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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의 樂, S2- ep23 : 리모델링 창호 선택시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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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네 PHIKO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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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42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영상이 너무 길어져서, 창호 선택 및 계약 방법에 대한 내용은 다음 주로 넘기게 되었습니다.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1Foot12inch
@1Foot12inch 2 жыл бұрын
영상이 길어서 오히려 좋아요 :)
@intruekim
@intruekim 2 жыл бұрын
2시간정도 찍어서 3편으로 짤라서 하루에 3편정도 올려주세요 :)
@WonshikAlex
@WonshikAlex 2 жыл бұрын
이제 본격 유투버시니 쇼츠도 간간히 올려주세요! ㅋㅋ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1Foot12inch 알겠습니다.^^ ㅎ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intruekim 헐
@mrrily6932
@mrrily6932 3 ай бұрын
아! 전체 리모델링을 계획하면서 ,화장실 방수문제와 창호때문에 대기업대리점인 L,H,그리고 K, 아직도 클리어 하지 않아, 리모델링 못하고 있는데 이 주제로 선생님께서 다루어 주시네요. 그래서/ 소비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HaJunYong
@HaJunYong Жыл бұрын
"정"은 그럴때 쓰는 말이 아닙니다. 인연에 의한 공범입니다.
@user-mf7me3li5z
@user-mf7me3li5z 2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끝까지 넘나 흥미진진!! 모르는 내용 투성이였네요. 다음 편도 기대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아.. 기대는 부담되어요. ㅠ
@user-mf7me3li5z
@user-mf7me3li5z 2 жыл бұрын
왜 약한 소리하세요 ㅋㅋ항상 기대에 부합했답니다!! 오늘도 홧팅!!
@user-el9ll3fg6i
@user-el9ll3fg6i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꿀잼이었습니다. 로이 디텍터 이야기는 기가 막히네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qf7sl2cv8s
@user-qf7sl2cv8s 2 жыл бұрын
회장님 설명에 백번 공감합니다. 이제 대기업 제품들은 뭔가 자재들 부분에서 빼먹는게 있네요. L사,K사,H사 샷시틀 단면을 확인해 보면 레일 하부에 리브가 2개씩 받혀줘야 하는데 1개에서 3개까지 빼먹었어요. 한번 확인해서 다음 영상에 방영해 주세요. 요새 대기업들은 자체 기술개발을 안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아.. 그 정도여요? 그걸 빼면.... 헐...
@user-rz6rj9ki9k
@user-rz6rj9ki9k 2 жыл бұрын
죄송하지만 "리브"가 뭔가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user-rz6rj9ki9k 창틀의 강성을 높히기 위해 절곡을 해 놓은 부위(부분)을 의미합니다.
@user-rz6rj9ki9k
@user-rz6rj9ki9k 2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고맙습니아^^
@nike9572
@nike9572 2 жыл бұрын
Lx다닙니다. 뭐 제조창은 그럴 수도 있겠지만 완성창은 절대 그럴 일 없으며 한가지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려 하지 마세요.
@userchannel267
@userchannel267 2 жыл бұрын
“선배님 아 ㅆ!” 아 협회장님 배우하셔도 잘하실꺼 같아요 ㅋㅋㅋ 현실을 위트있게 잘 표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ㅋㅋ.. 그러게요.. 감사합니다.^^
@TheHaze0738
@TheHaze0738 Жыл бұрын
참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Жыл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fl3rd7mv7x
@user-fl3rd7mv7x 2 жыл бұрын
알찬 정보 잘봤습니다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bx3pe5en5k
@user-bx3pe5en5k 2 жыл бұрын
하나부터 열까지 건축주가 공부하는 방법밖에 없네요.. 알아야 눈탱이불가.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안되어야 하는데.. ㅠㅠ 업계를 대표할 자격은 없지만... 죄송할 뿐입니다.
@sjh6492
@sjh6492 2 жыл бұрын
한국식 창호는 시장규모가 조단위에 대기업이 여럿 버티고 있어도 해외 수출 못하는 내수용 입니다. 아직도 2중유리 쓰는데 성능 품질은 기대하면 안되고 어짜피 개판인거 차라리 대기업 퇴출하고 중소기업 산업으로 지정하면 가격이라도 저렴해질겁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그런 대안이 제시될 정도로 대기업이 실망을 주고 있다는 방증일 것 같습니다.
