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깔고 앉아있는 내집, 한집에서 20년 가까이 살고 있지만, 가격이 오르던 내리던 관심도 없더만.. 가격이 오른다고 좋아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다, 저 말도 안되는 가격에 자식들이 척척 살 능력이 되는건가? 아니면, 대신 사줄 능력이 되는 수십억대 자산가인가? 아니면, 아예 그런 문제엔 신경 안쓰는 부류인가? 아니면, 무자식인가? 내가 보기엔, 나라가 미쳐돌아가는듯.. 가족이 머무는 최후의 안식처인 집이 주식인가? 코인인가? 위정자들도 정신차리길.. 근본이 흔들리는 나라는 미래가 없다..

가격이 정상이 아니지 대구아파트가 9억대???? 도대체 누가 사냐??? 투기꾼 말고 누가 있냐??? 공급량은 두번째 문제지

미래세대를 위해서 집값정상화로 가야 합니다

내린게 저 가격... 완전 비정상적이다 더 떨어져야함 16억 이라니;;

그가격 아닙니다 더 딸어져야 해요 말이 됩니까 십 몇억이

집이 있는 사람이건 없는 사람이건 집값이 정상화되는 건 바람직한 일입니다. 우리 자식들이 집 때문에 꿈을 잃고 좌절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집값 올려서 좋은 차 타고 좋은 것 먹고 불로소득으로 어깨 피는 삶을 바라봤으면 하락에 대한 책임도 당연히 본인이 져야 하는 겁니다. 매일 매일 밥값 아끼면서 열심히 사는 가장들은 바보라서 그렇게 사는게 아닙니다.

늦었지만 항상 수고많으시네요 현 시점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앞으로 계속 분양물량이 쏟아져 나온다는것이고 신도시까지 지어질준비를 마처간다는것이져2~3년안에 공사들어가면ㅠㅠ 저의 생각이지만 향후10년안에는답이 없어 보이네요 모두 힘내세요 수고하세요

오르면 잘산거고 떨어지면 정부탓하는 대한민국 영끌족은 합리적으로 보이는 도박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지방에 소형아파트 대출없이 사서 혼자살고있는데 세상.속이 편하다 투기도 문제지만. . 진짜 나쁜인간들은 투기조장하는 저런 쓰레기들이고 더나쁜 짐승들은 그걸 선거에 이용하는 정치인이다. 이제는 제발 우리동네 집값 올려준다는 말에 표주지말자. 그거지키는 정치견 본적이없다.

영끌족 하신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솔직히 지금 집값하락요? 정상으로 가고 있는겁니다. 말이 됩니까? 서울에 구축 아파트 평균 6억 ~ 8억을 오가고 있는데 얼마나 돈으로 발라놨길래 구축아파트도 금값이 된겁니까? 18년때로 돌아가서 3억 이하로 떨어져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대출을 아에 안받을 순 없겠지요. 근데 이건 너무 하잖아요. 60~80%대출이라 한달에 200~300정도 숨만 쉬고 살라는 얘기 거품이 너무 많이 꼈어요..

2년전인가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고있던 꼬마 아이들의 대화를 우연히 들었는데 자기집 전세를 올려주지 못해서 이사가야 한다고 몇몇 아이들이 우울해하던 모습....

인구가 줄고 있잖아요 매물이 많으면 뭐해요 살 사람이 줄어드는데 집 살기 위한 공간이지 사기 위한 공간 아니죠

계속 오를땐 화호성을 지르더니 떨어지니 비명을 지르고있네요 폭락이 아니라 정상으로 돌아가는 중이다.

진짜 코인도 아니고 모두가 가진 주거권를 가지고 투기를 해서 단군이래 단기간 몇배가 오른건 첨본다

주식이나 주택이나 심리... 버티기 힘든 상태에 이런 분위기이면 던질 사람 생길 것이고 그걸 노리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어쨌든 욕심을 내기 시작하면 변화하는 상황에 흔들리기 쉽게 되는듯...

