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철학자 강신주 강연] 휘둘리는 삶이 되고 싶나요?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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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강신주 #무문관 #외도문불
강신주의 무문관 - 32칙 외도문불(外道問佛) : 계단이나 사다리 밟지 말고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떼라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44회]
거리의 철학자 강신주 박사가 풀어내는 무문관 48칙 공안!
오늘 강연의 주제는 32칙 외도문불(外道問佛)입니다.
00:00 오프닝 및 화두 소개
09:13 화두 읽기
10:15 화두 풀이
29:20 화두의 핵심 문장
40:00 화두 다시 읽어보기
41:00 마무리
오늘도 강신주 박사의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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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2
@user-nn8bx2sp7n
@user-nn8bx2sp7n 2 ай бұрын
늘 고마운 쌤❤😊
@Kankelvast
@Kankelvast Жыл бұрын
강신주님의 강연에 늘 통찰과 성찰을 동시에 얻어 갑니다.
@user-vm4zn6pt6v
@user-vm4zn6pt6v Жыл бұрын
강신주 선생님 감사합니다 _(())_
@user-cw2kh8mf8z
@user-cw2kh8mf8z Жыл бұрын
강신주쌤 노란색옷 병아리처럼 귀엽네요. 주로 무채색 많이 입으시던데..가끔 원색도 입어주심 감사 내눈이 산뜻해지는 기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user-bq2fp4te3h
@user-bq2fp4te3h Жыл бұрын
아난이 묻기를.. 저 사람이 무엇을 깨달은 것인가요.. 라고 물어보았는데, 부처님은 ~~사람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오늘 방송을 본 시펑자가 무엇을 깨달은 것인가요. 라고 물었더니, 구독과 좋아요를 자동으로 누루는 프로그램과 같다.. 라고 답변 하신 것 같아요..
@user-yi7xg5ui5c
@user-yi7xg5ui5c 7 ай бұрын
정말 채찍 그림자만봐도 달리는 말들이 요즘 많습니다 직장생활 하면서 회의를 느낌
@sh0241
@sh0241 Жыл бұрын
아..! 무릎을 탁 치고 나니.. 나의 모습이 채찍만 보아도 달리는 말이라 슬퍼지네요
@user-jp6sg4cc1c
@user-jp6sg4cc1c Жыл бұрын
화두.... 강의 들을수록 흥미롭습니다. 명쾌하고 놀라운 통찰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
@user-ok2tr1zw5x
@user-ok2tr1zw5x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pe2nl9kc9z
@user-pe2nl9kc9z Жыл бұрын
💕💞💘강신주 .. . . . 🧣🧤🧦
@mirashin8400
@mirashin8400 10 ай бұрын
Thank you 😊 💓
@bomnar01
@bomnar01 8 ай бұрын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cantabile77777
@cantabile77777 6 ай бұрын
강신주님 감사합니다 ♡
@user-iv3um6vh3h
@user-iv3um6vh3h 5 ай бұрын
역시나 강신주❤
@user-xb3jm9ec6t
@user-xb3jm9ec6t Жыл бұрын
참 좋아요 ~!^^
@user-zc4wo7rw3n
@user-zc4wo7rw3n Жыл бұрын
ㅎㅎ 넘 어렵네요
@joonrunner
@joonrunner Жыл бұрын
저에게는 채찍의 그림자만 봐도 달리는 준마가, 비록 불교의 가르침에 길들여지지는 않았으나 그저 그 가르침을 맞닥뜨려 그 길을 찾았다는 말로 들드립니다. 길들여 진 것은 준마가 아니라 석가의 가르침을 쫒고 있는 제자들이 아닐지요.
@cantabile77777
@cantabile77777 6 ай бұрын
다행이다 우리아들은 늦잠자는데 밟아도 모름
@sobin1050
@sobin1050 5 ай бұрын
강신주박사님의 관점에서 "채찍의 그림자만 보아도 달리는 좋은 말이다"라는 말은 슬픈 이야기였네요. 타인을 통제하고자 하는 마음과 맞고 싶지 않아하는 말의 마음의 결과가 채찍의 그림자만 보고 뛰는 말을 만들어낸 걸까요. 그리고 또 궁금해집니다. 스스로 뛰는 말과 채찍의 그림자를 보고 뛰는 말과 말을 통제하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존재하는지요. 다들 편안한 저녁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ilvercastle49
@silvercastle49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한가지 의문은 싯다르타께서 니르바나에 완전히 들면 윤회에서 벗어난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애초에 윤회 하였던 존재는 무엇이었을까요.
