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leesong6112
@leesong6112 11 сағат бұрын
콜루나 정건하고 패시브 목조 방송 보고싶다 아주 유익할것 같네요
@phikonet343
@phikonet343 10 сағат бұрын
그 분들하고는 할 예정이긴 합니다만... 현업이 바쁘시기도 하고, 지방에 계서서 매주 같이 할 수는 없고, 한번 모두 모시고 수다를 떨 계획이긴 합니다.
@leesong6112
@leesong6112 11 сағат бұрын
목조를 전문으로 하시는 전문가를 초빙해서 방송하시는게 더 유익할듯 하네요
@phikonet343
@phikonet343 11 сағат бұрын
예를 들어 어떤 분이 있으실까요?
@byungokjung4460
@byungokjung4460 Күн бұрын
일체타설과. 10:48 후시공의단열차이실험데시따가있는지 약간의틈을채우는열교리는이유때문인지 단열차이값이 전혀안난다고생각합니다 일전에제주도에서후시공후태풍에단열재가모두탈락되섰던적이있었습니다 시공ㅈ의차이가있었다고하겠지만
@phikonet343
@phikonet343 Күн бұрын
거기에 대해서는 딱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일체타설도 이상하고, 후시공이 탈락되는 것도 이상하거든요. 영상의 말미에도 있습니다만.. 공사비가 일체타설 비용 밖에 없다면 일체타설을 해야 하지만, 후시공의 비용을 준다고 해도, 제대로된 후시공을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인 상황이니까요.. 거푸집만으로도 골조품질이 선을 넘는 작금의 현실에서, 그 속에 단열재까지 넣고 오와 열이 맞길 바라는 것이 아쉬워서 그렇습니다.
@ddiuni9964
@ddiuni9964 Күн бұрын
열차단 필름인 후퍼옵틱 프리미엄 나노세라믹을 신축아파트에 옵션으로 나와있는데요. 이건 어떤가요.
@phikonet343
@phikonet343 Күн бұрын
서향이어서 여름의 막대한 일사를 막을 용도면 좋습니다. 그러나 단열이 목적이라면 소용없습니다.
@ddiuni9964
@ddiuni9964 Күн бұрын
@@phikonet343 네 자외선차단이나 여름에 열출입막는 용도로는 어느사용할 수 있겠군요. 그럼 겨울에 내부열을 밖으로 방출하는 것은 막는다고 하는데요. 태양광은 많이 못들어오겠네요. 겨울에는 열이 들어와야지 따뜻하고 더해질텐데.. 여름에는 도움이 되지만 겨울에는 열관점에서는 도움이 안되는거겠죠?
@phikonet343
@phikonet343 Күн бұрын
@@ddiuni9964 네 그렇습니다. 겨울은 손실이 크세요. 그러므로 서향집 처럼 여름을 견디기 어려운 경우가 아니라면 할 이유는 없습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Күн бұрын
@@ddiuni9964 개인적 의견은 하지 않으시길 귄해 드립니다.
@user-ty7yj4py7i
@user-ty7yj4py7i 2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곧 화장실을 리모델링 하려고해서 공부중인데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일단 고뫄스, 아덱스, 마페이 방수제 설명 보면 수성이라고 나와있는데 이게 무기계를 이야기하는게 아닌건가요? 고무처럼 늘어나는것은 영상에서 말씀하신 무기계가 아닌것같은 느낌이어서요 노후주택을 구입했는데 화장실이 너무 작아서 옆에 붙어있는 방을 통으로 화장실로 리모델링하려고하는데요 바닥을 다 까서 배수배관 난방배관 설비 -> 수평몰탈 -> 몰탈(사모래?)로 구배잡기(이중배수 배관을 위함) -> 벽 바닥 전체 액방, 도막방수(고무) -> 벽과 바닥(구배잡기) 몰탈 미장 -> 벽과 바닥 마이크로시멘트로 마감 이렇게 계획중에 있습니다 이렇게하는게 맞을까요? 고무 도막방수 위에 시멘트가 잘 안붙는다는 이야기가 영상에 나와서 마이크로시멘트 마감이면 도막방수를 고무재질로하면 안되는건가 의문이 드네요 안된다면 무기계 어떤 방수를 써야하는걸까요? 고무 도막방수 위에 마이크로 시멘트 시공이 가능하다면 전체벽 몰탈미장은 생략하려고합니다 괜찮을까요?
