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통제하는게 오히려 더사고남 믿어주고 스스로 하는법을 가르치면 오히려 탈없이 잘헤쳐나감 저건 심각할정도로 과보호다 대학생이되서 버스혼자탔다는게 놀랍다 그나이에 해본경험이 하나도 없다는게 놀랍네 어머님이 상담을 받아봐야할듯 아이들을 위해서도

엄마가 너무 이쁘시네요 자기관리 끝판왕👍👍👐

엄마 마음 이해하지만 아이들이 나중에 사회생활을 잘 못하게 만드시는거 같아요! 학교에서도 마찬가지구요!실수도 해보고 많은 경험을 해봐야 삶의 지혜도 생기고 방법도 알게될텐데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이 너무 넘치면 되려 부작용이 생기시는거 아시죠? 그러다 부메랑처럼 자신한테 안좋은것들이 돌아옵니다.이때 후회해봐야 이미 시간은 늦었습니다. 이번일 계기로 진지하게 한번 생각해 보세요!

와 애넷엄마 넘 미인이시네요 아이들 독립, 자립심 키워주시길요~^^

엄마가 자녀들의 성장을 막아버렸네요.

다른 영상 보시면 나오는데… 엄마가 어려서 일찍 쌍둥이를 낳아서 돈벌랴 아이들 키우느라 고생많이 하셨더라구요… 엄마도 이쁘니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 다가왔겠어요. 딸들도 이쁘니 다가오는 남자들도 많을텐데 혹시 싶어서 엄마가 걱정을 많이 하시는거 같아요. 요즘 세상 흉흉해서… 엄마 마음 이해해요~

나문희 선생님 표정이 말해주는듯 ……..

20대 딸보다 예쁜엄마는 처음봄~~관리 끝판왕😊😊

부모의 목표는 자식의 독립인데.. 이렇게 사사건건 간섭하면 그게 부모삶이지 자식삶이 아님 실패를 하면서 성장하는게 인간인데 내가 이렇게 해보니깐 안좋더라는식으로 막으면 과연 좋은 교육일까

엄마분 정말 동안이시고 미인이시네요~ 딸입장에서는 정말 답답하겠어요! 조금만 따님을 믿고 풀어주세요 ㅎ 걱정되는 부모마음이야 누구나 같을거예요~ 따님분들도 착하시네요 반항없이 여태 잘 따라주셨으니....성인이된 따님분들 조금 풀어주셔요~~

엄마...심리상담 좀 받으셔야할듯....그러다 한꺼번에 터져요...

이쁘니까 걱정인가요? 대단하다 오히려 애들놔두고 엄마가 일탈을 할것같은 자유분방한 모습인데요,,호호

살다살다 딸보다 이쁘고 매력있는 엄마는 처음봤네 심지어 딸들도 이쁜데 어쩜이래;

고민이고 뭐고 나도 여자지만 다 들 넘예뻐서 비쥬얼본다고 사연은 귀에 안들어오네요ㅋㅋ

와 세 모녀 정말 다 미인이시네요 ❤

엄마 미모가 대한민국 원탑이네

실화인가요;; 저도 딸둘엄마인데 각자삶이 있는건데~ 캐나다라 16세인데도 면허증딸수있는나이라 빨리따라고 하고있어요 라이딩해주는것도 지치는지라~ 부모니 죽을때까지 자식 걱정은 당연하지만 사생활은 지켜주는게 각자삽시다 피곤해요 엄마님~~ 그시간에 남푠이랑 시간보내세요

어우 관종모녀가 예의없게 어르신들 앞에서 뻔뻔하게 그짓말들을;; 본인들 홍보하러 나온 관종들인거 인스타보면 뻔하게 나옴..

와 내가 지금껏 본 쌍둥이중에 정말 제일 이쁘다

세분다미인 엄마대박이다

우리 애도 4살에 미국 화장실 문에 손가락이 컷돼서 봉합수술 받았지만 저런 불안이 생기진 않았는데...

