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순 엄니는 색연필을 들고 그림을 그리고 계시는데 이 소설을 들으면 좋아하실듯해서 같이 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가정형편으로 할아버지 할머니댁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던 시간들을 추억해 보았습니다. 뒷간, 도깨비...., 늘 할머니와 동행 했던 뒷간, 생각해보니 그 뒷간에는 왜 15촉 짜리 빨간등을 달아 놓았었는지 새삼 궁금해 지내요. 고2때 돌아가신 할머니도 생각나고요.... 소박했던 추억 여행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듣는 내내 모닥불 앞에 있는 느낌이었어요 따스하고 포근했습니다.

고향이 개풍골이 아니라해도 고향산천이 그려집니다. 대가족속에서의 엄마의 용기가 가장 돋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너무너무 좋아요ㅎ

기막히게 실감나게 잘 써진글 귀호강 마음촉촉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번더 듣습니다

나이들어 눈이좋지않아 독서하기 힘들어요 이렇게 책읽어주시는 선생님이 계시니 직접읽는 즐거음과 또다른 대리말족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거듭거듭 감사합니다의 연발입니다~~~~

박완서 작가님 작품은 참...따스해요^^ 따스한 가을밤 선물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 많던 상어는 누가 다 먹었을까'!!! 작가님 박완서 선생님, 고맙습니다!!!

어쩜 이렇게 목소리가 좋으세요 천상의 목소리 입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진즉 이 책을 읽었지만 선생님의 예쁜 목소리로 들으니, 더더욱 맛깔스럽습니다.. 박완서의 글은 너무도 적확해서 소름이 돋습니다..감사합니다~🥰

아..이 책을 이렇게 읽어주시니 정말 좋네요.

차분한 목소리로 낭독해 주시니~ 박완서작가님 책 정말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

박완서 선생님의 글은 살아서 똑똑 내 가슴 속으로 들어오네요. 낭독자의 은은한 목소리와 넘 어울려요. 감사감사~~요 투명한 수채화를 가득 안았어요.

존경드리는 박완서 선생님 혼이든 글을 생동감있게 차분히 읽어주셔서 코로나 집콕을 성우님 부드러운 음성 위안받습니다.꾸벅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구절들이정말 정겨웠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한편에 불편함 하나없이 그저 편안하고 진솔한 누추하지않은 수채화 한폭을 아름답게 바라본 느낌으로 너무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박완서 작가님이 너무 그립습니다. 그 많은 기억들 가슴에담고 높은곳 밝은별로 여전히 우리들 가슴에 계신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노고가 많으시고 감사 사랑합니다 작가님🌻

낭독하는님의 목소리가 좋아서인가요 직접읽을때보다 그때의정서가 더 쏘옥들어오네요 잘들었습니다

시골의정경을 마음껏 누려보았습니다 동심의 흔들을 즈길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수채화를 마음껏 채색해보는 호사로운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 정말 편안하고 좋습니다. 예전에 읽었던 박완서님 책 다시 들어도 감동이네요. 오래 전 어린 시절 기억을 어쩜 이렇게 세세하고 아름답게 잘 표현하셨는지.....

어릴적 살던 시골 아름다운풍경이 그려져요~ 보고싶은 울 할머니 생각이나네요~ 좋은책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비슷한 시기에 농촌에서 보낸유년시절을보냈기에 온몸으로공감하면서 읽었는데 이렇게 또 만나게돼니 참반갑네요.

내 유년의 시절 시골 고향에서 자랐을 때의 추억을 고스란히 떠올리게 하는 소설이네요 들으면서 그 시절이 떠올라 눈시울이 적셔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박완서작가님이 다시 살아 돌아오신것만 같아요~~~~♡

한 말씀만 하소서'를 읽고, 박완서 선생님 팬이 된 1인 감사합니다.

강사합니다~이렇게 정확히 차분히 읽으시는 것이 존경스러워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으로 읽었을때랑 귀로 들으니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너무 잘 들었습니다.감사해요^•*

어린날적 아스름한 추억이 아침안개처럼 피어나는 박완서님 소설~~ 차분한 목소리로 잃어주시니 넘 좋습니다 감사히 잘듣었습니다^^

편안한 목소리로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으러 올께요.

어릴적 싱검이라고만 알았던 "싱아" 처음 알았네요. (어떤것은 머리가 흔들릴 정도로 새큼한 맛이 있었지만 또 어떤것은 무미 건조한 맛으로 실망스러워 신 싱검을 찾으러 풀속을 이리저리 헤집기 일수고...) 어릴적 정서가 고스란히 떠 오르며, 차분히 책장을 넘기며 읽어내는 목소리도 옛생각이 어렴풋이 떠 오르는 따뜻함이 배어 있습니다.

