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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북조 시대때 송나라 노씨 성을 가진 10살 여자 아이가 있었습니다.
이 어린 여자 아이가 10살이 되었을 때
이유 없이 깊은 중병에 걸리게 됩니다.
아무리 좋은 의학을 먹이고 의원을 불러도 병세가 나을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당시 석법제 스님이라고 있었는데 소녀의 아버지에게
저렇게 깊은 병에 걸린 것은 전생의 업병일 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전생에 생긴 업으로 생긴 병은 이번 생으로는 의학으로 못고 친다고 말하며
부처님께 간절히 기도하면 혹 이병이 나을 수 있을것입니다. 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과연 이 어린 아이는 고통을 극복하고 기도를 통해 병이 나았는지 소나무를 통해 알아봅니다.
#광우스님 #광우스님소나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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