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락에 다녀오신 스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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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에 걸쳐 8만대장경을 읽다

3년에 걸쳐 8만대장경을 읽다

6 ай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39
@user-jk8ld1gy2o
@user-jk8ld1gy2o 11 күн бұрын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감사드립니다 기도합니다 🙏🙏 🙏
@user-qi7ur4nt1y
@user-qi7ur4nt1y 18 күн бұрын
저승에가신 모든 영가들 극락왕생 하세요
@user-gy9wj8pu7k
@user-gy9wj8pu7k 6 ай бұрын
저희 엄마 저희 아버지. 빠른시일내 극락 왕생. 하옵소서. 발원 하옵니다
@user-ft1qv1ls6b
@user-ft1qv1ls6b 5 ай бұрын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
@user-tn8cs7yg9i
@user-tn8cs7yg9i 5 ай бұрын
😮😮😮😮😮😮😂😂🎉 1:06:25😂🎉😮ㅂ🎉😮12월4일생 11월18일 ㅐㅣ😂 1:06:25 😢나 이제 😮😮😅😅😮😮😮😅😅아 😅😮😅😮😮😅나 😅😅😮😅다 😅😅같이 😮😅😅나 😅이제 😮😅😅😅😅😅😅😅아 1:06:25 1:06:25 😂🎉나 지금 집에 😅😅😅😅😅아 난 🎉사나이 😅🎉😅😅😅아 😅😅😅😅😅😅😅아 😅이디 😅머큐리 😅난 이제 😅😅ㅡ😅ㆍ😅😅😅나 😅😅아 😊😅이디 😅😅아 이디 😅😮😅😅😅🎉😅😅😅😅😅😅😮😅😅아 😢😅😅😅😅😅😅😅😂아 😅 1:06:25 나 1:06:25 😢아 1:06:25 😅😢😅나 이제 집 곧 버스 🎉정류장 나 🎉🎉😅😅😅😅😅🎉😅😅😅😅나 🎉아 😊🎉😂😮😂😂
@user-xk5je1gt6w
@user-xk5je1gt6w 6 ай бұрын
부처닝의가르침에귀의합니다 불경을 늘읽고살겠습니다
@user-rg5bw5pr4f
@user-rg5bw5pr4f 6 ай бұрын
나무관세음보살.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user-ib4ws9ob6e
@user-ib4ws9ob6e 6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
@user-sy9fi2do2y
@user-sy9fi2do2y 5 ай бұрын
관세음보살 부처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user-ew9fj5cn9i
@user-ew9fj5cn9i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울스님법민스님 극락왕생하신것같읍니다 울어머니 강옥희형님 공양주보살님도 극릭왕생하셨으리라 믿읍니다 참선하고 염불기도하루도빼놓지않고 연공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모든분들 부처님법을만나 부처님을믿고따르시길기원합니다 ()()()
@user-rb9mb6ih8i
@user-rb9mb6ih8i 6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ld3pv4rh2g
@user-ld3pv4rh2g 6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마하살 🙏🙏🙏극락왕생 간절히 발원합니다 🙏🙏🙏
@user-cx5dv6qe4n
@user-cx5dv6qe4n 5 күн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일체영가님들 왕생극락하옵시길 발원합니다 ()()
@user-zr9sp4tf7h
@user-zr9sp4tf7h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user-mu6es6ue8m
@user-mu6es6ue8m 6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 🙏 감사합니다 🙏
@user-tf8sp5mb1m
@user-tf8sp5mb1m 6 ай бұрын
불ㆍ법ㆍ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옴아비라훔캄스바하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
@user-yy6qb9gy4m
@user-yy6qb9gy4m 5 ай бұрын
선망조상님과 유무주 영가 극락왕생하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
@user-sn6pf7bk7e
@user-sn6pf7bk7e 6 ай бұрын
불성이 아미타불 입니다 칭명 염불로 화두로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user-sl7bf2xz9t
@user-sl7bf2xz9t 6 ай бұрын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user-zg7jv5vs7j
@user-zg7jv5vs7j 6 ай бұрын
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감사합니다
@user-yn4uk6dk2r
@user-yn4uk6dk2r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관세음보살보리수
@user-dj7wr7xy9e
@user-dj7wr7xy9e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user-lr4jo9tq6z
@user-lr4jo9tq6z 6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모든 영가들의 극락왕생하시기를 나무아미타불
@user-vr4wv1rq2d
@user-vr4wv1rq2d 6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ㆍ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과세음보살ᆢ나중에 저도극락세계로 가길염원합니다 .❤❤❤🎉🎉🎉
@user-gl5cw5ne6e
@user-gl5cw5ne6e 6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
@user-ys1gy1st3v
@user-ys1gy1st3v 5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 타불 부처님말씀 잘새거듣게습니다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4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sb2xb7im1t