저는 그냥 부모님이 좀 걱정되고 힘드시더라도 나와 내 선택을 믿어주는게 좋더라구요. 그러니까 오히려 그 신뢰를 안 잃을려고 저 스스로 더 노력하게 되는게 있어요. 간섭이랑 통제가 너무 심하면 오히려 나를 못믿는 것 같아서 섭섭할 것 같아요 ㅠㅠ

와 대박 엄마가 너무 이쁘시다

엄마맘 이해가요 저역시 우리첫아이가 어릴때 심장수술을해서 간섭많이하고 키워보니 착하긴한데 바보만든거 같음 풀어줘야함 딸이니 더 걱정하겠죠

금쪽같은 이쁜 내새끼도 통제 안하고 지켜만 보는데 날 닮아서인지 선 넘는 행동은 안해요.믿어주고 응원해 주세요! 다 큰 아이들을 너무 통제하면 숨 막혀서 어머님이 더 힘드실거 같은데 딸들이 자유분방한 성향인거 같은데 그냥 믿고 지켜만 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미인이시다 진짜

영종도가 신도시생기고 도로가 겁나 넓어서과속차량 엄청 많고 사건사고가 미친듯이 많았음. 저기 근처가 예전에 세월호출발지 영종도근처여서 그때 주변살던애들 엄청 충격받고 그랬음.나도 잠깐 영종도살았는데 주말밤에 수시로 교통사고나는소리들리고 거기택시기사분들이 사고를하도많이봐서 너무무섭다고할정도로.그리고 영종대교도 안개가 하도자주껴서 예전에 인천공항가는길에 63중추돌사고나고 난리도아니였던적이 있었고 겨울되면 길이 빙판돼서 교통사고 진짜많이 나는동네임 큰병원도없고 지금은 편의시설이 많이 생겼을테지만 ..어머니의 저마음이 이해는 됨.

근데 진짜 다들이쁘시다

자식들을 바보로 만드네 ㄷㄷ

짜여진 대본이겠죠 엄마 이쁘셔서 따님들도 이쁘시네요

인스타 엄청 유명하신분들인데 홍보로 사연나온게 아니길 바랍니다.

원래 이쁘면 심하다 싶을정도로 절제하고 통제해야함 남자도 그렇지만 여자는 특히더 늑대,승냥이,개,돼지,소,파리 온갖것들이 꼬여서 어떻게 해볼려고 하기때문에 잠깐 마음놓고 막사는순간 그냥 훅가는거 널리고널림,한번 훅가면 다시는 과거로 못돌아가고,어차피 이것저것 저넘이넘 다만나고 사나 절제하면서 사나 똑같음 인생은 해도 고프고 안해도 고프고

저 집 사위나 며느리 될 사람들 힘들겠다..

보통 예의상?어머니가 제일 이쁘다고하는데 이 집은 진짜 어머니가 제일예쁘네?

엄마의 마음은 누구보다 이해를 하지만 과하면 안하는거만 못하다..

대부분 목소리 말투가 부드럽지 않으면 고생 많이 한 유형이 많아요 어머님은 두쌍둥이 키우느라 고생한 인생 보상받아서 좋네요,두쌍둥이도 결혼하고 맞벌이하면 남편이 틀림없이 더 좋아할거에요😊

어머니 배우상이시다

저집 장가가면 일생 미인들만 보고 사니 입이 찢어질듯. 부럽습니다. 미래 사위들.

세모녀진짜 이뿌시당 인스타로봤었는데 영상도 진짜예뿌시다요👍🏻

제가 지금그러고있는데 딸 초6초3엄마인데.. 이영상을 우리애들한테 보여주니깐..헐~~~ 딱 우리엄마다 그러네요..엄마맘이 너무 공감되긴하네요 .항상걱정때문에 그랬던것이 우리애들도 지금부터 벌써 엄마때문에 우리가 겁쟁이가 되는것같다고 했어요~ 근데 엄마도 이뿌고..딸들도 너무 이뻐서..더그럴듯ㅋㅋ 요즘세상이 너무 무서운세상이라ㅜㅜ 내려놓기가 저도 좀힘들어요 근데 슬슬 고쳐나가야 될것같아요~^^영상 잘봤어요^^

이프로도 결국 짜고치는 고스톱에 인스타 팔이피플 홍보채널로 전ㅎ락했네 딸들 인스타 예전부터 봤었는데 여행 엄청 다니고 남친이랑 밤낮으로 데이트하더만 뭔ㅋㅋㅋㅋㅋ

그럴수록 더 심하게 놀아요~ 막을수록 짜릿한맛~!모르시나요~???

자매가 이마가 다르네 언니가 자연

어차피 다 대본일거고 얼굴만 보면 됩니다. 부디 저 우월한 유전자 잘 유지되도록 잘생긴사위들만 맞으시길!! 돈밖에없는 못생긴남자새끼들이 껄떡대도 꼭 얼굴부터 보셔야합니다 꼭이요

미모 무엇~~~!

