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보면 순재 할아부지 로맨티스트ㅠㅠㅠ 그 시절을 기억하고 있었던거잖아ㅠㅠㅠㅠ정작 문희 할무니께서는 일부로 놀라주신건뎈큐ㅠㅠㅠㅠ

할아버지 할머니신데 어릴적..약 50~60년전을 기억하시면서 다시 장난친다는게..너무 애틋하면서도 아름답다..ㅠ

할아버지 눈엔 식모 하던 시절의 할머니가 귀여웠는데 그 시절의 모습이 없어서 아쉬운 듯ㅋㅋㅋㅋㅋㅋ 근데 반전으로 할머니가 놀랜 척 하고 무서운 척 한거였던게 너무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원래부터 겁이 없던거네ㅋㅋㅋㅋㅋㅋㅋ순재만 변하거 였음ㅋㅋㅋㅋㅋㅋ

3:18 너 왜 안 무서워해? 맨날 할망구라고 하더니 너라고 하는거 너무 좋다... 추억에 한껏 빠져있다는걸 보여주는거같음

그렇게 나문희 여사는..부자도령과 결혼하기 위한 설계를..문희야 넌 다 계획이 있구나?

늙어서도 아내와의 추억만 먹고 사는 로맨틱 츤데레 순재형

3:12 나문희 선생님 진짜 연기 잘하신다 "장난감이잖아" 하고 툭 던지는거 생활연기 예술 ㄷㄷ

ㅋㅋ순재띠 어떤 인생을 살아왔길래 인성이 역변한걸까...

저시절엔 식모랑 도련님이 맺어질수있었는데 신세경과 최다니엘은 맺어지지 못한다는게 오히려 신분의 이동이 더 어렵다는걸 보여주는 감독의 의도가 아닐지. 또한 사랑이이루어지기위해서는 세경이처럼 신분을 인지하지말고 문희처럼 사랑만을 생각해야 한다는걸 보여주고싶은게아닐지

근데 나문희처럼 아무것도 안무서워하는 사람이랑 같이살면 되게 든든할듯ㅋㅋㅋ쥐잡을때 레알 멋있었다ㅋㅋㅋ

생각해보면 순재도련님 시절 얼굴이 잘생기고 서울말 곱게써서 그렇지 행동은 별로 다르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리고 잘생기고 말투 사근해서 달라보일뿐ㅋㅋㅋㅋㅋㅋㅋ

2:39 애기순재 존귀,, 목소리도 변성기 전 미성임 ㅋㅋㅋㅋㅋㅋ 7:40 애기문희 아잇끔찍해도 존귀,,,, 아역들도 찰떡임 진짜ㅜ

8:13 뱀이 무섭다고했지 맛없다곤 안했음

거침킥은 진짜 프렌즈 처럼 시즌으로 10년은 하지 ㅠㅠ 진짜 민호 윤호 장가가서 유미랑 나해미랑 머리뜯거 싸우고 하지 ....

순재도 순정이 있네ㅋㅋ 축구 세리머니로 문희야 사랑해 하려다가 실패한 거 생각난다 ㅠㅜ

나문희님 회상씬도 재밌는 부분 ㅣㅋㅋㅋㅋ 다 일부러 이순재님 마음 얻으려고 무섭지도 않은데 무서운척 한 거가 킬링 포인트였지ㅋㅋㅋㅋ

순재 도련님 예나 지금이나 순진한 건 변함이 없네

숙희와 문희의 만남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라임ㅂㅋㄷㅁㅊ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ㄹㄹㅋㄱㅋㅋㅋ

다음에 유노 독립하는 편이네 ㅋ⫬ㅋ⫬ 거실에서 텐트치고 ㅋㅋ큐ㅠㅠ 귀여워 ㅠㅠㅠ

처음엔 자식키우며 살다보니 무섭고 놀랄일이 무뎌졌나보다 했더니 원래 그러셨고 그런척 한거였다니 반전매력ㅋㅋㅋ

6:42 확실합니까?ㅋㅋㅋ 순재띠가 제일 많이 변했으면서...

숙희와 문희의 만남 뭔데 ㅋㅋㅋ 역시 오분순삭은 자막이 캐리함

순재할아부지는 문희할무니 생각뿐이구낭 ( ͡° ͜ʖ ͡°)♡

3:45 허숙희(미상)/시골개ㅋㅋㅋㅋㅋㅋ 5:00 짖을 때마다 자막 끊어서 허 숙 희 하는거 완전 웃기네ㅋㅋ 5:17 문형욱ㅋㅋㅋㅋㅋ

2:50 아이~끔.찍.해 >ㅁ

2:36 이 장면은 진짜 정지안 배우 웃참연기가 살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순재도 놀란 모형뱀을 문희는 놀람이 1도 없네...