@user-sb2xb7im1t 4 ай бұрын
힘드시더라도아이생각하면서살다보면좋은날이온담니다힘내시고힘내세요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user-ei8uc2dt9f
@user-ei8uc2dt9f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user-tg3rd3jf9z
@user-tg3rd3jf9z 6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IM-gp1we
@IM-gp1we 6 ай бұрын
부처님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user-nk6lm5ry5x
@user-nk6lm5ry5x 6 ай бұрын
관세음보살 님에 저의 조상님 좋은곳으로 인도하시어 발원 합니다🙏🙏🙏
@user-dl8uh3ve2o
@user-dl8uh3ve2o 6 ай бұрын
극락왕생하옵소서 우리조상님들께서 천도하시길을 축원발원하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마하살
@user-bu5lq5mf3z
@user-bu5lq5mf3z 6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 일채중생이 성불하여지이다 🙏
@user-bu5lq5mf3z
@user-bu5lq5mf3z 6 ай бұрын
😅
@user-jv6ek5ry9x
@user-jv6ek5ry9x 6 ай бұрын
관세음보살 스님말씀 잘 들럽읍니다 관세보살 🙏🙏🙏🙏🙏
@user-js8ve2qk9x
@user-js8ve2qk9x 6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허운관정스님 허운스님 존경합니다
@IM-gp1we
@IM-gp1we 6 ай бұрын
우리가 모르는걸 알려줘 감사하고 정직하고 착하게 살아는 의미도 있어 마음속에 새기겠습니다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juengy.c4363
@juengy.c4363 6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user-mv4pz3kt2q
@user-mv4pz3kt2q 6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blancp3429
@blancp3429 6 ай бұрын
🎉😅😮😢🎉
@user-hn5vp5il1x
@user-hn5vp5il1x 6 ай бұрын
조상영가들극량 왕생 발원 합니다 🙏🙏🙏
@user-rq1lw7gt9j
@user-rq1lw7gt9j 6 ай бұрын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user-ht6co7ie1n
@user-ht6co7ie1n 6 ай бұрын
나무 아미타불 🙏 나무 아미타불 🙏 나무 아미타불 🙏
@user-yl5em2nu4z
@user-yl5em2nu4z 6 ай бұрын
관세음보살 🙏🙏🙏
@user-en6zx3yo2k
@user-en6zx3yo2k 6 ай бұрын
나무 아미 타불 나무 아미 타불 나무 아미 타불 모든 영가님들 극락왕생 하옵소서 나무 아미 타불. 나무 아미 타불 모든 분들 업장 소멸 하게 주옵소서 나무 아미 타불
@user-rh2ri4sb2z
@user-rh2ri4sb2z 2 ай бұрын
부디우리어머니.편안하게왕생극락하소서.잘못한마음뿐입니다저를용서하소서.편안히.왕생극락하소서.약사여래과불부쳐님~~~
@user-ik2kn5ez6t
@user-ik2kn5ez6t 5 ай бұрын
너무나 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합장❤🎉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4 ай бұрын
기원님 저희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vc8pk9ze7v
@user-vc8pk9ze7v 6 ай бұрын
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 정진. 정진 정진. 하세. 염불 하세 나두. 부처님친견 하세. 거룩하십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나무아미타분여래불나무아미타불어래불나무아미타불여래불
@user-rp5jl4wf8z
@user-rp5jl4wf8z 6 ай бұрын
극락세게 있다는말은 들어지만 스님법문을 듣고보니 정말 잏네여 열심히 불공부하고 중생들께 이법문을 전달하고저도 열심히 불법을 배우고 열심히 기도하고 연불하고 마음을닦고닦아서 극락왕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님법문 늘 감사합니다 중생들께 부처님 말슴 많이 전달하게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암타불 관세음보살
@user-tl8de1dp1b
@user-tl8de1dp1b 6 ай бұрын
환희심이납니다 윈망하고 망상으로 나 자신을 괘롭히고살았습니다 이제부터 한걸음씩 노력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합장😂
@user-nt2cz3yw7l
@user-nt2cz3yw7l 5 ай бұрын
부처님 정법 감사합니다
@user-qo8qi7ls4g
@user-qo8qi7ls4g 6 ай бұрын
정성공경 믿음으로 부처님께 발원올림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user-eh4on9pb8h
@user-eh4on9pb8h 5 ай бұрын
아미타불부처님 나무아미타불 관셈보살 극낙왕생 🙏🙏🙏
@user-oc8bw6dj2p
@user-oc8bw6dj2p 4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많이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qv5ig6cr6v
@user-qv5ig6cr6v 6 ай бұрын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user-hx5pb1jv6k
@user-hx5pb1jv6k 5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4 ай бұрын
영미님 저희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un2xm5pb8p
@user-un2xm5pb8p 5 ай бұрын
극락세계 다녀오신 스님 마치 드라마를 보듯 생생하네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모든 중생들 우리모두 극락세계로 가기로 노력합시다.
