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는 진짜 판타지 드라마다. 찐친이 시누이가 되고 찐친의 오빠인 남편과 사이도 안좋은데 찐친과 여전한 우정을 지키며 회사도 함께 다니고 거기다 같은 집에 산다? 이게 제일 큰 판타지 ㅋㅋㅋㅋㅋㅋ

솔이 아버지랑 선재 어머니 죽음이 설마 연관있는거 아닐까요? 두분이 솔이랑 선재 지켜줘서 유품인 손목시계와 태엽시계로 각각 서로 타임슬립과 미래로 흐르는 시간 기회를 얻는거 같음

타임슬립으로 일어나기 전 과거, 바뀐 과거 모두 사람들의 무의식에 있는 것 같습니다 태성이도 ~받아적어 119라고 ~하는 것, 선재 아빠도 배우인 선재가 콘서트 했다고 하는 것, 치매인 할머니의 기억, 솔이가 오래전 부터 알던 애 인것 같다는 김형사님도, 로또 번호를 맞춘 오빠도 모두 기억은 못 하지만 무의식에 있던 것들이 튀어나온 것 같아요. 선재는 솔을 향한 사랑의 힘으로 무의식의 기억이 떠오른 것이구요.

변우석 김혜윤 연기 정말 잘해. 변우석 와~ 이리 순정만화 찢고 나온 듯한 외모와 피지컬 따뜻하고 진실한 목소리 귀엽고 애교섞인 표정.. 마음도 따뜻한 사람 변우석,, 영원한 원픽이에요❤ 앞으로도 좋은 연기 계속 보고 싶고 광고에서도 보고 싶고.. 승승장구 하기를~~~❤

끝으로 갈수록 생각을 읽을수가 없네요 끝만생각하고 기다려야죠 해피앤딩

배경사진들 너무 ❤❤❤

태엽시계는 솔이가 휠체어를 타고 있을때 부터 가지고 있었습니다. 경매로 산 선재 시계와 함께 보관하고 있었어요~

정주행중인데 4화 솔이 물에 빠지는 장면에서 솔이가 제일처음 김영수한테 납치됬다가 물에빠지고 선재가 구하러 왔을때 선재시계가 번쩍했어요 !!

변우석 진짜 잘생김

임금이 솔이가 알려준 번호로 쭉 로또를 사왔겠죠 솔이가 일관성있게 쭉 하라고 했으니까요 ㅋㅋㅋㅋㅋ

대단하네요 ~^^

진짜 좀 지루하고 재밋없다고 싶을때 정신차려 나 선재야 하고 뺨때리는 드라마임 걍 최고 드라마임 선재야..🫶🏻

로또 번호는 종이에 써서 줬어요

잼잼리뷰님 류선재 & 김태성이 김영수 어떻게 복수하죠 ?!

목걸이는 어머니유품일듯..선재가 원래갖고있던걸 반 갈라서 솔이에게 선물로 준거같아요 목걸이 두께가 달라요 즉 20살 솔에게 일부를 준듯 근데 두 사람과거가 없어졌으니 선재가 온전히 본인목걸이를 하고있는거죠

영상 보고나니 시계가 타임슬립 기능을 하게 된 건 솔이를 살리고자 하는 간절한 선재의 미음이 만들어낸 것 같네요.

리뷰설명에 14화 예고가아니라 15화 예고아닐까요

현주의 실수는 로또 당첨으로 보상되었다 😆

난 선재 칼에 찔릴때 내 심장이 멈췼어요 넘 슬프고 울었어요 솔선 제발 결혼하게 해주세요 더이상 그들이 슬프지 않고.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태엽시계 솔이 아빠 유품?같은거 아니였나요?? 먼가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었던거 같았는데????

태성이가 선재집에서 용감한 시민상을 보는 장면에서 솔이를 만니기전부터 이미 누군가를 김영수로 부터 구하였고, 그때부터 김영수와의 악연이 시작된게 아닐까요?

15회 예고영상 아닌가요???????

일단 쌍방구원이라고 했고 어쩌면 선재가 먼저 타입슬립을 했고 서로가 서로를 위해 그 많은 시간선을 다니다가 만나는듯.

