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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의 무문관 - 33칙 비심비불(非心非佛) : 싯다르타는 싯다르타이고 나는 나다
#강신주 #무문관 #비심비불
어떤 스님이 “어떤 것이 부처입니까?”라고 묻자, 마조(馬祖)는 말했다. “마음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다.”
부처가 부처가 아니라니 이게 무슨 말일까요? 싯다르타는 싯다르타이고 나는 나입니다.
돌을 아무리 깎고 문지른다고 한들 돌이 거울이 될 수는 없죠. 즉 우리는 부처처럼 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다면 부처란 무엇일까요? 그 무엇에도 집착하지 않는 상태가 돼야 부처가 될 수 있죠.
즉 부처가 되려는 집착조차 버려내야 부처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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