@user-bv8lo9wj7e
@user-bv8lo9wj7e Ай бұрын
@user-tg4fi1hc8y
@user-tg4fi1hc8y 6 ай бұрын
아미타부처님의 바른 가르침 전함에 감사드립니다 😊
@user-gu4rz8wf1l
@user-gu4rz8wf1l 6 ай бұрын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님이시여 세상에서 이런 인연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더욱더 정진하고 또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zb6mx4bk1i
@user-zb6mx4bk1i Ай бұрын
관세음보살님
@user-bq7wh8us3d
@user-bq7wh8us3d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user-vj8qn1di6d
@user-vj8qn1di6d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user-df2og8qs8b
@user-df2og8qs8b 6 ай бұрын
나무관세음보살부처님게귀의합니다
@user-sg4hz6rf8c
@user-sg4hz6rf8c 6 ай бұрын
감사한맘 큼니다 관세옴 보살🎉🎉🎉
@user-bz1lg3uc9b
@user-bz1lg3uc9b 23 күн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서방극락교주아미타불 🙏🏻🙏🏻🙏🏻
@user-fn7pl8yc7f
@user-fn7pl8yc7f 6 ай бұрын
블법승 삼보님께귀의하옵고 열심히 정진하여서 극락정토에왕생하기를발원합니다🙏🙏🙏
@user-nu6uk5ik6f
@user-nu6uk5ik6f 4 ай бұрын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스님 감사합니다.
@user-ci3no9dy9v
@user-ci3no9dy9v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mw6gk4vm3i
@user-mw6gk4vm3i 6 ай бұрын
관정스님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님도 뵙고 극락왕생 세계가 어떤곳인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neoqma3772
@neoqma3772 6 ай бұрын
청화스님 법문을 요즘 듣는데, 염불수행을 열심히 하시라. 말씀하시면서. 아미타부처님이 계신 극락정토가 영혼의 본래 자리,영혼의 고향이라고 하셨음..저도 영혼의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user-vz8wh7jl2e
@user-vz8wh7jl2e 5 ай бұрын
❤ㅣ
@user-wn4fv8jy6y
@user-wn4fv8jy6y 5 ай бұрын
극락은 아미타부처님의 조건없는 구제를 믿고 받아들여 오로지 나무아미타불 염불하면 누구나 쉽게 갈 수 있는 곳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티불 나무아미타불
@user-qq4hj5dr3y
@user-qq4hj5dr3y 6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user-pk6rp4hv5o
@user-pk6rp4hv5o 6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himchage
@himchage 6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user-vs2od8hx5l
@user-vs2od8hx5l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qd4up6ub5t
@user-qd4up6ub5t 6 ай бұрын
아미타불. 죽은후 극락에 태어나 보살승하며 미륵불 사바세계에 나툰다면 .. 설법때 자리빛내는 이름없는 보살로 나투어 협시하여지이다
@jujahyung
@jujahyung 6 ай бұрын
나무관세음보살🙏 간절히 발원합니다
@ingodwetrustfreedom6174
@ingodwetrustfreedom6174 2 ай бұрын
미투!