세금으로 건설사들 도와주면 절대 안되는 이유 그들은 이미 천문학적인 돈을 벌었기 때문

지들 집값은 올라야하고 남의 집값은 내려야하는 천박한 이기주의가 만든 참사

수입대비 아직도 비싸..이젠 얼추 거거품이 빠지기 시작하는 서막 .. 최소 50%는 거품

집값으로 고통받지 않는 세상이 되면 좋겠네요

영끌해서 집 하신분들은 참 안타깝지만 정부에서 금리는 오를 수 있으니 조심하라 했었습니다. 부동산 버블 빠지기를 체험한 세대들은 "오늘의 부동산 가격이 고점이라 생각해서 매수자 입장에서 소비심리가 위축 될 것입니다". 부동산 거품이 더 빠질 것이라는 것은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쓸데없이 집값올라서 세금만 늘었다던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좋은방송 잘보고있습니다

이해가 안간다.가지고있는돈에 맞쳐서 오래된 아파트구매하면될텐데 굳이 3천도아니고 3억씩이나대출을내서 새아파트산다는게~ 요즘 사람들 1억을 일천으로 생각하는듯

당시 아무리 대세상승 시기였어도 영끌 자체는 뇌가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동산이 끝없이 올라갈 수만은 없거든요.

진짜 실거주지로 집 사신 분들은 안타깝지만.. 영리 목적으로 투기한 사람들은 감내해야지 집 값이 쉽게 오르면 쉽게 떨어질 각오도 해야한다고 봄

정상적으로 잘 돌아가 가고 있고 젊은 청년 신혼 부부들도 내집 마련 꿈 가질수 있고 부모님들도 부담이 덜 되서 다행이네요

저런 동네 아파트가 수십억씩 한다는것은 대한민국이 앞으로 20~30년 이내에 같이 전멸하겠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대한민국 전체가 오늘만 살고, 집단자살하겠다는 짓거리다! 이제 10대 20대인 우리 자식들이 그 집값을 어떻게 감당하라고 저렇게 투기질만 일삼을까? 미래세대를 위해서 아파트는 주거 이외의 어떤 투기질도 못하게 철저하게 응징해야 한다!

집이란게 살기위한수단인데 어느새 투기를 위한수단이 되어버린것이. 씁쓸하네요

아파트 값이 지금보다 3분의 1로 더 떨어져야 한다. 그래야 결혼율이 올라가고 출산율이 올라간다.

감당 못할 아파트 거래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주식, 코인, 부동산까지.. 생산 연령 감소로 인해 젊은 투자자들이 늘어났으니 당연히 시장이 폭주했던 거고, 이제 금융 관점 변화로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함

30대 후반이고 1주택자입니다. 집값이 올라서 좋은건 제 기분 하나고 나머지는 다 단점뿐이네요. 1. 높은 집값때문에 결혼을 포기하는 젋음 친구들. 2. 2세를 갖지않는 신혼들. 3. 자식 독립할쯤 부담감이 커진 부모들. 출산율 보면 우리나라 오래안가 후진국 될듯합니다... 인구가 나라의 힘인데 점점 줄어드는건 좋지않은 현상이기에 걱정입니다. 우리집값 거품빠져서 19년수준으로 돌아오고 모든 부동산 정상화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19년 2억초반.... 22년 10월 4억거래...

월급 몇푼 한다고 수억원의 집을 ? 어떻게 살수있나ㅡ 그것도 10억대는 더더구나 말도 안되는 가격인데 여기도 저기도 10 억 이상이 수두룩ㅡ 미쳤다 나라가 미친거다

시장원리 적용해서 건설사든 영끌족이든 망하게 두어야 합니다. 의식주중에 하나인 집가지고 언제까지 장난질할건가요? 그로 인한 저출산 및 근로의욕 감퇴, 집단 양극화등 결국은 국가 전체가 망하는 길입니다!!

월급 250 인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너무너무 비싼 집 눈물이 납니다.

떨어지는것, 내리막은 아닙니다. 정상으로 가는겁니다!!