@intruekim
@intruekim 2 жыл бұрын
보다보면 르뽀부분과 만담에 빠져서.... 3번정도는 봐야 전체적으로 놓치는 부분 없이 이해가 되네요. 외부베란다에 30mm만큼이라도 단열을 하는 순간, 외부 베란다창을 최소 이중창으로 해야 하는군요. 단열선의 연장이니깐... 하긴 단열을 안했을때와 겨우 30mm라도 했을때의 차이가 어마어마하다는걸 생각해보면 당연한 이야기겠네요... 100mm를 붙이면 무조건 시스템으로 가야겠네요 ㅎㅎㅎ 베란다 전체를 30두께로 돌리고 베란다창을 단창/이중유리로 하면 결로/곰팡이는 어느 정도 잡아주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었는데 ㅎㅎㅎ 곰팡이 안피는 베란다... 저렴하게는 불가능 하겠네요. 다시 한번 더 좋은 정보와 좌절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ㅎ.. 그 이중창 부분은 그저 퉁쳐서 말씀을 드렸던 것이고요. 다음 주에 좀 자세히 풀어서 하겠습니다.^^ 지금 내용은 머리에서 지우세요.^^
@sunnyk2627
@sunnyk2627 2 жыл бұрын
소비자는 그런걸 원하지 않죠. 그저 싸고 좋은 걸 원합니다. 그걸 활용(?)하는 것이죠.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WonshikAlex
@WonshikAlex 2 жыл бұрын
믿음의 시장… 창호를 비롯한 소규모 건축물 시장이 건전해 지기까지.. 화이팅입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cool-be1wp
@cool-be1wp 2 жыл бұрын
짧으니 전 아쉽던데. 너무 재밌습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if5fq8vg8c
@user-if5fq8vg8c 2 жыл бұрын
두분의 캐미는 정말 ㅋㅋ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uj9zi1cs8g
@user-uj9zi1cs8g 2 жыл бұрын
발코니 내단열 안하면 외창 사양이 의미가 없다고 하셨지만 전 의견이 조금 다릅니다. 발코니 전용창+로이 적용하고 내단열은 안하고 타일 마감만 했는데 실내온도 26도 정도로 관리하고 안방 발코니 강추위에도 상시 최저 13도 이하로 안내려가더군요. 예전 알루미늄 시절에는 보일러 동파까지 일어났는데 전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결로방지는 결국 환기가 가장 최선의 답이라고 생각합니다.(내단열 아무리 잘해도 결국 한계가 있어요. 안에서 곪는거 보다는 차라리 외부에 노출되는게 나을수도....) 전 안방발코니, 세탁실 발코니 모두 온습도계 원격으로 설치해서 습도가 comfort 수준 넘어가면 바로 환기시킵니다. 작년 5월 공사햇는데 아직까지 전혀 문제 없네요. 요근래 강추위가 이어져서 2~3일 환기 못시키니 단열 취약 벽면과 바닥경계쪽에서 미량의 물이 타일 메지타고 고여있었는데 첨에는 누수인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여기서 밥도 하고 세탁도 하고 습도는 높아지는데 환기를 못하는 상태에 강추위는 이어지니 취약부분에서 응결이 일어난거 같더군요. 환기 시켜서 자연 증발시킨 후에 다시 테스트 하니 제예상이 맞더군요. 결국 동파가 우려되지 않는 선에서 하루 20분만 환기해도 충분합니다. 습도 60정도에서 환기시켜보니 40까지 순식간에 떨어지더군요. 아주 조금만 부지런하면 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이세요.. 이번 영상은 그저 큰 틀에서 퉁쳐서 말씀을 드렸고, 다음 주 영상에서 구체적으로 언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습도 관리도 매우 모범답안처럼 잘 하고 계시니, 경험한 바가 적절한 것 같습니다.^^
@user-vo5qo1wp2z
@user-vo5qo1wp2z 10 ай бұрын
온습도계 추천좀부탁드레요
@올챙이v
@올챙이v Жыл бұрын
소비자가 공부를 해야~! 뒤통수를 맞지 않는다~! 👍👍👍👍