@user-im6gq1gf1p
@user-im6gq1gf1p 6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스님말씀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user-yl8ms6sv3q
@user-yl8ms6sv3q 6 ай бұрын
❤❤❤ㆍ
@gt365x-mastv2
@gt365x-mastv2 3 ай бұрын
좋은영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구게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님 감사합니다 지장보살님 감사합니다 조상님 감사합니다 보살님 감사합니다 나의 수호천사님 감사합니다 나의 영혼님 감사합니다 나의 인생 여정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좀더 즐겁고 행복하게 그리고 작은것이라도 베풀수 있는 가치있는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기원합니다 🙏 오늘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user-fw5rj4cr4z
@user-fw5rj4cr4z 3 ай бұрын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gt365x-mastv2
@gt365x-mastv2 3 ай бұрын
@@user-fw5rj4cr4z 오늘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user-vh5wf1jj2e
@user-vh5wf1jj2e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ㆍ수승한 수행으로 실상 극락을 체험하신 관정스님께 ㆍ부처님께 감사합니다
@user-qs7xg1ox4z
@user-qs7xg1ox4z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
@user-sj8qo3pc4r
@user-sj8qo3pc4r 6 ай бұрын
,
@user-sb2xb7im1t
@user-sb2xb7im1t 4 ай бұрын
감사함니다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
@juengy.c4363
@juengy.c4363 5 ай бұрын
나도 죽어서 극락왕생 하리라 서원을 세우다~^^💜💐🙏~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4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cu8cb5cp7b
@user-cu8cb5cp7b 6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나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user-rf2nk3ks8m
@user-rf2nk3ks8m 5 ай бұрын
感謝합니다 ㆍ 南無 觀世音 菩薩 ᆢ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4 ай бұрын
원재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dfyyry481
@dfyyry481 6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user-ul9ph4iz9i
@user-ul9ph4iz9i 5 ай бұрын
딸이간지 101일 입니다 어제 절에서100제를지내고와습니다 매일 반야심경과 혜연선사발원문 참회기도 영가법문을 열심히하고있습니다 김라경다솜 극락왕생 발원합니다
@user-wn8on4oo6j
@user-wn8on4oo6j 5 ай бұрын
김순종김순악영가님부님가피로왕생극략하옵소서나무아미타불관새움보살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4 ай бұрын
일희님 저희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nx8yo6vy5c
@user-nx8yo6vy5c 6 ай бұрын
아미타불ᆢ아미타불ᆢ 아미타불ᆢ
@user-ve8wd6iz5u
@user-ve8wd6iz5u 5 ай бұрын
속세의 중생 인지라 엄감생신 극락을 볼수 있을지요. 헌데 이렇게 보여 주시니 감사할 따름 입니다. 부디 부처님 의 가피가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4 ай бұрын
철우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il3gt2od2e
@user-il3gt2od2e 6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user-vq3uq1qg5d
@user-vq3uq1qg5d 6 ай бұрын
아버님어머님큰형님큰형수님집사람정완숙님큰누님작은누님장조카님막내이모님 모든조상님들극락왕생발언🙏
@hyewoncha9721
@hyewoncha9721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훌륭한 의사 되소서 🌹
@shakyajeong
@shakyajeong 6 ай бұрын
🙏🏻🙏🏻🙏🏻
@chunja4545
@chunja4545 6 ай бұрын
👍👍👍
@user-sm4if5wn5k
@user-sm4if5wn5k 5 ай бұрын
내가 어디에있든 내가 불문을 외우고 뉘우치면 그것이 곧 불자이고 어느자리든 내마음속에 부처님이 계시면 그또한 내가 곧 부처님이니 항상 자비와 선한마음과 행동으로 살아갈지어인데 그또한 그모든것이 곧 극락전 인것을 깨달음과 모든것은 어리석은 나자신과의 내마음의 증진에 모든것이 달렸으니 악한말 악한행동 이것을 멀리할때 인간으로서의 깨달음 곧 자신이 부처님이 함께하시라.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user-vk9vk2qc3x
@user-vk9vk2qc3x 5 ай бұрын
😅😊😅😊😊😊😊😊😅😅😅😅😮😅😮😅😅😅😅😅😅
@user-sx3gf4vc8w
@user-sx3gf4vc8w 5 ай бұрын
기가막힌 소중한 말씀과 극락세계를 볼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air5210
@air5210 6 ай бұрын
인간의 진리란 최고로 맑아지고,밝아지고,빛나는 것입니다. 혈액과 육신을 최고로 맑히는것이고..... 최고로 맑아진 혈액과 육신에서 최고로 밝은 정신이 나오고... ..최고로 밝아진 정신에 진리가 깃드는 것입니다. 빛나는 존재가되면... 죽음이 아닌 신화됩니다.
