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구조 패시브하우스 착공부터 준공까지의 공사 사진을 바탕으로, 공사 중 확인해야할 사항을 두서없이 대화로 풀어가는 시리즈입니다. 00:00 인트로 01:24 보일러 배관 소음 (차압조절벨브) 09:05 집성목 변색 방지 노하우 14:41 스파이럴 소음 방지 (축관) #건축주학교 #패시브건축 #한국패시브건축협회
Пікірлер: 17
@intruekim3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phikonet343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lt5zk4gh5p3 ай бұрын
슬라이딩 댐퍼기능 도어를 설치하시면 실제 도어 정사이즈보다 5센티정도 낮아집니다. 댐퍼까지 생각하여 오픈을 해야겠습니다.^^
@phikonet343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magmagie74253 ай бұрын
소리가 나는 것은 너무나 많은 변수가 있을 겁니다. 그냥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 파이프에 공기만 흐르면 파이프 길이에 따라 공명음이 생깁니다. 파이프 오르간이죠. 중간에 가지로 갈라지면 갈라지는 위치가 피리처럼 떨리면서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공기의 흐름에 난기류를 만들어 쉽게 공명하지 못하게 하면 소리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추측이 되는데, 난기류를 만들면 공기흐름이 방해를 받기는 하지만, 가정용에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중간에 공기 흐름을 방해하는 뭔가를 추가하는 것이죠. 아니면 파이프 중간에 공기를 회전시키는 스파이럴 형태의 날개를 넣어 주면 공명음이 줄어들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그냥 망상이지만 될 것 같아서요. 만들기는 쉬울 것 같은 것이, 자동차 와류가, 무동력 터보, Jet engine stationary guide blade 형태의 공기를 회전 시키는 날개를 공기 파이프 안에 넣으면 소음이 줄 것이라는 망상이 듭니다. 이거 실용신안 특허도 가능하리라 보입니다. 주문 받아 3D 프린터로 출력 하면 되니까 큰돈 들이지 않고 팔 수 있을 겁니다.
@phikonet3433 ай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user-sc3sf8nx9m3 ай бұрын
내집마렵다가아니고 견출마렵네요 벽체볼때마다 면갈이 고프네요
@phikonet3433 ай бұрын
^^... 그래도 나름 갈아 낸다고 애를 쓰긴 했는데.. ㅠㅠ
@carpinteroinhabil40713 ай бұрын
3등 자리는 고수함
@phikonet3433 ай бұрын
인정!
@mophius3 ай бұрын
11:00 제가 하수구 뚫는 채널들도 종종 보는데 저런 트랩을 달아놓고 진짜 묻은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설비 사장님도 현장에 왔는데, 하수구 작업하시는 분이 '아니 트랩을 만들고 묻으시면 어떡하냐'하니까 설비 사장님이 '나는 3~40년 설비일 하면서 늘 묻어왔는데 문제가 없었다' 라고 하시던... 그런 경우 볼 때마다 참..먹먹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