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먹고 살 빼!🔥 몸무게 134kg 누나에게 잔소리하는 동생 #류필립 #미나 [#방구석빨간맛] | MBN 20190727 방송 ☑ MPLAY 구독하기 ☞ bit.ly/2oPbtbN #MPLAY #MBN #엠플레이 #백일섭 #이순재 #김민준 #이수근 #김정난 #모던패밀리
Пікірлер: 3 700
@user-bx4be3kf4p22 күн бұрын
아주머니 그럴거면 딸한테 직접 쓴소리하세요 아들 며느리한테 쓴소리 다시키고 자기만 뒤에빠져서 가스라이팅 진짜심하시네 마음 치료는 어머니부터 받아야할판
@Statisei21 күн бұрын
@@user-bx4be3kf4p 구치요?!ㅠ나 아까 그로케햇다가 다지움 막 머라해서요ㅋㅠ
@Statisei21 күн бұрын
@@user-bx4be3kf4p ㅇㅈㅇㅈ
@user-lh4kk3ei4t21 күн бұрын
너무 어머니에게 심한 댓글을,
@Statisei21 күн бұрын
@@user-bx4be3kf4p 인정이긴한데. ㅜ
@Statisei21 күн бұрын
@@user-bx4be3kf4p 토끼쨩짱
@user-vo4sp2gz8n22 күн бұрын
저렇게 살이쪘는데 심각한줄몰랐다고하는 엄마 정말이해가 안되네
@sugerjy19 күн бұрын
저 연세에 어찌딸을 감당합니까 자식이 부모를 모셔야죠 저건 딸이 지극히 잘못된겁니다
@queen.777419 күн бұрын
본인이 심각한걸 자각하지 못한다면 그냥 저렇게 살다 죽는거지..뭐 말안들으면 맘껏 먹게 두세요..
@okikumik166119 күн бұрын
@@sugerjy 엄마보고 감당하라는 말도 아니고 1차적으로 본인 잘못이지만 딸 몸이 저리 망가지는 걸 몰랐을 정도로 무관심했던 것도 정상으로 보이지 않아요.
@kion50819 күн бұрын
스트레스 그만 줘라 본인이 느끼면 하는거고 아니면 안하는거고 천천히 자기 페이스에 맞게하는거지
@sugerjy19 күн бұрын
@@kion508 곧 죽게생겼는대 패이스를 언제까지 기다려요 옆에서 강제적으로 운동시켜야만 목숨부지합니다
@war20011 күн бұрын
이순재 선생님 말이 맞음. 자신도 자신의 문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것임.누나도 무언가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있어서 필립의 말들이 가시처럼 느낀것 같음.닥달하는 듯한 말보다 여유있게 자신의 마음을 어루만주어 주는 따뜻한 말들을 들었으면 하는 마음인것 같음.어차피 변화는 스스로 깨달아야 바뀜.
@angel_wise8 күн бұрын
@@war200 맞아요 요즘말로 필립 같이 T성격은 누군가에게 상처가돼요.
@user-sb1pl1ln6b7 күн бұрын
@@angel_wise그건회피에요. 저런성격은좋은말해줄수록 더스스로내비둬요 발전없이
@user-gq6os4mq4n7 күн бұрын
@@angel_wise 뭔소리에요 진짜 ㅋㅋㅋㅋ 말안해주는게 더 나쁜거죠 .. 오냐오냐하는게.. 요즘 그렇게 말했다가 욕먹어요 ㅋㅋㅋ
자식이 맘대로 될것같아요? 진짜 안되요 달래도보고 화도내고 같이 운동하고 해봐도 본인 의지 없이는 안되는거예요 부모라고 내맘대로 할수 있는게 아니예요
@user-ck2dr1it2p7 күн бұрын
@@jjjung-xn2vd아니오. 저런 초초고도비만들은 엄마 문제예요. 어릴때부터 저렇게 키운겁니다. 너무 당연히 엄마탓이죠... 겉으로는 살빼라고하지만 결국엔 도너츠 사줍니다. 그게 저런 부류에요. 밥을 잘먹는 모습을보며 부모자식간의 애정을 느끼고, 밥을주고 빵을주고 케익을 주는것을 사랑을 주는거라고 착각하는거죠. 본인이 주는데 좋아해? 잘먹고 행복해해? 이걸 사랑을 주는걸로 착각하는겁니다. 전형적인 부모의 잘못된 애정관계 형성 방식이예요. 지금은 엄마탓이고 뭐고 이미 끝났죠. 8-90키로들도 본인 스스로 창피해하는데 130키로라니... 스스로 평생 숨어서 살고 피해의식속에 살고, 지나가는사람이 웃기만해도 비웃는거 같이 느끼며 살아왔는데 성격이 정상이겠습니까. 성격도 삐뚫어지게 되는게 당연하죠. 결국엔 모든게 살을 저지경이 되도록 놔둔 부모탓이 크다는겁니다.
@deehee2320 күн бұрын
류필립이 전형적인 정서적 가장이네요. 저런 이야기는 자식이 아닌 부모가 했어야죠. 아무르 옳은 이야기라 해도 동생에게 그런 이야기 들으면 얼마나 자존심 상하고 수치스러울까요? 저 엄마는 아들이 말할 때는 쏙 빠지고 잘한다 잘한다 하다가 딸이 화내니까 갑자기 왜 싸우고 그래 이런 식.. 부모가 부모로서의 역할을 안하고 다른 자식을 앞세우고 뒤로 숨으면서 자식들에게 부모역할을 미뤄두는 게 참.. 부모가 자식들 마음을 다 망가트려놨네요 너무 안쓰럽다
@imbuja267613 күн бұрын
금쪽상담소보면, 남매 미국으로 보내고 엄마가 나몰라라했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던데, 미국서 아버지한테 노동착취 당하고, 도망나와 한국와보니 엄마는 다른남자랑 살고 있고 엄마가 남매 달가워하지 않았다고.. 엄마가 애초부터 남매에 정이 별로 없는듯..
@betty663011 күн бұрын
아~~뭔가 좀 어머니가 남 이야기하듯 한다 싶었는데 이제 이해가 가네요 필립씨가 역할을 많이하네@@imbuja2676
@YunseonJo2 күн бұрын
류필립 님이 왜 미나 님이랑 결혼했는지 이해가 되네요.. 미나 님은 온전히 사랑 주시나 봐요. 그나마 다행이랄까ㅠㅠ
@user-no9bh9yh4wКүн бұрын
그걸 알고 계시면 좋겠네요 우리는 저분들에 정보를 아주 극히 일부분 모르니깐 너무 빠른 판단은 아쉽네요
@user-no9bh9yh4wКүн бұрын
일부분밖에 모르고 그 정보도 진실인지 가짜인데 둘다 섞여 있을수도 있고 그래서 섣부른 판단은 너무 너무 아쉽네요
@angel_wise8 күн бұрын
미나씨 배려심이 묻어나오는 말과 태도 보기 좋아요😊
@user-vm9mo3ci5z2 күн бұрын
쟤가 제일 못된애인데 당사자는 쟤가 제일 기분나쁠듯
@stella797419 күн бұрын
나는 누나분 마음 이해된다. ㅠㅠ 뚱뚱해지려고 뚱뚱해진게 아니거든 ㅠㅠ 어릴 때부터 누나가 얻은 마음의 병 같아요. 누나 즐겁게 운동해서 건강해졌으면 좋겠다..ㅠㅠ
@user-qg1fi2ue2t8 күн бұрын
그엄마라는 사람은 뭐하는거야
@stella797417 күн бұрын
@@user-qg1fi2ue2t 꼭 엄마 문제인가요. 어릴 때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소외, 부모님의 사이가 좋지 않은 가정환경 여러 문제가 있는데 엄마탓이라고 돌리는 😂 누군가가 너한테 넌 왜 직업이 그거밖에 안되니 니네 엄마는 너 공부 안시켰니? 이 소리랑 똑같은건데
@ashwinsah88897 күн бұрын
ㅋㅋㅋ
@neonsea-ww5zx7 күн бұрын
뚱질감느껴?