@lattelatte0707
@lattelatte0707 2 жыл бұрын
15:31 ㅋㅋㅋ 20:15 소비자입장에서 가장 의문과 분노가 오는 점이에요 23:42 맞아요.어느업계든..자기에게 직접피해안오면 묵인하고 사건이 터지면 재들의 단독적인 범행이다관리잘하겠다..하고 끝이죠.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ㅠㅠ
@intruekim
@intruekim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봤습니다. 자재를 가지고 직접 시공하는 작업의 경우(단열,목공등의 기초작업과 타일,도배등 마감작업등)에는 공부하고 경험하면 언제가는 정답(?)에 가까워 질수 있지만.. (물론 사람과의 관계는 별도입니다), 대기업 씽크대와 샤시같은 건 솔직히 답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시공이나 특히 제작에 개입할수 있는게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저같은 경우, 씽크대는 원래 조금 하기도 했었고, 대기업만큼 비싸긴 하지만 30년 가까이 씽크밥 먹고 살고 있는 믿을만한 씽크하는 친구가 있기 때문에, 소비자가 브랜드를 원하는게 아니라면, 딱히 브랜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만, 샤시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할 이야기가 많아지는데... 짧게 이야기하자면... 인테리어업체에서도 컨트롤이 힘듭니다. 유튭에 보면 업체분들이 샤시때문에 화내는 영상도 보셨을건데요... 아 물론 절대 다 그런건 아닙니다. 샤시만 그런것도 아니고요... 벽체에서 좌우상하10mm 정도 작게 만들어서 바닥은 플라스틱 고임목으로 수직/수평맞추어서 프레임 잘 설치하고, 빈공간은 정성들여서 폼으로 채워 달라는 요청도 정말 긴시간동안 이야기하거나, 때로는 싸우거나 하면서, 친해져야 그나마 들어줍니다. 아 물론... 나름의 이유는 있습니다. 시간, 현장상황... 결국 모든게 돈으로 귀결되지만, 결국 공사비 올라가면... 암튼간에 업자 원하는대로 시공안해준다고 해서 샤시주문해서 제품받아서 시공할수도 없습니다. 대리점 아니면 제품도 잘 안줄뿐더러 한다고 해도 창문사이즈 정도의 샤시라면 몰라도, 베란다 크기의 큰 사이즈 샤시는 너무 무거워서... 시공불가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는게 좋은 시공이라고 생각하는건 저만의 착각입니다. 왜냐하면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차라리 대리점은 자격이라도 있는 곳이지... 이건 소비자입장에서 보면 그냥 순도 100%의 야매 시공일뿐입니다.... 또한 브랜드 선택 하는것에 대한 문제점도 있습니다. 물론 브랜드마다 제품성능의 차이가 있겠지만, 가격만큼 성능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고,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A브랜드대리점에서 직접 만든 제품은 A브랜드의 본사에서도 AS가 안되는데, A브랜드 대리점에서 제품을 받아서 B브랜드의 대리점이나 사설공업사에서 A브랜드를 시공하는게 뭐가 문제가 되겠습니까? 어짜피 본사에서 AS도 안되는거는 똑같은데... 설치잘하고 AS잘해주면 되는거 아닌가요?"라고 말하죠. 틀린말 아니죠... 이렇게 되면 인테리어 업체에서도 ABC 모든 브랜드와 거래처를 둘 필요가 없죠. 믿을만한 업체와 거래하면서 다른브랜드도 그업체에서 시공하면 되니깐요. 여담이지만 샤시 교체하고 나서 "안생기던 결로가 생겨요"라고 하시는분들도 계시죠.. 솔직히 이해가 안되었는데 협회 동영상이나 강의자료 보고 공부하니깐 이제는 이해가 되는 거죠.. 오래된 알루미늄샤시로 바람이 들어오는 베란다였으니 외부나 다름 없었겠죠. 상대습도와 온도가 낮으니 벽이나 샤시에는 결로가 안생겠지만, 창고장처럼 막힌곳 뒤에는 결로가 생겼을테고, 철거해보면 뒷벽에 곰팡이가 시커멓게 있는게 당연한거고요. 반대로 거실창의 실내쪽에는 결로가 생겼겠죠. 