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돈안쓰는것들 자기한테는 펑펑쓴다

거지근성가진인간 잘사는거 못봤다 심뽀를 잘써야 운도 따르는법 자존심도 없는 인간들

거지는 도움을주면 고맙다고나 하지만 이런 사람들은 절대 고맙다, 잘먹었다, 소리 안합니다. 지가 똑똑해서 남의것 울궈 먹었다 생각합니다.

경조사비도 어물쩡 넘어가더니 지기 집안 경조사는 그러고도 또알리는사람도 있어요 최근일입니다 거지근성 조짐이 늘었었지만 이정도 쓰레기짓을 하더라구요 얘기는 맞장구 잘쳐줘요 그걸로 인간관계 만회하는듯 하지만 두세번 행동보니 정떨어지더라구요 대화도 말같지 않더라구요 이제는 경조사 자기는 부르고 남의 켱조사는 떼어먹고 다시 그사람 아무렇지 않게 보려면 잠깐 노예처럼 눈치좀 보겠죠 상대 반응이 어떤지 보는거 같더라구요 저처럼 못짚어 주면 무사히 넘어가는구나 만남 시도하고 그런식이더라구요 대놓고 언니 왜그래? 말해주고 싶었지만 참고 서서히 정리 들어가구있어요

거지근성을 가진 인간들은 대체로 양아ㅊ, 잔머리 근성까지 겸비(?)한 경우가 많더군요.

어장 관리형 ? 아주 기막힌 표현이네요.. 상당기간 친구관계를 유지하면서 지낸 가까운 친구(?)라 자처하면서도 친구에 대한 편의나 호의에 대해 계산하고 챙기려하는 약싹 바른 친구도 있지요.

정말 시원한 강의 입니다. 학창시절부터 단한번 계산할줄 모르고 조카들 용돈한번 줄줄 모르고 사는 친구가 있습니다 말씀처럼 항상 이끌려갈줄알지 단한번도 자기 의견을 내본적이 없는 친구입니다 먹는것도 노는것도 그렇게 지갑한번 열줄 모르지만 잘사는것도 아닙니다. 환갑의 나이에 결혼도 못하고 그저 도박하는곳 기웃거릴 뿐입니다 지금껏 고향친구라는 이유로 베풀었지만 이제 더이상 베품을 끊고자 합니다

거지근성 지인 제가먼저 절대로 만남약속 안잡습니다.

하나를보면 열을 알겠더라구요 저는 한두번 상대해보고 절교해버립니다 거지근성은 다른사람에게도 써먹드라구요 그리고 애경사때도 그런사람있더라구요 우리집이나 다른동료가 애경사있을때 어디간다고 공개적으로 핑게되고 않오고 자기집 애경사는 않가면 않왔다고 공개하는 몰지각한 인간도 있더라구요 다른사람은 일을치르고 밥을사는데 그사람은 2천원짜리 커피사면서 생색이란 생색은 다내드라구요ㅡ두번이나 잘사는 사람인데 철면피한 인간이죠 공짜는 엄청 좋아합니다 그러니까 부자로 잘사나보드라구요

공짜는 양재물도 먹는대요. 거지근성은 주위환경 을 흐리게해요 여러사람을 힘들게해요..

오늘 뜻밖의 웃음을 주시니 즐겁네요~~^^없어서 못써는건 이해 하지만 잔뜩 쌓아놓고 당연한듯 얻어 먹으려는 그런친구 있지요..화를내고 관계 끊으려다 전화하면 정말 얄밉게 합리화 시키는 정 떨어지는 인간은 사절하고 싶네요~~~~~

거지근성은 개인인격보다는 주변환경이 만들어 놓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경험상 주변에 아무도 안남아도 피해줄사람 ,피곤하게 할사람 ,거지를 끼워넣는거 보단 낫더라는게 경험입니다…..능력이 없으니 그저 얻을려고만 하지요…..세상엔 공짜란 없다라는게 가장 진리인것 같습니다…..

관계가 기울어 지면 만나지 마시라.