@Sarah-tl2ce6 күн бұрын
@@neonsea-ww5zx 에휴
@ggs116520 күн бұрын
엄마란 사람이 진짜 어른이 아니랄까
@JH-is7dg14 күн бұрын
본인 자식일인데 남일처럼 말하네 본인이 지 자식 챙겨야지 왜 다른 자식보고 해결하라고 떠넘기냐
@bka85296 күн бұрын
저도 사촌이나 친척어른인줄~
@user-jr6ku1kw4r22 күн бұрын
저건 육체적인 문제 정신적인 문제까지 겹친거다
@user-ly8mb4sk3w16 күн бұрын
그냥 운동하기 싫은 사람이 늘 하늘 말
@Dear_Bloom15 күн бұрын
@@user-ly8mb4sk3w 정서적인 문제가 있으니까 저러는거임 일단 운동은 가볍게 하되 정서적인 치료가 먼저 되야함 그게 안되면 저거 절대 못벗어남
@user-df4ns7ws7x14 күн бұрын
우울증 있으면 폭식증 생김
@user-df4ns7ws7x14 күн бұрын
마음이 허하면 먹는걸로 대체해
@user-po3tn4eg1k14 күн бұрын
저도 예전에 마음이 허해서 쇼핑과 폭식으로 마음을 달랬던 적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 허한 마음과 근심,염려는 다 맡겨 드리니, 허한 마음과 내일의 염려는 사라지고 하루하루가 감사요, 평안입니다. 인간의 방법은 잠시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내 삶의 주인으로 바꿀 때,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이 옵니다.^^ 주 예수를 믿으십시오~!^^😊😊😊
@Klauds51414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4년전에 120kg까지 갔던 고도 비만자입니다.. 비만때문에 고혈압까지 와서 경추 후종인대 골화증 오른 쪽 마비까지 왔던 사람입니다.. 교수님께서는 마비까지와서 당장 수술을 해야된다고 말씀을 하셨고 수술을 끝내고 운동을 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4년동안 걷기만 하고 그랬더니 대략 35kg 감량을 하였습니다.. 진짜.. 이건 뭔가 충격을 먹어야 될꺼같네요 ㅠㅠ 누나분 제발 살빼세요 ..
@user-tl9dt2mt6n12 күн бұрын
의지가ㅜ대단하세요 건강하세여!!
@windflower655112 күн бұрын
그기회는 누구에나 주어지지않아요 바로 갈수도 있음
@user-el4ib9nv8g12 күн бұрын
남편분도 대단하다 안을수 있나 걱정이네요
@user-ld3fj9ji3n10 күн бұрын
지금도 예쁘시지만 살빼고 얻은게 많으신걸 아시면 더더더더 빼세요 화이팅♡♡ 멋져요 ㅎㅎ
@user-jq9tp1sm4l6 күн бұрын
4년동안 35kg요...?
@user-vj3sc5hh1h7 күн бұрын
살빼면 진짜 이쁠듯 쪘는데도 이목구비 하나하나보면 넘 이쁘시네😂
@user-jz5ed3ec7o7 күн бұрын
다이어트 하시면 예뿌실꺼같아여 지금도 얼굴 예뿐데 꼭 성공하셨으면(건강도 지키고)
@user-td7pj2zw7h4 күн бұрын
류필립과 어머님보니 기본 미모가 있으세요!
@user-yd6xg9xe4d12 сағат бұрын
님이랑 닮았나요?
@user-me5bq2ql2e21 күн бұрын
이건 무조건 엄마한테 넘기세요. 동생이,며느리가 얘기한다면 오히려 걱정해서 말한 사람들이 나쁜ㄴ 됩니다!
@monesong18 күн бұрын
ㅇㅈ 딸 잘못키운 엄마가 다 책임져야지
@user-rr3et7it3k16 күн бұрын
진짜본인이 알아서해야해요 잔소리한다고 더싫어하고 엄 마가 문제
@jjmk221922 күн бұрын
누가 걱정해준다고 조언해준다고 바뀌지 않더라구요. 안타깝지만 필립씨가 마음 비우셔야되요. 스스로 변할때까지.
@user-re4nw7zf4q21 күн бұрын
누나도 이쁘신데 살빼시면 더 이뻐지시겠는데요 ^_^!! 파이팅~
@dwqeqe10318 күн бұрын
절대 안바뀜 그렇다고 전문가한테 도움 받자고 하는것도 기분 나빠함 결국 살에 관해서 언급을 안하고 강요로 느껴질까봐 도움의 손길 건네는것도 그만둠 그런데 더 심각해지더라 ㅇㅇ 그냥 답이 없음
@hahahhaha73718 күн бұрын
@@dwqeqe103 이거 맞음 ㄹㅇ 주변에서 아무리 뭐라해도 본인이 깨닫기 전까지는 그냥 괜찮다고생각함
@user-ox6xr9mu3o18 күн бұрын
뭐 본인이 심각하다 느끼는 순간이 찾아와서 변하면 행운인거고,, 아님 모 갑자기 요절하는거죠 뭐,,,ㅜㅜ
@user-eg1jx1jo5o16 күн бұрын
여자로서 민감한문제인데 대대적으로 카메라앞에서 창피주는것. 무시되어진다 느꼈을듯. 진정 걱정됐으면 안보이는데서 조용히 의견을 얘기했으면. 이분위기는 망신주자는 느낌.
@lovely._.hyebin10 күн бұрын
엄마가 혼자 와서 조곤조곤 말을 하든가.. 필립님이 개입되서 말을 저런식으로 하면 저건 걱정이 아니라.. 깐족 대는걸로 들리거든요. 엄마는 필립님 탓하지말고 당신이 직접 하세요 뭐하는거에요? 친딸 맞아요? 왜 자기 딸의 건강을 엄마가 안챙겨요? 필립님은 누나를 방송에 내보여서 전국민 앞에서 창피함을 주지 마시고. 엄마에게 맡기고 빠지세요. 오빠나 언니가 그렇게 말해도 서러울텐데 동생이 그렇게 말하면 동생이 날 누나라고 생각하나? 라고 느낄꺼고 자기 존재를 부정당하는 느낌일꺼에요. 옆에서 칭찬만 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타박하시지 마세요. 그리고 갑자기 들이닥쳐서 냉장고 검사하고 지금 뭐하는거냐고 타박하는건 앞으로 하시지 마세요. 혼자 지내도 결혼한 사람인데 비번 눌러서 열고 들어오는건 무슨 경우인가요? 미리 연락해서 방문한다고 안한것도 당황스럽지만 가족이라고 막 문따고 집에 들어가는것은 더 경우없는 짓입니다. 벨을 누르시고 문 열어주면 들어가세요. 제발 저 누나를 존중부터 해주세요.
@user-fx9cj3xp6v5 күн бұрын
본인이 당해본것처럼 잘아시네?ㅋㅋ조곤조곤말해서 저리 살이찐거라고생각안함? 그리고 건강은 남이아닌 본인이 챙기는겁니다ㅋㅋㅋ웃기다ㅋㅋㅋㅋ 본인이 안챙기니 지적이 들어가는거죠ㅋㅋㅋㅋㅋ목숨과연관되면 더심한말이라도 해야한다고봅니다.
@lovely._.hyebin5 күн бұрын
@@user-fx9cj3xp6v 가족간에도 선을 넘지 말아야 되는게 존재합니다. 야단치고 바로 잡는건 부모가 할 일이고 형제남매들 사이에서는 서로를 이해해주고 다독이는게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조곤조곤 말한다고 말을 듣겠냐는데 조곤조곤 말을 해도 뼈때리는 말을 논리적으로 해주면 듣게 되어있습니다. 이제껏 엄마가 아들한테 그런 역활들을 미뤄왔으니 첨엔 강하게 야단치기보다 조곤조곤 대화를 하라는거에요. 님은 노력해도 잘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상대방이 그건 너 목숨에 위험이 된다고 걱정된다며 내 사생활을 침해하면서 날 몰아세우는 말을 한다면 그게 곧이 곧대로 들릴꺼 같나요?
