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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걸어서세계속으로 #중국 #여행
[대륙 중원의 역사를 간직한 땅, 중국 후베이성] 중국 대륙 중부 장한평원에 위치한 후베이성. 후베이성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샹양시는 삼국지의 제갈량이 17세부터 27세까지 초려에 거주했던 곳으로 삼고초려의 무대가 된 ‘고룽중(古隆中)’이 있다. 중국의 대표적 명산 중 하나인 무당산부터 중국 소수민족 토가족의 마을까지! 이번 여정은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샹양시에서 시작한다.
00:00 인트로
01:27 여행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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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zz8rb4xe1i 5 ай бұрын
❤너무 볼거리가 많아요:)
@alyciawang2892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et4hj4su7o Ай бұрын
고량주 제조과정에 맨바닥에서 작업을 하네 ㅜㅜㅜㅜㅜㅜ
@user-oz5zi4dr2p 5 ай бұрын
무당산에서 무예수련하여 태청검법을 12성 도달하여 우화등선하려는 찰나에 모택동의 공산화로 한국에 정착한지 번써 60년이 넘었네.
@user-zt9me7es1g 5 ай бұрын
비록 가짜 지만 사람들이 오랜 기간동안 방문하면서 역사가 쌓여 관광지가 되었다.
@user-th3ov3iw6t 3 ай бұрын
무엇이 가짜?
@user-wm8pl2ec1j 5 ай бұрын
삼고초려 제갈량 나관중이 지은 소설일 뿐인데 역사적 사실인양 너무나 꾸민다
@hjkl1zxc2 5 ай бұрын
거 그냥 좀 봅시다
@user-ur2km4bg5i 5 ай бұрын
ㅋㅋㅋ
@ack3145 4 ай бұрын
제갈량 스스로 출사표 (역사적 문헌) 에서 선주가 세번 찾아왔다고 밝혔음.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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