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따뜻한 배려와 격려 위로와 나눔.사랑으로 살아요.

부모없는 고아보다 악질 부모앞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못된 짓을 저지르기 쉽다.

고아 안그래도 울분이 쌓여있어 엄청 아프고 서러울텐데 저런 막말하지 맙시다.

밀양사건만봐도 부모가 있어도 범죄자가 많은데 편견이 뇌를 지배하게되면 안되는 이유!!

저출산이 문제라고 외치는 나라가 고아를 차별하는 국가라는게 말이되는가?

저런 악역을 드라마에서 하는 것 자체 부터가 잘못된 것이다 방송이 결국 저런 말을 하는 것들을 부추기는 것이다

근본 없이 어떻게 태어 납니까? 끝까지 책임 지고 낳으세요. 희생양이 누굽니까?

차이를 모르면 차별하는 마음에 대하여 없어진 길위의 안정감을 되찾아 놓아야 는다는 행복을 모름으로 주거지 설계는 길위를 걸으며 설계되어 차들로 해답없 이 사람들에게 제공되는 환경을 봅시다. 필수적 공간을 줄여놓고 돈으로 살라고 요건을 만들어 골목에서 보내며 수백보 하루를 버리고 차위에서 산다면 행위시 다른이 행복을 신경쓰며 살려고 하리오.

그런가하믄 예전에는 보육원에서 학대로 죽여놓고 자살로 위장시키기도 했음 형제복지원의 축소판

출산율 출산율 거리는데 솔직히 나는 출산율에 대해서 회의적 생각임. 뭐 정책이 문제다, 정권이 문제다, 지원금 투입이 제대로 안들어 가고 있다, 금액이 어떻다, 저렇다 이러고 있는데 사실 이런 것들을 차치하고 근본적으로 가장 먼저 바뀌어야 할 것은 이 사회의 의식구조가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 사회와 구성원의 의식구조, 생각이 바뀌어서 패러다임 전환이 일어나야지만 비로소 효과적 순서를 갖추고 출산율 문제에 접근하면서 상황에 맞는 효과적 출산율 정상화를 이룰수가 있는 것인데, 사실 의식구조 그거 사실 바꾸기 어렵습니다. 왜 어려운지는 다 아실만 할 것이고. 사실 이 자립준비청년의 이야기들만 들어 보아도 우리사회 의식구의 단면을 볼수 있는 것인데, 출산률제고는 이런 싱글맘이나 고아원에 맞겨지는 아이들서 부터도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사회 시스템과 모두가 사회구성원들이라는 태도와 의식을 갖고 이들을 대해줘야하는데 영상에서 보면 아직도 이사회는 그런 것들에서 미비함을 볼수 있어서 역시 이 사회는 아직까지도 이렇구나 하는 걸 느낍니다. 이들은 고아니까 그런 거고 부모가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아이는 다를 것이다? 어차피 동일한 사회구조와 그런 의식과 태도 아이를 낳고 길러야 하는 입장으로서 본다면 좀 갑갑해지는 건 당연한거 아닐까.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거지.. 그러다 뒈지는거고..

부모와 연 끊고 사는 사람도 많고 자식이 있어도 고독사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부모 자식 관계보다는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제일 중요합니다 새내기 여러분..

너도 고아지? 라는 댓글 달리는거아닌가?ㅋ 편하게 키워져서 커서 더럽게 사는 이가 훨씬 많을텐데.. 왜 무시할까?

작가들도 책임져야 한다

부모 없는 고아만 문제가 아니라 간나한 부모가 있는 가난한 청년도 마찬가지이고 부자 부모가 있는 부자 청년도 마찬가지로 자립이라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축구하는 느낌처럼 세상에 대한 분노만 키워서 자살국가 범죄사회로 향하게 되어 있다 특히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