@user-fx9cj3xp6v5 күн бұрын
@@lovely._.hyebin 저는 그렇게 자극적으로 교육받아서 이렇게 무탈하게 잘큰거같아요. 케바케지만 솔까 조곤조곤이먹혔으면 저리 살찔일도없고 그리고 본인이 심각성을 인지했으면 저렇게 살찌지도않음 인지를 못하고 조곤조곤이 안먹히니 욕해야지 뭐 인간한테나 조곤조곤하는거임 말해서 안들으면 맞아야지
@user-fx9cj3xp6v5 күн бұрын
@@lovely._.hyebin 가족간에 선이라고하셨죠? 그럼 건강도 본인이 알아서 선지켜가며 챙겨야죠 왜 가족들까지 걱정되게 저지경까지 먹나요? 어린애임?
@cisternae4 күн бұрын
@@user-fx9cj3xp6v본인만 무탈하게 컸다고 생각하지 남들이 보면 아닐 가능성 큼ㅋㅋㅋㅋㅋㅋㅋ 무슨 근거로 본인이 정상이라 생각하지??
@DanielleKim-k7z8 күн бұрын
본인이 느끼는게 맞음 표면상 맞는 말이라 할지라도 걱정으로 안느껴 진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본인이 하지 말라면 좀 하지 말고 내버려두길 왜 누나를 수치스럽게 만드냐 저렇게 방송까지 내보내면 나아질거라고 자기들은 생각하겠지만 본인은 얼마나 모멸감을 느끼겠어 집에서 문제아로 희생양 하나 만드는거 지들만 모른다 나쁜것들
@user-vd7tp4ln3v4 күн бұрын
모멸감 느껴야지 134인데
@hjhj684622 күн бұрын
저렇게 뚱뚱한데 건강에 문제가 있을줄 몰랐다는게 더 이상하네 내딸이 몸이 저러면 너무 심각할거같은데
@user-ry4pr1ne8q21 күн бұрын
그 심각성을 알았음 저정도까지 안 쪘을 거 같은...
@user-th6kb1iy6m18 күн бұрын
성인된 딸을 어떻게 말리남???
@user-rk2ds1mc1p17 күн бұрын
엄마가 닥달 해야지
@panist89815 күн бұрын
그니깐요 내쫓아서라도 건강 챙겨야지????? 저런 몸이면 절대 건강할 수가 없음
@user-ts9rm9te6q15 күн бұрын
달닥해서 해결안되요 본인 자기스스로가 느껴야지요 다른안아프실까ㅠ
@Bellatheluv21 күн бұрын
저집은 일단 어머니부터 이상함… 몇년전부터 이집 볼때마다 필립씨가 짠함 ㅠㅠ…
@eunchae34325 күн бұрын
순재어르신이 하신말씀에 동감입니다 자꾸 가족모두가 위로한답시고 해주는 조언들이 상대에게는 피로감과 스트레스로 느낄수있어보입니다 스스로 깨닫고 지키는 건강이면 좋겠지만 그게 안되니 가족들의 쓴소리가 시작됬겠죠 그럴수도 있지 이해는 합니다만 다이어트 도전을 긍정적이고 그로인한 건강해진 더 나은삶을 상상할수있게 대화하고 또 할수있다 용기를주고 칭찬해주며 호감갖는 대화법을 갖으셨음 좋겠습니다 채찍과 당근의 밸런스가 필요합니다 근데 솔직히 살빼시면 진짜 엄청 예쁘실것 같아요 어머님도 필립님도 외모보면 그렇구 누나분도 이목구비 예뻐서 키도 크시고 다이어트후 모습이 기대도 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고 모두 화목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oj4vg1fv2k12 күн бұрын
와.... 정신적인 문제가 더 커보이는데... 말하는것도 힘들어 보인다... 제일 문제는 일단 엄마
@Jcroco22 күн бұрын
6인분 이상 먹으면서 노력이라..엄마분도 단호해 지시길 자식 잃으면 그 때가선 돌이킬 수 없습니다.
@user-ur2gz8mo5o22 күн бұрын
엄마는. 강건 너 불구경하는 스타일인것같아
@jjin866720 күн бұрын
며느리도 그렇게 봐주셔야 하는데~~
@user-yhidesjcd-uncni18 күн бұрын
모성애가 없어보임. 전혀 모르는사람 대하듯 ㅋㅋ
@kkkk-qo2cp16 күн бұрын
엄마가 저렇게 만들었네
@user-vp8rd1hp1q7 күн бұрын
정말 미인상입니다. 다이어트하시면 얼굴이 너무 이쁜얼굴인데.
@user-mi6uk7ou3s2 күн бұрын
님이 데려가서 같이 살던가요
@user-vl2hd6yn7b2 күн бұрын
인정
@user-vb1vg4xg4sКүн бұрын
진짜 살빼면 한미모 할것같음요~~ 살에 숨엇넵~~~!!!
@myhappylife611713 күн бұрын
에휴 얼굴은 진짜 예쁜 얼굴인데 안타깝네요.. ㅠㅠ 어머니도 미인이시고 집안식구들이 다 인물이 좋네요
@user-by5ti6uu5c22 күн бұрын
엄마가 이해가 안되네... 본인이 얘기하던지... 남매사이를 오히려 힘들게 만드는 ....
@user-ps7mh4lh6v22 күн бұрын
엄마가 진짜 여우임...
@user-js6fw7co4o22 күн бұрын
엄마가 은근 웃기네요
@user-xc4wl3ro5j22 күн бұрын
저집이 저지경이 된건 엄마때문임 ㅋㅋ 엄마 최악임 ㅋㅋ
@user-fb3pi4vy1i22 күн бұрын
@@user-xc4wl3ro5j 조상탓 나라탓 남탓만 하는 인간들이 제일 역겹다 ㅋㅋ
@user-ul7zn4xt8u22 күн бұрын
엄마책임이네.ㅠ 그걸모는다는겨.ㅉ
@user-ox1vh5pu6d22 күн бұрын
133키로는 심각한거에요...
@user-wu2eh9tn5q18 күн бұрын
헐...100 넘으면 위기감 들어야지. . 저거 나이 먹으면 악화 되고 가족이 고생한다
@user-um3nl8lp3t18 күн бұрын
장담하는데 저렇게 계속 돼면 40안으로 절명함
@user-py1jb5hu9q18 күн бұрын
나도 살이쪄서 스트레스라 더먹어짐ㅋㅋㅋ애넷이서 으지가이좀 묵으라는데 맛잇는데ㅋ
@user-rj7ve6oy8h17 күн бұрын
엄마부터 가 문제가 있네요 저런 씩 으로 자제분 을 방치했다는것..
@user-jz1bb8yy7r17 күн бұрын
한방에 가면 복. 쓰러져 오래 살면 재앙.
@Whatdanda14 күн бұрын
이순재 선생님 나온게 신의 한수... 👏🏻🫶🏻
@user-vp9fp5gy9s5 күн бұрын
올케까지 있는데 저렇게 행동하는건 잘못된거같음 가족이어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된다고 본다 다 큰 성인 집에 예고도 없이 막 들어가는게 정상인가...?
자식들 다크면 부모는 이미 지친상태임 딸이 부지런히 부모일을 도와야죠 어머니가 자기딸 소중하지않는분이 있나요? 자식이 말을 안들으니 포기한거죠
@user-ox9nj8qo8c19 күн бұрын
20살넘으면자기책임이지 언제까지 부모가 책임져야되나요?
@user-wb7wl9rs8b19 күн бұрын
어차피 저엄마랑 미나랑 나이차이 얼마안나지않음??
@user-hl5eh5ky2f18 күн бұрын
다 큰자식을 부모가 책임져야 하니요? 본인이 알아서 해야죠
@user-un1yt3lm5u18 күн бұрын
아니 어른이 알아서해야지 엄마가 어떻게하냐 ㅋㅋㅋ
@ikek985116 күн бұрын
수지씨 비만인데도 미모가 보이는거 보면, 살 빼고 건강해지면 정말 예쁠거 같아요. 근데 마음에 병이 든것 같아 그게 쉽지 않아 보이네요. 우선 정신적으로 행복해지시길 바래요. 화이팅!
