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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작가운서
옥외광고물 규제가 완화되면서 길거리에정당 현수막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그런데 서로의 정당을 비난하고 모욕하는자극적인 문구만 가득합니다.거리가 ‘정당의 비난 게시판’이 되어버렸습니다. 국민들에게 필요하고 알려야 할 내용은 하나 없이 정치 싸움만 하고 있네요.이런 현수막 내용은 믿지도, 자극받지도 말아야 합니다!#임희정아나운서 #임아나클로징 #뉴스 #정당현수막 #옥외광고물 #현수막 #클로징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