근데 저 엄마가 대단한게 저렇게 케어하는데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지 애를 키워본 사람들은 알거다 지나친건 맞지만 사랑이 있으니 할 수 있는거다

셋 댜 좋다.

과하다 따라준 딸들 착하네 나였음 숨막혀서 일탈 많이 했을듯

인스타에서보니 완전 관심받고싶어난린데 여기까지나온거보니 마케팅쩌네ㅋㅋ

엄마가 진짜 연예인이네 조온예

첫째가 넘 이쁘네 그리고 성격까지

기가맥혀

자녀를 낳아 키워보면 소심한 부모와 대범한 부모가 있어요. 자녀의 인생이지만, 크게 다치거나해서 장애까지 생기면 그 죄책감이란.. 그런데도 어떤 부모는 속상하지만 자녀의 인생, 팔자려니 하는 부모들도 있구요.

엄마가 애들을 바보로 만드네 ᆢ

엄마가 넘 예쁜 척을 하네요. 수줍은 척, 애 넷을 낳은 여자면 털털하고 산전수전 다 겪었을텐데, 아직도 본인이 아가씨인 듯 하는 모습이 가식처럼 느겨져요.

홍보 아닐까요..?ㅋㅋ

엄마의 외모를 보니 .. 요즘. 외국에서 유행하는 부자지간. 모녀지간 모델겸 패션뷰티 셀렙 유튜버들 있는데 웬지 앞날을 보고 얼굴도장 찍기위해 출연한듯 .. 이런 예능프로가 헝보가 많이 되긴하지.

모친이 피해의식이 심하네요~보통 경험에의한 트라우마가 자식에게 투영되는데요.... 자식만이라도 올곧게 키우리라. 라는 그릇된모정이라..저 두자녀분들이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관상은 장군감인데...

인플루언서임 엄마가 ㅋㅋ 파리피플인데 먼걱정 ㅋ

얼굴크기가 엄마가 더 작고 더 이쁜듯

세분다 넘예쁨

44세 아름다운 엄마 미인이네요 내가 지켜주고 싶내요 사랑하고 좋아해요 화이팅 엄마마음과 자녀들 마음 이해해요

저두 이런 집에 아들 보내고 싶지 않네요~외아들이고 결혼하면 더구나 끝인데~~~^^

다 넘 이뿌다

오도씨 나온분들이 여기에 나왔었네 ㅎㅎ 엄마분 저정도로 보수적인줄 몰랐음 ㅋ

0:39 4남매 워킹맘?? 너무예뻐서 아이들도 4명이나 낳고 ㅠㅠ 남편 개부럽다.. 나도 김선영씨 같은외모의 여자를 원하는데

끝까지 보니까 통제가 안 좋은 통제도 아니고 통금도 없고 남자친구도 만나고 다 하는데 대신에 어머님이 트라우마 때문에 안전민감증 정도가 심한 것일 뿐이네요 자식들 아끼니까 걱정이 더 심하신듯합니다 지금도 서로 화목해 보이시는데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해 준다면 사이가 더 좋아지겠네요

세모녀가 똑같이 성형했네 ㅋ

참 처음엔 엄마만 수술했더니 이제 두딸도 수술하고 나왔네 .. 코미디 가족이네 !!!

난저엄마 진짜대단한것같다...자식을 셋키워보니.. 너무 힘든데 어찌 4명을 그것도 온전히자식만을위해 저렇게 24시간을 감시관찰하시면서 사실까..와

저도 쓸때없는 사고위험 걱정 같은 거를 하는데, 자기 걱정을 딸들한테도 투영시켜서 그래요... 저는 반대로 부모님이 차 타고 놀러가신다고 하시면 "안가면 안되냐, 차는 꼭 뒷자리에 타고 안전벨트 꼭 매셔야한다~"이러면서 부모님 걱정하거든요;;;

그치만...어머님의 딸 키우는 입장에선...이상한 남자 만나서 ...맞거나....잘못된 선택을 하거나...그러면 엄청 걱정되니까..