잊고살았던 기억 저편 아득한 유년시절 추억 한 자락 느끼며 잘 듣고 갑니다~^^

예쁜 목소리로 들려줘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농촌풍경이 그려지는 내용이네요 제 할아버지께서도 엄하셨지만 손자인 우리에게만큼은 누구보다 다정하시고 사랑을 주셨죠 20년도 더 전에 돌아가셨지만 할아버지 생각에 멍해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박완서 작가님을 글을 접하다보면 풍족하진 못했지만 살만했던 어린시절속으로 되돌아가는 체험을 하곤 합니다. 가슴한견이 아린듯한 아픔이 올라와 울컥하고 눈물이 나곤합니다 박완서님의 글은 추억과 슬픔이 공존합니다

유년의 이야기들이 새록 새록 합니다. 아 ㅡㅡ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감사합니다♡

이책을 읽은지 오래 전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읽어주시니까 많이 새롭네요. 어릴적 시골에서의 추억이 세삼 느겨지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그전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나기도하고 소나기의장면은 마치 제가격은것과 흡사하여 씨익웃어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추억에아픔잉느꺼지는것같아ㆍ시립니다

예전에 읽었던 느낌과 이렇게 들으니 또 다르네요~감사합니다

반가운 박완서님의 글을 책읽기좋은날님 따뜻한 음성으로 들으며 행복했어요~ 너무 좋네요. 박작가님 다른 글들도 듣고 싶습니다 ^^

오래전 조용한 산골에서 장에 갔다 오신 외할아버지 ᆢ하얀 두루마기에 검정 콧수염이 인상적였던 외할아버지 첩첩산중 산골에서 날 위해 눈깔사탕 사오시는건 잊지 않았었지 ᆢ 어떤땐 예쁜 꽃고무신도 사오셨다 박완서님의 작품을 귀로 들으니 옛생각이 나네ᆢ

덕분에 어릴적 지난 일들을 떠올리며, 잠시 행복속으로 빠져 봅니다. 아름다운 날들을 기억하며 ~ 🌻 🍁 🌾

대학 1학년 새내기 시절에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통학하며 주로 전철 안에서 읽었는데, 훌쩍이다가 남들 시선을 느끼고는 부끄러워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추억을 되새겨볼 수 있겠네요.

멋진 목소리세요. 박완서님 글 좋아해서 들어왔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한 폭의 수채화와 한 편의 활동사진의 교차가 맞네요. ㅎㅎ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편안해 듣기 최적입니다. 예전에 읽었던 내용인데 새롭게 들리네요. 감사합니다.

국어시간에 박완서작가님의 작품인 엄마의 말뚝을 배우고 관심이 생겨 찾아본건데 이렇게 들으니깐 너무 좋았어요 잘들었습니다

너무 좋은소설 잘들었습니다 산골에서 함께 놀았던 고향친구들과의 추억이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시골에서 살았기 때문에 공감이 많이 가네요 역시 박완서 선생님 작품 감동적이네요

박완서의 글은 마치 멀리서 목소리가 들리는 듯 물 흐르듯 부드럽게 읽힌다. 그리고 마치 보물 창고같이 뜻밖의 어휘들이 전혀 어색하지 않게 문장 속에 숨어 있다. 이는 부드러운 문장 속에서 시기와 지역을 넘나드는 새로운 언어를 찾아내는 재미를 주기도 한다. 박완서는 꼭 딱딱한 글이 아니더라도 날카로운 시각을 유지할 수 있으며, 비판적 시선을 흐리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본인의 작품들로써 보여준다. 이는 작가의 기본 성향이기도 하지만, 다양한 삶의 경험, 언어 경험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기도 하다. 오늘도 책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읽어주는 목소리가 너무 듣기좋아요~♡♡ 박완서 작가의 '그 산이 정알 거기에 있었을까' 도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다른 분들이 읽어주는 것보다 ' 책읽기좋은날' 님이 읽어주는 목소리 로 들으면 책의 정서를 훨씬 더 잘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모든것이 부족 했지만 더없이 풍요롭고 행복했던 유년 시절이 떠올라 박완서 선생님의 감성에 흠뻑 젖어 이 아름다운 오월의 아침이 미소 지어 집니다! 저는 요즘도 산에 가면 싱아를 찾아 봅니다. 유년의 기억을 떠올려 비슷하게 생긴 풀을 꺾어 베어 물어 보곤 이내 뱉어 내며 "아니네!" 하고 외칩니다. 그 많던 싱아는 정말 어디로 갔을까요?