@phikonet343
@phikonet343 Күн бұрын
수성과 무기질은 서로 연관이 없습니다. 유기질도 수성을 만들 수 있거든요.. 수성페인트와 유사합니다. 우레탄방수도 수성이 있고요. 고무아스팔트 도막방수에는 몰탈이 붙지 않습니다. 이는 마이크로시멘트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럴 경우에는 아쿠아디펜스 같은 수지계 도막방수를 하셔야 해요. 또한 바닥을 걷어 낸 후, 슬라브 높이를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화장실은 대부분 슬라브다운을 하기에 방보다 낮을 수 있거든요.
@kyosunlee
@kyosunlee 2 күн бұрын
기초 측면 수직/수평 단열재를 붙이셨는데요. 외단열 2겹 이후 외부 투습방수지 작업시, 방수지가 기초측면 수직단열재의 일부까지 덮어 내려오나요? 그렇다면 ---- 기초측면 수직단열재 두께는 외단열 38mm 두 개의 두께만큼 고려해서 결정된 거 같은데 맞는지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күн бұрын
기초 단열재 두께는 동결심도를 피할 수 있는 두께와 마감 두께 사이에서 자유롭게 결정됩니다. 대개의 경우는 따로 다른 두께를 주문하면 손실이 커지기에, 수평과 수직을 같은 두께로 주문하고 있고, 협회가 지정한 두께보다는 두껍습니다. 방수지는 기초측면과 접착을 하기에 단열재를 덮지는 않습니다.
@kyosunlee
@kyosunlee 2 күн бұрын
무근 위에 배관구배를 잡으셨는데요. 기초 타설시 배관 아래 공간으로 콘크리트가 밀실하게 들어차지 않을 거 같습니다. 즉, 배관이 떠오르진 않더라도 가라앉을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어 보이고, 그렇게 되면 구배가 역으로 또는 U자 형으로 구부러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차라리 온통기초라면 타설이 들어서는 압력이 더 높아서 상하좌우에서 밀고 들어와서 나을텐데.... 암튼 말씀드린 부분에 대한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күн бұрын
바이브레이터를 하냐 하지 않냐에 달려 있습니다. 대개의 기초는 바이브레이터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지중보 형식은 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Jihoon-vc5fv
@Jihoon-vc5fv 3 күн бұрын
포르말린과 염기가 만나서 cannizzaro 반응을 하면 메탄올이 나오는건가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күн бұрын
네 정확합니다.
@hangrand2585
@hangrand2585 3 күн бұрын
합선보다는 단락
@phikonet343
@phikonet343 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kyosunlee
@kyosunlee 3 күн бұрын
표준주택의 기초레벨 해결은 전적으로 회원사들에게 맡기나요 아님 명확한 지침이 계약에 들어있는지요?
@phikonet343
@phikonet343 3 күн бұрын
모든 설계는 협회에서 변경하고 현장으로 나갑니다. 가끔 현장 상황이 변하여 재변경하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만 거의 대부분 설계대로 시공을 하고 있습니다.
@kyosunlee
@kyosunlee 3 күн бұрын
@@phikonet343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설계라는 건, 기초레벨링 방법도 포괄하는 개념인거죠?