집값 너무 비쌉니다ㆍ 콘크리트 아파트 3~4억도 비쌉니다ㆍ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인구감소와 용적률이 높아서 재건축이 어려운 아파트는 당연히 감가상각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제, 아파트는 자산증가와 유지의 수단이 아닙니다!

올해는 장난이고 내년에 진짜가 기다리고있어

8억 에 처리한사람이 진정한 위너다...몇달후면 저가격에 쳐다보지도 않을거다

강작가님, 책 영상 전부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위트있는 통찰력에 놀라고 있습니다. 제가 코린이라, 이 영상에서 중에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US테더를 구할때, 왜 굳이 업비트에서 리플을 사서 바이낸스로 보내야 하는 건가요? 리플말고 비트코인 사서 보내면 안되는가요?

집값이 떨어지는게 아니고 제자리찾는건데 왜들 난리임 누가 집 사라고 강요한것도 아닌데 어쩌라고? 이렇게 될게 예상못했나? 모든 투자는 가진돈으로 해야지

빚내서 집사라. 지금 안사면 평생 집못산다던 여론에 속아 영끌한 댓가는.....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영끌한 아파트가 이제 발목을 잡는것을 넘어서 영혼과 육체를 지배할것이다.

부동산 조작과 사기, 가스라이팅, 조직적 활동등에 대해서도 취재 바랍니다

미분양도 계속 증가하고 PF대출도 막히고 대출 이자도 거의 카드현금서비스급으로 오르고 있는데 건설사 줄도산 하기 시작하면 그 때부터 진짜 곡소리 날거다. 우리나라는 전세라는 제도 때문에 집주인이 곡소리 나기 시작하면 전세입자에게도 그 피해가 전이될 수 있으니 특히 조심하길..

부의 대물림 빈의 대물림 이런 세상은 좋은세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노력하면 누구나 다 좋은환경 에서 살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이런것이 공정, 상식, 자유민주주의 입니다.

마치 대단한 투자를 하고 전문가인양 하며 집 안 산 사람들을 무시하던 그들 스스로는 스스로가 투기에 대한 책임을 지기 바란다

서울도 아니고 지방이 11억이라니;;; 이게 투기가 아니고 뭔가...😢

매달 해외여행을 가도 연간 천만원, 10년에 1억이 드는데, 부동산에 투기를 했다가 수억을 날리는 사람들이 있구나...

앞으로 전원주택등 아파트로 떼돈 벌고이런시대는 완전히 지났다 정신차려라 투자 투기 목적이 아니고 이용 목적으로 바뀌고있다

이게.떨아진건가요??? 올랐던가격이 완전 비정상이죠!!!! 정상가로 뚝!!!! 떨어져야 함

인터뷰한 전문가 중에 김기원, 이광수씨 빼곤 전부 상승 외치던 사람들이네.. 걔중에서도.. 권대중 이사람은 선봉에 있던 사람인데....태세 전환 오집니다....진짜!!

근데. 대출규모가 적은 사람, 투기 목적 시세차익을 생각하지 않고 집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매매가가 내려가든 올라가든 신경 1도 안씁니다

앞으로 우리나라 경기가 더 좋을리가 없다 반도체 자동차도 중국에 밀릴수밖에 없다 세계 여행지를 싹쓸이한 한국여행객들 정신차려야 한다 길거리 노숙자도들도 급격히 늘것이다

어차피 미국 경제에 휘둘릴 수 밖에 없는 한국 게다가 인구절벽, 혼인율 역대처저, 출산율 세계최저, 노인부양인구 갈수록 증가, 내수경제 최악 국가, 청년실업 증가. 도대체 어떤 근거로 집값이 오르고 어떤 근거로 영끌을 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 이걸 2년 전부터 생각했음ㅋ 곧 건설사 줄도산 납니다.

5억에 쌌던걸 8억에 판걸가지고 폭락이란다. ㅋㅋㅋ 폭락은 시작도 안했는데... 내년에 1층가고 내년말 지하간다.