고마워요 🙆‍♂️

수고해 주신 덕분에 듣는 내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듣다가 잠들어 오늘 다시 들어 봅니다. 박완서님의 따뜻한 글 감사히 들었습니다. 책읽기좋은날 님 좋은하루 되세요 ~!!

오늘도 화창하게 행복한 날이네요 시골화장실이 그려지네요 ㅎ ^^ 꽤넓은편이죠 ^^ 아버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사람이 자기똥 3년 안먹으면 죽는다)는 말씀 ㅎㅎ 그리고 소나기는 왜 멀리 나가서 놀면 꼭 내린답니까 ? (^_^)ㅎ 그래서 소나기춤을 추죠 ㅎㅎ 이 가을 단풍처럼 행복하세요 ^^

책 내부가 나오는 리더님은 처음이에요🌇20만 구독이면 안 누른 사람까지 100만 이상인 것🏜보셔요 그냥 듣는 분들 빨리 눌러주셔요🏘자막 오르는 곳 처음이에요🌆양반이 듣는 박완서님 작품ㆍ개팔아 두냥 반🐢🐢박완서 작가님 유머짱

목소리가 편하게 듣기가 좋아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 편안하고 좋아서 쏙 빠져듭니다.^^

한참 전에 읽어 흐릿한 기억들과 새롭게 들리는 문구들이 접목되어 좋은 시간이었어요~ 항상 감사드려요 :-)

박완서님의 글을 좋아해서 모두 읽게된건 아마도 이책 덕인듯해요 좋은 목소리로 들어보니 더더욱 풍경이 잘 그려지며 옛 느낌이 살아나네요

목소리 차분하니 참 좋으시네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끝까지 들었는데 또 듣고 싶은 목소리에요. 끝까지 집중해서 잘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좋으내요 어릴적생각들이 아름다답게 그려지내요 감사합니다~~~♡

내어릴적추억이 새록새록듣는내내 감동감동

시골에살았어도 싱아라는식물을몰랐는데 어떤친구가산길을가는데 싱아라고먹어보라해서 먹어보니새콤한맛이 기억에남습니다 책읽어주셔감사드려요 목소리너무곱습니다ㆍ

재밋게 잘듣고갑니다~^^ 여기 창밖에도 하얀안개가 앞이안보일정도로 자욱합니다~그리하여 전 오늘 하얀색옷을 입고 출근해봅니다~^^ㅎㅎ

감사 합니다 항상차분하고정확한 발음으로 읽어주셔서 듣는사람의 맘도 편안해집니다. 음성도 너무 이쁘셔요^^ 또 오겠읍니다~^^

이 책을 들으니 어린 시절 좋은추억이 많이 떠오르네요.감사해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박완서님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저희 아이들과 정말 여러번 읽었던 책입니다. 어린시절의 기억을 너무도 세밀하게 기록한 책이지요. 할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서술되어 있는데 저도 어린시절 할아버지의 사랑이 되살아나기도 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얼른 들어봅니다. 책읽기 좋은날님~감사합니다.

이렇게 책을 읽어주니 일하면서도 들을수있어 너무 좋아요^^,

지금 누워서 잘 듣고 있어요 앞으로 계속 읽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너무 잘 들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책 한권을 다 읽으시는지 대단해요

박완서 선생님은 어머니도, 자신을 그렇게 사랑해 줬던 할아버지 마져도 객관적 비판에서 벋어 날 수 없습니다. 선생의 작품들 곳곳에서 당신께서 받은 사랑은 별개로 시대에 뒤떨어진 문화사대주의, 사회진보를 따라가지 못하는 권위,계급,차뱔에 대해 적나라하게 비판을 당해야만 하지요. ㅎ ㅎ 박완서 선생님의 생이 5년쯤... 더 했다면! 책읽어주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덕분에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재미난 소설입니다.^^