@phikonet343
@phikonet343 3 күн бұрын
@@kyosunlee 기초 레벨링이 어떤 의미인지 잘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kyosunlee
@kyosunlee 3 күн бұрын
@@phikonet343 영상에서 설명하는 기초면 평탄화요. 레이저 띄워 오차를 최대한 줄이는 작업요. 영상에선 4가지 방법이 있다고 설명되던데요 표준주택에서 레벨링은 전적으로 시공사의 노하우 영역으로 맡기는 건지, 아님 협회의 설계시방에 레벨링 방법을 지정하여 통보가 되는 것인지 질문 드렸습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3 күн бұрын
@@kyosunlee 그 부분은 네가지 방법 중 시공사의 편의에 맡기고 있습니다.
@user-jv7ge8mk8v
@user-jv7ge8mk8v 3 күн бұрын
시공사 선정이 제일 중요한 듯.
@user-jv7ge8mk8v
@user-jv7ge8mk8v 3 күн бұрын
시공사도 머꼬 좀 삽시다. 시공사가 돈 보태서 집 지어주지 않음.
@user-fw1ti5bt1w
@user-fw1ti5bt1w 3 күн бұрын
건축사나 판사나 자격 없는 인간들 투성이죠...
@followideal
@followideal 3 күн бұрын
점점 흥미로워지네요
@mario.2412
@mario.2412 4 күн бұрын
귀하의 채널을 구독하고 있는데 KZfaq에서 시청할 동영상이 있다는 알림을 보내지 않아서 안타깝습니다. 다행히 검색해서 찾았어요!!
@kyosunlee
@kyosunlee 4 күн бұрын
20:18 목구조에서 기초상부면이 지표에서 300이 올라오는걸 권장한다고 하는데요. 기초하부면이 지표면에서 300이 내려간다고 지난 방송에서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표준주택 온통기초는 총 두께 600이란 말인가요? 말이 좀 안되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4 күн бұрын
300 올라가는 것은 권장이고, 의무사항은 아닙니다. 그저 일반적인 권장사항을 말씀드린 거여요. 다만 최소 150mm 는 하한선입니다. 또한 지표면에서 300 내려가는 것은 기초의 하부면이 아니라, 무근과 잡석층을 포함한 전체 높이입니다. 영상을 다시 보시면 아시겠지만, 300mm 는 표토층이라서 걷어 내야 하는 깊이라 말씀드렸었습니다.
@kyosunlee
@kyosunlee 4 күн бұрын
@@phikonet343 잘 이해했습니다. 지표면위 최소 150mm의 근거는 무엇일까요. 최종공사마감면 기준이죠?
@phikonet343
@phikonet343 4 күн бұрын
@@kyosunlee 근거는 .. 외부에 강우량이 매우 많을 때, 우수가 기초상부면을 넘어 오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치라고 보시면 무리가 없습니다. 건물 주변의 우수처리에 대해 특별한 대책을마련했거나, 필요치 않다면 이 역시 무시할 수는 있으며, 건축사가 판단을 하시면 되세요. 예를 들어
@kyosunlee
@kyosunlee 4 күн бұрын
@@phikonet343 네 감사합니다. 특정하게 150이란 숫자가 잡힌 배경이 궁금했어요.
@looking1999able
@looking1999able 4 күн бұрын
케미칼 액은 국산이 나오는데 실리콘 실란트 크기가 칠팔천원 선으로 크게 안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looking1999able
@looking1999able 4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 법으로 독립기초가 가능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확인해 볼 필요가 있네요.
@looking1999able
@looking1999able 4 күн бұрын
처마가 짧은 이유는 단지에서 건물 면적을 최대한 넓히려는 목적도 있지요. 저는 무조건 처마를 길게 내자는 주장인데... 사람들은 생각이 같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네요.ㅎ
@phikonet343
@phikonet343 4 күн бұрын
가능하기만 하다면, 처마가 있는 것이 좋긴 합니다.^^
@looking1999able
@looking1999able 4 күн бұрын
설치류 침입이 걱정된다면 제일 아래쪽에 철망을 붙이구요. 바닥이라 타이벡은 필요없을 것 같아 시공 안 했구요.