@Regrets.palace13 күн бұрын
그딴소리 하니까 더 안빼는거야 정신나간 아줌마야 ㅋㅋㅋㅋㅋㅋ 아 이래서 여자들은 안돼
@judiesuh685813 күн бұрын
미모..미모 타령은 안하는게 좋을듯.. 우선 건강하면 이쁘게 꾸미면,되요
@user-sw3ex1dl8x12 күн бұрын
마음에 병이 든다고 저리까진 되지 않아요..
@seongpyo032712 күн бұрын
악플보다 니가 더 나쁜놈들이다
@user-qr6iq4ti6m10 күн бұрын
어디가 예쁘단건지 ㅉㅉ
@jmania721913 күн бұрын
다 맞말인데 이걸 방송으로 내보내는 것이 맞는가 싶음. 너무 개인적이고 가족간의 일인지라😢 일단 다이어트 문제 이전에 가족간의 소통문제가 더 심각해보임.
@baled948712 күн бұрын
진짜 저러다 죽을까봐 걱정하는거지 가족이니까 남이면 죽든말든 상관안한다
@bingbong738221 күн бұрын
살찌면 간단한 활동하기 쉽지않아요..그리고 한국 사회에서는 살 조금만 쪄도 시선이 따가운데 수지님은 이미 가족 외에 밖에서도 상처를 많이 받아서 저런식으로 또 상처주면 마음의 상처만 더 깊어질 거예요!ㅠㅠㅠ 일단 몸이 많이 커졌을 경우에는 건강상 본인의 의지로 바꾸는 건 쉽지 않고 사실상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안전하게 뺄 수 있다고 봐요..그리고 먹는다고 타박하기 보다는 할수있다고 응원해주고 지지해주는 게 더 필요해요. 아마 제일 힘든 건 본인이고 살을 제일 빼고싶은 것도 본인일거예요.. 그게 마음대로 안되고 너무나 힘든 길이니 시작하기가 힘든거죠 ㅠㅠㅠㅠ 그냥 누나랑 식사라도 하면서 트레이너를 만나러 가서 운동을 전문가랑 같이 시작하면 좋을거같아요..
@rntjd20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진정위한다면 그마음을알아주는게쉬운거아니지만 알아줘야
@dwqeqe10318 күн бұрын
응원해주고 지지해줬겠죠 133kg 될때까지 안했겠습니까? 근데도 안되니 쓴소리 나가는거죠 결국엔 가족이 뭔가를 해줘야 되는게 아니라 그 상황 될때까지 본인이 의지가 없었던게 제일 큰 문제죠
@ohq435018 күн бұрын
ㅈㄹ하지마세요 죽기직전인데 정신차려야지 뭔 마음으 상처타령임
@user-zv5ur8gm8u16 күн бұрын
.....저정도로 살찌면 걍 1주일동안 굶어도 10, 20은 금방빠짐.
@pompi22958 күн бұрын
동양인들은 서양인이랑 달라요. 일단 췌장부터 망가집니다. 망가진 췌장은 뭔 난리를 쳐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자기몸이라고 하는데 아파서 간병받아야하면 혼자 할 수 있나요? 가족들이 도와줘야하고 피해인겁니다. 필립이랑 미나가 착해서 그런거지, 어떤 동생이 다 큰 누나 뒤치닥거리를 합니까?
@icechoco9015 күн бұрын
저분께 먹지말라고 하는거는 알콜중독자한테 술 마시지 말라는것과 같은데.. 이미 본인의 의지로 식단이며 운동이 안되는 몸상태이실거고 몸이 따라주지 않으실거임 가족들도 걱정되고 힘들겠지만 가장 힘들고 괴로운건 본인이니 가족들은 옆에서 위로/응원해주고 전문가를 찾아갈수있도록 같이 도와주고 (필요하면 같이 가주고)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주면 분명히 좋아지실겁니다
@joykim611310 күн бұрын
저렇게 걱정해주는 가족이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다른건 몰라도 고혈압과 당뇨는 관리하시면 좋겠네요. 대부분 게으른사람이라고 말하겠지만 마음이 아파서 마음이 허해서 생긴 습관이 한 순간에 바뀌긴 어렵죠. 타박하지말고 안아주세요...
@user-dk1hb4ho2t12 күн бұрын
진짜 저 정도면 심각한 문제다.
@user-zm6dm6bz1k22 күн бұрын
저사람 인생입니다. 다들 한심해하거나 답답해 하지 마시고 우리들 인생 잘살면 됩니다. 저분 아픔 치료하고 건강하게 몸 만들기 바랄게요.
@user-zc5jp4wn4n20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꼭 건강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eyarmm19 күн бұрын
저사람만의 인생인가요? 저러다 심각해져 투석하게 되면? 가족들인데 저사람 인생이니 투석 하던 어떻게되던 나몰라라가 되나요? 댁은 댁 자식이 투석할수도 있다는데 자식 인생이니 건강이 다망가져 위험할수 있어도 내버려 둘수 있나요?
@user-zc5jp4wn4n18 күн бұрын
@@eyarmm 그래봤자 저분은 더 반감 드실것 같아요 ... 한심해하고 답답해 하지마시고 다이어트해야하는 이유를 스스로 납득하고 혼자서 해야겠다는 의지로 하게할 방법을 찾는게 더 현명 할것 같아요
@user-vv3ej9hu3f16 күн бұрын
@@eyarmm백날 얘기해봤자 상대방이 들을 생각이 없으면 안들리고 스트레스만 받는다고요. 걱정이 되어서 하는 행동이라도 결과적으로는 상대방이 스트레스만 받고 자극이 전혀 안되잖아요. 정신과에 진료를 받게 해서 폭식을 줄이게 하든, 위절제술을 받게 해서 음식물 섭취량을 줄이게 하던 결과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행동을 해야죠.
@user-be5vb4uq4u21 күн бұрын
누나분 지금봐도 미인이신데 체중 조절하면 얼마나 더 이뻐지고 건강해지겠어요 마음 독하게 먹고 다이어트 해보시면 좋겠어요 가족들도 누나가 정말 걱정된다면 비난보다는 응원 많이해주시면 누나도 힘도나고 더 좋을것같아요 누님 힘내요~^^
@healingsmaile13 күн бұрын
대체 뭐가 예쁘단건지 심성이 곱나 눈은 표독함이 있지않나 부지런하길 해 잠만보아냐 대체 어떻게 결혼했는지 이해가 안가네 남자가 군인이라 여자면 무조건 ok하는 사람인가 비위도 좋지
@user-gx7hx2ox1u10 күн бұрын
님이랑 닮았음😊
@chabong113 күн бұрын
근데 저 누나분 살이 저렇게 쪄도 얼굴이 작은 편이네. 눈코입도 이쁘게 생겼고.. 건강도 건강인데 살 빼면 진짜 미녀될듯.
@jangjang963213 күн бұрын
이순재쌤 역시 나이가 그냥 나이가 아님 경륜과 경험이 풍부하심
@user-gs9fg3bf4h21 күн бұрын
엄마 강건너 불구경하듯 오자마자 강아지끌어안고 남의일아니고 딸얘기입니다ㅠㅠ
@user-pz1kn4jl5i18 күн бұрын
엄마를 보니 딸이 보이네
@user-dr2wl5xn3i22 күн бұрын
누나.진짜. 키크고 매력있는얼굴인데. 살빼면. 눈에확띨꺼가타여. 건강을 위해서라도. 다욧 꼭 성공하세여~~
@adfaeew-mk2tf19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엄마도 인물 좋고 가족이 다 인물이 좋네요 저 이쁜 얼굴을 살로 덮어놔서 안타깝..