@sunflower6433
@sunflower6433 6 ай бұрын
🙏🙏🙏
@user-rg2tm9qu2i
@user-rg2tm9qu2i 6 ай бұрын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user-ge4vw9th1w
@user-ge4vw9th1w 6 ай бұрын
🙏🏼🙏🏼🙏🏼
@user-sg4hz6rf8c
@user-sg4hz6rf8c 6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user-my4sw2bl9z
@user-my4sw2bl9z 5 ай бұрын
부처님자비광명이온세상에어두운곳에도빛치시길
@user-gb1er3gn8n
@user-gb1er3gn8n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4 ай бұрын
문자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he4er3qc4n
@user-he4er3qc4n 5 ай бұрын
나무관세음보살 ~🙏묘법연화경 법화경사경만이쓰며~극락세계아미타부처님만나뵙기을발원합니다~🙏🙏🙏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4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uu7oi6nv5m
@user-uu7oi6nv5m 6 ай бұрын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user-pb3wb4fj9h
@user-pb3wb4fj9h 6 ай бұры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과세음보살 나무관세움보살 우리가족 건강한삶 살아갈수있게보살펴주십시요 35:34
@user-qe8ov7nm1o
@user-qe8ov7nm1o 6 ай бұрын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user-yn4uk6dk2r
@user-yn4uk6dk2r 6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user-hf8jj9ez1h
@user-hf8jj9ez1h 6 ай бұрын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user-uz8jm9cx9s
@user-uz8jm9cx9s 5 ай бұрын
감사하게 잘듣고 있어요 !! 감사인사 드리려고 유튜브 조작방법 찾아보았고 ^^ 이게 제 유튜브 인생 첫 댓글입니다 행복하세요 ~~
@user-ec9bd9ri5q
@user-ec9bd9ri5q 5 ай бұрын
인생 첫 댓글을 받으니 무엇보다 기쁩니다.
@user-uz8jm9cx9s
@user-uz8jm9cx9s 5 ай бұрын
@@user-ec9bd9ri5q ^^ 댓글도 써주시고 영광입니다 !! 지금도 듣고 있고 틈틈이 쉬는 시간에 잠자는 시간에도 들어요 !! 블로그도 하시죠? ^^ 글들도 재밌게 봤어요 유튜브 처음이라시더니 와우 듣기도 좋고 보기도 좋아요 ^^ 초기에 너무 좋은 유튜브가 구독수가 조금이라서 아쉬웠는데 바로 치고 올라오더라고요 역시 좋은것들은 사람들이 알아보나봐요 ㅎㅎ 재생목록이 그때는 따로 없어서 제가 추가해서 들어서 띠엄띠엄 보게됐는데 지금은 재생목록도 생겨서 참좋네요 !! 유튜브 성공을 기원합니다 !!
@user-ec9bd9ri5q
@user-ec9bd9ri5q 5 ай бұрын
@@user-uz8jm9cx9s 감사합니다~블로그도 다녀가셨군요. 부처님가르침에 깊이 호응해주시는 분들이 많은것같아 영상올릴때마다 참 잘 시작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이렇게 성원해주시는 덕분에 구독자수도 기대보다 빠르게 늘어난것 같습니다. 부처님은 너무 좋은 가르침들을 많이 남겨주셨는데 우리는 그것을 마음껏 활용하지 못하는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올려본건데...우선 저 자신이 수시로 꺼내보며 참조하게 되니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혹시 의견있으시면 언제든 올려주세요~
@user-uz8jm9cx9s
@user-uz8jm9cx9s 5 ай бұрын
@@user-ec9bd9ri5q 저는 아직 초보불자인데 부처님을 알게되었을 때 그 충격을 잊지 못합니다 ! 너무 대단하신데 불교를 의무교육과정에 넣어야하는게 아닌지 이런 생각도했고요 ...게다가 알면 알수록 더 감탄하게되죠 ^^ 부처님, 스님들도 대단하시고 이렇게 좋은 글들이랑 영상 꾸준히 무료로 만들어주시는 재가자분들도 참 감사하죠 ~제가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여러 불교 카페나 블로그글 영상들을 보면서 이런 귀한 자료들을 내가 무료로 봐도 되나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읽고 있습니다 아마 댓글은 안달지만 마음속으로 감사인사하시는 분들도 많을거에요 !! 제가 부족하지만 혹시라도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알려드릴게요 !! 어릴때는 불교를 접하기 어려웠지만 이제는 여러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하고 그나마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동안은 말씀대로 활용 못 하는 분위기였지만 앞으로는 다를거에요 ^^ 불교에 대한 인식도 좋아지고 힙한 불교이런식으로 이미지도 좋아지고 불교 박람회, 템플스테이, 위빠시나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사람들에게 가까워지는거 같기도 하고요 ... ^^ 불교 화이팅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4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ㅠ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ㅠ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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