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런것같아요. 작업하시는분들 배려를 하는것도 중요합니다.기쁘게 일하며 지은 건축물이 아름답다.

미리 점검하고 체크해서 재시공하지 않게 하는게 감리의 제일 큰 역할이며 능력인 듯 싶슴니다 잘 들었습니다

설계를 하는 것만큼이나 감리도 매우 중요하지요..건축가..건축주 모두 공감해서 공사차질없이 퀄리티 좋은 건물들이 지었지면 좋겠네요.

너무너무너무 공감되는 얘기입니다. 😮 저도 감독업무를 하고 있지만 현장에서 틀린부분 찾으면 수정하기가 정말 쉽지 않아요.

철근배근 늑근의중요성을 소장이작업자들에게 강력하게재시공이없도록지시해야지요 감리는견제해야지요

미리 체크하고 현장 감독에 미리 전달한다는것은 좋다고 봅니다. 다만 현장의 열악함, 현장에서 시방서 파악 어려움등은 시공사, 건설사가 해결 할 문제이지요. 그걸 관행적이라고 변경하기 힘들다고 일 벌리고 키우면 힘들어진다고 싫어야 하겠지만... 그렇다고 그 핑계들을 넘겨주기보다 차라리 FM을 강조해야 처음부터 제대로 해야 일 두 번안한다는 기조가 현장에 갖춰지지 않을까요?

좋은건물은 원칙이 지켜져야합니다

우연히 검색후 영상 시청합니다 군 제대 및 졸업후 지인분 소개로 어찌어찌 하다보니 철근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7~8년간은 필드에서 고생한후 반장 과장 차장거쳐 현제는 15년차 철근소장 일을 보고 있습니다 요즘 아파트 철근 누락으로 말도많고 탈도 많지만 실상 현장 철근소장이 철근 배근을 임으로 누락 배근 작업지시 하지않습니다 원청사에서 자체 구조검토 받은후 원가 절감 차원에서 철근 배근량을 줄입니다 저는 원청에서받은 도면과 구조일반 사항에 따라 시공및 작업지시를 할뿐입니다(순살 자이등...생략) 작업 지시를 했지만 중간중간 현장에나가 저희 철근관리자들 이 정배근 한것도 크로스체크 하구요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도 당연 있습니다 그럴때 최소한의 효율적인 수정 방법을 제시하거나 보강 대처 방안을(구조에 문제가 없는선에서) 감리분과 상의후 원만하게 재시공 하기도합니다 처음 기초시작(T/C)부터 감리분 과 의견 차가 생기면 정말 옥탑층 끝날때까지 대립하며 스트레스 현장으로 된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올해49세 입니다 건축 관련학과는 아니지만 그간 노하우로 노후대책은 감리쪽으로도 생각이 많습니다 영상 잘 시청하고 갑니다

감리가 어떻게 아무것도안하는거며 인간관계를 일에대입하면안되요

엘리베이터 피트 배근 하는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곳을 처음 알게 되어 첫 댓글을 남깁니다. 저는 시공사 경력 12년 차 과장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감리를 잘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을 많이 돌아보는 것입니다. 90%의 감미는 사실상 검측 요청 외에 현장을 잘 나가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철근 배근이 끝나거나 콘크리트 타설 직전 또는 타설 도중 문제를 발견하여 모두를 애먹게 합니다. 두 번째는 감리로서의 자존심을 내려놓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기가 소싯적 정말 잘 나갔다고 하시는 분 치고 실력이 뛰어난 분 딱 한 분 봤습니다. 과거의 기술과 본인이 경력이 얽매여 새로운 것에 대한 받아들임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캐드를 제대로 활용할 줄 아는 분도 없어 보면 검토 및 해석이 주먹구구 입니다. 시공사 입장에서는 뒤통수를 탁 맞으며 아 내가 놓쳤구나라고 허를 찔릴 수 있는 금리가 최고의 감리입니다.

감리 검색하다 찾아 오게 되었어요 .도움이 됩니다

다 좋게 좋게, 되지가 않습니다. 말씀대로 타설 당일날 , 김측해서 지적이 나오면 레미콘은 와 있는데 그냥 하지도 못하고, 수정도 못하고 ,제도적으로 문제가 많음. 법 개정 해서 하루 前에 검측 받은후 통과 후에 타설 되야하는데 언제나 그런 시절이 올찌20년은 지나야 할 듯.

형틀 목수로 7년.. 시설관리 3년차 전기 기사 취득.. 토목기사 취득하기위해 응용역학 공부하고 있음. 나이는 57세인데 전기와 토목 감리를 하고 싶다 은퇴 할 나이에 시작하려니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철근 감리 승인 안되면 철근 공보다는 형틀 목수들이 더 힘들다

소장님, 상주 안전감리자규정은 어찌되나요? 法 시행은 언제 되는지요?

계단 철근 배근 어찌 되는지요? 현장에서 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습니다.

아.. 좋으신 말씀이긴 한데.. 현실적으로.. 어려운 얘기죠.. 서류가 많아서리.. ㅠ

감리는 작업이 어느정도 끝나고 하는군요. 잘못된 작업은 현장소장과의 소통이 확실히 중요하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신축을 맡기는 건축주 입장에서는 따로 공부를 한다면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까요? 아니면 감리하시는 분, 현장소장님과 소통을 잘하는 것으로 충분할까요?

한국은 중공검사시 감리 보고서가 마무리 되어야 합니까..?

소장님, 좋게 좋게는 없어요. 제~~발. 골조 무너지면 누구책임인가요.

알폼애들이 말을 참안듣죠 조금만 머라고 하면 일안한다고 단체로 탈주

그런데 이 영상에서 얘기하는 감리가 공사의 감리인가요? 설계자의 디자인감리인가요?

원칙없는 이야기가 너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