그러니 베란다와 맞닿는 거실과 방의 코너에도 벽지를 뜯어내면 곰팡이가 있는거였고요... 아무튼 이런 상태에서 베란다에 얇은 단창으로만 샤시를 바꾸고 벽체와 맞닿는 면을 폼으로 기밀하게 충전시공하면 그때부터는 상대습도와 온도가 상승하고... 베란다 내부의 샷시창과 특히 눈에 보이는 벽은 노점온도에 도달하면 당연히 전에는 없던 결로가 생기는거죠. 이중창으로 하면 더 생기겠죠? 그걸 방지한다고 샤시주변의 단열공사를 하면 벽은 조금 나아지겠지만, 유리창에는 전보다 더 많은 결로가 생길꺼고... 그러다보면 샤시를 시스템창으로 바꾸고.. 하아... 이게 결국은 다 돈이고... 원래 계획했던 공사비용만큼.. 아니 더 많은 비용이 발생할수도 있으니... 짧게 안적어지네요. ㅎ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info phiko라는 채널은 더이상 운영안하시나요? 미네랄울 부착동영상에 질문댓글 하나 올렸는데... 혹시 안하시면 협회 홈페이지에 다시 질문글 올리겠습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벽체에서 좌우상하10mm 정도 작게 만들어서 바닥은 플라스틱 고임목으로 수직/수평맞추어서 프레임 잘 설치하고, 빈공간은 정성들여서 폼으로 채워 달라는 요청도 정말 긴시간동안 이야기하거나, 때로는 싸우거나 하면서, 친해져야 그나마 들어줍니다" 이 정도 일 줄은 몰랐습니다. ㅠ info.phiko 는 자료실의 용도로서 잘 들어가지 않은 탓입니다. 답변 달아 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g-ut7cj
@Sg-ut7cj 2 жыл бұрын
협회 매뉴얼 대로 하는 인테리어 업체가 있으면 가격이 좀 있더라도 믿고 맡길 텐데..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아직은 시스템이 없지만, 올해 한번 시도를 해보려 하고 있습니다. 정착되려면 또 한 세월이 필요하겠지만.... 의견 감사드립니다.
@ShonerYT
@ShonerYT 2 жыл бұрын
8:25 ~ 9:10 그래서 일부 구축 아파트들 보면 거실 쪽 발코니에서는 아예 세탁기 못쓰게 하고, 주방쪽에 있는 다용도실이나 주방쪽 발코니(베란다)에서만 세탁기 쓸 수 있게 하더라구요. 물론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면 세탁기 사용 자제 방송도 내보냄. 유익한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다음 주 영상도 빨리 보고 싶어요 ㅎㅎ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어여 찍어 보겠습니다.!!!
@user-zv3pq8mo5p
@user-zv3pq8mo5p 2 жыл бұрын
(무식한 소견인데) 앞 발코니는 우수관이라 세탁기 쓰면 안된다고 알고 있음. 세탁실 하수관 1층에서 지하로 연결되는 부분 동결방지만 해놓아도 수십층 주민이 겨울 세탁기 편하게 쓸텐데 건설사들 시공할 때 그걸 하나 안해요. 관리사무소도 한파에 방송만 하지말고 1층 하수관 동결방지 대책 좀 세웠으면.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user-zv3pq8mo5p 처음 부터 발코니에 세탁기를 놓도록 만들어진 아파트가 아니라면 우수관에 오수를 흘려 내리는 것이므로.. 말씀하신 대로, 안되는 것이 맞습니다.^^
@ShonerYT
@ShonerYT 2 жыл бұрын
@@user-zv3pq8mo5p 그러게요. 1층은 바닥에서도 냉기가 올라오니 우수관 단열이 정말 중요한데, 건설사나 관리사무소에서 챙기질 않으니 개인들은 이렇게 유튜브 영상 찾아보며 원인과 대책에 대해 찾아보고 있네요.
@user-ce1jy9yy1z
@user-ce1jy9yy1z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대기업 관계자들이 좀 봤으면 좋겠네요. 물론 그들도 알고있는 내용일테지만..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말씀하셨듯 알고 있을 것 같습니다. 애써 외면하고 있을 뿐....