넘넘 공감하며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늘 편안해서 듣기가 좋아해~

조용한 음성이 제맘이 너무편합니다~잘들었어요

편안한 낭독에 산길이 더욱 좋았습니다

책소개 썸네일 인트로 참 좋았으며 힘들지만 하나하나 자막글 넣어 편집 공들이며 낭독완수 . 싱아가 풀이란거 오늘 첨 알았네요 . 건강하고 깨끗한 손가락으로 잘정리된 맑은손톱보이며 책장을 펼치고 넘기고 .. 집중도 및 시청각적 기억력 숨죽이고 귀길울임 증강의 좋은효과이겠지요 .맞죠 ?? 인터넷 책읽어주시는 개인 크리에이터 유투버님들 한분한분은 전원 핑클요정천사님 이며 최소 공주님카 아님 퀸카 란거 !!! 목소리의 톤과 음색의 청아함은 범인과는 비교않될 넘사벽의 매혹적 스타성이 있는것같아요 . 호소력 정감있고 들어도 들어도 절대 물리지않을 매력을 넘어 마력의 힘이 숨겨도 빈틈을 사정없이 뿜뿜 솓구치니까요 . 책장 넘기는소리 .... 자막의 글 ... 천천히 올라가 듣기와 보기가 같이 이뤄지는 점 . 골라 선택할수있다는점등 ... 또박또박 발음 하나 틀림없이 정확한 낭독력에 집중력에 의지가 내포된 추진력에 감탄하지 않으면 그게 더 이상스런 현상 . 기침도 할만한데 기침소리도 없고 입이 입안이 마를수도 있고 입안의 침이 고여 꿀꺽 소리 들린들 이상한점 없으련만 촉촉하고 맑은 톤으로 페이스 유지하며 빈틈이 없음을 느끼며 참 많은 수고와 수많은 인내와 노력의 결정체의 결과이다 라고 생각의 결론 지으니 특징되며 특화된 하늘이 정해준 재주 천부적 능력 참 잘찾아내어 인거하며 애써서 잘 단련시킨 분이시구나 .. 응원과 애정과 사랑과 박수와 찬사를 .. 마구 줘도 드려도 아깝지 않을것이야 ..라는 생각이 찾아와 고정되어 각인된 상태. 천부적 좋은능력과 참한맘으로 좋은호흡으로 인내하며 이런 좋은 공간을 애써 만들어 무에서 유를 창조 좋은 일을 좋은시간 좋은날자 좋은시기에 들어오면 느끼고 보고 들을수있으니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은 맘에서 우러난 참된 우정의 사랑의 댓글로 감사와 애쓰심을 알아 챙겨 응원의 글자몇자 남겨드려 애써 원한것도 요구한것도 아니지만 미루어 생각하여 먼저 자진하여 좋은일이나 한편 한편 시작과 종료까지 의 여정에서 찾아드는 고됨의 애환에 대한 작은 위로와 작은 응원과 작은 감사의 인사의글로 지치고 힘든 작업임을 이미 다 알고있으나 또다시 도전할 용기와 알아주는 분들께 맘과 정성다해 더욱 완벽하고 더욱좋은 별빛같은 명작들을 청음으로 소개 알려줄 힘을 .... 이리 좋은 공간 만들어 고히 문 열어 누구에게나 사랑나눔 하여주심에 진실된 맘과 정성다해 고마움과 감사의 맘 예를다하여 감히 표합니다 .

감사합니다 !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 !

덕분에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와 소통할 수 있어 넘 좋아용~

긴 시간 밤새 잘들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재미 있게 잘 들어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30대초반 너무감명깊게 읽은최고의 책이예요~~^^

아!정말 낭독력이 훌륭하십니다~

오늘 첨 왔는데 구독 좋아요 그리고 또 모지? 하여튼 다 누르고 갑니다. 좋아요. 감사.

동네를 거니는듯한 그속에 있는듯한. 잘들었습니다. 👍👍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잘들었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초등학교때 읽엇던 도서네요 그당시엔 책이 집에많이없고 빌릴곳도없어 닳고닳게읽어 문장하나하나 그대로 기억이나네요 이거읽으면서 창가의토토..아마 거희동시대였던거같은데 두개내용이 너무좋아 닳고닳게읽으면서 한국의 그시절..일본의 그시절..비교되면서 묘하게 기분나빳던 찜찜햇던 기억이나네요..ㅎㅎ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기회가된다면 창가의토토도 부탁드릴게요:) 항상 좋은목소리 좋은내용, 감사히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젊었을때 신문광고를 보고 서점에가서 책을 사서 읽은 기억은 있는데 내용은 깡그리 지워졌네요 싱아 어릴적에 자주 따서 먹었어요 너무 반가운 내용입니다 차분한 목소리로 감사합니다

이책 듣는걸 놓쳤네요 지금 잘듣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