더치페이가 젤 좋습니다. 주위에 생계형.부유형 근성을 가진 거지가 많아서 서로 바쁘게 사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거지근성 보이면은 친구를끊어라 마음약해 휘둘리지마라 허물투성이 모자란바보인생 살다갑니다 ㅎㅎㅎ

저는 70대 중반인데 내 자식보다 더욱 사랑과 친절을 베풀어주어서 너무도 고마워서 자주 만나서 식사도 대접하고 외곽 지역까지 구경도 시켜주어서 정말로 자식들보다 더욱 이뻐 해주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늘고 있는 연락과 만날적 마다 식사비 게스비 만만치 않아서 안부 인사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마음 상하지 않도록 서서히 지혜롭게 허고 있습니다 나이 먹어서 아랫사람 섬김도 분별력 있게 행동을 해야 하는데 늙어서도 세상이 쉽지는 않네요.

아직도 80다되가는 시누이가 끝도 없이 바라내요 ㅠ 구찌,샤넬로 도배를 하면서도 늘 힘들다고 시골에 오면 가져갈궁리만 하내요 ㅠ

제 친구가 저는 계산 안하면서 나한테 계산하라길래 내가 왜? 딱 잘라 말했죠 내가 산다고 한것도 아닌데 떠 밀려계산하는짓은 못 하죠^^

와이프 정말로 사랑스럽고 발랄한 매력을 지니신 분 같습니다 ***

항상 좋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인간말종 인성이 쓰레기 인간 참 많읍니다 돈이나 없음 밋지나 않지만 눈치형 여우형 들은 입만 같고 다니죠 반면 착한사람도 많고요 먹고 살만하면 쏘는것도 좋은데 인간말종들 참 많읍니다~~

지인 중에....그 회사 상사 은퇴 했는데...자기 컴퓨터 고장 놨는데...회사로 가지고 오겠다고, 지하 주차장에서 보자구....ㅜㅜ...회사 오는 거리 기름값이나, 수리기사 부르는 가격 그렇게 차이 나 보이지 않는데요....ㅜㅜ......지인 친한데, 거지근성 친구 데리고 오는 경우 입니다.....거지근성 1번 만나고 2번 안 만나는 성격인데요....친구가 데리오는 거지근성 친구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ㅜㅜ.....방법 좀.....제가 반 백년 살았지만, 사람....안 변합니다....꼭 명심 하시길.........

나이먹고 가장추할때 거지근성이죠 정말 너무 추한 늙은이가 되는길

내돈 아까우면 남에돈도 아깝게생각해라. 밥안사고 얻어 먹는사람 멀리하고. 비싼밥 얻어먹고 싼거 생색내는사람 멀리해야됨

ㅋㅋㅋㅋㅋ 진짜 공감 갑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가 샀다고 만나자고 해놓고 제가 계산하고 있더라고요 ㅋㅋㅋ 한 두번 그러길래 손절했어요 ㅋ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

정말공감가는 말씀입니다. 술값내기싫어 아얘 술을 끊어버렸습니다. 거지같은 인간들 안보니 돈 쓸일도 없으니 그돔으로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씁니다

뭘 계속 해달라고 오는 사람도 힘들어요… 힘들어 하는 제가 성격 나빠져서 곤란 합니다… 부인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ㅎㅎ

원더풀선생님.ㅎㅎ 오늘시원하게.말씀해 주시니.시원합니다 내자신의.내면도볼수있게 되니좋습니다.좋은말씀 오래동안전햊주세요.

너무 찐하세 말씀해주시니 한수 🙏배우고 갑니다 거지근성 표현을 적나라하게 나무늘보 어장관리 근 사한 표현이네요 ㅎㅎㅎ🙆‍♀️

푸하하하 사모님의 불쑥 공격에도 굴하지 않으시는 영웅 파파홍 싸부.ㅎ 멋지십니다.

딱 맞네요 대박말씀 친구야 명품지갑 자랑말고 얻어먹은 밥이나 사라 ㅋㅋ

거지근성 힘듭니다 저도 거지근성인 남친만나서 힘들었읍니다 거지근성은 인간자체가 얻어먹는데 제능이있는듯

우리주변에 이런사람많이있어요당하지마세요

제 주변에도 있어서 절대 식사 자리 돈 쓸 자리 안 만듭니다.

뻔뻔한 거지... 아주 많아요....

