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쉬는날 일을 앞두고 잠이안오는 그 기분은 ㅜㅜ 편히 잘 주무셨길 바라며, 오늘도 힘내서 기운차게 일하시길 바랍니다🤗🙏🫶
@user-oh1yr4sn4n2 ай бұрын
아내는 진짜 보석들을 어떻게 샀을까요?.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경자님❤ 보석상에서 아내에게 누군가 선물로 보냈다고 했고, 남편도 누군가 아내에게 선물한 것이라고 확신하며, 눈물을 흘렸다고 하는데요,,, 😅 아내에게 그 비싼 보석을 누군가 선물했다는 것은… 제가 하는 의심(아내의 불륜)과 남편랑탱이 하는 의심이 같기때문에 남편이 그사실을 알고 처음에 많이 힘들어 했던 것 같습니다. 경자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yongmoo113815 күн бұрын
정숙한 부인이 까다로워 살기가 더 어렵다는게 우습네요
@into-the-stories14 күн бұрын
ㅎㅎㅎㅎㅎ 그러게말입니다. 부정한 부인에게 상처를 받고도.. 정숙한 부인이 까다롭다고 한다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ylee2872Ай бұрын
결혼초부터 스폰서가 있었나봐요 그러니 남편도 거리낌없이 그 돈을 썼을테구요 ㅋ
@into-the-storiesАй бұрын
맞습니다~~합리적 의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ic3yh1ky8z9 ай бұрын
또각또각신을 👠빼딱구두는 없지만💎💎💎 낭독님의 기 드 모파상작가가 써내려간 특유의✍ 활자하나하나에 실려있는 스토리 와의 일체형낭독이었던 보석같은 낭독을 기깔나게 잘 듣고가요 🤔🤔 책을 보는일을 고귀하게 생각 하지만 누군가에게 읽어주는일 또한 굉장히 어렵지만 의미있는. 복된 일이라 생각하기에 낭독님의 남 다른 재능을 감히 존경합니다 . 😁🤗🤗🤗🤗🤗 도스토엡프스키작품의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어렵게 소화해낼 수있었던 건 제 안에서 끓어오르는 분노가 있었고 그들의 억눌린 원인이 크게 작용했기에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그런 후 아가사추리소설로 전향 하여 대리만족하고 바로 툴툴 털어버릴 수 있게된 감정들이 거의 30년 정도를 훌쩍 넘겨버렸고 그 중간중간 👨⚕️👩⚕️있는 곳에서 약물에 노예가 될 뻔했죠😅 오늘따라서 많은 시간시간들이 제게는 모두 타인들의 시간으로 메워져있었고 마치 영화 트루먼 쇼의 주인공처럼. 아직도 정신적으로 뭐가 불만인지 또 약을 털어버렸네요. 이젠 내성생긴 탓에 잘 듣지 도 않는데도❤💙💜💚💛🧡💎 아.참 오해마셔요 저 여자입니다 절 보호하고 계시는 분의 공폰 입니다 😂😂제 이름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