야 진정한 요리라 할수 있습니다. 집에서 다들 해보세요

와 진짜 막연히 도전해봐주시면 좋을거같아요!이런 느낌이였는데 결국 성공까지 이끌었네...ㄷㄷㄷㄷ 역시 기블..쓸모없는 도전은 없다! 중요한건 꺾이지않는 마음이다!! 언제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재미주셔서 감사하고 300만 조회수 넘어서 다음 대구편도 가즈아!!

생각해보면 일반적으로도 고기를 부드럽게 만드려고 일부러 두들기는데 그걸 익을때까지 했으니 얼마나 부드러워졌을까 싶네요

중꺽마ㅋ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 딱 썸네일제목으로 두번째도전할때 떠올랐던...수직운동으로의 변경은 맞는방법이었네요!!! 비전문적인 저의 뇌피셜로는 손바닥모듈이 고기때릴때 발생하는 마찰열과 고기때리는 모듈이 공기를 밀어내면서 발생하는 바람으로인한 열손실이 뭔가.. 서로 상쇄시키는거지않나... 싶었습니다 (첫번째 영상부터 그생각이 들어서 저도 수직운동으로 해야할거같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아마 외부온도를 제어했을때 성공한건 바람으로 인한 열손실이 최소화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진짜로 비전문가라 구조상 설계도 어렵고 하겠지만.. 파리채처럼(그래도 바람이 안발생하진 않겠지만...) 타격부위에 공기가 밀려날때 빠져나갈 구멍이 좀 있었다면 오히려 더 좋은결과가 있었지않을까.. 라고 비전문가의 뇌피셜 나열해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재밌는 실험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편도 기다리겠습니다 긱블 홧팅~~

22:11 요리왕 비룡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지네요 1편에서 본 장난기를 살리면서 확 진화했네요ㅎㅎ 중요한 건 꺽이지 않는 마음! ^^

찰싹하고 때리는 힘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와 정말 대단해용

여러분 제3탄도 있습니다 제3탄-진짜 손으로 얼마나 때려야 고기가 익을까?

때리는 작용을 위해 회전 운동을 상하 운동으로 바꿔주는 스카치 요크 매커니즘 부분이 고기에 닿는 순간에는 속도가 많이 감속된 상태일 거 같습니다. 이부분의 모양을 좀 바꾸면 고기에 닿는 순간의 속도를 올려서 고기에 전달하는 에너지(힘)의 양을 올릴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굳이 상하 운동으로 만들었다면 고기를 공중에 띄워놓고 위 아래로 움직이는 작용을 위로 올라갈때 한번 아래로 내려갈 때 한번 해서 두번 때릴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종합하자면 약간 탄성이 있는 재질로 손모양을 만들어서 고기를 상하 움직임의 중간에 놓고 상하로 때리면 때리는 횟수도 두배로 만들고 상하 운동이 끝나는 지점의 속도가 낮을 때 때려서 충격량이 적은 문제도 해결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다만 적합한 탄성의 재질은 뭘로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우와 진짜 성공할줄은 몰랐는데 너무 대단해요!!

돈까스 망치기계 잘 봤습니다! 이제 전국에 수많은 돈까스가계 사장님들에게 키트 나눠주시면 될거같아요!

ㅋㅋ 공돌님들 집념이 참 대단하다 대단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성공하네... 너무 때려서 엄청 부드러울듯 진짜 한입만 먹어보고싶다.... 갓블

끝에 돼지고기 다지는 망치 끝 부분 달면 자동으로 고기 다져주는 머신이 되겠다

전기에너지를 비효율적으로 열에너지로 바꾸는 방법

손으로 맨 닭을 치면 마찰열이 더 발생해서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영상에선 고기는 팩이나 비닐로 감싸 매끈하고 손 대용 장치도 매끈하니 마찰열이 적지 않을까 싶네여