@goldpalmmas3396
@goldpalmmas3396 2 жыл бұрын
이 모든것은 이른바 압축성장의 부작용이 아닌가 합니다. 부동산 값이 올라갔으니 다들 쉬쉬하고 살고 있으니..... 회장님의 일복이 터지십니다~ ㅎㅎㅎ 화이팅~!!!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user-sq5jb4nv4g
@user-sq5jb4nv4g 2 жыл бұрын
이상, 최기자, 정기자 였습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user-fk7md5by4b
@user-fk7md5by4b 2 жыл бұрын
창호의 대해서 문제가 있는 것은 약간 인식했으나.. 이정도 일줄은 몰랐네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ㅠㅠ
@user-cf5xn3it3d
@user-cf5xn3it3d 2 жыл бұрын
처음 접하는 새로운 분야, 영상 감사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yongsoooooo
@yongsoooooo 2 жыл бұрын
국내 업체들이 독일 패시브인증을 받은 창호라고 신제품들을 소개하는데, 시방이 극비고, 패시브 기준으로 시공을 보장하지 않는 다면, 국산(?) 시스템창호를 한국의 패시브 주택에 적용하는 것은 요원한 일이겠네요. 만약 회원사인 독일 창호 업체들 수준으로 국내 특정 창호 대리점이 시공을 담보한다면 가능성이 있겠지만, 대리점 입장에서 경쟁력이 있는 사업일지 궁금하네요. 엔썸 시공을 보니, 각종 부자재 비용 및 시공 품이 일전 kcc 시스템 창호 시공과 비교가 되지 않던데, 결국 그 건전한 시공을 위한 비용을 다 지불하면 국산 창호의 가격 경쟁력도 별반 없어지지 않을 까란 생각도 들기도 하네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메뉴얼을 지키면 가격 경쟁력이 있다고 말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user-vo5qo1wp2z
@user-vo5qo1wp2z 10 ай бұрын
믿음의시장❤❤❤
@dsk5225
@dsk5225 2 жыл бұрын
메이커(+시공사)와 정부부처는 눈 질끈 감고 소비자는 호구. 그게 아니라면 일반인의 전 분야 전문가 양성 프로젝트.. 아직 갈 길이 멀고 먼 현실의 단면이겠지요. 언제나 처럼 오늘도 역시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ㅠㅠ 먼 길입니다. ㅠㅠ
@tlemrl
@tlemrl 2 жыл бұрын
저는 중소기업 제품으로 선택하고 시공을 확실히 했습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탁월한 선택이셨던 것 같습니다.
@user-dw2ku8rk1r
@user-dw2ku8rk1r 2 жыл бұрын
베란다 부분확장한 전세집 살 때 거실에 비닐치고 살았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기온 떨어지면 베란다 세탁기 사용하지 말라 방송 나오고.. 베란다 부분확장만 안 했어도 따뜻하게 살았을 것 같은데 지금에야 웃으면서 말하지 당시에는 엄청 스트레스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지나면 다 추억이지만, 엄청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ㅠ
@kestop2
@kestop2 2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잘봤습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cb1de5ex6p
@user-cb1de5ex6p 2 жыл бұрын
창호 르포 잘 보았습니다.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그날까지 쭉 부탁드려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열심하겠습니다.^^
@doobaba8846
@doobaba8846 2 жыл бұрын
불법 베란다 샷시가 조직폭력배의 주요수입원이 되다보니, 자금차단을 위해 양성화시켜 건설사가 하는 것으로...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아.. 그런 흑역사가 있었나요? 신기하네요..
