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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교회 주일예배 특송 시리즈
#거룩한성 #김정훈 #유영광 #이혜지 #푸른나무교회
'거룩한 성'
모든 성도가 꿈 꾸는 그 곳.
모든 눈물이 닦여질 그 곳
죽음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고통도 없을 그 곳...
영원한 감사와 평안이 있는 그 곳에서
우리는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성도의 삶의 결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의 특권...
그래서
조금은 힘들어도 우리는 괜찮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0년 11월 22일 주일예배 중 테너 김정훈 집사님, 바리톤 유영광 집사님, 소프라노 이혜지 집사님 세 분을 통해
푸른나무가 고백했던 '거룩한 성'이 들려지는 곳마다
소망의 날을 기다리며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는 모든 성도들의 삶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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