말씀듣고나니 마음이 후련해지면서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재밌게 잘 듣고 갑니다~~

재미있고 속 시원한 말씀에 속이 후련합니다 뜻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사모님 웃음과 목소리가 참 청아합니다^^행복한 생활 누리시는것 같아요😀😀🙏🙏

댓글은 가끔씩 쓰지만 매일 들어요 오늘은 사모님때문에 한바탕 웃었네요 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 거지근성” 오늘의 말씀 잘듣고 갑니다 어디를 가나 그런 사람들은 주변에 많은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짱이십니다~

존경하는님의 강의는 참으로날카롭고 예리하네요 마음가짐을 어찌다스리고 살아야 하는지 다시한번 되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제자신을 반성하게되었습니다

ㅎㅎㅎ 사모님 너무 웃겨요 두분 목소리 들으니 반갑습니다 인생 후반전까지 살다보니 이런저런 사람들 다 겪어보고 삽니다

저는 친구들하고 식사할땐 대부분은 슬그머니 일어나서 제가 계산함요 그래야 편안함. 단! 얄미운 친구하고 식사 할땐 예외! 짜증남! ㅎㅎ

참 맞는 지적입니다.

좋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강한 공감을 느낍니다.

사모님 ....? 😁😁😁 두분모두 제미있게 사시네요.. 감사함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ㅎ ㅎ 다 맞는 말씀입니다.

어장관리형 지 편할때만 이용하는자 어떻게 해서든 지목적만 달성 상대의 생각은 아랑곳없이 한마디로 얼굴에 철판깐 자들

😂😂😂사모님 예쁜 반지 하나 ~~~사주세요~~~

잘못된 행동이 반복되면 나도 찔리고 함께한 남들도 다 느낍니다. 그냥 넘어갈 뿐이이지요. 반복하면 소문도 납니다. 결과적으로 작은 절약(?)이 자타가 공히 많은 손해를 보게 됩니다. 그 반대로 내가 희사(憙捨)하면 나도 기쁘고 남도 기분좋게 느낍니다. 반복되면 좋은 소문도 납니다. 즉, 누구나 쉽게 알고 있는 교훈 가 쉽게 생각납니다. => *먹으면 배부르고 굶으면 배고프다. *공부 열심히 하면 성적오르고 아니면 그 반대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원수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범사 인정있게 대하면 후일에 서로 좋은 낯으로 또 만나게 된다. 다만 심리는 그저 게으름으로 타이르심이 어떠실지요~?^^ 이 보여주는 파렴치 수준과 동일시하여 나무라시면 이 많이 억울하겠네요~!!^^ 선생님 강의 내용이 참 재밌고 가슴에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잘려서 놀고있을때 컴퓨터가 고장이나서 이력서 보내기 힘들다하여 고쳐줬는데 취직하고서 지네집으로 고치러 오라는 황당한 놈도 있죠. 서비스 불러서 돈내고 고치면 되는것을. 교회다니는 것들 답없어요.

감사합니다

ㅋ ㅋ ㅋ 재미있으시네요...

반성하고 갑니다

속이 다 시원한 강의 감사합니다 . 우리네 속사정을 적나라 하게 파악해 주신 점 잊지 않겠습니다. 저부터 하나 하나 지켜 나가겠습니다.

구독과좋아요는 사랑입니다♡♡ 생각하게하는말씀 잘참고하겠습니다 ♡♡

오늘 하신 말씀 공감합니다. 항상 열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어떤 분야를 전공하셨길래 일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테마를 다루시는지 궁금합니다. 선생님의 프로필이 궁금해 지는군요.

사모님도 귀엽고 강사님도 너무 귀여워요 행복한부부❤❤

난, 여자든 남자든 만나면 내가 산다.. 상대 형편이 변변치 않으면 밥사는건 얼마든지 할 수 있으나 니~미 집구석 애경사는 왜 꼭 보고하냐~? 난 자식이 없는데.. 딸 시집간다 .아들 장가간다 내자식 없어도 축의금 내고 싶은 친구는 나름 꼭 챙긴다.. 기생충같은 년들 금년에 모두 손절함 기생충은 태생부터 기생충 한때 나도 어려운시절 있었지만 그때는 내가 스스로 잠수타버림 그것이 진정한 자존심 아닌가?

