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마다 개최하는 중국 최고 권위의 국제콩클( 북경 중앙음악원 주최,첫 개최지 북경에서 닝보로 이관)인데, 코로나로 인해 5년만에개최되었다고 합니다. 중국음대 교수인 따꺼분이 우승, 길병민 성악가는 준우승함. 이 콩클로 이미 닝보에서 행사를 뛰었고, 내년 2월 축제(아마도 춘절?)에도 초청을 받았다는 중국 주최측의 정보가 있습니다
@user-ii1dy5mm2f7 ай бұрын
궁금했던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jaehayun28975 ай бұрын
@ieeieeieeng@ieeieeieeng 제가 따꺼라고 표현한 건 연장자라는 뜻입니다. 우승자분은 길 성악가님과 면식이 없는 중국 교수십니다. 직전의 타 콩클에서도 우승을 한 분이라 언론의 첨예한 관심사였다고 하지요.
@user-iy9hh2eg1f7 ай бұрын
표정과 목소리 만으로도 감동을 주시네요 멋져요 ❤길병민 👍👍❤🥰
@user-pc3wh6qv5q7 ай бұрын
축하🎉축하합니다 역시 국보급목소리 지구상에서 🌍유일한 베이스바리톤 감동폭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