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확실한 경계선을 그어라. 2.마주치는 시간을 줄여라. 3.이별을 철저히 준비하라. 4.추억을 잘 받아들여라. 5.금단현상을 이겨내라. 6.새로운 세상을 즐겨라. 영상 감사합니다.
@user-ui8cg1xp6s2 жыл бұрын
나이 먹고보니 옳은 말임을 절감합니다. 시댁식구 치닥거리 하느라 힘들게 돈버는 나에게 돈안빌려 준다고 개소리쌍욕하는 큰시누년, 딱 관계 끊었더니 수십년간 속이 시원합니다. 그 인간 안봐서.
@user-ms4uf8gr6f2 жыл бұрын
잘 하셨어요 맘 편히 사세요
@user-fx9tz8ns8o2 жыл бұрын
나또한 마음의정리 한 상태인디 남의 편이 문제
@mancheollee9432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ser-gp2oc3if6d Жыл бұрын
저는 시동생놈이 쌍욕하면서 칼로찔러죽인다고 행패부려서 경찰까지 불렀네요 지 어미한테 잘못배웠나봐요
@user-qn6iq5vs4v Жыл бұрын
시부모 모시고 사는데 밥 얻어 먹는다고 돈벌어 보태라고 합니다.시누까지 뒤치닥거리 해도 맘에 안들고 사근사근 하다고
@Noahmom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버렸는데 천국이 시작되었습니다. 과감하게 버리세요! 버려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오히려 운도 좋아져서 좋은일이 팡팡 !
@user-bq4wl6xr1e2 жыл бұрын
백번맞은 말씀이시네요
@user-qf3vv7om5h2 жыл бұрын
아주 아주 공감 합니다
@user-ll7ws1ye8k2 жыл бұрын
이혼하셨나봐요 잘하셨어요 오죽 지긋지긋 하면 😢
@user-qf3vv7om5h2 жыл бұрын
굳~~
@leeyh31972 жыл бұрын
좋켔다.
@user-mp3fv4nq9e2 жыл бұрын
나를 아프게 하면 천륜도 끊어야 합니다 부모도 형제도 끊어야 합니다
@user-sf9ow4sh6b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sptt81972 жыл бұрын
정답~~👍
@user-on4dy7du7p2 жыл бұрын
자식은 왜 빠졌나요 부모도 버릴수 있으면 부모도 자식버려야지
@jeny67162 жыл бұрын
좀 멀리하시고 경계를 두면 좋을듯 하네요
@user-mp3fv4nq9e2 жыл бұрын
@@user-on4dy7du7p 자식에게 버림을 받은 부모는 부모로서 자격이 없는것입니다 자식하고 교감이 없었던것이지요 그래서 자식에게 버림을 받아도 나는 할 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잘못을 했으니깐요 이렇게 말하는 나 또한 부모입니다 어떻게 하죠?? 내 자식은 나를 많이 사랑합니다 최고 좋은것은 못하더라도 힘들지 않게 하려고 밀어줬고 따뜻하게 키우려 노력했습니다 이런 나는 자식이 버렸다면 부모가 잘못을 했다고 말 할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자식에게 버림을 받은 부모는 자식이 돈이 너무 없지 않은 이상 문제가 많았던 부모가 대부분이라고 말을 하더군요
@user-xk9tn5qe3p2 жыл бұрын
가족중에서도 반드시 한명씩 있다. 남의 돈을 공짜로 먹을려는 인간들......무조건 빨리 단절을 하는게 최고이다. 하여튼 아주 좋은 말씀 피부로 와 닿네요.....제목이 너무 좋아요......
@nolja10792 жыл бұрын
우리집 이야기네요
@user-jy5vk1cv2j2 жыл бұрын
내 이야기네여 없이사는 나한테 돈가져가고 마치 자기돈처럼 주지않고 엣말이 논 하마직있는거 배았으려구 하는 인간 사는게 잼없어지네여
@user-uo4yd2xw2t2 жыл бұрын
우리집도 시어머니가 왕노릇 해도해도 너무 시다발이 취급 보상받고 싶은요구 능숙 노력하게 자식들 힘들게 한다.
