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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랩 #수온상승 #해양오염 #kbs뉴스
거대한 수조 안에 가득 차 있는 이 물체!
머리카락 같기도 하고, 물미역 같기도 한데요.
이것의 정체는 바로 우리가 먹는 ‘김’.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이제는 바다 양식뿐만 아니라
육상에서 양식하는 방법도 연구되고 있다고 합니다.
바다에서 자라던 김, 왜 육상의 수조 안에서 자라게 된 걸까요?
또 이렇게 자란 김도 바다 양식 김과 맛이 똑같을까요?
크랩이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