이게 온도 해석 관점에서 보자면 Boundary condition (B.C.) 에 지배적인 문제인거라서... 몇가지 시행착오를 하신 것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내신 것이 온도 경계조건을 대구로 가정하고 40도 정도로 하신건데, 사실 이러한 가정 자체가 열역학적 관점에서 보자면 상당한 접근이 잘못된 듯 합니다. 상온 (10도)에서 때려서 30도 됫으니 delta_T = 20도가 마찰열에 의한 것이고, 대구 (40도)에서 때려서 60도가 되었으니, 이 역시 delta_T = 20도가 되는것이지요. 온도 경계조건의 한계입니다. 예를 들어, 고기를 때린다 = 마찰열 (혹은 마찰 에너지)이고, 계(system)로 보자면, 고기인건데.... (고기의 온도여부가 중요한 것이니까요). 에너지보존 법칙에 따라서,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여 마찰 에너지만으로 계의 에너지를 높여야 고기 온도가 높아지는 건데,,,, 차라리 주변 경계 조건을 아싸리 단열 (adiabatic)으로 해주시면 상당한 온도 상승이 있을 겁니다 고기의 온도는 주변 경계온도에서 크게 영향을 받을 게 안봐도 비디오인 거라서. 예를 들어 베라31 스티로폼으로 고기 타격부 이외의 부분을 완전 단열처리 한다던지.... 그러면 확실히 타격횟수를 줄이실 수 있을 겁니다. 마찰열이라는 건 사실 에너지 보존법칙 내에서도 dissipation term으로 고려될 정도로 작죠. 고기의 열용량 대비해서 마찰열이라는 것이 상당히 작은 에너지 양이라는 건 간단한 손계산으로도 확인 가능하실듯. 또하나 고려하셔야 할 것은 마찰열을 지금 손바닥 타격으로 생각하시는건데, 마찰열이 작용하는 타격의 메카니즘을 보자면 결국 단위 시간당 압력과 관련이 있습니다. 압력은 결국 면적과 관련될 것이기에 타격 면적감소를 통하여 단위 시간 당 타격에 의한 압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면 타격 횟수 저감에 유용하지 않을까 싶네요._공학박사 왈

7:46 물리적인 이어플러그나 귀마개 등을 활용한 파동 차단이 아닌 에어팟의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통한 차단이 과학적으로 실질적인 청력보호의 역할을 해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대구사람입니다 고등학생때 선생들한테 더럽게 많이 맞았는데 익지않았습니다. 연속으로 맞았다면 익었을까요?

육식맨님꺼 보고 다시 또 보러온 구독잡니다 ㅋㅋㅋㅋ 이정도 반응과 맛이라면 차라리 이런 흥미로운 요리법으로 만든 요리들을 내놓는 긱스토랑을 차려보시죠 ㅋㅋㅋㅋㅋ 공학의 맛이 뭔지 확실히 보여주는겁니다!

수드래곤님 찬스님 정말 멋진 도전 잘 보았습니다. 성공했을때의 쾌감이 느껴져서 저도 아이도 함께 기뻐했습니다 *^^* 아이가 긱블 견학가면 정말 너무 좋아할것 같아요 ㅎㅎ 플라잉볼 머신 회색부품이 불량이었는데 만7세 아이가 드릴로 구멍 확장해 가면서 밥도 안먹고 5시간만에 혼자 조립을 완성해서 지금 최고의 보물이 되어있답니다. 긱블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도전은 언제나 아름답고 그 과정을 즐기는 당신들이 일류입니다 뒤에서 당신들을 응원하겠습니다

10년 후에는 수비드 말고 때릴 타 써서 타비드 조리법이 유행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긱블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긱블 언제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진짜 긱블은 옛날 스펀지 보는 느낌이라 너무 정겹고 재밌따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별걸 다하넽ㅋㅌㅌ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기계가 뜨거웠다고 한 것으로 봐서 기계에서 발생한 마찰열이 때림판을 통해 고기에 전달되어 온도가 상승되었을 가능성도 상당히 있네요. 미끄럼 베어링의 온도, 때림판의 온도 변화도 함께 봐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고기를 때리면 고기 내의 마찰로 인해 온도가 올라가겠지만 때림판의 온도 또는 베어링의 온도가 더 높을 수도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결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긱블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 + 표면 온도도 볼 수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열화상 카메라로 마찰부위 촬영해주시지. 모터가 계속 동작하다보니 충격에의한 발열보다 장비 발열에의한 열전도로 온도가 올라간거도 같아요