@user-vl6jr4bz4k19 күн бұрын
맞어요! 정말 살 빼고나면 성형 했나?싶을 정도로 이뻐 질꺼예요 제 조카가 70키로를 뺐는데 완전 알아 볼수 없는 너무 이쁜 아가씨로! 필립씨 누님도 분명! 그렇게 될겁니다! 응원할께요👍👍👍
@lovingbean11 күн бұрын
진짜 어머니도 그렇고 다 인물은 다 좋은듯
@user-rv8wl8gw6j8 күн бұрын
그넘의 인물은 ㅅㅂ것들 이래서 스시녀가 답이다
@kimmm59426 күн бұрын
근데 솔직히 얄밉다 나도 트레이너지만 차라리 피티라도 끊어주거나 실질적인 도움을 줘야지 뭔 갑자기 찾아가서 걱정걱정이라느니 ㅋㅋ 갑자기냉장고 뒤지고 무슨 노력이아니라 걱정이라느니 2주동안 도대체 뭔 변화를 바랐냐?? 나라도 줘패고 싶겠다 말로는 누가 못하냐..? 참 ㅋㅋ 엄마도 멍청하고 필립도 이기적이고 정상은 미나뿐
@user-nc4yf2pj2m8 күн бұрын
이순재 선생님 조언 정말 최고네요!
@renbunny182921 күн бұрын
여러명이서 저렇게 몰아 붙이면 열받지...나도 같은 경우는 아니지만 애기 가지라고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여러명 한테 공격 당하듯이 2~3시간을 설교 당한적이 있는데 아직도 그날의 상처가 남아있고 애기 얘기만 나오면 이젠 소름 돋을 정도로 싫어졌음...누나도 다 알고 있고 힘들텐데 ㅜㅜ
@Diftkim577721 күн бұрын
맞아요 ㅠ 답답한 건 알지만 진짜 반감만 불러일으킴ㅠㅠㅠㅠㅠ
@user-dz6xj9ic4g21 күн бұрын
ㅇㅇ 가족이 저러는 건 아무 도움이 안됨.. 그룹 치료 같은거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살만 빼면 인생이 달라질건데.. 참 안타깝네요..
@ddjdusb21 күн бұрын
근데 오죽하면 가족도 저렇게 하겠나 싶음..살이 그냥 찐 수준이 아니라 10년후 실명 투석 지금 당장 건강관리가 필요한 수준인데 정신을 못차리니까 다 큰 성인이면 본인이 알아서 저지경까진 안가게 했어야 됐는데 저러고도 먹는게 입으로 잘 들어가나 가족입장에서 참 답답하고 화날듯
@user-fh1gt1cv7f21 күн бұрын
놔뒀다가 저렇게 된것 같은데...많이 심각하네요
@dragonRain-ts3zk20 күн бұрын
저런문제는 저도 당뇨초기로 지금도 식이요법 운동으로 꾸준히 노력하면서 조절하는데 본인 의지가없으면 진짜 가족들한테 민폐가됨 마음의상처도 중요하겠지만 실명 치아다빠짐 발목자른이 통풍 그런사람들 많이봄 심각함
@joonam504822 күн бұрын
저런 식습관으로 수십년을 살아왔는데, 2주만에 탄단지 식단 짜먹고 헬스갈 줄 알았나.. 옆에서 끌어주고 응원해주고 도와줘야됨. 집 들어오자마자 냉장고 뒤지고 더구나 동서 있는데 앞에서 잔소리하고; 당사자에 대한 배려없는 불편한 걱정인듯
@lifeindc106220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저렇게 하는게 도와주는거라 생각하나? 저런 고도비만은 다 이유가 있는건데.. 심리적 정신적 문제를 해결해야 살도 빠지는건데.. 저러면 더 찐다... 아이고 도와주는게 아니라 괴롭히는거다
@user-vk3rx3zc6g20 күн бұрын
동서가 아니고 올케에요
@user-jh9lz8qe5v6 күн бұрын
솔직히 저건 아니다 우르르 몰려가서 대체 뭐하는거임? 엄마가 가서 둘이서 계획을 짜던가 저게 뭐냐 ㅠ 수치심이 들꺼같아
@minj88022817 сағат бұрын
저도여ㅜ.ㅜ 문제인건 알겠는데 이 상황이 너무 불편하고 무안하고 휴..
@user-zd8cc9wg9i10 күн бұрын
미나씨 가족 거들어주는 말들 너무 예쁘당
@qawsedrftg440213 күн бұрын
참 마음이 아프네요..스트레스살만큼 무서운게 없는듯요.
@user-dc5gj9gh8w21 күн бұрын
엄마가 나서서 얘기해야지요 엄마는 남보듯
@user-qm2qv4in2w8 күн бұрын
지가 알아서 하는거지 뭔얘길하면 듣겠냐 본인이 깨닫고 본인이 해야지
@___lin19 күн бұрын
사실 저렇게 주변에서 말해줘도 본인이 의지가 없으면 안돼요 오히려 스트레스만 더 생기고 스트레스는 또 먹는 걸로 풀고... 어떤 계기로든 본인이 마음먹고 건강해지게 살 조금만 뺐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이목구비 또렷하고 이쁘신데 안타까워요ㅜㅜ
@user-nk1py3jo8k15 күн бұрын
한번 쓰러져야 정신차리고 운동함 . 그거 아니면 평생 갱생 못함
@janehan45692 күн бұрын
이순재님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조언만 해줄 수 있을뿐.. 자기 안에서 변화가 없으면 누구도 바꿀 수 없는 게 인간인듯요
@ariajane7 күн бұрын
공황장애로 110kg까지 쪘던 내가 빼야겠다고 생각된계기는 믿고 뒤에서 지켜보던부모님과 항상나를 예뻐해주던 친이모의 부끄러워하던 모습을보고 심각성깨달음.. 감량하는게 보이는때마다 세상세상 너무행복해하고 기뻐하셔서 그맛에 55kg감량 3년을 끝내고 유지기간 5년차.. 빼라고 지적하는건 별도움이안됩니다.. 본인도 인지하고있거든요 상처만받을 뿐 건강이상 외 다른동기가 보통필요합니다 잘해결되시기를..
@ohhappy_0120 күн бұрын
옆에서 얘기할수록 더 스트레스임. 본인이 느껴야 행동함. 몸도 몸이지만 마음의 상처도 있었던 것 같은데 치유하는 게 우선이고...
@ocean815722 күн бұрын
저정도 몸이면.. 병생기는건 시간문제인데
@달달꾸리15 күн бұрын
이미 당뇨 고혈압 상태임 지금 안 바뀌면 조만간 팔 다리 잘라내야하거나 급사하거나 안타깝지만.. 이게 현실
@user-nn8w81oq2eКүн бұрын
저정도면 병이 문제가 아니라 돌연사가 문제임..
@user-cn8gz6cn4f12 күн бұрын
누구탓도 아닌 본인이 문제😢
@JNLOVE0226Күн бұрын
안쪘다고 호탕하게 웃으시니까 귀여우심 많이 웃어서 마음부터 건강해지세요 ^^
@user-zh9bg5jh9d22 күн бұрын
엄마가 문제네. 저건 못 고쳐요
@user-el2fx7uv7v22 күн бұрын
저건 누나가 잘못한거다.. 의사가 10년뒤에 문제 생긴다 했지만 당장 내일이라도 문제생김...
@user-vy7eu9fj8i20 күн бұрын
먹지 말라고 하지 말고 건강에 좋은 배불리 먹을수 있는 밥상을 차려주세요 요즘은 건강한 밥상이 너무 많아요
누나~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가족들입니다. 힘내시고 꼭 건강할 수 있어요 누나 당신 역시 소중한 사람입니다
@user-jw7kk5mc1m11 күн бұрын
누나가 다이어트할생각이 있고 하고있다면..살빼라고 하는게 도움이 별로안돼요.... 더 스트레스.. 살뺄수 있게 헬스장이라도 끊어주고 도와주는게 더좋을듯요. 저는 출산후 다이어트 하고있는데 한번에 20~30키로가 한번에 다빠지는게 아니잖아요.시간이 필요한건데 자꾸 살빼야된다고 가족들이 얘기하면 너무상처고 스트레스받아서 얼굴도 안보고 싶더라구요
@user-vp1ip4ko8o21 күн бұрын
저렇게 우르르가서 몰아넣으면 웃으면서 말해도 기분좋진 않을것 같은데ㅜㅠ
@user-kq3yh6df6g19 күн бұрын
기분좋게 얘기할 단계는 아닌듯..