이집보니까 내가 보인다 ㅋㅋㅋ엄마모습에서도 약간 내가보이고 이집 전체에서도 내가보인다 바꾸자 나 보라빛밤은 바꾸자 내미래의 아이들을 보호할때는 보호하고 내미래아이들 너무 과잉보호 안하고 내지인들이랑 같이 키우것처럼 풀어?놓고 키워야겠다 대신에 호신용품 들고다니게 할꺼고 내가 싸움을 못하니 어둑어둑해지면 마중나갈땐 등산스틱&우산은 들고나갈꺼야 그건 양보못해 그리고 말투도 바꾸고 나름 다정한데 가끔씩 맘에 안들때 훅 나옴 나대화법으로 많이 모든사람들과 대화해야지 책에서 배운거라 실천이 어려웡 ㅠㅠ

그럴만하지늑대들이확물어갈수도잇으니까 ㅎㅎ

엄마 정신상담 받으세요

엄마가좋네 나랑 동갑인데 엄마가 제대로네

감사합니다.

본인은 20대초반에 애낳았으면서...

가장 소중함을 얻긴했지만 갓20살이 피임도 결혼도 안하고 문란하게 젝스를 즐긴 사람이 저런 말하면 먹히나. 어련히 알아서 엄마보다 잘하겠지..

그러믄 홍보 요즘 자식있어도 아가씨 같은 맘천지!ㄴ두

정신과 진료가 필요한듯 엄마

공항철도 타고 서울 나가시고 정신적으로 독립하세요 엄마가 애들 망치고 있어요 엄마가 정신과 상담 받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블리님들 너무 재미남

엄마 개사기다..

쟤네 인스타보니까 존내놀러댕기던데ㅋㅋㅋ

언제까지 애들을끼고 있을건지!!!!??자식은 엄마 그릇만큼 성장합니다 병적인 수준입니다 운명은 재천이라고 했는데 아무리 조심시켜도 당신과 긴인연이 없으면 먼저가는법이고 풀어놔도 너무 강하게 자신있게 살아가는 법인데 진짜 지나치시다 누군 자식없나!!!??혼자만 자식있는거처럼 눈살이 괜시리 찌뿌려 지게 만드네 ㅎ

ㅋㅋ어버님 아들 그런게 키우지마세요,,저도 아이를 너무곱게 키워서 지금은 후에ㅜ해요,,,엄마를 너무의지할것 같아요,

남자친구 번호를 엄마가 알고있는게 당연한거임? 그게 어찌 당연할수있지? 황당하네

이사람들 sns 홍보해서 돈벌려규 여기저기 나오는거임

그런데 엄마가 딸들 통제가 심하다 하기엔 성형시술은 마음껏하게 해주셨나 봐요. 물론 세 분 다 예쁘세요

대박 엄마가 더이뻐

이거보면 누가 저집 사위로 들어가고 싶어할까 얼굴 이쁜 것도 하루이틀이지.

엄마가 심각하네요 자식을 너무 구속하면 역효과가 난다는거 명심하세요 연예도 많이해봐야 남자보는 눈이생깁니다

저엄마 주책이내요

세상을 스스로 살게 해야지 그렇게 엄마가 하면 아이들은 엄마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으로 커요. 막말로 엄마가 죽으면 아이들은 정신병자 될 수도 있어요. 할 수 있는게 아무도 없기 때문에 그런 경우를 여러번 봤어요. 엄마가 문제가 넘 많으네요. 제가 심리학을 공부했기 때문에 엄마가 치료 받아야 해요.

엄마긴 연참배우 주혜지닮으셨다 이쁘다

의원님의 위대함👍🏻

엄마가 전혀 유교적이지 않을거 같이 생겼는데 ㅋㅋㅋ

근데 다 존예긴 하다.

저엄마는지금 잘못하고 있는거다 그야말로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꺼질까봐 어떻게사나 애들을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로 키우고있다 아무리 내가낳았어도 자식의인생은 내인생이 아니다 어떻게 엄연한 다른인격체가 엄마의생각과 같이 살기를 바라는가 스님이나 수녀님 만들거 아니라면 지금한창인 나이에 가능한 모든경험 다해보고 사랑도이별도 해보면서 세상공부 사람공부를 해야하는것인데 그래야 사람보는눈이 생기고 좋은배우자를 만날텐데 모든것을 저렇게 통제하고 저나이가 되도록 사는곳을 벗어나본적이 없다니 버스도 얼마전에야 혼자타봤다니 무슨그런.. 불변의 원칙있다 누구나 자기인생 자기가 선택하고 자신이 책임지는거다 그러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많은경험을 통하여 시행착오도 겪으면서 자신이 느끼는게 있어야 하는것 부모는 조언만할뿐 다장성한 자식인데 하고자 하는대로 그냥두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