@ssuni76752 жыл бұрын
저의집 이야기 입니다ㅜ
@user-fj6hw2vd5z2 жыл бұрын
저한테도 그런사람 있어요 육십 평생 놀면서 부모형제 뜯으려는 인간
@edelweiss562 жыл бұрын
서로 힘들게 함께 사는것보다는 혼자가 마음,몸건강에 좋은것 같습니다 좋은말씀 많이 위로됩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와닿는 말씀이었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50년 지기를 버렸습니다 이젠 너무너무 마음의 평정을 찾았어요 😄
@user-sy5rc2fe2c2 жыл бұрын
저도요즘 고민 입니다 고향 친구라서요 최근 저한테 함부로 말하고 상처를 준 친구 제가 의절하자 했지만 한편 속은 시원하지만 마음이 편치 않은건 왜 일까요
@khs7582 Жыл бұрын
@@user-sy5rc2fe2c 저도 그상황인데... 50년지기 친구이니 차마 가혹하게 버릴 수는 없고 난감하네요. 그냥 만남 횟수를 줄이고 멀찌감치서 보는 수 밖에 없네요
@rapa88602 жыл бұрын
당연 날 아프게 하고 힘들게 하는사람들 버려야합니다 ,,,그렇게 못하면 화병 나서 암걸립니다 ~
@user-li9cm7xh7z Жыл бұрын
정답입니다
@YSL-fv6ix Жыл бұрын
@@user-li9cm7xh7z 맞습니다
@user-mc3ts3mo3t2 жыл бұрын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은 정말 버려야합니다 버리고 나니 스트래스가 없고 편합니다 친구든 지인이든 버리고 연락않고 지내니 차라리 맘 편하네요 무시당하면서 스트래스받으면서 속상해하며 만남을 지속하고 싶지 않습니다
@user-do6br1uv5y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저도.친구.지인.버리고나니 지금.너무.편안합니다.
@kso11152 жыл бұрын
저도 삼십년 친구 버렸습니다
@user-bm6eo3qb5v2 жыл бұрын
나의마음 아프게하는 사람들 버려도 된다는말씀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련없이 버리기로 ᆢ
@nyx34392 жыл бұрын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들을 정리하니 너무도 행복하네요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싶네요
@user-dh8qu6xr5y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user-in3ol7bn3b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user-fx9tz8ns8o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yongwandoll73242 жыл бұрын
나를 아르게 하는 상대가 식구들이건 직장동료건 딱 분지러야 겠더라구요 그놈의 믿음 소망 사랑 이란 말때문에 바라고 믿고 참아온 결과 만신창이되는 것은 내 자신이여요 종교에도 더이상 맹목적이고 싶지 않을뿐입니다,
@eyc3300 Жыл бұрын
다 이혼을 의미하시나요
@user-jz3oq1sp4m2 жыл бұрын
이별에도 준비가 필요하다는 말씀 너무 가슴에 와 닿습니다
@user-yi5do6jm8y2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 평생 최선을 다하고 희생했으니 이젠 버릴건 버리고 정리할건 정리하고 살렵니다 나이들어서까지 힘들게 살고 싶지않아요 좋은기운을 다 뺏어가는 자식도 이젠 거리를 두렵니다
@zzumi59432 жыл бұрын
이해와 배려가 단명의 지름길입니다
@user-ip2re2kz3h2 жыл бұрын
명심 하겠습니다~~~!!!
@nilee88192 жыл бұрын
그런것같아요….
@user-wy6fn2yx2v2 жыл бұрын
버릴려해도 버려지지않는 버릴수없는 가족관계 힘드네요
@user-uw6ki2ox5b2 жыл бұрын
참다가 강하게 대처하니 나중에는 이상한사람으로 몰아요 처음부터 더세게 나온 자매는 부모도 꼼짝못하더니 참다가 한마디한 사람에게는 말폭탄세례
@jeny67162 жыл бұрын
한사람씩 대처해 보시면 어때요. 여러사람 앞에서 말고..
@user-uw6ki2ox5b2 жыл бұрын
@@jeny6716 감사합니다 저희엄마는 막내랑 그집애랑은 성벽을쌓고 아무도 터치못하게해요 입에서 나오는대로 저한테 막말을 해서 제가 막내에게 그런식으로 남에게 하면 예의없다고 욕들을수있다고 했더니 듣고계시던엄마는 막내를 나무라기는커녕 오히려 저에게 욕을들어도 너가 안들을테니 가만놔두래요 이정도이니 이제 걍 얼굴을 똑바로 보기가싫을정도로 사이가 극도로 나빠졌어요
재혼해서22년간 남편아들 키웠는데 남편이 가고나니 엄마하고는 남이라며 상속재산만을 더많이 챙기려 합니다 맺어진 인연이라 생각하고 끝까지 안고 가려 했는데 말씀 듣고 보니 넘 아프게 하는 관계는 끊어야겠군요 고개숙여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nilee88192 жыл бұрын
속상하시겠어요… 어유
@user-fx9tz8ns8o2 жыл бұрын
엿말에 검은머리짐승은 거둘거 못된다고 나이드신 분 말씀생각나네요
@user-fx9tz8ns8o2 жыл бұрын
속상하시죠 거지적선 했다고 생각하시고 너무 신경쓰시지 마세요 병와요
@user-ij9kj1dw4r2 жыл бұрын
남편 아들 이라는 말부터 틀렸네요 엄마 자식은 아닌가요
@user-ii3mw4tm4c Жыл бұрын
남편 아들이나 내 아들이나 아들 왕도둑. 이웃집 아저씨.!! 혼자 즐겁게 노후대책 잘하세요.