@looking1999able
@looking1999able 4 күн бұрын
아래 바닥은 지붕과 같은 r37을 넣습니다. 장선 사이에도 한치각재를 양쪽으로 붙이고 합판 깔고 단열재 넣고 하면 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MyMariaVianne
@MyMariaVianne 6 күн бұрын
와~ 대단하십니다.
@yeejunghun
@yeejunghun 7 күн бұрын
유익합니다.
@user-sk7ny5jt8e
@user-sk7ny5jt8e 7 күн бұрын
칠만표페인트 써보셨나요? 3년후에도 곰팡이 재발안하길래 사려고하는데 이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6 күн бұрын
영상에서 소개된 내용과 다르지 않습니다.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 것은 개인별 생활습관에 따른 습환경의 차이일 뿐, 물리적 차이점은 없습니다.
@user-fz5ls9iu9l
@user-fz5ls9iu9l 7 күн бұрын
사장남 뭐쫌 여쭈어 볼게 있는데요 목조주택 콘크리트 주택 지어주는 사장님들 보시면 내진설계 라고하는데 기초부터 강화를 해야되는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맛는건가요 기초를 보강을 해야될때 파일 이나 퍼즐 이엔씨가 있어요 이게 보토 목조주택 콘크리트 주택 설계사무소 들이 보통 이걸 모르다고 그렇더라구요 지진이 일어났을때 지반이 갈아 앉아버리 면 안되니까요 보통 내진설계를 기초를 빼고 부분적으로 하면된다 고 그렇는데 또 이게 맛는말인가요 제생각 에는 이게 아닌거같아요 기초가 탄탄하지 못한데요 앞으로 이렇게 안하면 전원주택 을 이렇게 안하면 못짓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지진 액상화가 침하가 되면 무너질수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7 күн бұрын
내진설계는 기초를 포함해 상부 구조물까지 모두 포함됩니다. 다만 어디를 어떻게 보강을 할지는 현장에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구조도면에 나온대로 시공을 하시면 되세요. 즉 구조기술사가 판단해서 지반 보강이 필요없다고 도면에 나와 있다면 기초 보강은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반대의 경우라면 해야 하고요.
@user-ht2sh1jl2v
@user-ht2sh1jl2v 8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방수업을 하는 방수공 입니다 헤바덱스 아쿠아프루프 리액티브 방수제 정확한 시공법과 시공 자재 소요량 체크 리스트 확인 부탁 드립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7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 부분은 판매를 하시는 잡자재 홈페이지에 문의를 하시는 것이 빠르실 것 같습니다. www.jabjaje.com/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616
@kyosunlee
@kyosunlee 8 күн бұрын
XPS 특호 지내력을 보니 목구조 표준주택의 기초하부 단열재 적용은 문제가 안될텐데 ---- 협회에선 적용 안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phikonet343
@phikonet343 8 күн бұрын
목구조와 콘크리트가 상이해서 그렇습니다. 목구조는 기초 상부면에 들어가고 콘크리리트 구조는 기초 하부면에 들어가거든요...
@kyosunlee
@kyosunlee 8 күн бұрын
@@phikonet343 RC조도 방통 하부에 단열재가 올라가지 않나요. 그게 기초상부죠. 목구조도 같구요. 그런데 왜 RC만 기초하부에 단열재를 넣는지요
@phikonet343
@phikonet343 7 күн бұрын
@@kyosunlee 콘크리트 구조의 기초 상부 단열재는 30~50mm 정도만 들어갑니다. 목구조는 대부분의 두께가 모두 기초 상부에 들어가는데요. 여기에 대한 이유는 목구조7 편에 나오는 데요.. 아래 영상의 15분 부터입니다. kzfaq.infoXY012mJb_1c?si=In3aRxY9ArJdl5jM
@kyosunlee
@kyosunlee 4 күн бұрын
@@phikonet343 답변하신 내용은 좀 이상하네요. 7편에서도 목구조 기초 하부 단열재가 들어가고, 상부에는 법적 기준치를 맞추기 위해서 50T정도만 깐다고 나옵니다. 제가 질문 드린 "표준주택"은 외단열이 적용된건데요. 답변 잘못 하신 걸로 보입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4 күн бұрын
@@kyosunlee 목구조도 외단열이 적용되어 있다면, 기초 하부에 단열재를 넣을 수 있습니다. 즉, 위에 링크해 드린 내용 (15분 부터 보시라했던...) 처럼.. 토대목이 노출되어 있느냐, 외벽에 별도의 외단열이 추가되어 있느냐에 따라 다르거든요.