@doobaba8846
@doobaba8846 2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1. 청주 흥덕경찰서는 25일 300억대 아파트 발코니 확장 공사 수주 등을 위해 폭력을 행사한 혐의(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M인테리어 업체 대표 박모(37)씨와 조직폭력배 안산원주민파 조직원 심모(26)씨 등 4명을 구속했다. 2. 발코니 확장 같은 신축 아파트 인테리어 비용은 보통 1, 2천만 원씩 할 정도로 고가인데요, 왜 그렇게 비싼가 했더니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인테리어 업자들에게서 수억 원을 갈취해오던 폭력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미 40%가 불법 확장을 하였고, 나머지 집들도 조폭의 수입원이 되기전에 어정쩡 하게라고 해결하자는 노무현정권의 작품이죠.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doobaba8846 헐..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n6hh2ek7g
@user-on6hh2ek7g 2 жыл бұрын
AS가 구분 된다는것 자체가 믿음이 안갑니다. 책임회피.책임전가로 받아들여지네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같은 회사 같은 창틀이고, 대리점인데.. ㅠㅠ
@user-gb2kq4nb1v
@user-gb2kq4nb1v 2 жыл бұрын
창호는 시공자가 대충하면 대기업 제품이든 중소기업 제품이든 쓰레기 창호가 됩니다. 오래되기는 했지만 우리집 창호가 말씀하신 대기업군에 들어가는 대리점 제품인데 창틀 수평이 안맞아서 AS 부르면 레일 높이만 대충 조절해서 맞췄것 같아요. 시공을 다시 해야하는데 그렇게 안하고 미봉책으로 눈속임만 했으니 시간이 지나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 제대로 안닫쳐서 지금도 삐딱합니다.대기업군에 속한다고 제대로 AS가 될거라는 착각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30여년전 신혼시절에 지방의 오래된 허접한 임대 아파트에서 살았는데 그때 창호보다 대충 시공한 대기업 대리점 창호를 2천년대에 구경했네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JAN_BEER
@JAN_BEER 2 жыл бұрын
마치 독제에서 민주주의로 바꿔나가는 과정같네요~~ 어렵고 긴 싸움....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언제 끝이 날지 ....
@aqrpcs
@aqrpcs 2 жыл бұрын
썬팅 예를 들어서 최근 교통사고의 아픈 기억이 떠오르네요. ㅠㅠ 도로교통법 시행령 28조 전면70%, 운전석 좌우 40%로 가시광선 투과율이 기준이 있다는 사실을... 과태료 2만원이고 대부분 안 지키기 때문에 유명무실하고 믿음의 영역?!. 이지만 교통사고로 민사상 과실비율을 따질 때는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아.. 그러셨군요. ㅠㅠ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qz2xz7dp4f
@user-qz2xz7dp4f 2 жыл бұрын
수입완제품 규격창 밖에 못쓰고 있습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조금만 더 풀어서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dante_kr3979
@dante_kr3979 2 жыл бұрын
ㅋㅋ. 한데~ 넘 친근한 말이네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user-or9jj3ms7v
@user-or9jj3ms7v 2 жыл бұрын
교감할수 있는 영상을 재밌게 만드셔서 매우 반갑고 기부니가 따봉 킹좋아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bz1du4eu8p
@user-bz1du4eu8p 2 жыл бұрын
건설에서 창 개구부의 크기를 규격화해야 창호가 저렴해지고 품질이 좋아질겁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그런 것도 논의의 대상이 될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the.world.of.dreams
@the.world.of.dreams 2 жыл бұрын
아! 그래서 유튜브 인테리어영상에서 다들 베란다에 이보드로 단열을 하는 거군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그러신 것 같아요..
@user-cb5ux8fr9d
@user-cb5ux8fr9d 2 жыл бұрын
프래임 살두께가 차이나고 재질도 틀리던데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완성창과 대리점의 제조창 사이의 프레임도 다소 다르다는 뜻인거죠? 대리점의 양심에 맡길 수 밖에 없는 형식이라서... 회사에 따라 그럴 경우도 있을 것 같긴 합니다.
@nest1291
@nest1291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확장. 문제가 많아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ㅠㅠ
@YonghwanShin
@YonghwanShin 2 жыл бұрын
자기 먹고 살자고 남 속이는 ㅆㄹㄱ 들이 넘치는 곳이네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나아져야 할텐데요.. ㅠㅠ
@jts7987
@jts7987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창호 설치 문세로 자문을 얻기 위해 문이 드려요 안방에 베란다가 있는데 베란다 창에 이중창(아르곤, 로이 적용)을 설치 했고 방에는 단창을 설치해 방은 춥고 베란다에는 창을 닫을 경우 결로와 곰팡이가 생겨 베란다 이중창을 열고 살고 있습니다 업체에서는 주택이라 지금과 같이 설계를 했고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ㅡ.ㅡ 하자 보수를 받을수 있을까요? 소송 밖에 방법이 없을까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아.. 그건 엄밀히 설계하자인데... 어렵네요.. ㅠ 그렇게 하지 말라는 규정도 없는 상태라, 불행히도 소송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비용도 다 지불을 하셨을텐데.. ㅠ 억울하시겠지만, 협상의 하실 수 밖에는 없을 것 같은데, 마감이 다 된 상태에서 창을 뜯고 다시 설치하는 것은 가능한 상태인지 알 수는 없지만... 자재비를 절반 낼 테니.. 창을 교체해 달라고 접근하시는 것이 최선일 것 같습니다. 너무 무책임한 답변 같아 죄송할 뿐입니다.
