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입으로 불륜 사실이 온 천하에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화곡동치유하는교회 "이 모 권사의 요구로 무인텔에 상담하러 갔다"고 한 거짓의 달인 김의식 총회장은 얼굴에 철판을 깔고 고소를 하고 있다. 과연 그가 믿는 하나님과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다른가? 실로 안타깝다. 어찌 이런 자가 총회장이란 말인가?
Пікірлер: 50
@user-cg6qd9qy8w14 күн бұрын
장로님!!!!구구절절 옳으신말씀 입니다....
@user-xt5sj2sc3s21 күн бұрын
목사가 불륜? 진짜예요?
@user-ul6lm5bx8l21 күн бұрын
김의식목사 회개만 하시요
@namirpark21 күн бұрын
하나님께서 드러나게 하신 일입니다
@user-dw4us4tm4d21 күн бұрын
잘못한짓이면 물러나야죠. 고소는 무슨 고소를한대요? 하나님의종이 할 짓이 아닙니다
@roh-91421 күн бұрын
치유하는교회 당회도 치리해야 합니다.
@user-vo7vv2of5u21 күн бұрын
사람들이 기본양심이 있는데 하나님 거룩한 이름을 욕 먹이는 짓은 죽기까지 하지 말아야져!!