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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입니다. 진로에 대한 고민과 취업난으로 우울감을 느끼는 청년들에게 기후위기는 불안을 가중시키는 또 하나의 요소입니다. 기독교 신앙은 기후위기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어떤 답을 줄 수 있을지, 기독청년들은 기후위기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기독청년 환경운동가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출연: 임지희 간사(기독교환경운동연대)
기획&구성: 이창기 기자
촬영&편집: 김지언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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