@user-hu1ge1wt6g
@user-hu1ge1wt6g Жыл бұрын
윤회를 상징적 의미로 바라보면 제각각의 해석이 있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개개인들인 갖고 있는 상념, 집착하는 것들로 바라보았습니다. 그 집착의 고리를 끓지 못하면 우리의 삶이 앞으로 나아가지 못 하고 맴돌게 되지요. 깨달음을 통해 집착에서 벗어나는 순간 자유로움을 얻을 수 있고 삶의 무게도 줄어들겠지요...
@silvercastle49
@silvercastle49 Жыл бұрын
@@user-hu1ge1wt6g 싯다르타께서 말씀하신 무아라는 말 자체는 육체을 가진 나라고 할수 있는 실체가 없다는 의미라 봅니다. 현재 내가 있게하는 그 무엇, 이또한 언어로 표현할 수밖에 없는 존재가 분명 있다고 봅니다. 한줄기의 의식같은.. 일체의 집착도 없는 있음 그 자체. 그것이 윤회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완전한 해탈을 할 때까지.
@Stella_ray
@Stella_ray Ай бұрын
​@@user-hu1ge1wt6g ㆍㆍㆍ 전 ( 그 상념 ㆍ집착 ) 을 적절한 순간에 그만 내려놓는 ㆍ " 방하착 " ㆍ 순간순간의 내 앞의 놓인 것에 - 건전한 쉼 ㆍ무아 ㆍ 무아지경에 놓이게 하는 갖은 일 - - 에 몰두 몰입하는 것 이 최고 인 것 같습니다 ㆍ 제가 요즘 ㆍ 쓰는 최고의 방법을 나눠봄 ( 시간들여 돈들여 경험 노하우 ㆍ 공유 ) ~ 아직까지는 강신주도 자기 일을 감당해 가려고 애쓰는 거 같으니 ㆍ ^^ )
@user-gn7pl2ih2f
@user-gn7pl2ih2f 5 ай бұрын
넘 감사 또 감사합니다.~^^♡ 동영상을 보며 자유롭게 날 수 있게 사고는 깨어 있게 할 수 있을것 같네요. 아니 그렇게 해야만 할 것입니다. 힘을 남용하지 않도록 노력하겠고 꼭 그렇게 되길 스스로 다짐합니다. 대학은 내가 깊이 배우고 자 하는 학문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 동안 입시로 갖혀 있는 사고를 했다면 사고를 깊이 할 수 있도록 열린 선택권을 대학에서 깨달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대학 오리엔테이션에 1순위로 강의 할 수있는 날이 오기를 학부모로서 기대해 봅니다. 높은 권력 지위에 계신분들은 다수가 남녀노소 꼭 필요한 곳에 권력을 이용하시는 도구로 삼으셨으면 하네요. 인사받을 수 있는그릇이 아니란걸 스스로 증명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 뿐이네요.
@lang_gravity
@lang_gravity Жыл бұрын
강신주 철학가님 건강에 문제가 있으신거 아닐지
@sobin1050
@sobin1050 4 ай бұрын
채찍 그림자만 보고도 뛸까봐 걱정이 되십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나는 내 박자에 뛸 겁니다.
@yeonymyodunghwa7857
@yeonymyodunghwa7857 Жыл бұрын
청중이 못알아 듣는다고 생각해서 자꾸 반복하시는 건가..
@sujeongkim78
@sujeongkim78 Жыл бұрын
무슨 일이 있었나요?왜케 마르셨어요? 건강에 무슨 문제있으신건 아니겠죠? 걱정되네요.,
@dongkyunryu8782
@dongkyunryu8782 Жыл бұрын
그간 좀 괜찮아지다가 다시 마르시네요. 건강하세요 강선생님
@user-hz2nd3db2z
@user-hz2nd3db2z Жыл бұрын
@@dongkyunryu8782 나아지고 있어요.. 차츰요..
@user-wi1kq4sk4u
@user-wi1kq4sk4u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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