@user-wx4mh1sn6m19 күн бұрын
이분도 비만인듯 ㅎ
@user-sm5cy4eo7w19 күн бұрын
기분 좋게 애기하고 기분 좋게 아프고 기분 좋게 병원가고 그게 최선입니까? 건강해지는건 안되는겁니까?
@user-vp1ip4ko8o19 күн бұрын
@@user-sm5cy4eo7w 기분좋게가 요점이 아니고 우르르 몰려가서가 요점입니다. 뭔 기분좋게 아픕니까?
@user-iz8pk6js4h19 күн бұрын
기분 문제냐 이게 뭐 기분 나빠서 살못빼겟단 소리 하겟네
@user-js4gk6id8l18 күн бұрын
필립이랑 미나는 정말 잘컸네~ 그러니 저리 오래 함께하는거지 참 인성도 바르고 ~ 이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살아요
@user-qv6yo3xl8v12 күн бұрын
미나가 니 자식뻘이세요..? 니나잘하쇼 남인성판단하기전에요;
@user-js4gk6id8l12 күн бұрын
@@user-qv6yo3xl8v 끄지라~
@user-rk7zl8jv8s4 күн бұрын
결혼한 누나집 찾아가서 동생이 이래라 저래라 냉장고 뒤지고 잔소리 하면 좋아할 사람 아무도 없음
@jessicachoe90354 күн бұрын
맞음 진짜 무례함. 저런 행동이 도대체 기분나쁘게 하는거 말곤 누나에게 뭘도움을준다고
@user-cy9gp1ls4j12 күн бұрын
너무 몰아치지말아주세요ㅠㅠ 말하는 방법을 조금만 바꿔 주셨음해요 ..... 제일 힘든사람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본인이에요
@user-fm3mj3jw1i7 күн бұрын
믄소리고ㅎㅎ
@ashwinsah88897 күн бұрын
ㅋㅋㅋ 남자였으면 욕먹었을듯
@Zz-nz5fn16 күн бұрын
가족 잘못된 점 1.예고도 없이 가족이라고 한들 남에 집에 불쑥 찾아와서 2.배달 음식보고 1차 꾸중, 냉장고 열어재끼며 내용물 하나하나 지적질하고 수치 줌 3.보통 체중인 사람들도 몸무게 밝히는 거 꺼려하는 사람 있는데 ‘체중계 재봐, 떳떳하면 올라가라고’ 130 후반까지 찐 비만인들은 호르몬 자체가 보통인들이랑 많이 다름. 그리고 몇십년동안 해 온 음식습관, 생활습관이 있을텐데 2주라는 짧은 시간으로 눈에 띄는 변화는 찾기 어려움. 저건 가만히 있는 것보다 못하는 행동임. 저러면 스트레스 받아서 폭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음. 내가 가족이었다면 그냥 강아지들이랑 산책 같이 가자고 하면서 걷는 유산소라도 같이 하고, 산책하면서 일단 배달 음식 액상과당부터 끊어보자는 명확한 단기적인 목표 의식을 세워줬을 거임.
@user-mk1hj2kk1r15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 105에서 시작해서 95인데 마음먹으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먹는게 많으면 운동을 해야줘 음식도 시켜먹지 말고 만들어서 먹고 설거지도 하다보면 살빠지죠. 마음먹으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134키로면 큰일난거에요. 돼지는 길거리에 많는데 늙은 돼지는 거의 없죠. 다 죽으니깐. 걷지도 않고. 한달됬네요. 먹는거 안줍니다. 그니깐 만들어먹어요. 운동하고
@user-il3pd8sk8v14 күн бұрын
@@user-mk1hj2kk1r남자 105이신 것 같은데 여자 134는 훨씬 심각합니다… 저 상태로 운동하면 관절 다 나가요
@user-zt6qh5lp5z14 күн бұрын
@@user-mk1hj2kk1r 공부 열심히 하면 하버드 간다는 말과 별 다를 바 없네;
@kkk2.2213 күн бұрын
그러면 먹는거라도 참고 줄여야죠 ㅋㅋㅋ 저렇게 먹어대는데 지적을 안하면 그냥 빨리 죽게 냅두는건데 왜 비만인들은 본인들이 자제력이 없는걸 호르몬이고 뭐고 탓하면서 힘들다고 하는거임? 자제력이 없고 멘탈이 약한걸 고처야지 언제까지 놔둠?@@user-il3pd8sk8v
@healingsmaile13 күн бұрын
아이고 쿵쾅이들 많네 남자 여자 다른걸 어필하네 그럼 그 지경 될때까지 찌우면 안되는거 아냐? 말에 모순이 있자나 남자도 170에 135키로면 상당한 비만으로 초고위험군이라 극약처방을 내리는데 왜 여자는 달리 스윗하게 해줘야돼? 말이 10년내에 실명이라지만 남자였음 1-2년내 죽어도 안 이상하다고 말했을듯 심장마비든 호흡곤란으로 질식을하든 분명히 저정도로 찌면 숨쉬기도 힘들건데 왜 노력을 안하는지 몰라 근데 먹는건 몇인분을 처먹는거야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어야돼? 말이되냐 그럼 남자 직장인들 스트레스받음 술로푸는게 정상이네 근데 왜 술마시냐고 또 스트레스 주자나 여자라서 봐줘 여자라서 약해 이거아냐
@lololi48219 күн бұрын
누나 엄마가 저러니 자기관리 잘하고 성숙한 미나에게 끌렸구나
@user-cv6vb1kh3b16 күн бұрын
ㄹㅇ
@stargalaxy-pn4fe14 күн бұрын
인정이요 답이 여기에 있었네요
@egoiran23 сағат бұрын
지금 바로 운동하면 무릎나갑니다. 차라리 잔소리하지말고 다이어트식단이라도 시켜주며 응원해주면 누나도 고맙다고 생각했을텐데... 안타깝네요😢 그리고 2주만에 살을 어떻게 빼요. 힘들어요... 우르르 몰려가서 냉장고 뒤지면서 비아냥대며 잔소리하면 좋아할사람 아무도 없어요.
@user-jd3ks1kk8s10 күн бұрын
아이고야 젊은나이에 고혈압에 당뇨면 정말 심각하네요. 가족보면 유전도 아니고.. 보통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무한대로 저렇게 찌지는 않는데 근데도 저렇게까지 살이 쪄왔다는건 역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받거나 질병으로 몸 어디가 안좋거나.. 호르몬이라던가 뭔가 문제가 있어서 시작된 일인듯. 많이 먹어서 살찌는게 아니라 건강이(혹은 먹는 음식이) 나빠져서 살이 찌는거고 살쪘기때문에 많이 먹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거대해진 신체를 작동하고 유지하려면 유지비가 많이 들기땜에.. 이젠 식습관이 되서 바꾸기 힘드신것같은데 굶지말고 대신 음식을 배 고프지않게 건강한 한식밥으로 음식을 바꾸면 살 빼는거 어렵지 않아요. 가족들 생각해서 병원 도움 받으면서 건강 관리 잘 해서 건강해지셨으면 좋겠네요. 가족들도 너무 살빼라 음식먹지마라 스트레스 주지마세요. 남이 살빼라고 강요하고 스트레스줘서 살 빼는거 성공한사람 한명도 못 봄. 이순재 배우님이 역시 연륜이 있으니 현명하시네요
@user-pq8mx1yg1h22 күн бұрын
운동은 억지로 한다고 되는게 아님 막말로 헬창들에겐 운동 주기적으로 가는게 행복이지만 누군가에겐 돈을 준다고 해도 가기싫은 지옥일수있음 즉 운동은 자기 의지 열정이 생겨야 습관이 될수있음
주는돈이 적어서ㅋ 1시간pt 운동에 1억씩주면 안할사람없다ㅋ 그것도안하면 10억 100억주면 결국한다ㅋ
@user-tt2un3wp8f15 күн бұрын
그것도 돈이 있어야 하지
@user-gi7gl2dc2t14 күн бұрын
@@user-di5qm8ip6z그니까 그런동기가 필요하단거잖아
@user-in3gq5yo2g13 күн бұрын
운동 보단 식습관으로 관절 무리안가게 쭉 빼고 근육을 키우면서 살빼는게 최고
@jennypark397818 күн бұрын
건강검진 때는 공복 체중이랑 2주뒤 배터지게 먹고 잔 후 잰 체중이 같으면 빠진거예요!! 노력했다고 했고, 그거 자체에 칭찬을 해줘야 성취감으로 더 열심히 할수있지 1명 앉혀두고 3명이 화살쏘는 상황은 도움이 1도 안되는 상황이예요!! 누나도 누나 나름대로의 성공을 할수있게 칭찬으로 도와주세요. 수년동안 화내는 패턴이 맞지 않다면 가족들도 바꾸셔야 할듯.