무늬순대 어린시절 너무 귀여워서 미소를 짓게 되는데 화면에 비친 내얼굴이 너무 음흉해서 깜짝놓람...뭐야 이거

순재도련님 되게 낭만적이네.. 50년 전 일을 아직도 기억하고있고 그때 그모습들이 너무 사랑스러웠나보다

왜 나문희 할머니가 배우가 되신지를 알겠다

9:44에 늑대가 아니라 쪼매난 댕댕이인거 너무 티나잖앜ㅋㅋㅋㅋㅋㅋㅋ 숙희보다 더 작은듯

문희할머니 계획이ㅛ던거 개웃기넼ㅋㅋㅋ순진한 순재도련님ㅋㅋㅋ

ㅋㅋㅋㅋㅋ순재 할아버지 귀엽긴하네 ㅋㅋㅋㅋㅋㅋ문희가 무반응이라 시무룩

순대 할배가 자꾸 준하 엉덩이 쑤셔가지고 치질 걸려서 누워있는데 순대 할배가 "불쌍한 우리 준하 불쌍해서 어떡해"라고 하시면서 눈물 흘리시고 엉덩이 쓰담어주시는 편 올려주세요!

이 모든 것을 설계한 문희....그녀는 대체...

소녀 문희랑 순재 도련님 케미ㅠ 너무 귀엽다 진짜

순재할아버지가 준하한테 삐치고 민용이에게 막둥아~막둥아~라며 살갑게 굴면서 마지막에 무등까지 타는거 잼있었는데 ㅎㅎㅎ 그것도 순삭해주세요~~~~

03:44 허숙희 미상 시골개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뱀장난감 볼 때 아직도 문희 생각하는 순재ㅠㅠㅠㅠㅠㅠㅠㅠ

순대 할아버지 옛날 생각하면서 장난치고 웃는거 넘 스윗하고 귀여우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

10:25 쥐를 안무서워하게 된 도라에몽

7:46 아 너무 귀여워 볼 말랑말랑해 보인다ㅠㅠㅋㅋ

부잣집 도련님 꼬시기ㅎㅎㅎ

순재 할아버지가 가부장적이고 늘 틱틱대지만 그래도 문희 할머니와의 추억을 기억하고 흐믓해하며 장난치는걸 보면 로맨스적인 면모는 있네ㅎㅎ

2:39 도련님 개이쁘게 웃네😃😍 근데 알고보니까 문희의 내숭 이었던거 진짜 웃김ㅋㅋㅋㅋㅋ

안이 원래보면 낄낄대는데 이번화는 입가에 미소가 생김 뭔가 흐뭇한? 그런 느낌의 미소

이순대할배...... 젊었을 때 저렇게 훈훈했는데 어찌 세월 따라 역변하셨쇼......

ㅋㅋㅋㅋ늑대랑 싸워이김ㅋㅋㅋㅋㅋ설정 액션 다 개웃곀ㅋㅋㅋㅋㅋㅋ

문희 어린시절 역할을 한 배우가 김사부에서 응급실에 있는 엄쌤이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희 아역 너무너무 귀엽다ㅜㅜㅜ

아무것도 모르는 순재 도련님ㅋㅋ

6:25 생활연기 갑...

허숙희 ㅋㅋㅋㅋㅋㅋㅋ 이젠 하다하다 개한테까지 자막 다시네 ㅋㅋㅋㅋㅋ 역시 자막 맛집

여자아역배우 연기 겁나 잘하네 ㅋㅋ

10:25 냥이 성대모사 ㄹㅇ 앙칼지게 구사하심ㅋㅋㅋㅋ

범이엄마가 범이 잡으러 민호네 왔다가 범이엄마도 민호네에 계속 있으면서 가족들 관찰하는거 올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개꿀잼인데

평소에는 무식한 여편네, 뚱땡이 모자 라고 상처주면서도 아직 애정이 남아잇어서 저런 유치한 장난을 친다는 것이 새삼 애틋하고 보기 좋네요

아오 ••• 아역 순재 진심 와랄ㄹ라랄ㄹ ㅠㅠ 귀여워 죽었다 진심 ㅠ 순재 할부지도 넘 귀여우심 ㅠㅠ 서윗순대 ㅠ

순재도련님 아역: 순풍산부인과 정배

1:20 순금순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재 아역 왜이렇게 잘생겼지?