왠지 사생팬의 역할도 있을거같네..나이로 볼땐 선재 솔이가 첨만났을즈음 태어난거같은데..선재의 집에 자꾸 들어올려고하고..미래의 두사람의 아이인가? 타임루프 영화에선 이런 존재가 가끔 나올때가 있던데..가상의 존재지만 김영수가 죽고 솔선재가 함께 하면 실존인물이 되는.. 너무 갔나?ㅋㅋ 뭐 어쨌든 간만에 재밌는 드라마 보고있네ㅎ

선재에게도 3번의 타임슬림이 주어졌다. 1번째는 솔의시계버튼 눌름으로 그리고 천천히 오랜잠에서깨듯 모든기억을 되찾을듯. 2번째 타임슬림은 선재를 밀치고 다친 솔을 구하기위해. 3번째는 다시 바닷가 낭떨어지에서 김영수를 맞서기 위해. 모든기억을 안고 솔과 영화도 찍고 해피앤딩. 월요일이 너무 기다려지니 혼자 온갖 망상속에 삽니다.

정주행중인데 4화에서 솔이 물에 빠졌을때 선재시계가 반짝이는거 같있는데...제가 잘못본걸까요

어디서 저 목걸이가 선재 어머니 유품이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요!

저는 그런생각이.들어요. 처음 생에서 선재가 기억을 잃어버린 솔이를 15년 짝사랑하며 기다렸잖아요. 이번엔 기억이 없는 선재를 15년동안 기슴앓이 했잖아요. 이렇게 서로가 15년간 서로 가슴앓이를 하고 이제 모든 운명을 극복하고 서로 해피앤딩 할 것같아요

변우석 진짜 34살임!! 대박!!!

타임슬립전에 경매로산 선재시계 밑에 태엽시계가 이미있었어요~(보관함) 그래서 저는 드라마시작부터 이미 미래의 솔이가 타임슬립을 하고있어서 현재의 솔이는 과거기억을 못하는건아닌가싶었거든요

김영수와 선재는 뫼비우스의 띠 같은 존재네요. 그리고 그걸 막을 수 있게 선재가 사랑하는 솔이에게 기회를 준거 같네요 이렇게 보니 전 선재가 솔이를 한 번이라도 더 보고 싶은 마음에 회귀하는 거 일수도 있겠다 생각했어거든요 일단 뇌피셜은 모두 동원해서 다음주 화요일까지 버틸겁니다😢😢

죽은 엄마거 같거든요 그 목걸이 ...

아마 과거에 선재가..미래를 바꿀수도 있는 것 같음

선재도 돌아가신 엄마 유품이 손목시계인듯

솔이 아버지 유품 태엽시계, 선재 어머니 유품 목걸이일지도.. 두분의 죽음이 김영수와 연관있나??..

로또는 번호 알려주면서 될때까지 도전하라고 했거든요.

해(솔)를품은 달(이클립스) 일식이 끝나고 기억이 돌아오면서 다시 사랑할듯

목걸이 엄마유품아닐까요. ㅋ

유투버들 다 틀리듸라

솔이가 혼자 젤 큰방씀 ㅋ

광팬 여학생이 선재&솔의 딸인 이유 1. 처음 등장했을때 어...제 미래에서 온 딸? 2. 선재집 비밀번호를 누른다 번호를 어느정도 알고있는 측근 3. 솔이가 몇살이니 학생이네 밥은먹고 다니니 국밥사줌 4. 살인범 열쇠키를 보고 놀러는 장면 5. 경찰서에서 부모님 모셔오라한다 말하니 안되요라고 하는 상황...미래에서 왔기때문 6.이런 타임슬립은 이런 요소가 있음 7.아마도 에필로그로 딸이 시계를 만져서 과거로 가는 장면 나올듯...

선재업고튀어에나오는이혜령화가의보석해바라기(혜화아트센터전시회(5월24일~5월29일) - kzfaq.info/get/bejne/aZOVlLej05uaiJs.html&si=OSjoiS77nYunKgCA

저 목걸이를 직접 산거라고??

솔이 다리를 내어주고 선재의 목숨을 구하는 전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아요

자꾸 몇몇 댓글에서 선재 목걸이랑 솔이 태엽시계가 어머니 아버지 유품이라는데 전혀 아닐 것 같아요. 그렇다기에는 엄마, 아빠에 대한 언급이 너무 없잖아요. ㅎ,,, 다 차치하고....다음주가 마지막회가 아니길 바랍니다 ㅠ.......

김영수도 과거를 기억하게되서 다시 솔이와 선재를 찾아온것같음

나도나도,,할머니가 키를 쥐고 있는듯.... 마침내 영수는 죽는다....

목걸이는 선재엄마 유품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