금리 올려주셔서 감사하네요👍👏🥳

월 임대료 75,000원인 임대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이제 소득이 너무 많이 올라서 조만간에는 더 살고 싶어도 살수 없어 새집을 장만하게 되었으나 임대료가 너무 저렴하여 대단히 만족하며 살아 욌네요 집이란 이 한몸 누울 공간이 있으면 되는 것이지요 ~ 모든 화의 근원은 인간의 욕심에서 비롯됩니다. 무리하게 비싼 집을 살고 싶어하는 욕심이나 시세차익을 얻으려는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인간사 새옹지마 ~ 내일 일어날 일은 아무도 모르니 오늘 너무 기뻐하지도 말고 슬퍼하지도 않는 중용의 삶을 살아가야 함을 한번 더 느끼게 해주는 아주 유익한 프로그램이어서 제작진에 깊히 감사드립니다

집값 정상화 되어야 합니다 고통이 따르더라도

세상이 웃긴게.. 8억짜리 자전거래로 16억에 거래되도 주민들은 절대 의심안함... 저런 마음을 버려야 행복해지는데..

이래서 집값 올랐다고 돈벌었다고 생각하면 안되는게, 주식처럼 일단 팔아서 시섹차익을 봐야 버는거고, 어차피 내 아파트가 올랐으면 옆 아파트도 올랐습니다. 팔고 이사가봐야 실제로 남는 돈이 없는거죠. 집값 오르면 그냥 싸게 샀구나 생각해야됩니다. 저도 부동산 공부 많이 안 해서 잘 모르지만, 그래도 5년 내에는 최근 실거래가 보다는 오를거라고 보지만 최소 1년 동안은 더 떨어질 것 같습니다.

아파트값은 다시는 올라가면 안된다. 다시는...

취득세도 못낼정도로 영끌했다는건 진짜 돈한푼없이 대출받아서 집마련했다는건데 안정된 삶을 꿈꾸는건 괴리가있다고봄

제가 전국에 건설현장 납품회사에서 일했었습니다 왠만한 구신도시 와 신신도시 가봤는데 공급부족이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습니다 너무 많이 지어서 탈입니다

행복합니다❤

다시 월급을 열심히 모으면 집을 살 수 있는 세상이 돌아오길

집값이 떨어졌다라지만.. 저한테 있어서는 아직도 천문학적인 금액이라 이게 떨어진건가 싶네요😞

분양 계약 현황을 단지 건설사의 요청만으로 감추고 공개하지 않을 수 있다니… 이 요청을 받아들이는 공무원들도 그렇고…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이건 정보를 숨기고 계약을 유도하는 사기에 가까운 행위 아닌가요?

문제는 지금에서도 더 반토막 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거...

후반부는 언제 하나요?? 궁금합니다

앞으로 더빠질거야,,,그게 정상이고 지금까지 비정상 절대 사지마라 그래야 한국미래가 있다 절대로 사지마라 앞으로 정상가격이 와야 한국이 미래가 있다

지금 쬐끔 빠진다고 절대급하게 사면 안됩니다 아파트상승할때 담합해서 호가올렷으니 이젠 무주택자들이 .담합할차례입니다 40-50% 하락할때까지 기다리셔야합니다 저들은 아파트상승기에 우리보고 벼락거지라 했으니 지금 하락을 즐기세요^^

집이 휴식처이죠 1년에 1억씩 어르는 투기 대상이 아니라… 부디 잘 극복하시기 바립니다. 영끌족 여러분들..,

분양가 대비 집값으로 얘기해주세요 아직도 정상화되려면 한참 멀었는대....... 반에 반 토막은 더 떨어져야 합니다

집값이 심각한 거품이 꼈다는건 나처럼 집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도 알고있었는데 ... 저러한 상황에 집을 샀다는건 단지 욕심때문이었으리라

집값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하향 안전화 하길 빕니다. 저의 자식세대가 높은 집값으로 고통 받지 않길 바랍니다.