@jium
@jium 8 күн бұрын
노출 공사를 해도 천정공사 석고1py 하면 휠씬 집이 안정감을 찾을거 같네요... 비용도 얼마 안들고 제 생각에는 천정이 오픈되어 있으니까 너무 혼잡스러운 느낌...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8 күн бұрын
네 충분히 동감합니다. 개취이긴 하나... 그런 생각을 하시는 분도 상당히 많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하얀색 페인트를 칠해 볼까... 라고도 생각중에 있습니다.
@chunsoojang1076
@chunsoojang1076 9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저희집은 구축으로 환기시스템이 흡기 배기 각가 1개소만 달려 있던데요 (최근 리뷰제품은 모두 흡기2개 배기2개), 현재 장착되어져 있는 제품이 동작을 하지 않아서 새제품으로 교환하고 싶은데 흡기 배기 작업을 하지 않고 현재 조건 (흡배기 1개소) 으로 교체할만한 모델이 있을까요?
@phikonet343
@phikonet343 8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해당 방식은 이 환기장치와는 다른 방식이라서, 전열교환기로의 교체는 불가능합니다. 불행히도 필터의 건전성만 살펴 보시고 보완을 하시는 것이 최선 같습니다.
@chunsoojang1076
@chunsoojang1076 8 күн бұрын
@@phikonet343 답변감사합니다. 현재 장착되어진 제품이 고장이 난건지 작동불능이더라구요. AS업체는 이미 폐업한지 오래라 고칠수도 없구요. 방법이 없을까요??
@phikonet343
@phikonet343 8 күн бұрын
@@chunsoojang1076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만.. 어느 정도의 희생이 필요합니다. 즉, 급기는 기존 관으로 하고, 배기는 거실에서 해당 기기가 있는 곳 까지 새로운 배관을 만들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공기를 위해서 그렇게 하시는 분도 계시긴 합니다만.. 고민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984
@user-fz5ls9iu9l
@user-fz5ls9iu9l 9 күн бұрын
그리고 미네라울 은 미장 이 안되잖아요 외단열 에 대해서는 미네랄울 먼저 시공을하고 아이소핑크를 한번더 덧대주면 서 미장을 해도 상관 없나요
@phikonet343
@phikonet343 8 күн бұрын
미네랄울은 미장이 가능합니다. 그런 용도로 나온 고밀도 제품이 있거든요.
@user-fz5ls9iu9l
@user-fz5ls9iu9l 9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패시브하우스 는 외단열 이잖아요 슬래브 단열 은 따로 안해도 되나요 패시브하우스 인증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패시브 하우스 를 가게되 면 벽체 두께는 무조건 두껍게 하면 되나요 콘크리트 입니다 설계비용은 일반 설계비 보다 쫌 비싼가요?