성공하는순간 보면서 육식맨 콜라보 생각나서 댓글달려고 했는데. 으아니 바로 ㅋㅋㅋㅋㅋㅋ

대단하십니다..열정과 끈기에 박수를👍🔥

공사장에 있는 땅팔때 쓰는 드릴? 그게 초당 몇십번 때린다고 들었는데 거의 진동 수준으로 때리면 더빨리 익을 것 같아요! 그리고 때리는 도구의 운동량도 생각해서 질량이 높은 물질로 고기를 때리면 에너지=열 이기 때문에 조금 더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제 육식맨과 합방만 남았습니다

이야 찬스님! 대단하십니다! 그저 '갓'찬스 쓸데없는 도전은 없으니까!

고기는 틀에 고정시키고, 투석기처럼 탄성으로 때리는 걸 반복하되, 이번처럼 직선 운동 메커니즘을 곁들이면 좋을 거 같기도 하네요. 실험 성공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ㅎㅎ

육식맨님 영상 보고왔는데 이거 달걀 흔들기 하듯이 통을 만들고 안에 고기가 자체 무게로 흔들리게 하는게 더 효율이 좋을거 같은데요 ㅋㅋㅋ

물병 흔들어서 물온도 올려줘요 온도가 오른다고는 알고있는데 요리 할수 있을정도로 올릴수 있을까요?

뭔가 볼기짝을 때리듯 짝짝 하는 맛으로 때려야 고기가 더 잘 익을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제작할 때 운동에너지 -> 열에너지 변환 비율 고려해서 러프하게나마 필요한 파워를 계산한 결과도 보여주시면 재밌을 거 같아요!

학교 과학시간에 선생님이 영상자료로 처음 접했던 1탄...! 2탄도 기대하며 보겠습니다!!!!

확실히 때려서 올라가는 +보다 주변이 추워서 내려가는 -가 크기 때문에 실패했을 수도 있겠네요 와....

쓸모없는 도전은 없다 멋져요!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양 유튜바가 쉽게 성공하길래 쉬울줄 알았는데 어려운 도전이였군요 ㅠㅠ 오랜시간 고생 하신 긱블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고기는 사먹는 걸로 ㅎㅎ

저번편은 진짜 설계가 너무 아쉬웠는데 제대로 해주셨네

불의 발견이 얼마나 위대한 발견인지 다시금 개닫게 해주는 실험이네요

와 100만 축하드립니다

이걸 진짜 (또) 하네…꿀잼이다ㅠㅠ대리만족

때리는걸 저런 직선운동으로 때리는게 아니라 스프링을 압축하고 튕겨주는 작동을 반복하는 구조로 좀 더 속도가 빠르게 때려주는 방식이였다면 시간이 훨씬 단축되었을거 같네요

아무도 하지 않은 방법으로 고기를 굽다니 대단하시네요

지난번 라이브 하실때 봤는데 너무너무 고생 많이 하시더라구요. 진짜 대단하시고 고생 너무 많이 하셨어요. ㅠㅠ

와 이게 알고리즘으로 뜨네 전번에 봤었는데 1편 근데 이걸 보게 되네 와 이걸 성공 해버리네 신기방기 ㅋ ㅋ

비전공자의 의견이지만, 몇가지 문제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1. 손에 열선이 가해지면서, 실제로는 충돌에너지로 고기가 익는것이 아닌 열선의 열로 고기를 익히는게 아닌가하는 의문을 지우기 어려움 2. 모터방식으로 고기를 때리는 방식의 비효율적인 설계로 1회 타격후 그 다음 타격하는 시간까지 고기의 온도가 실온에 의해 내려갈 수 있다는 점 (진짜 마이아르를 느낄수 있게 하려면 분당 타격횟수가 크게 늘어야됨)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손바닥이 고기를 때리는 것이 아닌, 고기가 손바닥을 때릴수 있도록, 고기에다 모터를 달고 벽에 부딧칠 수 있도록 바꿔보는건 어떨까요?