@달달꾸리15 күн бұрын
아니요 저 몸무게에서 노력을 했다면 적어도 5키로는 빠집니다 과자 탄산만 끊었어도 5키로 거기에 운동 병행하고 식단 했으면 7키로 이상 빠집니다 그냥 노력을 안한거에요 노력을 햇다고 주장하는건 과자나 음료 마시면서 스스로 양심에 가책을 느낀 정도? 저대로 냅두면 5년 안에 팔이나 다리 하나 잘라내야 살수 있어요 수면 무호흡증 까지 있는거 보니 자다가 죽을 수도 잇구요
저 몸무게면 2주동안 매끼니도 아니고 하루에 딱 한끼씩만 먹던 양의 절반만 먹었더라면 배터지게 먹은 상태였더라도 최소 5키로이상 줄었을겁니다. 본인 스스로 노력했다고 생각하더라도 결과가 변하지 않은거면 방법의 문제였겠지요. 의사가 겁주려고 하는말이아니라 진심으로 10년안에 실명이 올 정도의 수치고 혈압낮추고 인슐린 당장 맞아도 이상하지않다는 진단을 내렸는데도 칭찬 성취감 노력 이런 타이르는 단계가 아닌겁니다. 독하게 관리해도 늦은수준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 기분만 생각하고 감정적으로 행동하면 안되죠. 가족들이 조금더 현명하고 부드럽게 말할수있었겠지만 그건 변하지않은 모습을 보이니깐 그런거라고 봅니다. 만약 2주동안 최소 3키로내지 5키로정도 감량이됐다면 저런 분위기속 대화가 아니었을겁니다. 더 독려해줬겠죠 더 안빼냐고 타박하지 않았을겁니다. 부디 지금이라도 누님께서 본인을 위해서도 가족들을 위해서도 꾸준한 관리 하시길 바랍니다
@user-yd6xg9xe4d12 сағат бұрын
화장실 갔다오잖아요… 저기서 빠졌는데요?
@user-ko3ql4ig7e3 күн бұрын
수지님. 엄청 예쁜 얼굴이세요. 건강한 식습관 되찾으셔서 몸도 마음도 행복하지길 빕니다 ! 누나를 생각하는 동생의 말이 지금은 정말 짜증나죠. 하지만 누나가 화내더라도 동생은 싫은 소리 감수하고 사랑하니까 말하는 걸 거에요. 그러니까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운동과 간헐적 단식으로 건강 회복하시길 !!
@user-fy6kd6ri9vКүн бұрын
심리 상담을 먼저 받는게 우선일 듯 하네요.. 마음의 병이 있어도 자꾸 먹고 채우고 싶던데 .. ㅠㅠ
@sugarcci21 күн бұрын
저렇게 우르르 가서 올케까지 다 보는데 수치심 들겠다
@user-jp1ii1qz6q19 күн бұрын
수치심보다 더한것도 듣고 살빼는게 맞지
@user-sm5cy4eo7w19 күн бұрын
촬영하는거 알면서 1끼에 6인분 먹고 먹자마자 코골면서 자는건 괜찮고요?
@user-iz8pk6js4h19 күн бұрын
저몸에 음식을 넣는다는 자체가 이미 수치다
@user-mm5lj9js7b19 күн бұрын
본인이 노력을 해야지요 너무 심한 몸무게네요 힘들겠네요
@iron-bat19 күн бұрын
수치심, 창피한걸 알면 애초에 저렇게 살안찌겠지..
@shootdorijuni_tube22 күн бұрын
2주에 큰변화를 바라는게 아니라 변화가없는게 문제인거죠..
@user-yt7bb6yx3e18 күн бұрын
변화가 없는걸 문제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게 문제인듯해요..
@user-hc6pz8hs7g12 күн бұрын
봐요 서로다정스레 웃으며이야기나누시니 얼마나좋아요 소리지르시면보시는분들도 불안공포조성하게되고 해결방안대책은없어지고분쟁이논쟁논쟁이다툼으로 시작되어 고리에악순환을겪게되죠
@seei55208 күн бұрын
옛날부터 미나씨 정말 보기 좋아요❤
@user-zy7du1dv2b22 күн бұрын
몰랐다는게 놀랍네요ㅜㅜ
@dosuk505020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엄마라는 인간이~
@ryanahn263017 күн бұрын
부모가 되가지고는 인간이 아니네
@user-nh1zc7zj7s22 күн бұрын
필립씨 누나같은 사람은 남의말 안들어요 진짜 생명의 위협을 느껴봐야 그때도 모를텐데~~~
@user-lo8ki8xp2x12 күн бұрын
지도 말 안들으면서 미나한테 잔소리함.
@haribokyung412212 күн бұрын
나 키 166에 60,70 나갈적에도 가족들이랑 친척들한테 저 가족보다 더 심한 무시당하고 욕먹었는데 저 가족분들은 진짜 착하신거임 저 누나분은 만약 우리집에서 태어나셨으면 ㅈㅅ하실듯.. 우리식구는 100키로가 사람이냐며 너 100키로 넘으면 난 너 안본다고 퍼부었을거임😊
@bbitturu_pagaehunie4 күн бұрын
주변사람들의 말이 저때는 다 좋지않게 들릴뿐이에요.나중에 본인이 깨닳으면 빼게 되더라구요 필립님 말씀 다 옳지만 저 입장때는 상처로만 들리거든요 조금 부드럽게 다가가는게 저런상황 저 입장에서는 조금 더 나을수있어요 가족분들 모두 건강해지고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user-lk1xb9dj3f18 күн бұрын
누나한테 얘기하러가는데 좋은말도아니고 와이프는 왜데리고가는지... 진짜 자존감 떨어트리고 대단합니다. 그것도 방송에서....
@user-kl9sv8iy9x15 күн бұрын
동감...ㅠ
@user-vb2wm7em8s10 күн бұрын
그러니까요..
@hapae-ly7kf4 күн бұрын
방송에서 저러는게 진짜 싫었을듯.
@dokachu22 күн бұрын
알아서 하게 두세요! 본인이 깨우쳐야지
@user-rj1vd1dw5e15 күн бұрын
돌이킬 수 없게 되면 가족이 책임져야 함.
@user-qk3wc9pw5y6 күн бұрын
그게 쉬웠으면 진작에 살 뺐지ㅋ
@user-ik2eh3ho8r3 күн бұрын
그러다 죽어요 ... 둘수있는 몸무게는 아니신것같은데
@user-ii2bj5nd4b2 күн бұрын
막말하기는...그걸 가능하면 누구나 다 고칠 수 있게?