@lattelatte0707
@lattelatte0707 2 жыл бұрын
대기업은 이해하는것이 아니죠ㅋㅋㅋ(식품품질 경력ㅋㅋ)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ㅋㅋ.. 그런 듯 합니다.
@user-uj9zi1cs8g
@user-uj9zi1cs8g 2 жыл бұрын
30년 구축아파트 올리모델링(턴키, 창호는 직접 섭외)하면서 느낀건데 결국 본사직접 시공해도 시공자 잘못 만나면 말짱 헛수고 같더군요. 대리점이 확실히 금액적 장점이 있지만 자재와 시공방식에 대한 의구심이 들수 있는지라 저 같은 경우는 그래도 업체를 잘 만난 케이스 였습니다.(영림 대리점하시다가 kcc로 변경, 자체 공장 크게 운영하면서 순정자재 정확하게 시공, a/s 피드백 빠름, 유사한 아파트 시공경험이 다수) 거기에 인테리어 감리하시는 분이 직접 줄타고 외부코킹까지 섭외해서 마무리도 확실히 해주셔서 공사가 잘 마무리 되었어요. 단점은 최신 트랜드나 자재에 대한 피드백이 대리점이 본사보다 쪼끔 느리다는거??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매우 좋은 케이스셨네요. 맞습니다. 창 그 자체의 성능은 30%가 채 되지 않는 것 같고, 나머지는 결국 어떤 시공자를 만나느냐 인 것 같습니다. 경험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woosangkim2878
@woosangkim2878 Жыл бұрын
관련 지식 없는 공무원들이 행정 처리해서죠.
@user-bi9ug3gt1f
@user-bi9ug3gt1f 2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 정말 감사합니다... 간간히 개그맨 이상준이 보이는건 뭐지..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ㅎ.. 그러시군요.. 감사합니다.~^^
@cropcrop9264
@cropcrop9264 2 жыл бұрын
고소당하면 어떡해요 ㅠ
@user-qi1md4qx8j
@user-qi1md4qx8j 2 жыл бұрын
구체적으로 어느 기업의 어느 대리점이 잘 못한다고 언급한 것이 아니라 고소 못해요. 이 방송 보고 찔리는 상황인 업체는 있겠죠....
@YonghwanShin
@YonghwanShin 2 жыл бұрын
@@user-qi1md4qx8j 전부 다라 ㅠㅠ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가진 것이 없어서... 잃을 것도 없는지라...^^ 걱정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YonghwanShin
@YonghwanShin 2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화이팅입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YonghwanShin 감사합니다^^
@kyosunlee
@kyosunlee 2 жыл бұрын
독일 레하우나 살라만더 본사가 국내 대리점이 어떤 유리를 사용하고 어떻게 시공하는지 검열을 하나요. 안하지요. 그러므로 영상에서 말씀하신건 국내 대기업 본사의 프로세스나 시스템의 문제만은 아닌듯 합니다. 독일창호의 국내대리점들이 독일본사의 시공 메뉴얼을 공개하나요. 안하거나 못하거나 그럴 필요를 못느끼고나 감추거나, 중의 하나겠죠. 독일 본사의 메뉴얼대로 시공하는 국내 독일창호 대리점은 없을 거 같습니다. 유리도 독일 본사의 성능기준(열관류율이나 두께)을 따르지 않는 걸로 알아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그건 좀 복잡 다난한데요. 차근 차근 풀어 보면.. 1. EU 처럼 하나의 제도권(같은 형식승인권)이라면 대리점이 통제를 받습니다. 그러나 타 국가에서 수입해 가는 물량은 해당 국가의 규정이 있으므로 검열(?)의 대상이 되지 못합니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른바 보따리상을 제외하고는 독일 현지에서 시공 교육을 받아야 라이센스를 부여 합니다. (국내법에 따른 조건은 교육 대상이 아니고요.) 다만, 이 라이센스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독일의 시공 메뉴얼 대로 시공을 하고 있는지 검수를 하지는 않습니다. 말씀드린 바와 같이 국가별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3. 