고기를 구었다기보단 수비드에 가까운것 같은 느낌?

과학이란... 엄청나... 이걸 성공하는 찬스, 수드님 레전드!!! 구독한 보람과 100만명 이유가 있네ㅋㅋㅋ

아무리 때려도 주변 기온보다 높아지기는 힘들죠. 넓지 않은(고기와 장비만 딱 들어갈 수 있는 정도) 단열 공간에서 때리면 금방 올라갈것 같네요.

너무 멋있습니다 긱블님들 ^^// 도전을 항상 응원합니다. 중꺽마!!!!!!!!!

기왕 만든 김에 텀블러에 물담고 기계에 달아서 흔들어서 물끓이기 해보죠

오늘도 재미있는 도전 잘 보고 갑니다. ^^

이건 익히는 기계보단 돈까스용으로 개조를 하면 느낌이 괜찮을 것 같네요

수드래곤님!! 틱톡라이브때 고기익히기실험 다시해달라고 부탁했던사람 저에요! 성공하는모습보니 제가다 뿌듯합니다!…

눌러익히기 잘봤습니다 ㅋㅋㅋㅋㅋ

2편 기대하고 있었는데 재밌네요

이때 라이브로 봤는데 찬스님은 사람 자체가 진짜 멋있는것같다 끝까지 포기 안하고 이루어 낸것이 너무 존경스럽다...

혹시 때리는거 말고 비비는게 어때요? 그러면은 마찰력이 더 쌔지지 않을까요?

수드라곤 눈에 광이 있어요..은은한 광기..

과연 세균은 얼마나 증식했을까

정우성 같으신 분이 이렇게 메이킹해주시니 귀한 영상이군요!! 그냥 넘어갑시다

왜 사선으로 때리지않았는지 궁금하네요 열 발생을 위해선 때리는 에너지보단 마찰력이 더 중요할텐데

때려고기 성공 축하합니다!!너무 재밌게 봤어요 ㅋㅋㅋㅋ

진짜 최고다 ㅋㅋㅋㅋ 이제 다음에는 긱블 멤버들이 직접 손으로 때려서 해주시죠..

진짜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ㅠㅠ 노력이 보여요

옛날에 대구 옆에 경산에 살았었는데 2012년도인가 40도 넘었었음

긱블:오늘도 성공이군 카메라맨:오늘도 조회수 잘 나오겠군 고기:오늘도 뒤지게 맞겠군

진짜 미친듯이 때린다고 온도가 올라가는구나....

이 편은 정말 미쳤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유튜브 20분 넘으면 잘 안보는데 이 시리즈는 흥미진진하게 잘봤네요 ㅋㅋㅋㅋ

중요한건 꺽이지 않는 마음 ㅎ 고생하셨어용. 정말 대단

맙소사 저걸 진짜하네...

주변 기온에 노출되면 열손실이 발생하잖아요 그 부분을 보완해야될듯 합니다

계속 이것만 기다렸어요 !!!!

2023년 여름 대구 동성로에서 고기 먹으러가겠습니다. 날짜를 정해주시지요

신기하고 재미있는 영상 항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려서 그런지 육질이 연해졌겠는디😂

미...미쳤따~!!!😆👍

오우야....^^ 대단합니다^^ 말 그대로 도전이네요^^ ㅎㅎㅎㅎ 대구에서 여름에 햇볕이 드는 아스팔트나 철판같은 곳은 안때려도 익을 것 같아요;; 기계의 타격 효율이 조금 떨어지는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코사인 0 도 에서 함수값이 1일 때 미분값은 0 입니다. 코사인 90 도에서 함수값이 0 일때 미분값이 1 입니다. 타격 효율을 개선하면 더 빠른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