@ejkang-os5wv2 күн бұрын
제가 살이 많이 쪄봐서 아는데 저렇게 하는게 더 스트레스 받아요..ㅠㅠ 스트레스 받아서 먹는다는걸 몰랐는데 우울증 진단받고 먹으면서 허기진 기분을 채우려고 했어요. 그래서 20키로 찌고 가족이 제 상태를 모르는데 외모적인 모습에서 판단해서 더 날선 말들을 했어요. 저는 그게 두고두고 마음이 아프고요. 기다려주세요. 세상을 맞설 준비를 하고 있는거예요. 전 그 뒤로 살은 물론 빼고 우울증 극복 하고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그냥....기다려주세요...힘든거 살찐거 본인이 가장 잘알아요. 그니깐 옆에서 응원만 해주세요.ㅎㅎ
@user-mo5vn9nf9u5 күн бұрын
누나분 유쾌하고 귀엽다ㅋㅋ 건강만 신경써 주시면 진짜 좋으실 것 같네요^^
@user-iu6cq8nv5t16 күн бұрын
엄마는 남동생 부루지 마세요 남매 싸움이 됩니다 잘 못하는겁니다 누나는 누나가 먹고 싶은 대로 먹고 가는게 그분 삶입니다 성질 내잔아요
@user-xo5bv3ds3e14 күн бұрын
돌연사 직전입니다 지금
@taenggom-xy7ry14 күн бұрын
돌연사면 해피엔딩이죠,,,,,@@user-xo5bv3ds3e
@user-ze3jw2vh2o13 күн бұрын
가족이 먹는거때문에 죽을위기인데 그걸 니 삶이니까 존중해줄게 라고 하는건 무책임한 남이어야 하는말 아닌가요?
@karmaoo386513 күн бұрын
우울증 같은거 있나봐요.. 그런 분들 몸관리 안하는 경우 많음 돌연사 하든 어쩌든 음식 폭식하고 정신과부터 가봐야할듯함
@EjHd-mc7be12 күн бұрын
공혁준이라는 유튜버랑 비슷한 문제인듯요... 자극추구 성향이 높고 인내력이 낮으면 어쩔수가 없어요 그렇다고 주변에서 계속 감시할수도 없는노릇이고 본인스스로 느껴야 약을 먹든 위절제술을 받든 할텐데 그럴 가능성은 낮아보이네여 저사람이 아프면 책임져야 하는건 가족들인데... 정신차리셔야할듯.. 가족이 어떻게 할수 없는 부분임..
다들 왜 가족에게 힘내라 그래?가장 힘든건 수지님 본인일텐데. 공허함을 먹는걸로 풀었대잖아 그게 습관이 된거지 . 가족이 모르는 예민하고 민감한 구석이 있겠지. 마음의 병을 고치지 않으면 계속 공허해서 계속 폭식하실거임. 잔소리할게 아니라 근본적인것을 들여다봐줘야 한다. 난 수지님의 마음을 알아
@user-up8vw9pg4z2 күн бұрын
가족들도 배려가 필요한 부분이 있긴함 너무 갑자기 찾아와서 문 막 열고 들어오고 냉장고 뒤지고 이건 가족이고 누나의 건강 때문이라는 명분이 있더라도 무례한 행동이 맞는거 같음 일단 그냥 비만도 아니고 한번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1~2년 정도 긴 기간을 보고 하기될텐데 시작은 좀 건강한 음식 파는 식당 같은것 데려가서 잔소리 없이 식사 맛있게 하고 그 뒤에 집에 와서 조곤조곤 대화를 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듬 물론 자기가 자초한 상황이고 그렇게 해주기 싫을수도 있지만 가족이니까.. 좀 더 챙겨줘도 좋을듯
@user-lp2rs2zx2c14 күн бұрын
우리 미나씨....~그리고 필립 넘흐 좋아요. 바르고 성실한 이미지 그대로 쭉 전화받어도 계속 승승장구
@dalha782022 күн бұрын
필립 이상한거아니에요 상처주는게문제가아님 두통에 고혈압에 당뇨에 10년뒤에 예측으로 실명 된다구해도 돈까스 두개먹고 정신못차리는데 뭐 .. 그때 실명되고도 상처받앗다구할래..
@user-cc6st9zo3v22 күн бұрын
나중에 더 적극적으로 안말려줬다고 원망함
@hanahanihajoon19 күн бұрын
돈까스 세개먹던거 두개로 줄였을수도 있잖아요 2주밖에 안됐다는데 서서히 줄여야지 한번에 단식하거나 먹는양을 확 줄이면 그것도 건강에 안좋아요...
@dwqeqe10318 күн бұрын
@@hanahanihajoon뭔 되도않는 뇌피셜 논리임.. 밥5개 시키던거 4개 시킨거임 그럼? 장난치나
@hanahanihajoon18 күн бұрын
@@dwqeqe103 그럴수도있다는거죠 보이는게 다가 아닌데요.
@user-cr9bu6xf6r18 күн бұрын
말이10년이지
@rightperson986121 күн бұрын
미나가 고생하네. 진짜 저 집안은 문제가 많다
@e.g.o987018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kw5gv8pf7x13 күн бұрын
16살 연하 그것도 잘생긴 남자랑 사는데 그정도는 걍 참지 나여도 16살 연하랑 살면 다 참음
@user-rv8wl8gw6j8 күн бұрын
@@user-kw5gv8pf7x그넘의 잘생긴은 시바라 ㅋㅋㅋㅋ
@user-zv1qc3it4h5 күн бұрын
맞아요
@user-cw6zv2wn8h11 күн бұрын
필립님 이글보시면 꼭 후회하지않을말들만해주세요 저희누나는 우울증 이있엇는데 저는 우울증에 걸려본적이없어서 누나가 이해가안가고 답답해서 누나한테 계속 핍박주고 우울증 그까짓거 왜 못버티냐며 무시하는발언을 많이했습니다... 그러다 누나가 하늘나라로 갓고 가족잃은슬픔에 우울증판정을 받앗습니다 막상 겪어보니 진짜 멘탈이 강하다고 생각한 저 조차도 이건버틸수없는 병이라고 이제와서 느끼게됏습니다 1년간 하루에 수십번씩 살자 생각하고 지금은 누가나한테 안좋은소리만해도 날카로운걸 찾고있는 제 모습이 너무 고통스러워요 내가 누나입장이해못한다고 막말했던게 너무 후회스럽고 미치겠습니다. 제발누나한테 핍박을주지마시고 사랑한다고 힘내자고 응원만해주세요
@user-cd1yy1fx1g11 күн бұрын
저는 님께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
@chloe85513 күн бұрын
왜 저런걸 방송소재로? 고도비만 기족을 방송용으로 팔아제끼네? 내부적으로 조곤조곤 이야기해서 풀었어야지. 이걸 이런 공개방송에...
@Isal_3993 күн бұрын
돈돈돈돈돈돈 돈가져와
@user-bf1cz2bs5y21 күн бұрын
본인 외로운거보다 강아지도 외롭겠다. 방송에서 그런 장면만 나와서 그런지 눈떠서 강아지 한번 쓰담듬어 주는거 없이 없는둥 있는둥 하네
@LubinLuna18 күн бұрын
산책은 꿈도 못꿀듯요 ㅠㅠ
@user-hw5ty6ts7x20 күн бұрын
누나 엄청 이쁜얼굴이에요.저몸무게면 사실은 대부분 이목구비 뚜렷하기가 쉽지 않아요. 본적도 없구요.살빼시면 엄청 미인인 얼굴이에요. 건강과 미모 꼭 되찾으시길 바래요
@user-uk9rz3en6s17 күн бұрын
퍽이나 이쁘겠다 ㅅㅂㄹ아
@user-ey2wr5wr8b17 күн бұрын
는 구라야
@user-iv2hs4jr3c16 күн бұрын
@@user-ey2wr5wr8b 생얼이고 방송 카메란데 저정도면 미인맞음
@user-tl9dt2mt6n12 күн бұрын
@@user-iv2hs4jr3c진짜 133 쌩얼에 저 이목구비는 진짜 뺀 모습 너무 궁금하다 미인 맞음
@user-ob9tk7js1v6 күн бұрын
기분좋게맛있는거 많이드시고 기분좋게 운동하시면 생활의 변화가 좋게 올겁니다 응원합니다
@user-qw2xw3ek4z6 күн бұрын
무게가 많이 나가면 복층은 무릎이나 관절에 좋지 않을 것 같은데…강아지들한테도 그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