@user-iw6il9xw9d2 жыл бұрын
나를 학대하고 아프게 한 사람들은 가족들이네요. 막내라 그런지 다들 어찌나 함부로 하는지, 징글징글합니다. 죽어서도 안보고 싶네요.
@user-mq6es4rf4h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저는 2년 전부터 가족들과 연락 끊고 지내요. 정신적으로 너무 편해요. 아기때 지속적인 폭행 기억과 폭언 .차별 등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거든요. 지금 상태론 돌아가신다 해도 가기 싫을 정도에요. 천벌 받겠지만요..부모가 한 사람인생을 망칠수도 있다는걸 40 이 되어 알았습니다. 힘들면 연 끊고 사는게 제일 좋은 방법 입니다.
@user-nh2yb2vn1e2 жыл бұрын
@@user-mq6es4rf4h 맘고생많으셨군요
@user-uk4ir7bn4g2 жыл бұрын
가까워지려면 멀리하라.. 서로 선을 지켜야 만만함이 없어지고 존중이 생깁니다
@mancheollee9432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잘 해주면 완전히 기어 올라 붙습니다. 친할수록 예의를 지켜야 오래 갑니다.
@user-op6qz8sy3v2 жыл бұрын
무소유는 물건만이 아니고 사람 포함이란 생각입니다.
@user-ub9rq9kn2v2 жыл бұрын
내마음 아프게 하는사람 미련없이 버리겠습니다 좋은 말씀에 힘납니다
@user-fk5in1db4f2 жыл бұрын
형제와.자식도.수도없이상처주는거.당하고당하고하니.호구로알어..과감하게버려니.마음편하네요?
@user-pt3ll2jk3b2 жыл бұрын
참는게 다는 아니드라구요
@user-sf9ow4sh6b2 жыл бұрын
잘~ 하셨습니다.!
@user-je6xy8ji5j2 жыл бұрын
잘하셨어요 참는게 다는 아니었죠 화이팅
@user-bg7vs3hk1x2 жыл бұрын
참을만큼참고 견딜만큼 견뎠고 한없이울기도했고 어리석도록 미련맞을만큼 노력했던 관계를 30년만에 정리했습니다 그러는동안 조금씩 천천히 철저히 끝내기로 십년전부터 이별준비를 나도.모르게.했었나봅니다. 준비가 헛되기를바라면서요… 상대가 달라지기를요 그래서 그 준비하는것들이 상대와함께 함께 누리기를요. 근데 결국 변하지않음에 더이상 시간이 아까왔고 내가 더욱 아깝끼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과감히 끈을 끊어냈지요. 어떠냐구요. 신기해요 정말 새로운.나만의.삶이 시작됐어요 어쩜 그냥홧김이 아닌 천천히 준비해온덕이란.생각이들어요 맞아요.준비없는 이별은 안돼요 계획적인이별이아니라 준비하는동안 상대에게.계속.기회를줬음에도 무시한.결과라생각합니다. 중년의나이에 새로운삶이 지금은 행복하고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user-qs9dq5rv2f2 жыл бұрын
최고이십니다
@user-nr7in9xj2j2 жыл бұрын
저와같아요 저도그랬어요 준비해야됩니다 30년만에 이혼했어요
@user-cm6dy1ob2v2 жыл бұрын
이별도 충동적이면 잘할수 없죠 준비된 체계적 이별, 현명한 처사셨네요👍
@user-pn8op9vm4w11 ай бұрын
견딜수없는 최선책으로 이별을 선택 했습니다 천국이 될런지 지옥이 될런지 외로움이 얼마나 힘들찐 몰라도 지금이순간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user-pn8op9vm4w11 ай бұрын
상현
@user-ir3tl3ng5i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말씀 일일이 옳은말씀 입니다 혈연 도. 자랄때이지 결혼후 맘 변하니 사람에게 상처를. 너무주네요 저도 이제 끓을건 끓고살아야 되겠다는 생각해봅니다
@user-wv4yd1te7c2 жыл бұрын
형제 자매도잘 해줬는데 배신 하니 자연히 버려지더라구요~~넘 잘해줄필요가 없었는데~~그냥 무의미로 보고 살려구요^^
@user-mg5bq1wv1y2 жыл бұрын
옳은말씀
@user-bk3ov5qu2w2 жыл бұрын
@@user-wv4yd1te7c 4
@lavender3802 жыл бұрын
맞네요, 맞아요. 나를 아프게 병들게 하는 관계는 나를 죽이는 에너지라는걸 알면서도 쓸데없이 못끊어내는 내가,,, 생존의 법칙에서도 전혀 맞지않는 행동을 하면서 의미없는 자살행위였군요!!