집은 주거지로서의 목적이 가장 커야하는데 한국에선 유독 자산으로서의 가치가 크고 투자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강함. 이사갈 생각도 전혀 없는데 집값이 떨어진다고 기분 나쁜 사람이 대부분임.

10여 년 전에 살던 그 중소도시 그 당시 주택 보급률이 100%을 넘었는데도 계속 신축이 끊임없이 지어졌는데 그 신축 아파트들은 모두 투기꾼 주머니로 들어가 집값 상승을 이끌고 무주택자들은 더욱 힘들어지는 상황이 되었죠 최근에는 분양가가 주변 시세와 거의 비슷한 상태에 이른 것을 보고 드디어 고점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터질 것이 이제야 터지는 것 건설사와 투기꾼들의 몰락을 기대합니다

아주좋아 ^^

주식하면서 배운게 있다면 인생은 마음편하게 사는 것이 최고라는 것입니다 욕심내지말고 가진것에 만족하는것이 최고의 인생

그동안 미친 집값이었죠. 분양가도 덩달아 뛰었고.. 정상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집과자동차는.재산이안임.집과자동차는.생계를위한.생할용품.집값.반에반값떠러져도.괸찬음.

실거주아 아니면 매점매석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작년 영끌하자고 한 마눌님 대판싸우고 전세 한바퀴 더 돌렸는데 신의 한수였다

이게 대폭락의 시작으로 코로나 시대의 전고점이 다시는 오지 않을지 아니면 눌림목에 잠시 쉬어가는 자리로 몇 년뒤 다시 전고점을 뚫게 될지 궁금하네

아주좋아

제발 정신좀 차리자 주식보다 더위험 한것이 부동산이다 수익도 안나는 자고 똥싸고 밥먹고 하는데 30평짜리 아파트가 20-30억 말이되냐 팔고 싶다고 팔아진것도 아니오 사고십다고 사진것도 아니니 주식보다 더 위험한것 아닌가.

11억짜리 집 사는 사람들 걱정할 필요는 없을듯…. ㅎㅎㅎ

언제부턴가 살고있는 지역 (동네)과 어디아파트에 사느냐에 따라 애들도 어른들도 하나같이 마치 과거 신분계급처럼 등급을 나눠버리던 작금의 세태에 경악을 금치 못 하던 때가 있었는데... 진짜 영원한 것은 없나 봅니다.

문제는, 어떻게 3억밖에없는사람이 6억넘는 집을 대출받아 살 생각을 해요? 최대한 집값에 70%~80%이상 자금이 있고나서 집을 사야해요. ㅠ

훈훈한. 소식. 고마버요

4-5년 초급하게 올랐는데 6개월 떨어진거가지고 호들갑… 솔직히 2016-17년에도 지금 대비하면 괜히 저렴해보이지만 절대 낮은 가격이 아니였음!! 다들 눈치보며 25평 아파트도 7억-8억이고 강남 2006년식 아파트도 30평대 12억도 비싸다고 눈치 보던 시절인데..

아니 왜 영끌을 걱정하는 방송을 하는거야?? 비정상적인 가격이 정상화되는 과정인데?? 그걸 비정상적으로 올리는 데 정부가 하지말래도 지들은 그게 맞다고 산거잖아!!

PD수첩 응원합니다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는 중이어서 화폐가치가 떨어지는 중이니 자산은 1~2년안에 다시 오릅니다. 중국음식 하나에 만원가까이 하는데 이건 정상이던가요. 하지만 집값 21년은 확실히 거품이었죠. 조금 더 내려가긴 할겁니다.

다수의 내집이 없으신 분들에겐 좋은소식이네요. 집값이 제자리를 찾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무주택자이면 묻지따안하고 바보 취급하며 영끌해서 집사야한다며 거품 물던 유튜버들 싹다 공개해주세요

금리로 인한 이자도 저렇게 부담스러운데 거기에 더해 전기가스요금 폭탄에 의료보험 본인부담금도 올라가지 쥐꼬리만한 박봉은 안 오르고 대신 노동시간만 늘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