음식을 사주면 미안한지 다음에 사줄께 하면서 절대안사요ㅋㅋㅋ 오랜만에 그사람한테 얻어먹었다 얻어먹었으니 햄버거를 먹자고 했다 수제햄버거집 비싼데로 갔다 햄버거를 안먹고 포장을 해주면 안되냐고 그랬다 내가 그랬다 엄마줄려고? 상식적으로 내가 이해를 하기를 햄버거를 먹으러 갔으면 같이 먹으러 간거지 상대방은 포장을 해달라고 하고 나는 먹고 가야하고 그렇다고 혼자는 못먹겠고 그렇다면 같이 먹을 햄버거와 엄마줄거 포장을 하나더를 사달라고 하는거처럼 보였다 그래서 그렇게는 못한다 그냥 먹고 갈거 아니면 나가자라고 했더니 이미 얼굴은 일그러져 있었고 기분이 매우 안좋아보였다 3만원치 샀다고 3만원치를 다시 채우려는 심보로 보였다ㅋㅋㅋ 돈쓰고 기분상하고 내 기분을 조금이나마 알아줬으면 좋겠다 대가없이 사주니 거지근성이 없는 사람도 거지근성이 생깁니다 절대 대가없이 사주지마세요ㅋㅋ 더치페이가 최고다ㅋ 더치페이라도 식탐많은 사람은 거르세요 그 또한 짜증납니다ㅋ 최**아 정신좀 차리고 살자 멍멍자슥아

모든사람들이 깊이 새겨듣기를~

사모님 넘 재밌어요♡

ㅋㅋㅋ 사모님 잼있으셔용

저도 거지근성 좀생이 얼마전에 처리했습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시장가서 같이먹을 안주사는데 계산할때만 전화통화하면서 저멀리 가더군요, 그러더니 집앞 슈퍼에서 소주3병 맥주3병 자기돈으로 계산하는 그 추잡함이란 참고로 안주는 10만원정도 나왔네요

훗, 좋아 보이시네요.

몇번이나얻어먹었는데도~자기가내야할시기가되면~이리피하고저리피하는사람 꼭있어요~기다리다포기하게만들죠~그러다길에서만나면 아예없던일처럼모른체하더군요~아주부자에요 친구중 제일부자거든요 부자가더무섭데요 ㅋ

거지근성이든 뭐든 인색한 사람이 꼭 불행해지는 건 아닙니다. 그런 사람은 자기 돈, 자기 건강은 목숨걸고 관리하고 중히 여기니까요. 그런데 어설프게 마음 약해서 그런 자들에게 호구잡히고 마음까지 상하는 사람들이 이래저래 손해를 보지요. 그것이 작은 금액이라면 뭐 다행이지만 그런 자들은 일단 돈에만 인색한 것이 아니라 그냥 자기밖에 몰라여. 지독한 이기주의자이고 내가 조금이라도 잘 되는 걸 끔찍하게 싫어합니다. 속으로 내가 안되기를 바라는 독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계속 만나서 좋을 것이 없어요. 밥값 안내도 뭐 에이 걍 내가 내고 말지, 다른 건 괜찮은데 좀 인색한가 보다... 이제서야 알았어요. 밥값 안내고 늘 남이 내주기 바라고 자기가 커피 한잔이라도 사면 카드 낼 때 손이 떨리는 그런 사람은 인성도 악합니다....

헐… 저도 종종 봤어요,, 최근엔 터키 가이드요.. 자꾸 먹을 걸 사달래요 어떻게든 뜯어먹고 싶어해요 ㅎㅎ

어쩜이렇게공감이될까요

그런 거지들은 자존심도 없나요. 거지들도 자존심을 좀 가졌으면....

파파홍님 짜증이납니다 그 거지근성도 타고나나봐요🥶^^~~

그런 여러가지 거지들?! 알고보면 돈이 꾀 있을거같지?! 구두쇠 처럼 아끼니?! 근데 그렇디가 않아요!? 개털인경우가 대부분이 라내!? 왜 그럴까?! 지 개안을 위해서는 풍풍써대지!? 그러니 돈이 없는 개털이고 남한테는 거지근성으로 사는거지!?

Thank you all my life I met people just like what you say

쏼라 쏼라..ㅋㅋ 말씀도 참 재밋고 론리정연해서 항상 공감 합니다 ~👍👍👍 감사 합니다

더치 패이 하면 되잖아요 억지로 혼자 패이하는 사람도 문제

자기 주머니서 나가는돈은 손해다는 생각 타인에게 눈치를 보는가 즐거움은 타인으로 부터 얻을 수있어야 진정한 즐거움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내용을 들으니 딱 옛날 친구 생각나네요. 근데 그 친구 애 셋 낳고 아주 잘 살고 있어요.