인생 살다보니 결국 인간이 인간을 힘들게 하네요. 부부도 마찬가지로 배우자가 힘들게 하고 친했던 친구가 힘들게 하고 여러모로 인간관계 피곤하네요. 오히려 혼자가 제일 편합니다. 아니다 싶으면 손절해야 합니다.
@younglee6506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어쩜 제경우를 본것처럼 말씀하시는지 속이 후련합니다 같이 모시고사는 제게 종부리듯이 함부러 하는 어머니 때문에 집을 나왔습니다
@user-nv9uk8jz1j2 жыл бұрын
매번 들을때 마다 감사한마음을 갖고 있지만 오늘영상과 내용은 듣고 또 듣고 다섯번을 들었습니다 가슴에 퐉 와닿았습니다
@user-fq4if9xs2j2 жыл бұрын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 버려야 하는데 몇십년을 버리지 못하고 이렇게 가슴앓이를 하고 삽니다 다 돈때문에
@user-pu1dt7gy3y2 жыл бұрын
상처를 주는 사람은 아픈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 줄 모릅니다 선을 훅 넘어 와 권리주장만 합니다 ㅠ 애들 성인까지 케어 해주고 떠나렵니다 남과넘의 편을 버려야 겠습니다
@user-mf3mh6bw4v2 жыл бұрын
이미 몇년전부터 맘은 다 버렸죠.. 현실적 부분이 남아 3년은 참고 견디며 즐기며 나름의 내모습을 찿아 미래를 서서히 찾아야죠 세상끝나는 날까지 후회와 회한의 시간을 돌리고 싶지 않도록~~
@user-bm6eo3qb5v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이어요 항상 잘 해주니까 당연한줄 알더라구요 귀한 줄 모르고~
@user-bk8wz4ig7i2 жыл бұрын
일방적으로 잘해주면 당연한 권리로 착각합니다.
@mancheollee9432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아주 싸가지 없는 것들이지요. 이런 인간은 버려도 됩니다.
@dj-zl3ev2 жыл бұрын
선을 분명히 그으러니 그중간에 사람이 있네요 ㆍ부모 ㆍ자식 그인간들은 나의 이런마음을 이용하는듯 ᆢ
@user-gu3sq7gi4z2 жыл бұрын
진짜 부모모시고 사는자식은 왜욕먹는지 시집식구들 허담 시부모가 더 심해요 마마보이 아들까지 진짜 힘들어서요 지금은 우울증으루 엄청심해하게 앓고 있어요 지금은 이혼햇어요 맘은 엄청 편해요 얘들데리고 공부가르키면 잘살고 있습니다 두번다시는 인간들이랑 인연 맺고 싶지가 않아요
@lavender3802 жыл бұрын
잘했어요. 그런 개미지옥에 계속 사는건 정말 최악이였을 거예요. 우울증치료 적극적으로 잘 하셔서 건강한 자신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user-bh1uj8qg8w2 жыл бұрын
저도 가족들 때문에 우울증 앓았는데 성복역에 있는 더공감신경정신과 다니고 다 나았어요 그리고 오빠 3명과 다 인연 끊고요 25년 엄마 모시고 살았는데 고맙다 한마디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심하게 아팠는데 인연 끊고나니 지금은 너무 행복해요 그 병원 가보셔요
@user-wv9zb6mx9d2 жыл бұрын
모자란 사람들이라 그래요. 원래 지척에서 모시고 있는 사람보다 가끔 얼굴보여주고 얼러주는 자식이 효자처럼 보이죠. 다들 몰라서 그래요.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자기 속으로 나온 자식도 꼴 안볼려는 세상에 남의 자식 데려다 뒷수발 시키는 심보는 뭐지요? 요양보호사로 착각하시나?