@phikonet343
@phikonet343 8 күн бұрын
스라브의 단열도 해야 합니다. 인증절차는 패시브건축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하에 있습니다. 벽체 두께는 그 지역의 기후조건에 따라 다르며, 협회가 설계를 직접 하는 것이 아니기에, 해당 지역의 회원사와 상담을 해보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dsstrong4954
@dsstrong4954 9 күн бұрын
기초위에 단열재 까는거 진짜 궁금했습니다 저게 건물을 버틸까
@user-vj4zj9oi4i
@user-vj4zj9oi4i 10 күн бұрын
넘 재밌게 봤습니다. 힘내세요 ^^
@Jihoon-vc5fv
@Jihoon-vc5fv 11 күн бұрын
라이브 기다리다가 깜빡 졸아서 늦게나마 봅니다 ㅠㅠ
@soonoo97
@soonoo97 11 күн бұрын
골조품질
@user-zw4op1dd5e
@user-zw4op1dd5e 11 күн бұрын
다시 올거 같애요
@hrw14
@hrw14 11 күн бұрын
이번에 나비엔 제품 설치했는데 그나마 괜찮은 제품이라는거네요 영상만 보고도 반전문가가 될수 있는점 대단합니다
@user-lj3zo9bj2t
@user-lj3zo9bj2t 11 күн бұрын
단열필름 시공할까 싶어서 찾아본 영상인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vj4zj9oi4i
@user-vj4zj9oi4i 12 күн бұрын
덕분에 힘얻고 갑니다. 😊
@user-vj4zj9oi4i
@user-vj4zj9oi4i 13 күн бұрын
넘 재밌었어요 ㅎㅎ
@user-vj4zj9oi4i
@user-vj4zj9oi4i 13 күн бұрын
넘 잘봤어요!
@user-vj4zj9oi4i
@user-vj4zj9oi4i 13 күн бұрын
넘 도움되는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
@user-vj4zj9oi4i
@user-vj4zj9oi4i 13 күн бұрын
정말 잘 보고 갑니다. 😊
@user-vj4zj9oi4i
@user-vj4zj9oi4i 13 күн бұрын
이게 재밌으면 안되는데 보고 웃었네요.. 마감자다보니 구조체 문제라고 하면 콘크리트가 왜 움직이냐며 이해를 못하던데.. 정말 잘 보고 갑니다.😊
@kbobjo
@kbobjo 13 күн бұрын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촌철살
@user-vj4zj9oi4i
@user-vj4zj9oi4i 13 күн бұрын
정말 힘이 되는 영상이네요. 너무너무 도움이 됐습니다. ^^
@shnoopykim3369
@shnoopykim3369 13 күн бұрын
배기 디퓨져에서 모기가 매일 발견되고 있는데, 모기가 들어올 수도 있는지 여쭤봅니다. 저희집만 그런게 아니라서 혹시 전열교환기에 필터 문제일까요?
@phikonet343
@phikonet343 13 күн бұрын
기기마다 다르지만, 모기가 들어올 수도 있으며, 대부분 필터의 문제입니다.
@user-fj7no4be4s
@user-fj7no4be4s 14 күн бұрын
설계? 책상에서 앉아 설계하는게 현장의 여건과 맞는걸까? 얼마전 여주의 모 관공서 공사에 투입되어 공사를 하는데 형틀자체가 맞지않아서 다시 조적을 쌓아서 계단을 만들고 방수가 되지 않아서 아마도 지금도 비가오면 계단실에 빗물이 털어지고 건설현장을 보면 개판인데 안전만을 강조하며 작업자를 통제하려 하고 자기가 무슨 대단한 갑이리고 별짓을 다 하는데 설계가 잘못되어 재시공에 재재시공 이런게 건설현장의 모습인데 입으로는 뭘 못짖겠어요 여러분의 방송도 웃음거리가 안되고 진실한 방송이길
@entn8769
@entn8769 14 күн бұрын
간단한 이론을 되게 번거롭게 설명하네.
@phikonet343
@phikonet343 13 күн бұрын
오.. 오타가 없어요. 대부분이 이런 댓글은 오타가 있는데...
@jium
@jium 14 күн бұрын
저도 시행.시공 일을 25년 정도 했는데 일체타설 하는 현장은 전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희한하네.... 두분 너무 재미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