원더풀님 최고! 친구중에 거지근성 있었는데 관계 짤렸습니다 톡도 전화도 차단!!! ㅎㅎㅎ

눈치형 거지는 정말 답이 없습니다.

거지건성.제.주위에도.있다보니 .배우자보내고.핑계..삼.아.여지없이 고상.하게.정리.했죠

ㅎㅎ 저도 거지 근성입니다 ㅠ 영어공부 쬐끔하고는 안된다고 ㅠ 운동은 쬐끔하고 먹을 거 다 먹으면서 살이 안빠진다고 걱정 끌탕 ㅠㅠ

두분사이부럽네요

저는 제 주위에 이기적이고 노예근성 많아서 왠만하면 혼밥혼술 자주합니다 아는지인이 이런말자주합니다 사람마음 내마음같지않다

이분들 재미나네요...ㅋㅋ 사모님 종종 출연 강추입니다.ㅋ

그럼요...~ 😁😁😁😁 반지까지 사주셨어~요..? ㅋㅋㅋㅋㅋ ~ 반지는 . 여자분이 사셔야~죠 😁😁😁 에고 .. 한반웃어봄나다... 😁😁😁

진짜 거지가 껄떡거리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거지근성과 돈버러지 인간들의 차이는~?

남 자 들 도 마찬 가 지 거 든 요 업 는 시 간 쪼 개 서 나 가 면. 신 발 끈 끼 고 잇 고. 다 음 에 는. 자 연 적 으 로. 밥 먹 자 소 리 안 합 니 다. 시 간 도. 업 고

넵 노력 해야겠네요 거지근성 싫어요 ㅋ

체널 볼때마다 정말궁금한데요 선상님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쳐지는지? 어떻게 처신하고 세상사시는지 억수르 궁금합니다?

그때 우리가 그럴 사이가 아니었어ㅋㅋㅋㅋㅋ

여러번 정독해볼 내용입니다^^ 좋은 내용 감솨드려용♡♡♡

아~~ 조심

거지근성의 문제점? 의지부족과 노예근성. 노력보다 더 큰 보상을 바라는 마음. 도를 넘어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행위. 1.뻔뻔한 거지근성형. 이는 흡혈귀이다. 2.눈치형 거지근성. 계산 타이밍시 행동이 느리다. 얄팍하기가 그지없다. 3.여우형 거지근성. 으레 남자가 사는거지 하는 여성들... 관계에 빌붙어 거지근성을 가지는 사람들은 비양심적이다.

순풍산부인과 밥값안내는 법 생각나네 요즘은 화장실가는건 욕먹을수 있으니 조심해야죠 사모님과 금술이 넘 좋으세요 데이트비용은 항상 민감한 부분이죠

맞습니다 ^^

,선생님말씀들어니. 너무도공감이됩니다 저는올해61세입니다 직업은 전자올갠 연주인.입니다 2000년부터 라이브카페 운영8년하다가 접고. 현제중견기업말단 사원 17년차 재직중입니다 회사다니다보니 돈 천원에 달달뜨는. 회사원들 100번을술을사도 단한번도 술한잔안사는. 철면피 또다른회사원중. 어린사람들에게 커피한잔어드먹어도 자기들은 안사는 회사원들 저는 먹고사는것은 그리 큰어러움은 없어나 그래도 늘 부족한 삶입니다 임금피크제로 인해 월 200만은 벌고있답니다20%삭감때문에 정년까지 올해추석도 손주들 용돈 형제들 과일한박스라도 보내고 처가집 부부들애들15명이 쿠우쿠우 식사값으로 45만지출 제가 금전적여유가있어면 저는더 배풀고살고싶네요 건데 늘 돈에 쪼달리는데 늘 제가 배푸는 나의 성량은 무엇이 문제인지요 누구에게 어드먹는것은 싫습니다

거지근성을 가진 여자들이 많아요 ㅠ 남자들이 식사를 사면 커피한잔 안사는 여자들이 수두룩한 한국여성들아 자존감좀 높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