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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7권 28품으로 이루어진 묘법연화경은 한마디로 표현해보면 모든 사람을 부처님으로 받들어 섬기는 것입니다. 바른 안목을 열어서 깊이 이해하면 모든 사람이 부처님이기 때문에 부처님으로 받들어 섬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법화경을 수지하고 반복해서 읽고 외우며 남에게 전하고 사경하는 수행을 해보세요.
영월사는 매월 마지막주 법화경전품독송 철야정진을 하고 있으며, 매일 한품씩 천일정진 중입니다. 누구든지 참여가능하니 수시로 접수가능합니다.
이번 영상 「서품」은 법화경의 서론 부분으로서 무량의경인 법화경이 어떤 인연으로 언제 어느 곳에서, 어느 부처님이 누구를 상대로 설법했는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서품」에서는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은 없고 부처님이 법화경을 여시기 직전의 여러 가지 불가사의한 일들이 일어나는 모습과 많은 보살들과 성문, 출가자, 재가 수행자와 인간 이외의 팔부신중을 위시한 여러 존재들이 모여 있는 왕사성 기사굴산의 광경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독송경전 : 『법화경』 김현준 역, 효림출판사
●영월사 금강스님
ㅡ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 상용의례교수사(봉녕사)
ㅡ불찬범음의례교육원 원장
ㅡ남원 영월사주지
●남원 영월사, 불찬범음의례교육원
주소: 전라북도 남원시 인월면 구인월길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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