순재할아버지 아역이 민호랑 닮아서 더 신기하다 민호가 할아버지 닮아서 곱상한 거였구나ㅋㅋ

6:46 (흔들흔들) 뭐 먹을래 ang?

순진한 순재도련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웃겨ㅠ

문희찡 쥐잡을때 소매딱 걷고 포스 너무 멋져 ㅎㅎㅎㅎ

어린 순재역 이태리(구 이민호) 배우 처음 본 게 마법전사 미르가온이었는데...

소년순재잘생겼당 설레네❤ 소녀문희도 졸귀얔ㅋㅋㅋㅋㅋㅋ왜케 기여운거얔ㅋㅋㅋㅋ 흐뭇순재도설레고 ㅋㅋㅋㅋㅋㅋ살인미소 ㅋㅋㅋㅋㅋㅋ

어린순재가 너무 멋있다....

허숙희와 문희의 만남ㅋㅋㅋㅋ자막 미쳤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아 뱀 잡아먹는거 완전 추억이야ㅠㅠ ㅋㅋㅋㅋㅋ

물러가던 늑대도 소리듣고 오겠닼ㅋㅋㅋㅋ옛추억 회상하면서 장난치는 게 너무 재밌고 사랑스러우심

2:39 여기 왤케 승헌쓰같지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이순재 어릴때 배우 개잘생겼다 목소리도 좋고

늑대랑 싸우고 볼일보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린 순재도련님이랑 어린 문희 왜이렇게 귀엽냐ㅜㅜ

2:50 웃음 참는 것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짜 귀엽게 생기셨다 졸귀

순재 할아버지 웃을 때 귀엽다 ㅎㅎ ♥

아니 어린문희 너무 귀엽고 연기도 넘 잘하자나 (ू˃̣̣̣̣̣̣︿˂̣̣̣̣̣̣ ू) 진짜 무슨 티비에서 나오는것중에 강아지고양⍤⃝𓂭 다음으로 귀여운 생명체 같ටㅏ ㅠ(ू˃̣̣̣̣̣̣︿˂̣̣̣̣̣̣ ू) 진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3:35 순대 패션 귀여워 ㅠㅠ

부잣집 도련님 사로잡는 스킬까지 못하는게없네

개인적으로 하이킥시즌 한번 더 했으면 좋겠네요 .. ㅜ

귀여오ㅎㅎㅎ자기도 무서우면서 문희할머니 지켜주려고 늑대 쫓는 거 봐~~~^^

순재도련님 어릴 때 넘 다정한거 아님 이정도면 완전 사기결혼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레전드다 숙희와 문희의 만남 ㅋㅋㅋㅋ

연애 결혼이 거의 없던 세대라 이 캐릭터 설정이 더 신기함ㅋㅋㅋ

순재 도련님 진짜 너무 귀엽다..ㅠㅠ

애구 ㅜㅜ 고딩 때 이번 화 보면서는 옛날 식모살이 라는게 그냥 그렇구나 했는데 나이먹고 부모님 옛날얘기 하시는 거 들어보면 얼마나 서러웠을까 그래도 시트콤에선 추억정도로 회상되지만 문희님 연기가 다르게 와닿네요 무니는 포도가 머꼬찌뿐뎨 ~~~~

아역배우 여자배우는 찐 저 또래야들같고 남자배우는 목소리가 앳되서 풋풋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숙히 데리고 문희할머니 놀리러 갈 생각에 신나신 순재할아버지 넘 귀여우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뛰는 순재 도련님 위에 나는 문희님

무니 진짜 앙큼불여우아녀…??

이렇게 할머니할아버지 아역시절 사랑얘기 나올때마다 콩닥콩닥 너무기분좋은ㅎㅎ

5:46ㅋㅋㅋㅋ나만 이부분 이순재님 너무 귀엽낰ㅋㅋㅋㅋㅋㅋ왤케 짧둥하셔ㅋㅋㅋㅋ큐ㅠㅠㅠㅠ

생각보다 강인한 문희와 의외로 순수하고 로맨스가이 순재 도련님

늑대 처참히 발린 거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아..둘 다 너무 귀여워..ㅠㅜㅠ♡♡

아씨 구마의식에서 빵 터짐ㅋㅋㅋ

순재 할아버지두 귀엽다 ㅎㅎ ♥

순재 도련님 너무 귀여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