@user-pe2zw2hb7b2 жыл бұрын
다 맞는말씀감사합니다
@user-sn9vy5vr7o2 жыл бұрын
빙고 거머리들 찰거머리 기상충 다들 안그러는데 극소수 미친인간들 있어요
@user-bx7iz4lk8p2 жыл бұрын
나를 아프게하는 사람은 다 옆에 있는 사람 이네요 어찌 할까요? 참 버리기도 쉽지는 않네요 그래서 더 힘들어요~
@user-vu2tz8wk2c2 жыл бұрын
버리면 홀가분 합니다 무조건 버리세요
@user-xj5qk1pk7q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식구 친척 형제자매 방법이 없네요
@user-qf3vv7om5h2 жыл бұрын
버려도 아무 일 않 일어 납니다 행복 시작 이죠 경험입니다~
@user-wm5ju1ot9d2 жыл бұрын
참 잘듣고감니다~~아주 공감^^또공감이네요 ~건강하세요 ^^
@user-ov2yz3rk1q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정말 맞는 말씀 입니다 니를 아프게 하는 사람은 버려도 된다 명언이네요
@mindbeautiful38122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드니 편안 사람만 옆에 두게 되더군요. 두루 두루 알게 되는 인간관계 . 점점 멀어지더군요.
@user-wv4yd1te7c2 жыл бұрын
사람귀한줄 모르고 정말 날 늘 아프게 하는 ○○~~ 버리고 살고픈데 안되니 넘 맘이아프답니다~~ 이별하는 맘 혼자사는맘 으로살아가려구요^^ 강의 로 힐링 받는답니다 ^♡^
@user-tu6ix6jm7k2 жыл бұрын
나를 아프게하는 사람 버리고 싶어요,저희 웬수같은 남편이에요,분노장애 수시로 바뀌는 분노조절장애 때문에 가족모두 너무나 힘드네요 에휴 버리자니 불쌍하고,같이 살자니 힘드구요
@koreastrong5691 Жыл бұрын
분노조절 장애라는 것은 화를 내야 할때는 화를 못내고 화를 내지 말아야 할때 화를 내는 장애를 치유하려면 심리상담을 받아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남편분의 깊은 마음속에 맺힌 한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남자는 인정을 못받으면 자격지심(열등감)을 갖는 경우가 자주 생기거든요. 작은일에도 인정을 잘 해주면 자존감이 높아질수 있을 거에요.,
@user-wv4yd1te7c2 жыл бұрын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 버릴수 없어 마음만 아프네요 ~~그냥 무의미로 보고 산답니다 ^^ 늘 속시원한 강의에 감사 드려요 🏕
@user-ny5ql4nr5s2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말씀이십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아픔도 없겠네요 다시 상처받을일도 없고 근데 이혼은 정말 결혼보다 너무너무 힘든거같아요
@user-ij9kj1dw4r2 жыл бұрын
결혼보다 재혼이 더 힘든 답니다 왠만하면 참고 사는게 재혼을 할 생각이면요 ㅎㅎ
@user-hy5jo5bf2r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vh9ng7ts9i2 жыл бұрын
정말 맞는말씀입니다.
@junyoungpark47522 жыл бұрын
감사하게도 이젠 버려도 되는 시점입니다.잘 해왔고 잘 끊어내야죠.도움이 되었습니다.🥇
@user-zl4cy6qx2r2 жыл бұрын
진짜~맞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user-bj6vv6sm2n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내마음을 읽고 하신말씀으로 들립니다 한세기이상을 인연이라고 버리지못하다가 내마음을 바꾸어보니 또다른 삶들이 보입니다
@user-us7fi1qf8j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f1pm2pt6r2 жыл бұрын
지금 버리고 있는 중이어서 마음이 힘들었는데 선생님 말씀듣고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ok9er2qk7i2 жыл бұрын
아주 명쾌한 말만 시원시원하게 하시네요. 아프게 하는 사람 버리니 행복하고 편하고 좋습니다.
@wonderfullaterlife2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user-wu3qk7uz8d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말씀 을 듣고 용기가 생깁니다 평생 도움 안되는 사람 생각이 삐뚤어진 사람은 고쳐지지 않네요 선생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많이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