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 얼마나 빡쳤는지 온갖 욕은 다하네ㄷㄷ

소련 붕괴 직후라 엉성한 군+부족한 예산 인력+게다가 구 소련군 출신의 반군들까지=그로지니가 아닌 연옥

결국 국가를 위해 희생되는 건 젊은 병사들 뿐...

지금과 별다를게 없는 러시아.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많이 보던 상황과 매우.... 유사하군요 ㅋㅋㅋ

그리고 그 이후 부라티노로 도시를 날려버렸다.

그냥 알아서 나오던지, 싸우다 죽으라는 거구만.

러시아인들은 전쟁을 왜 이렇게 좋아하는가? 한 국가의 온 국민이 오직 한사람을 추앙하는 것을 그만두고 모두가 평등한 민주주의 사회가 불어왔으면 좋겠습니다. 러시아의 문화와 뭔지 모를 애착이 가는 사람이 보기에 참 안타깝습니다. 전쟁으로 소중한 생명이 걸레짝마냥 다뤄지는게 가슴이 아픕니다.

ㅈㄴ 생각 없이 싸우는 듯

카메라맨은 살았네?

아무리 병사들의 실력이 좋고 장비가 좋아도 작전이 ㅂㅅ이면 아무 의미가 없네

이건 무슨 전쟁이에요?

그냥 현실 타르코프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