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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무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저압식이냐 고압식이냐에 따라서요. 어느방식으로 하실건지 어느것을 키울것인지에 따라 시간이달라지죠😊

일신팜 거터 맞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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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시중에 판매하는것 구매하여 파종합니다~

안녕하세요 이 영상을 기록할때 많은 관련업계 분들도 왕래하시고 농가에서도 수시로 보러오셨답니다. 영상에서는 박막식의 고온에 대하여 수중모터만 지적하였으나 실제로는 다양한 부분이 확인 되었습니다. (영상에서는 일부만 체크한 것입니다.) 박막식 또한 제조사 마다 다르며, 장단점이 있음을 참조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분무수경재배기가 좋다는 의미의 영상이라기 보다는 영상속 분무수경재배기는 저희 특허기술로 제작한 분무수경재배이며 특허기술의 장점입니다. 고열관련 자료에 대하여 참조자료 링크 드리겠습니다. 고열실험-1 (온도까지 기록되는 블랙박스형 타임카메라로 실시간 녹화) blog.naver.com/forgreen22/222827901356 고열실험-2 (동일환경 내의 고온시의 작물변화 연구실 온도계) blog.naver.com/forgreen22/222806263895 현재영상의 제품은 실험용재배기와 하우스용중 엽채류 재배기 이며 영상속에 보시면 엽채류와 과채류가 같은 양액으로 같은 공간에 있습니다. 이는 재배목적이라기 보다는 고열실험과 뿌리성장에 관한 실험목적이기 때문입니다. (통상 엽채류와 과채류는 TDS가 다르기 때문에 동일재배를 삼가하는 편입니다.) 그린숲 에서는 과채류 재배기(토마토, 딸기, 메론, 고추 등) 엽채류 재배기(엽채류, 쌈채류 등) 실내용 재배기 새싹삼 재배기 가정용 재배기 등을 제작 및 보유중에 있습니다. 이해에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user-fb4vc1xb5v 네,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는데요. 현재 상업적으로 사용되는 엽채류와 과채류의 재배 방식을 비교해 봐야 합니다. 1, 엽채류는 담액식이나 박막식으로 주로 재배 하니까 분무경과 비교를 할 수 있지만 과채류는 배지에 재배를 합니다. 담액식이나 박막식은 뿌리가 물에 담겨져 있기 때문에 산소 이용율에 좋지 않지만 분무식은 그것을 극복하여 산소 이용율을 좋게 하여 엽채류의 성장이 좋아 질수 있는거죠. 하지만 과채류는 배지경에서 자라고 관수나 양액의 급여 시간의 텀을 둠으로써 뿌리의 산소이용율 좋게 하고 있죠. 그러니까 현재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배지경과 비교 해 봤을 때 그 성장의 차이가 엽채류에서 사용되는 담액식이나 박막식에서의 차이보다 더 많이 나지는 않아 보이구요. 2, 과일이 익는데에는 과일이 필요로 하는 온도의 축적이 필요 합니다. 유효적산온도라고 하죠. 엽채류는는 식물 자체를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식물의 성장만 하면 되지만 과일이 익을 때까지 채워야 하는 유효적산온도가 필요 한데 이 것은 온도를 쌓는 것이기 때문에 양분을 효율적으로 공급 하는 것과는 관계가 없는 것이죠. 3, 병충해 관련해서입니다. 엽채류는 파종에서 수확까지의 기간이 짧기 때문에 병충해에 자유로울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과채류는 수확이 완료 될 때까지의 기간이 길죠. 이러한 긴 시간동안 분무경이라고 해서 통제가 되어질 것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병충해는 당연히 생산량이나 품질에 영향을 미치겠죠. 이러한 저의 의견이 잘 못 되었을 수도 있고 누군가가 이 것을 뒤업는 결과를 내 놓으면 그 것 또한 환영 받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Yeo_Taeyoung 우리는 타업체부터 현존 농가분들에 이어 기술센터 까지도 상당히 다양한 관련 사람들과 소통하고 대화합니다. 가까운 분들의 경우 정식 때부터 오셔서 수시로 직접 체험하며 눈으로 확인하시지요 (보내준 종자로 동시 정식을 하여 보여드기도 하구요) 박막식이나 담액식 농가에서 저희 분무식특허기술을 이유 없이 인정하지는 않았을 거라 생각됩니다. 개인지식의 이론을 거론하며 자기 주장으로 다른 뜻을 표현하는 분들도 계시고 의견차에 대한 질의차 전화도 오곤 했답니다. 그러나 이견의 대부분이 이제 막 무언가를 공부하거나 시작하는 분들이 허다 하더군요. (때로는 미니멀한 자작품이 전부이구요 ) 백문이불여일견 이라 개인의견을 말로서 논하는 단계는 졸업하기를 권장 드리곤 한답니다. 개인의 의견이 완벽하다 생각되면 그에 대한 기술력으로 다양한 종류별 재배시설을 갖추고서 결과물을 증빙하고 자료를 근거로 하여 특허나 인증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 생각된다는 추천을 드리곤 한답니다.

@@TV-wm8qu ㅇㅅㅇ님의 의견에 대한 저의 의견을 말 했을 뿐입니다. 그린숲님이 말씀 하신 것처럼 박막식이나 담액식으로 엽채류를 키우는 농가에서 분무경 방식이 더 낫다는 것에 동의 했다는 것은 저도 동의 합니다. 하지만 과채류는 현재 주로 배지경에서 재배하지 담액식이나 박막식에서는 재배 하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니까 과채류는 현재 상업적으로 재배 되고 있는 방식인 배지경에서의 과채류 생산량과 분무경으로 키웠을 때의 생산량을 비교를 해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저의 의견에 대해 과채류의 생리적 특성을 설명한 것입니다. 그린숲님이 실제로 이런 실험을 해 보았다면 혹은 앞으로 그런 실험을 할 것이라면 그래서 좋은 결과가 나온다면 농업기술의 발전에 좋은 영향이 있을 겁니다.

@@Yeo_Taeyoung 뭐 맡겨놓은것도 아니면서 질문 참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