문제는 국내에서, 이 라이센스를 받은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이 혼재되어 있다는 점이고, 심지어 라이센스를 받지 않은 곳에서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 것 처럼 영업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4. 유리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독일 기준의 유리를 우리나라에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측정방법도 기준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독일창이라고 하더라도 유리는 국산 유리를 사용하는 것이 맞고, AS를 생각하면 더 그러합니다. 독일 유리를 완성 형태로 가져와서, 국내 KS 인증을 받으면 사용가능합니다만, 그럴 필요성까지는 없을 것 같습니다. 유리에 두드러지는 성능 차이는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국내 유리 제작 공장 마다 다르지만...) 5. 독일 수입창 회사 중에서 협회 회원사는 시공메뉴얼을 공동으로 만들어서 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유리의 품질도 협회 차원에서 통제를 하고 있고요. 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4611 6. 그러므로, 독일 수입창을 선택하실 때는.. 독일 본사에서 하는 교육을 받았는지 수료증을 확인해 보시면 되는데, 협회 회원사가 아닌 곳은 시공메뉴얼을 공개하고 있는지 아닌지 알 수는 없습니다. 7. 우리나라 창호 대기업의 시스템은 동일 국가, 동일 제도 안에서의 일이고, 심지어 대리점을 개설할 때, 본사에 적지 않은 보증금을 내야 개설이 가능합니다. 즉 본사의 제품을 대리점이 그저 구입을 해가는 것 보다 더 강한 조건으로 묶여 있는 방식으로 보시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kyosunlee
@kyosunlee 2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독일창호회사중 협회 회원사는 1. 독일본사의 시공메뉴얼을 공개하고, 2. 독일본사에서 교육을 마친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다고 이해하면 되나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kyosunlee 1. 시공 표준메뉴얼은 온라인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비록 유료이긴 하나.. www.ift-rosenheim.de/shop/leitfaden-montage-fenster-2020 이 것을 뼈대로 국내 상황에 맞게 만든 것이 처음 올려 드린 메뉴얼이어요. 2. 네 그렇습니다.
@zetpat6122
@zetpat6122 2 жыл бұрын
정식 대리점 타이틀 달고 저러는곳도 있나?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ㅠㅠ
@user-ss6ws8uv4k
@user-ss6ws8uv4k 2 жыл бұрын
확장한 방에 내단열을 완벽하게 했다고 가정했을때 창호가 엄청 좋을 필요가 없을까요? 이중창정도만으로도 괜찮을까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이중창 정도면 괜찮습니다.^^
@user-io8bc7rt1j
@user-io8bc7rt1j Жыл бұрын
20년 전 이야기입니다. 1. 유리만 다를 것 같죠? ㅋㅋㅋㅋ 2. 대리점은 언제나 사업주를 바꾸고 언제든 폐업이 가능 합니다. ㅋㅋㅋㅋㅋ 3. 그럼 A/S를 왜 본사 대리점으로 구분 할까요? ㅋㅋㅋㅋㅋ 4. 주류를 비교 하자면~ 국가에서 판매 허가제입니다. 진짜 창호 회사가 정말로 정말로~ 제대로 장사할 생각이 있다면~ 1) 본사는 제작과 A/S만 한다. 2) 본사는 대리점 허가제를 실시 한다. 3) 판매 및 설치는 대리점이 한다. 4) A/S 본사 진행시에 설치 및 관리 문제가 발생함이 보인다면 대리점에 돈과 피드백을 준다. 이렇게만 한다면 과연 누가 대기업 제품을 구매 하지 않을까요? 소주 마실 때 대리점 제품이라고 내용물이 다를꺼라고 생각 하고 마시는 분 있나요? ㅎㅎㅎㅎ 바꿀 방법은 널리고 널렸습니다. 근데 왜 안 할까요? ㅎㅎㅎㅎㅎ
@user-qj4gq3lm6r
@user-qj4gq3lm6r 2 жыл бұрын
폰팔이 차팔이 이젠 창팔이도?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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